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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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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청사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이 오는 7월 부산시청사 1층에 처음으로 들어선다. 부산시는 4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1호 건립공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시는 건립비 35억 원을 투입하여 시청사 1층 로비 일부와 3층 시정정보자료실을 통합, 1,240.15㎡ 규모로 기존 공공도서관과 차별화되는 열린도서관을 건립한다. 특히, 1층 로비에는 992.25㎡ 규모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되며,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시설들을 다양하게 배치해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첨단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내부에는 미디어아트 전시관과 3D 동화체험관을 설치한다. 미디어아트 전시관에는 모네 등 인상파 화가의 명화 작품을 재해석한 작품들과 함께,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강이연 작가가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connect, BTS'에서 선보인 'Beyond the Scene'이 전시되고, 3D 동화체험관에서는 동화책을 가상현실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낸다. 이외에도 플레이 스페이스, 북 스페이스 등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과 카페, 프로그램실 등 휴식과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이 만들어진다. 시정정보자료실은 신간 도서 등 장서 2만 권을 갖춘,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열린도서관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박형준 시장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기존 도서관의 역할 뿐만 아니라 혁신기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1호 건립을 시작으로 부산시 전역에 총 500개를 조성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2-04-04 13:48: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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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이동 보행권 향상 ‘무장애광산’ 박차

'모두가 편리한 무장애광산 만들기'에 힘써온 광주 광산구가 올해도 장애인, 임산부, 유모차 이용 주민 등 교통약자의 접근권과 보행권,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보행장애물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의무대상이 아닌 시설의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무장애마을 만들기'를 중점 과제로 선정, 2018년부터 편의시설 확충 및 개선을 진행해 왔다. 첫해 다중이용시설 35곳의 보행장애물을 제거하고, 전동 휄체어 급속충전기 11곳을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197곳의 보행장애물을 제거하고 급속충전기를 17곳에 추가했다. 2020년에는 공동주택 출입구 6곳에 경사로 안전손잡이를 설치했고, 2021년에도 공동주택 출입구 경사로 안전손잡이 3곳과 다중이용시설 경사로 30곳을 추가로 설치했다. 올해는 1차로 38개 다중이용시설의 보행장애물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지는 2020~2022년 보행장애물 제거사업에 동의한 231개 다중이용시설을 조사해 현 경사로 높이, 시설 개선 공사 가능 여부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이들 시설은 장애인, 노인이 휠체어를 타고 드나들 수 있는 경사로를 입구에 설치하게 된다. 광산구는 이달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 이달 중순까지 1차 사업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올해 신규로 사업을 신청한 대상지와 1차 대상지로 선정되지 못한 시설에 대해서는 향후 편의시설 설치 가능 여부를 재조사해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후에도 편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04 13:47: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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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유기농 백세미,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관 판매 개시

전남 곡성군 대표쌀 유기농 백세미가 통관 절차를 마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서 소비자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곡성군 유기농 백세미는 2020년부터 2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될 만큼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2021년에는 백세미로 만든 누룽지가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서 스타품목으로 선정되며 국내외에서 두루 인정받고 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백세미 원물이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관에 입점하게 된 것이다. 곡성군은 이번 아마존 판매 개시를 통해 유기농 백세미의 구수한 누룽지 향이 미주 전역에 널리 퍼져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국내 대형 백화점과 마트에 입점해 있고 전략적인 온라인 판매망 구축 등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해외 시장 공략에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백세미의 가장 큰 인기 요인은 구수한 누룽지 향이다. 반찬 없이 먹어도 될 만큼 향이 깊고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높은 수분 함량으로 인한기분 좋은 탄력감과 쫄깃한 식감도 성공 요인이다. 또한 석곡농협을 통해 계약 재배 단계에서부터 육묘, 이양, 수확, 건조, 저장, 가공 전 과정이 철저하게 관리된다. 때문에 일반 쌀에 비해 2~3배 비싼 가격에도 거의 매년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 고품질 쌀로서 백세미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 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4-04 13:46:4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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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5년 연속 ‘우수’

곡성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2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에 선정됐다. 공약이행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총 5개의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공약 실천 결과를 측정한다. 측정 결과는 5단계로 표현된다. 곡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에 선정되며 2018년 이후 5년 연속 우수등급 이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민선 7기 공약이행 달성 여부를 마지막 검증하는 평가로 전국 군 단위에서 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단 14곳뿐이다. 곡성군의 공약이행 완료율은 94.5%로 전국 평균인 71.7%를 상회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국 최초로 민관학 독립형 교육기관인 곡성미래교육재단을 설립해 곡성형 교육생태계를 완성한 것이 가장 큰 결실로 손꼽힌다. 또한 3개 권역별 특화 전략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균형 성장과 활성화를 견인했다. 아울러 공공복지통합 원스톱 서비스,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행복나눔 군수실 운영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 제공에 노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같은 성과를 토대로 곡성군은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4회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행복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04 13:46:1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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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2년 광주교육 홍보영상 제작단’ 위촉장 수여

