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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후 지게차·굴착기 엔진교체 전액 지원

광주광역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4월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사업은 25억여 원 규모로, 엔진교체 비용 937만원부터 최대 2035만원까지 157대 가량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조건은 사업공고 전날까지 건설기계등록원부에 사용 본거지가 광주시에 등록돼 있고, 정부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건설기계다. 지원 대상은 티어-1 이하의 엔진이 장착된 지게차와 굴착기로 대부분 2006년 이전에 제작된 차량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건설기계 소유자는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에서 별도 구비서류 없이 신청하거나, 시 홈페이지의 시정소식-고시·공고를 참조해 시 대기보전과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원된 건설기계는 엔진교체 후 2년간은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의무운행 기간 내 폐차 또는 엔진을 탈거한 경우 잔여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미세먼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므로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사업을 통해 대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31 14:52:2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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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특색있는 분리수거함 배치 ‘눈길’

신안군이 지역 특색에 맞게 색깔있는 분리수거함을 제작, 배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색깔있는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104개와 쓰레기 수집박스 4대를 제작해 선착장, 주요 관광지 등 다중이용장소에 배치했다. 군은 퍼플섬 등 섬마다 그 지역의 독특한 자연·문화적 특징을 살려 고유의 색을 입힌 '컬러마케팅'이 성공적인 지역개발사례로 주목받고 있음을 고려,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등 청소장비에 색을 입혔다. 이는 '생활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분리수거함에 불과하지만 어떻게 하면 관광상품 또는 화젯거리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신안군의 고민이 여실히 반영됐다. 군은 퍼플섬 반월·박지도에는 보라색, 맨드라미의 섬 병풍도에는 주홍색, 수선화의 섬 선도에는 노란색의 청소장비를 배치하여 자원의 절약과 순환성 향상은 물론, 경관개선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이용자의 반응과 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관내 전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안군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퍼플섬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고,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한국 관광의 별' 본상 수상, 제1회 'UN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22-03-31 14:52:06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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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재일교포 및 청년 작가 전시회 개최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은 3월 31일부터 벚꽃이 피는 봄을 맞아 다양한 전시를 개최한다. 상설전시실에서는 하정웅컬렉션 중 재일교포 작가들의 작품을 모은 <기증의 미학-재일 화가들>이 10월 16일까지 열리고, 기획전시실에서는 광주·전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 김미지, 노여운, 이정은의 <청춘탐미>와 창작교육관 1·2전시실에서는 영암 출신 작가 모임인 월출미술인회가 참여하는 <영암의 얼> 전시가 6월 20일까지 이어진다. 기증의 의미를 알아보는 첫 번째 전시로 <기증의 미학-재일 화가들>은 하정웅이 수집한 재일교포 작가들의 작품 42점이 전시된다. 하정웅은 재일교포 작가들의 작품을 수집하면서 우리가 잃어버릴뻔한 미술사의 한 부분을 되찾게 해주었다. 1세대 작가인 전화황, 송영옥, 오림준의 작품은 어두운 색조와 소재에서 현실에 대한 아픔과 시련이 드러난다. 서구 문화의 영향을 받아 일본화단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곽인식, 이우환, 손아유는 일본 현대미술의 중심에서 독보적으로 활동하는 작가였으며 특히 이우환 작품은 하정웅컬렉션을 대표한다. 기획전시 청년작가 초대전 <청춘탐미>는 젊은 작가들이 보여주는 위로, 기억, 다면성이라는 주제로 한 22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김미지는 현대인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하나의 공처럼 만들어 하늘로 띄어보내는 작품으로 우리에게 위로한다. 노여운은 우리가 지나치는 건물과 상점을 소재로 따뜻한 색감을 입혀 그린다. 작품에 소소한 것들에 대한 추억을 남기고자 한다. 이정은 작가는 한 인물의 다양한 모습을 중첩시켜 나타내어 인간의 다면성을 사실적으로 포착하고자 하였다. 각 작가들은 현시대를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창작교육관에서는 영암 출신 미술인단체인 월출미술인회 초대전 <영암의 얼>이 열리는데 지난 5년간 영암에서 다양한 주제로 그린 작품이 출품된다. 한국화에 김천일, 박문수, 조병연과 서양화에 류재웅, 정선휘, 김진화가 참여하였고 청년작가로는 최정희, 송지윤, 최인경이 참여하여 영암을 주제로 세대와 분야별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문화시설사업소장은 하정웅컬렉션에 대한 연구를 기증의 미학 시리즈로 전시하고, 코로나 19로 어려운 청년작가와 지역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하여 군민을 위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1 14:51:48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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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1주년 SK바사…글로벌 정조준 신사업 투자 통한 성장 전략 본격화

