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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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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초에 무료 구강보건사업 추진

하동군은 어린이의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방학기간을 제외한 매주 1회 하동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학교 구강보건사업은 학생들이 치과 병·의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고자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 치아홈메우기,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보건교육, 치아홈메우기 유지도 검사, 교환기 유치 발거 등을 실시한다. 초등학교 시기는 평생 구강건강 관리의 기틀이 잡히는 중요한 시기로 구강보건교육과 개인별 칫솔질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또 충치 예방을 위한 치아 홈 메우기 뿐만 아니라 불소바니쉬 도포 시술 시기로도 가장 적절한 시기다. 불소바니쉬 도포는 불소를 치아의 표면에 도포해 치질을 더 단단하게 해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30~60% 정도 충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아홈메우기는 영구치 어금니 씹는 면의 좁고 깊은 홈에 흐름성이 있는 재료를 메워주는 방법으로, 60∼90% 충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구강관리 소홀로 충치가 쉽게 생길 수 있는 학동기에 체계적이고 복합적으로 관리해 주는 초등학교 구강보건사업에 대한 부모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습관은 스스로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워 100세까지 건강한 치아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며 "꾸준하고 포괄적인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31 13:03: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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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행신역 ktx-이음 강릉선 열차 편성 행사 참석

고양시의회(의장 이길용) 의원들이 31일 오전 7시 행신역에서 열린 '행신역 ktx-이음 강릉선 열차 편성'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 서울역에서 강릉까지 운행하던 ktx 강릉선 노선이 행신역 출발로 변경된 것을 축하하는 행사로, 31일부터 고양시민들은 행신역에서 ktx를 타고 2시간 30분 만에 강릉까지 바로 갈 수 있게 됐다. 기존 ktx 강릉선은 행신역 차량기지에서 열차 정비 후 승객 없이 서울역까지 이동해 서울역에서 강릉 출발로 운행해왔었다. 2017년 개통 시부터 이러한 비효율성을 계속적으로 지적해왔으나 반영되지 않던 중 작년부터 지역주민과 국회의원이 함께 다방면으로 노력해 행신역 출발을 이뤄냈다. 행사는 한준호 국회의원, 이재준 고양시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고양시 이해림 의원, 정판오 의원, 코레일 서울본부장, 덕양구 주민자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행신역장의 브리핑과 기념 촬영 후 열차 탑승 시민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길용 의장은 강릉선의 행신역 출발을 축하하며 "오늘이 있기까지 긴 시간동안 땀 흘려 노력해 오신 KTX 강릉선 추진위원회 및 한준호 의원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109만 고양시민을 비롯한 경기서북부지역 주민들에게 강릉으로 오가는 중점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3-31 13:03: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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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산공개대상자 변동사항 공개

부산시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부산시 공직자 중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 등 재산공개대상자 185명의 2021년 12월 31일 기준 재산변동사항을 31일 부산시보를 통해 공개했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고위공직자, 시의원, 구청장, 군수의 재산변동사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하고, 부산시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의 재산 변동사항은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한다.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하는 대상자 185명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8억5천9백만 원으로, 종전 신고재산액 대비 평균 7천1백만 원이 증가했고 재산 증가자는 145명(78%), 재산 감소자는 40명(22%)으로 나타났다. 증가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급여저축 및 사업소득, 비상장주식 가액산정 방식 변동에 따른 증가 등이며, 감소요인으로는 생활비 등 가계지출 및 직계 존·비속의 등록제외(고지거부 등) 등으로 파악된다.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하여, 재산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고위공직자, 시의원, 구청장·군수 등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대상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은 같은 날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된다.

2022-03-31 13:02: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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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관리운영계획 수립

광양시는 지난 29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관련 국·소장과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사업 1단계 공공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관리운영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테마파크'는 황길동 6번지 일원의 구봉산 자락에 60만 3천㎡ 규모의 중앙근린공원에 위치하며 2020년까지 편입부지의 보상을 100% 완료했다. 공공사업으로 총 1,280억원을 확보해 각종 행정절차를 적기에 추진해 시민들의 관심 또한 고조되고 있다. 전체 부지 중 약 8만㎡ 부지에 대해 공공사업으로 어린이와 부모, 가족들이 일상에서 체험할 수 없는 놀이와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 제공, 가족 휴식 공간조성 등 지역 수요시장의 입지 여건에 맞는 숲속야영장 상상놀이터 통합주차장 스포츠클라이밍장 소재 전문과학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2023년 숲속야영장 운영 개시를 시작으로 2024년 스포츠클라이밍장, 통합주차장, 상상놀이터를, 2025년에 소재 전문과학관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개관 후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운영계획 수립용역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중간보고 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하고 수정·보완을 거쳐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 제시된 주요 의견은 다양한 사례를 통한 최적의 운영방법 제시, 수지 개선방안의 다각적 검토, 다양한 콘텐츠 제안, 인근 구봉산 관광단지와의 시너지 효과 구축 등이다. 김경호 부시장은 테마파크 준공 후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관리·운영이 되도록 지금까지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3-31 13:02:2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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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는 책을 봄… ‘고양’의 서재로 간다

