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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철 가축 방역에 104억원 투입

경상남도는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약품 구입 지원 등 방역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서 도는 6천4백만 두 분량의 가축 예방백신 구입비와 가축 질병검사를 위한 채혈보정비, 방역약품비 등 가축방역 사업비로 104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소는 봄철 많이 유행하는 유행열, 아까바네, 인수 공통 가축전염병인 소 탄저, 기종저 등 7종, 돼지는 일본뇌염 등 4종, 개 광견병, 닭 뉴캣슬 등 총 14종에 대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꿀벌에 기생하여 양봉산업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응애류 구제약품 등 약품 3종도 지원한다.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은 도내 시군 별로 위촉된 공수의사가 농가를 방문하여 접종한다. 예방접종을 받고자 하는 농가가 농장 소재지 시군(읍면)으로 신청하면 소규모 농가를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접종비용은 무료다. 돼지, 닭과 같이 자가 접종이 가능한 항목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예방약품을 받을 수도 있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시군에서 지정한 동물병원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지정 동물병원은 시군 누리집이나 농업기술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에 가축질병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축들이 차가운 공기에 직접 닿지 않도록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가축을 안으로 이동시키고, 출입문과 환기창을 닫아 외부공기와 접촉을 줄여 호흡기 질병과 설사병을 예방하며 축사 내외 소독도 주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봄철에 많이 발생하는 모기 매개 가축질병은 모기가 발생하기 전에 접종을 마쳐 예방효과를 극대화시켜야 하며, 송아지 설사병 등 계절적인 질병 역시 적기에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2-04-06 10:43: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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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우리음식연구회, 지역 농산물 “밀키트”교육 개강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6일부터 5월 4일까지 주 1회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밀키트 만들기"교육을 진행한다.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는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관내 여성 학습단체로 작년 시범적으로 밀키트 교육을 하고 개발된 레시피를 활용하여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 방식의 산나물제육불고기 밀키트 무료나눔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지역 내에서 밀키트의 시장성과 수요를 알아보는 기회를 가진다. 밀키트 만들기 교육은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맛있는 밀키트 교육으로 이제 제철을 맞는 영양의 싱싱한 산나물 뿐만 아니라 사계절 식재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양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가공된 동결 건조된 산나물, 산나물 분말 등 다양한 형태의 재료를 사용해 친숙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생선가스, 닭불고기, 쫄면, 짜장면 등 메뉴를 실습해 보고 판매용으로 포장까지 해보는 교육이다. 이옥용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 회장은"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식품과 레시피 개발 그리고 이를 알리는 행사나 전시 등 우리음식연구회의 활동을 통해서 영양군의 건강한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고,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가의 소득 증대에 조금이나마 기여가 되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2022-04-06 10:42:4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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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반도체·미래차 등 신산업분야 석·박사 2358명 신규 양성

/유토이미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 신규과제 수행 12개 컨소시엄 선정 정부가 향후 5년간 반도체와 미래차 등 미래신산업 분야 석·박사 전문인력 2358명을 신규 양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를 위한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신규 과제를 수행할 11개 분야 12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은 산업계 혁신인재 수요를 선제적으로 전망한 후, 인재양성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학·협회 등 인력양성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필요 인재를 적기에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컨소시엄은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신산업 관련 6개 분야 7개 컨소시엄과 함께 3D 건설기계 등 주력산업 고도화 관련 3개 컨소시엄, 디지털전환(DX) 관련 2개 컨소시엄이다. 컨소시엄별로 보면, 연세대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미래형자동차(자율주행, 커넥티드) 핵심기술' 과제는 945명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한다. 이외에 '스마트 센서'(270명), '친환경 그린섬유 제조 과정'(189명), '차세대 반도체 불량 분석 및 품질관리'(180명), '디지털 전환산업 데이터'(180명), '화이트바이오 산업'(126명), '배터리 재사용·재활용산업'(117명) 과제가 추진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컨소시엄들은 산업별 특화된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며, 기업과 산학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교육 이후 취업연계·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컨소시엄들은 향후 5년간 사업을 추진해 총 2358명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산업부 최남호 산업정책관은 "최근 글로벌 경제의 패러다임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환경에서 미래산업 변화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경제성장의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며 "향후 미래신산업 및 주력산업 혁신 인재가 적시에 배출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4-06 10:34: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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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개한 전남 무안으로 봄 나들이 오세요!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지난 주말 무안의 봄꽃 명소와 관광지에는 상춘객 인파로 북적였다. 특히 벚꽃 명소에서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꽃을 배경삼아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느라 분주했다. 이번 주말 봄나들이 장소를 물색하는 분들을 위해 주말이면 절정을 이룰 것 같은 무안의 벚꽃 명소를 소개하니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방문해 스쳐 지나가는 봄을 한껏 만끽하시길 바란다. 무안읍에서 시작해서 해제면 도리포까지 도로변을 연분홍으로 물들이는 '왕벚꽃거리'는 유명한 봄철 드라이브 코스이다. 도로 양쪽으로 펼쳐진 드넓은 해안과 황토밭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특히 연인에게는 현경에서 해제 방면 해안가 쪽에 자리잡은 경치좋은 카페에서의 물멍을 추천한다. 다음은 초당대학교 뒤 물맞이골과 승달산 자락에 위치한 목포대학교 벚꽃길이다. 초당대학교 뒷길로 봄 햇살을 맞으며 드라이브 하다보면 물맞이골 산림욕장과 마주한다. 산림욕장은 만남의 숲, 사색의 숲, 전망의 숲 등 3개의 주제로 이뤄져 있으며, 복합 운동기를 비롯한 체육시설은 물론 청소년을 위한 모험시설, 나무놀이터와 넓은 공터도 있어 아이들이 뛰놀기 적합해 가족 소풍장소로 좋다. 목포대학교는 매년 벚꽃 축제를 했을 정도로 벚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학교 정문부터 양쪽으로 30여년 넘은 벚나무와 다양한 꽃이 식재돼 있어 벚꽃이 필 시기면 목포대 학생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벚꽃구경을 하느라 교정이 북적인다. 조영희 관광과장은 "무안군은 벚꽃 뿐만 아니라 주요 관광지인 식영정, 회산백련지, 무안황토갯벌랜드, 도리포 해변에 유채와 꽃 양귀비 등 다양한 봄꽃이 식재돼 있어 봄맞이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며"무안에 오셔서 아름다운 꽃을 보며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6 10:26: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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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