31일 SK바이오사이언스 기자간담회에서 안재용 CEO가 발언 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백신·바이오 시장을 공략할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기업공개(IPO) 및 코로나19 백신 사업을 계기로 확보한 수조원 규모의 재원을 투자해 기업 M&A, 사업 인수 등을 진행하고 CGT(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신사업 진출과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 세계·현지화)을 통한 해외 사업 확장에도 나선다. 또 팬데믹을 계기로 강화된 글로벌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넥스트 팬데믹' 대응 전략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3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IPO 후 1년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재용 사장은 이 자리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주제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SK바이오사이언스의 단기 및 중장기 사업 전략을 제시했다. 안재용 사장은 "현재 11조원 수준의 기업 가치를 글로벌 톱티어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2025년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한다"며 "IPO와 영업 현금으로 축적한 현금성 자산과 더불어 추가적인 인수 금융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고, 이를 ▲인수&합병(M&A) 등 외부적 요인을 통해 회사를 확장 ▲코로나 포트폴리오 확장 ▲백신사업 강화 ▲인프라 확충 등에 전략적으로 투자해 새로운 퀀텀점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mRNA 플랫폼 등 신규 플랫폼의 확보를 위해 현재 복수의 회사와 전략적 투자 및 R&D 협력 모델을 논의 중이며, 글로벌 백신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M&A, 기술이전 등을 통해 백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 및 새로운 팬데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CMO/CDMO(위탁생산/위탁개발생산) 사업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는 노바백스와 추가 계약을 논의 중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와 CMO/CDMO 사업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백신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백신 보급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지역 확장 및 제품 다양성 확보에도 나선다. 우선 지역적 확장을 위해 국제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인 글로컬라이제이션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글로컬라이제이션 프로젝트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개발, 제조, 생산 역량을 각 정부 및 파트너사에 이전해 각 지역의 요구사항에 맞는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현재 중동, 동남아 등에서 다양한 국가들과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며, 순차적으로 대상 국가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인프라 영역에서는 백신 및 바이오 사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매입한 인천광역시 송도의 3만413.8㎡(9216여 평) 부지에 '송도 글로벌 R&PD 센터'를 빠르게 완성할 계획이다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송도 글로벌 R&PD 센터가 백신 연구뿐 만 아니라 글로벌 바이오 인력을 양성하는 하나의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31 14:39: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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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공정거래법 위반 사건 21건 조속 처리키로 … 건설현장 불법행위에 범정부 대응 '엄단'

김부겸 국무총리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사진 정부가 건설노조의 공정거래법 위반 사건을 상반기 중 조속 처리하는 등 건설현장 불법행위에 대해 범정부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31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제143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채용강요 등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방안'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최근 건설현장 내 노조의 불법행위는 자사 노조원 채용 강요뿐만 아니라, 금품 요구나 폭행·협박 등 다양한 유형으로 확대되고 있다. 노조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경우, 실력행사를 통해 공사 진행을 방해해 공기 압박에 시달리는 시공사는 어쩔 수 없이 수용하는 관행이 만연해 있다. 정부는 우선 건설현장에 문제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처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실무협의체를 전국 지역별로 상시 운영한다. 부처별 건설현장 담당자를 지정해 국토부 신고센터 접수 현장, 고소·고발이 이뤄진 현장, 대규모 집회 현장 등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건설업계와 노조 스스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도록 불법행위에 대한 정부의 엄정 대응 의지를 명확히 전달하는 한편, 지역·업종별 건설협회가 지역의 건설기계 임대·채용 수요 등을 파악한 후 공통의 플랫폼을 통해 계약·채용하게 함으로써, 건설업체가 직접 채용 및 계약 압력을 받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정부는 어떤 현장이든 사유를 불문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법을 집행해 나가기로 했다. 건설현장 출입방해·건조물 침입·신분증 검사 등은 물론, 폭력·소음규제 위반 등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빠짐없이 처벌할 방침이다. 특히, 건설노조 불법행위를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제재하는 선례를 마련하고, 동일·유사한 법 위반 행위들에 적극 적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21건의 건설노조의 공정거래법 위반(사업자단체 금지행위) 사건을 상반기 내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국 건설현장 불법행위 일제 점검'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집중 관리 건설현장'을 선정해 노조 불법행위를 조속히 해결하는 우수 사례를 만들고, 이를 현장에 전파·홍보할 계획이다.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법·제도적 개선에도 나선다. 채용절차법에 따른 법 위반사항 조사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출석 불응·허위 보고·자료 미제출 등에 대해 제재 규정 신설을 추진한다. 또 건설기계 소유자가 건설기계로 허가되지 않은 사업장 내 또는 사업장 인근 등을 점유하며 피해를 입히는 경우, 건설기계 관리법에 따라 처벌할 수 있는 제재 규정 신설을 추진한다. 건설업 내 인력 부족, 불법체류자 문제 해결을 위해 건설 현장 실태조사도 실시한다. 이를 토대로 건설업계가 외국인 인력을 원활히 활용하도록 고용허가제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건설업 주요 직종별 인력양성 지원 등을 추진키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채용 강요 등 불법행위가 건설현장에서 반복되고 고착화되면 건설현장 내 안전과 경쟁력을 더 이상 담보할 수 없게 된다"며 "노동계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불법행위 근절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31 14:37: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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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대한민국 해병대, 우수 해병인력 양성 협약의향서 체결