고양시에는 19개의 시립도서관과 17개의 공립작은도서관이 있고, 곳곳의 사립작은도서관도 79개에 달한다. 지난해 하루 평균 1만 4천여 명이 이용한 도서관에는 약 240만 권 책들이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 또한 7만여 명이 함께한 523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문화,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게 했다. 꽃피는 봄, 책을 펴기 위해 도서관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새 단장을 마친 도서관이, 다양한 책과 프로그램을 준비해 기다리고 있다. ◆환경 개선, 인프라 확대… 변화하는 도서관 최근 마두도서관 옥상에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생겼다. 일산동구 마두도서관 옥상을 '하늘정원'으로 조성해 지난달부터 개방했다. 바닥 데크, 야외 테이블, 그늘막 등을 설치했으며 탁 트인 하늘정원에서는 북한산, 정발산의 전경을 볼 수 있다. 고양시는 도서관의 공간 구조를 개선하고, 맞춤형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고 있다. 화정도서관, 마두도서관 리모델링에 이어 식사도서관, 한뫼도서관, 덕이도서관 등이 환경을 정비할 예정으로 하반기에 새롭게 문을 연다.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도서관 인프라도 확충한다. 덕양구 고양동 683번지 일원에 들어설 고양도서관은 연면적 2,878㎡로 조성해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원흥복합문화센터와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에도 각각 2024년과 2025년에 도서관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도서관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스마트도서관 9개, 무인대출반납기 7개를 설치했다. 5월 내로 백마역에 스마트도서관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일산동구 마두동에 위치한 법원도서관 '법마루'가 33년 만에 시민들에게 개방돼 지난달 14일부터 대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기존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던 북한자료센터는 킨텍스 제2전시장 옆으로 확장 이전하며 통일정보자료센터로 명칭을 바꿔 2025년 개관 예정이다. ◆책과 사람을 연결하다… 북큐레이션 서비스 강화 고양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책을 풍부하게 읽을 수 있도록 올해 시민 1인당 도서구입비를 2,450원, 시민 1인당 장서 수를 2.31권으로 늘린다. 주제에 맞게 추천도서 정보를 제공하는 북큐레이션은 ▲시민이 제안하는 '고양시민의 서재'▲지역 서점과 연계한 '동네 책방을 담다'▲고양시 작가를 소개하는 '고양작가'▲외부 기관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북큐레이션' ▲기후 위기에 관한 '우리가 지구에 살 수 없다면' ▲지식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모두를 위한' 등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다. 고양시 4개 특성화 도서관에서는 각각의 주제로 브랜드를 만들고 있다. '화정도서관 - 꽃', '아람누리도서관 - 예술', '마두도서관 - 향토자료', '주엽어린이도서관 - 세계그림책'을 주제로 북큐레이션을 상시 운영하고 특성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SNS 매체를 활용해 도서관통, 도서발굴단 등 온라인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부터 도서요약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알림톡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 '도서요약'에서 신청하면 된다. ◆고양형 도서관, 미래형 도서관… 독서 생태계 활성화 독서 인프라를 총망라한 고양시 책길지도를 펼쳐보면 관내 시·공립 도서관, 동네 서점 등 위치와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시는 지역 서점이 문화를 향유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경기도 지역 서점 인증을 받은 32개의 서점에서 도서관 자료를 구입하고, 청소년들이 동네 서점에서 직접 책을 고를 수 있도록 '친구야 책방가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또한 독서 공동체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독서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20개 독서동아리를 선정했으며 리더 수당, 저자 강연비, 토론 도서 대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도서관은 공간을 색다르게 활용하고, 가상세계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 대화도서관은 도서관 시설과 장비를 개방하고 공유해 미래형 창업·창의 공작소를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 도서관 대화도서관월드를 오는 9월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책과 사람, 도서관과 지역 서점이 공존하는 도시에서 시민들이 보다 풍요로운 독서문화 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31 13:02: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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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공임대주택 118세대 공급

