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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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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 모바일 게임 재택 모니터링단 발대식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지난 1일 '2022년 모바일 게임물 재택 모니터링단(이하 모니터링단)'의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사 참석 없이 온라인으로 모니터링단 200명과 사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니터링단은 4월부터 12월 초까지 구글·애플 등 자체등급분류 사업자가 등급분류 한 모바일 게임물을 대상으로 약 9만 4000건 이상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지난해 약 95만 건의 게임물이 자체등급분류됨에 따라 모니터링단의 필요성이 크게 증대됐다. 게임위는 2021년 모니터링단을 통해 약 1만 3000건의 연령등급 부적정 게임물을 적발하고, 자체등급분류 사업자에게 시정을 요청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 힘 김예지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영상축사를 보내왔으며, 2022년 한 해 게임산업의 발전과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모니터링단을 대상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게임위 김규철 위원장은 "8년째로 접어든 위원회의 모니터링단 사업은 모니터링단 요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게임시장의 유통질서 확립 및 청소년 보호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내 존재하는 사회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더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게임위는 모니터링단의 모니터링 업무 전문성을 더 높이기 위해 지난달 초부터 게임물의 이해를 위한 소양교육과 함께 등급분류기준 및 연령등급적정성 사례 등에 대한 사전 직무교육을 수행했다. 앞으로 정기적인 소통간담회를 운영해 위원회와 모니터링 요원들 간 업무 효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2-04-04 14:02: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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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KR-CON 20차 버전 출시

한국선급은 국제해사협약 전산화 프로그램인 KR-CON 20차 버전을 지난 1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KR-CON은 방대한 국제해사기구(IMO)의 협약 문서를 수록하고 있는 전자문서 프로그램이다. 2000년 한국선급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해 처음 출시했다. PC 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최소한의 터치 또는 클릭만으로 국제해사기구의 대부분 문서를 쉽게 열람할 수 있고, 특정 선박에 적용되는 규칙 또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20여년간 전 세계 해사업계 종사자와 각국 정부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20차 버전은 구동 속도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해 USB 버전 KR-CON 프로그램을 사용자 컴퓨터에 직접 설치해 빠르게 사용 가능한 설치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또 USB를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를 위해 KR-CON 프로그램을 PC에 설치 후 사용 가능한 웹 설치 버전을 추가해 이용 속도를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KR-CON 개발 책임자인 이중근 협약업무팀장은 "이번 KR-CON 20차 버전은 두 종류의 설치 버전은 통해 프로그램의 구동 속도를 한층 높이고, USB 성능의 한계를 넘어 PC 자체에서 프로그램 구동이 가능하도록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와 니즈를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을 최대한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R-CON 20차 버전에는 2021년 개최된 국제해사기구(IMO)의 31차 총회(Assembly), 104차 해사안전위원회(MSC)와 제77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에서 채택된 해상인명안전협약(SOLAS), 해양오염방지협약(MARPOL) 등의 개정사항이 반영돼 있으며, 이후 채택되는 문서들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현재 KR-CON은 ▲웹사이트 ▲USB ▲모바일 앱 ▲웹 설치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IMO 협약과 코드, 결의서 및 회람문서 등을 국·영문으로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선급 홈페이지와 KR-CON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04 14:01: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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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마을기업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울산시의회 박병석 의장이 지난 1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마을기업협회, 시 관계자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 수렴을 통해 마을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박 의장 주재로 진행됐다. 마을기업협회 참석자들은 ▲구·군 통합 간담회 정례화와 소통 강화 ▲e나라도움 지원팀에 대한 지원 강화 ▲관광지 특산품 판매를 위한 매장 개설과 공동브랜드 개발 ▲은퇴인력의 마을기업형 활성화를 위한 대기업전담팀 구성 ▲마을기업 기본법 제정을 위한 지자체의 활동 요청 등을 건의했다. 정영순 마을기업협회 회장은 "마을기업은 지역사회에서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코로나19, 경기 침체 등으로 인력 부족과 생산품 판로 애로 등으로 마을기업이 겪는 어려움 해결을 위해 일시적인 지원보다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병석 의장은 "오늘 여러분의 좋은 의견에 대해 집행부와 함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단계별 정책과제로 구분해서 검토하고 논의하겠다"며 "지역 경제의 디딤돌인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해 상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재정적 지원, 관련 조례 제정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이다. 울산에서는 6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2022-04-04 14:01: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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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교·사대생 대학생 튜터링 사업’ 선정