국민대학교는 30일 오후 해병대 사령부(경기도 화성 소재),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 김지용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해병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의향서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대는 첨단 강군양성을 위한 드론,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지식교육은 물론 해병대 장병 및 전역자를 위한 취·창업교육지원, 해병대 지원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협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 체결은 양 기관의 오랜 인연 끝에 이뤄졌다. 김지용 이사장(해병대 719기)은 물론, 부친인 김석원 회장(해병대 223기)도 해병대로 복무한 바 있다. 특히 김석원 회장은 해병대 수색대에 근무한 뒤 해병대 정신을 기업경영에도 적용해 사회에 귀감을 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지용 이사장의 장남도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수학하다 지난 2020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귀국 후 해병대에 자원입대(해병대 1263기)해 오는 4월 만기 전역을 앞두고 있다. 차남 역시 형의 뒤를 이어 해병대로 자원 입대해 해병대 2사단에서 해병대 1274기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임홍재 총장은 "해병대가 보여주는 인간 존중의 가치와 희생정신은 국민대가 추구하는 교육철학인 공동체정신과 실용주의와도 일맥상통한다"며 "오래 지속된 국민대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맺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명식 이후에는 충혼탑 참배 및 헌화 시간을 가졌다.

2022-03-31 14:10: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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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브레인유와 '가상현실-바이오피드백 뇌파센서' 개발

(왼쪽부터) 홍승균 브레인유 대표이사,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장.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디지털치료연구센터와 브레인유는 연구중심병원육성 R&D 사업 'K-DEM(Digital&Electronic medicine) 스테이션 구축' 과제 연구 진행과 가상현실-바이오피드백 뇌파 센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29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일원캠퍼스에서 이규성 미래의학연구원장, 전홍진 디지털치료연구센터장, 홍승균 브레인유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갖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브레인유는 AI 딥러닝, 빅데이터 등을 이용하여 뇌파 기반의 생체 신호를 분석해 다양한 뇌질환을 연구하고 진단하는 뇌 기반 생체 신호 의료기기와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기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홍진 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 개발중에 있는 'VR-바이오피드백 가상현실과 모션체어를 결합해 우울·불안·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디지털 의료기기'의 뇌파 센서 및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적용, 사업화 등과 관련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 센터장은 "뇌 생체 신호 센서는 VR-바이오피드백 모션체어에 있어 긴장과 스트레스를 측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브레인유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디지털치료 의료기기를 개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규성 원장(비뇨의학과 교수)은 "삼성서울병원은 디지털 및 전자기술과 의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개발 기술이 의료 현장에서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원내 역량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혁신적인 미래 디지털 의료기기의 성공 모델이 도출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승균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당사의 기술과 임상 현장의 상호 피드백을 통해 혁신적인 디지털 치료제 및 전자약 개발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더 나아가 '메타버스' 등 가상현실과의 결합 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31 14:05:44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