청년 및 신혼부부 그리고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제2호 씨앗주택 공급을 위한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민간사업자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 경제주체는 고양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삼송동 시유지(삼송동 143-23번지)에 공급되는 제2호 씨앗주택은 저소득층 신혼부부에게 시세의 50% 수준의 임대료로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동시에 씨앗주택에 커뮤니티공간을 조성하여 공동체 활동을 위한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목표 입주 시기는 내년 하반기이다. 이번에 새롭게 공급되는 씨앗주택은 '신축매입약정 임대주택'으로 사회적 경제주체가 기획ㆍ설계ㆍ시공 후 고양시에서 임대주택을 매입하고 전문 사업자가 주거서비스 프로그램 제공 등의 운영ㆍ관리를 수행하는 주택이다. 기존 매입임대주택은 다양한 입주자 수요에 맞춘 주거서비스 제공이 어렵고 이미 준공된 주택의 매입특성 상 입주자에 특화된 맞춤형 설계, 주민 공유 공간 마련 등에 한계가 있었다. 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신축매입약정 임대주택의 건립 부지 매수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말부터 국토부와 협의하여 시유지를 활용한 신축매입약정 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했다. 지난 3월 시는 제2호 씨앗주택 12세대 및 고양형 임대주택 106세대에 대한 매입계획을 국토부로부터 승인받아 약 76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되었다. 고양형 임대주택 106세대는 토당동 시유지(토당동 858번지 일원)에 건립해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시세의 50%~8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장수명 및 제로에너지 등을 적용하여 친환경적인 미래형주택으로 지어질 계획이며 인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민공동이용시설도 함께 건립된다. 시는 2024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작년 덕양구 토당동에 10세대 규모의 제1호 씨앗주택을 공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지속적으로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다양한 임대주택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고양형 신축매입약정 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임대주택 공급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고양시 주거복지정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

2022-03-31 13:01: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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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도시 만든다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스루 동물등록, 문화교실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해마다 유입 인구가 늘고 있는 파주시는 반려동물의 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한해만 7,549마리가 신규로 등록돼 전체 반려동물 수는 총 3만1,577마리에 달한다. 이는 전년대비 31.4%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증가율 22.5% 보다 높다. 또한 파주는 반려인 2만1,372명이 1인당 평균 1.48마리의 동물을 키우는 등 경기도 전체적으로 반려인이 키우는 동물 수 1.36마리 보다도 많다. 2018년만 해도 불과 8,164명이 1만1,415마리의 반려동물을 키웠던데 비해 급속도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파주시도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속속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반려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월 전담부서인 동물보호팀을 신설하고, 동물보호 정책을 수립해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우선,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여 반려동물 유실 및 유기를 예방하고, 동물 보호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동물등록을 시행한다. 현재 동물등록제는 2개월 이상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지자체 및 민간 의료기관에서 내장형 및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를 부착하고 보호자 등 인적사항을 등록하는 것으로, 2014년부터 의무시행 대상이다. 하지만 연일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에서 드라이브스루를 통한 비대면 반려동물 등록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비대면으로 반려동물을 등록할 경우 등록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반려동물 분실이나 돌봄 보상이 가능한 반려동물 보험도 1년간 무상으로 가입할 수 있다. 또 도어사인 및 소변진단키트 등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등록된 반려동물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캠프하우즈 공원사업 부지 내 2,776㎡ 규모로, 소형견은 물론 대형견도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과 음수시설, 배변함 등이 마련되고 벤치, 파라솔 등 편의시설을 구비해 반려인도 마음놓고 반려동물과의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동시에 금촌3동에 벚꽃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간이놀이터를 만들어 산책은 물론 반려동물의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펫티켓 정보를 전달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립하기 위한 교육도 강화된다. 반려동물 관련 문화교실을 운영해 보호자가 알아야 하는 기본 교육은 물론 동물보호 정책을 홍보해 동물 유기나 학대를 예방하고, 유기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교육과 놀이공간 마련을 통해 반려인에게 편의와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반려동물의 행동 교정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밖에도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유기동물 입양지원사업과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지원,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지원, 반려동물 영업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해마다 반려동물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관련 시설이나 복지를 확대해 시민들이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만족하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3-31 13:01:4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