경남대학교는 교육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2학년도 교·사대생 대학생 튜터링 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가 2022학년도부터 도입한 이 사업은 예비교사인 교·사대생 등 대학생이 초·중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소속 학생들에게 온·오프라인으로 교과학습, 상담(학교생활·교우관계·진로) 등의 튜터링을 지원해 코로나19에 따른 학업 결손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2023년까지 1년간 진행된다. 사업 선정으로 경남대는 장학금 총 4억 5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고, 경남지역 185개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습·상담지원이 필요한 초·중·고 학생의 학업 결손 회복 및 교육활동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게 됐다. 이를 위해 경남대는 재학생으로 구성된 180명의 튜터를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하고,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학생 튜터링 사업 현황과 경남대 교육학과 교수의 '튜터링' 특강을 담은 '2022년 교·사대생 대학생 튜터링 사업 사전교육'도 진행했다. 경남대 차문호 사범대학장은 "경남 지역 초·중·고 학생의 학업결손 회복을 위한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재학생 튜터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사업 담당인 현호근 교수의 지도에 따라 지식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펼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4-04 14:01: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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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공공기관 제2차 지방이전 촉구 건의

창원상공회의소가 지난달 31일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의회에 공공기관 제2차 지방이전이 정부의 국정과제로 조속히 채택될 수 있도록 정부에 촉구해줄 것을 요청하는 취지의 건의서를 전달했다. 창원상의는 건의서에서 "심화되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 안에서 지역별 특화된 분야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공공기관 제2차 지방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이며, 그동안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의회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새 정부에서도 국가균형발전을 중요한 과제로 선정해 특별위원회를 설치한 만큼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조속히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고, 공공기관 이전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국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간 보다 적극적인 협력과 공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건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후 이전이 추진되는 과정에 있어서는 전국의 많은 광역자치단체가 각자의 논리를 앞세워 공공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 것으로 예상되므로 타 비수도권 지역에 비해 수도권과의 물리적인 거리는 물론 교통 여건이 불리한 우리지역은 더욱 긴밀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이자 경남경제의 중심도시인 창원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지역 성장의 질을 한층 더 높여줄 공공기관 유치가 절실한 요구된다. 이는 비단 창원뿐만 아니라 경남 전체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창원상의는 "경남산업의 중심도시인 창원에 지역 산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연구중심의 공공기관과 지역 특화산업을 지원할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창원산업은 물론 경남경제 전반에 걸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와 관련해 창원은 민·관·학 등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한 공공기관 창원유치 범시민운동본부를 출범시키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이에 창원상의는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의회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제2차 지방이전이 정부의 국정과제로 조속히 결정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강력히 촉구할 것 ▲창원 및 경남경제가 함께 재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기관 중심의 공공기관이 창원으로 이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및 지원할 것을 건의했다. 구자천 창원상의 회장은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이자 국가균형발전의 거점도시인 창원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기관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창원시민의 힘을 모아 출범한 범시민운동본부가 더 내실 있는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광역지자체인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구자천 창원상의 회장은 허성무 창원시장, 이치우 창원시의회의장과 함께 지난 3월 23일 출범한 '공공기관 창원유치 범시민운동본부'의 공동본부장을 맡고 있다.

2022-04-04 14:01: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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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NHN, 웹툰 콘텐츠 산학협력발전 MOU

동서대학교와 NHN은 뉴밀레니엄관 글로벌룸에서 K-웹툰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동서대 정도운 산학협력단장, 김미진 디지털콘텐츠계열 학부장, 이병춘 교수, 이승희 교수, 김명환 교수, 박영준 교수와 NHN 코미코사업본부 김일경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NHN 웹툰 플랫폼 '코미코'는 한국, 일본, 대만에서 앱과 웹을 통해 서비스 중인 글로벌 웹툰·웹소설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신설된 동서대 웹툰학과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웹툰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현장실습 및 직무교육에 관한 공동 노력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 및 교류 ▲기타 상호 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관련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정도운 동서대 산학협력단장은 "동서대는 NHN과 산학협력을 통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 산업체와 유기적 연결을 강화해 K-웹툰산업분야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경 NHN 코미코사업본부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서대 웹툰학과 학생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2022-04-04 14:00: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