광주시교육청이 4일 2022년도 광주교육 홍보영상 제작단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다양한 교육활동 영상 제작을 통해 학교 현장 중심의 광주교육 홍보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위촉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광주교육 홍보영상 제작단 지도교사와 학생 대표만 참석해 진행됐다. 다른 학생들은 소속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위촉장을 수여받는다. '광주교육 홍보영상 제작단'은 지난 3월 관내 학교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위촉됐다. 영상 제작 능력을 갖춘 학교 현장 교사 10명과 영상 제작에 흥미와 소질이 있는 초·중·고등학생 91명이 최종 선발됐다. 참여 학생들은 먼저 네티켓과 저작권 교육을 받고 이후 영상 제작·편집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와 컨설팅에도 참여해 영상 제작의 기본기를 다진다. 한편 하반기에는 학생들이 직접 지도교사와 함께 다양한 교육활동을 소재로 광주교육 홍보영상을 직접 제작한다. 제작된 홍보영상들은 시교육청 유튜브에 게시돼 시민들에게 학교 현장 중심의 광주교육 소식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 활동기간 동안 시교육청 유튜브와 SNS를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의견을 반영하고 환류를 통해 더 나은 홍보영상 제작을 위해 노력한다. 시교육청 한두석 공보담당관은 "광주교육 홍보영상 제작단 학생들의 광주교육 홍보영상 제작 참여가 학교 현장 중심의 광주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또 제작단이 만든 홍보영상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우리 아이들의 교육활동 소식을 더 생생하게 보고 광주교육에 더 큰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4-04 13:45: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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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정치관계법 관련 교육 실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일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청 공무원이 알아야 할 정치관계법'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4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원청 대회의실과 6개 부서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정수현 지도담당관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도 확보했다. 정 강사는 이날 강의에서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선거에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는 헌법적 요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선거기간 중 교육청 업무를 처리하는 공무원으로서 업무상 허용되는 행위, 금지되는 행위 등다양한 내용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한편 동부지원청은 매달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꿈을 키우는 행복한 동부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힘 쓰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이번 교육으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직원들의 정치적 중립의무, 선거관여금지규정 등 정치관계법에 대한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진행해 업무역량을 키워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공무원으로서 의무를 다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4 13:42: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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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책임교육 정책 발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전 광주교대 총장)는 4일(월)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이정선 예비후보는 책임교육을 위한 5가지 정책으로 청소년 해방구 '야호ZONE' 조성, 다문화가정 및 학교밖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가치 교육센터' 운영, 학교급별 전환형 공립대안학교 설립, 특수학교 현대화 사업 및 특수학생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 사업 실시, 병원학교 학생을 위한 보조강사 및 전문상담교사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청소년 해방구 '야호ZONE'과 관련하여 "광주교육 문화예술벨트 지역 및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지역에 보드게임방, 운동시설, 노래방, 파우더룸 등을 설치해 광주 청소년 누구나 이용하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협치단을 구성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동아리 및 자치활동을 펼치는 공간으로 활용해 광주교육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교밖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가치 교육센터' 운영과 관련하여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해 현재 지원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통번역 서비스 대상 국가를 확대하고 다문화학생 문해교육 및 생활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시민단체와 협력을 통해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아카데미, 정보화교육 실시, 학교 복귀 지원을 위한 진로상담과정 운영, 검정고시 교재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학교 부적응, 획일적 교육에 대한 불만, 탈학교 교육관 등의 다양한 이유로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교육수요에 비해 대부분의 대안학교가 미인가로 운영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학교급에 따라 초·중·고 전환형 공립대안학교설립을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이 예비후보는 "새로운 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육받고 언제든지 원적학교 해당 학년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일반교과를 비롯하여 예술, 체육, 노작, 생태, 직업, AI 등을 교육과정에 접목해 운영하고 학생이 직접 설계하고 참여하는 교육과정 자율화를 통해 공교육 혁신의 새로운 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수학교와 특수학생에 대한 정책으로 노후화된 특수학교의 현대화 사업 및 특수학생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제시한 이 예비후보는 "광주 관내 특수학교 중 일부는 1978년, 1986년에 개교해 시설이 노후화되었고 특수학생 과밀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큰 고충을 겪고 있다"며, "특수학교 현대화 사업과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을 추진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민 간 상생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특수학생이 취업을 통해 삶의 안정성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특수학생 취업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실시하겠다"며, "현재 운영 중인 바리스타와 제빵 과정 이외에도 직업과 재화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찾아 교육을다양화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병마와 싸우며 힘겹게 배움을 이어가는 광주 아이들이 있다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병원학교 학생에게 보조강사와 전문상담교사를 지원해 학습결손을 막고 정신건강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2-04-04 13:41:20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