전남 무안군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 중인 공적 공제제도로 소상공인이 가입해 월 5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공제부금을 납입하고 폐업, 노령, 사망 등의 이유로 생계가 어려울 경우 그동안 저축한 금액에 연 복리 이자율을 적용한 공제금을 돌려받는 사회안전망 형태의 공제제도이다. 가입자에게는 ▲연 최대 500만 원까지의 소득공제 ▲가입 후 2년간 월 부금액의 150배까지 보험금이 지급되는 상해보험 지원 ▲공제금의 압류·담보·양도 금지로 수급권 보호 ▲납입부금에 연복리 이자율 적용 ▲납입부금 한도 내 공제계약 대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가입 장려금 지원대상은 무안군에 소재한 연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22년도 노란우산공제 신규가입자가 해당하며, 군은 매월 가입자가 납부하는 부금에 월 2만 원씩 최대 24만원까지의 추가 적립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지역 내 금융기관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콜센터 또는 노란우산공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광진 지역경제과장은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정책이 대상자들의 공제 가입을 촉진해 코로나19 등으로 생계가 불안정한 소상공인들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 등 경제적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6 10:18: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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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27만대 보급

경남도는 올해 31억 원을 투입하여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27만 대를 보급한다. 올해 신규 설치 또는 교체된 보일러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며, 10년 이상된 노후 보일러를 우선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 보일러는 시간당 증발량 0.1t(열량 61,900kcal)미만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일반가정은 10만 원, 저소득층은 60만 원을 지원한다. 현재 보급되고 있는 저녹스 보일러는 대부분 도시가스용에 해당되며,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인 남해군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지자체별로 상이할 수 있고, 직접 신청 또는 보일러 설치 대리점을 통해 관할 지자체에 신청 가능하며, 예산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서,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관할 지자체 환경부서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저녹스 보일러는 배기가스 배출 때 방출되는 고온의 열을 흡수 재활용해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질소산화물(nox) 저감 효과가 높은 버너를 장착해 연소방식을 개선한 친환경 보일러이다. 일반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12% 높고,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80%이상 저감되고 연료비도 연간 약 13만 원 절감된다. 경남도는 가정용 저녹스 보급사업을 2019년부터 추진해 현재까지 2만6천대를 보급했다.

2022-04-06 10:18: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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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주요 관광지 홍보영상으로 ‘외국인관광객 사로잡는다’

고창읍성과 학원농장, 구시포해수욕장 등 고창지역 대표관광지 홍보영상이 외국어로 제작돼 해외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5일) 전북도청에서 전북도, 14개 시군과 공동협정서를 체결하고 '일상 속 코로나(위드코로나) 전북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북 특별한 관광지 발굴 및 영상홍보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인터넷 기반 미디어 콘텐츠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올해는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주요 국가 대상 영상홍보와 송출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전북 특별한 관광지 56선을 소재로, 고창군에선 학원농장, 고창읍성, 구시포해수욕장, 운곡람사르습지 등 대표관광지 영상콘텐츠(15초~10분사이 짧은 영상)를 한국어와 외국어 영상(영어, 중국어 자막)으로 제작한다. 이후 멕시코, 미국, 동남아, 중국, 대만 등 주요 행사장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11월 말에는 대만 방송매체를 통해 내년 상반기 대만관광객 유치에도 초점을 둘 예정이다. 고창군청 나철주 문화유산관광과장은 "최근 이동하는 도중이나 잠깐의 휴식시간에 간편 시청을 즐기는 영상을 선호하고 있다"며 "전북 관광 영상 시청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이를 서로 공유해 외국인 관광객이 고창군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6 10:17:1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