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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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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대한노인회 제41기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구례군 대한노인회 제41기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 후세에 전할 삶의 지혜를 모으는 전당(典堂), 노인대학 - 구례 발전을 위한 선도자 양성 전문 교육기관의 역할 기대 전남 구례군은 대한노인회 구례군지회 노인대학 제41기 입학식이 24일 대한노인회 노인대학 강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해로 피해를 입은 노인대학 복구가 완료됨에 따라 대한노인회 노인대학 강의실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순호 구례군수, 유시문 구례군 의장, 군의원 등의 내빈과 54명의 입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41기 입학생들은'나를 지키고(수기, 守己), 남을 배려하며(경인, 敬人), 이웃에 봉사(봉사, 奉仕)하는 노인이 됩시다'라는 학훈 아래 9개월 동안 교양, 시사, 지능습득, 건강관리 등 구례군의 지도자로서 역량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강의, 현장학습, 사례발표 등의 방식으로 배우게 된다. 지속적인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예방행동수칙을 지키기 위해 금년에는 5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대학을 운영한다, 새로 단장한 강의실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된 만큼 교육면에서 더욱 알차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종석 노인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학기동안 많은 지식과 학우들 간의 폭 넓은 친분을 쌓아 주위로부터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어주실 것을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많아 노인지도자의 역할이 어느 지역보다도 중요하다"며 "노인대학을 통해 얻은 지식과 지혜를 통해 구례군을 선도하는 노인지도자로 거듭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2-03-25 11:13:52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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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가형 가공상품 마케터 교육 실시

구례군, 농가형 가공상품 마케터 교육 실시 - 전략적 마케팅으로 구례 농산물·가공품 판로 확대 및 농가 소득 기대 전남 구례군은 23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마케터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가공인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형 가공상품 마케터 양성 교육 개강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교육과정은 △매출 상승을 위한 실전 판매전략 △유통의 종류와 이해 △팔리는 상품 기획법 △온라인 상품소개서 작성법 △식품 마케팅 사례 분석 및 자사몰 구축법 등으로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주 2회, 총 10회에 걸쳐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강의실과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코로나 상황으로 소비시장이 급변하면서 소비자의 구매방식을 따라가는 데에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온라인과 소비환경에 적합한 마케팅 기술을 습득하여 다양한 경로로 우리제품을 판매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육을 담당한 FCL Korea 이동현 대표는 "식품 · 외식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소비생활 중 가장 중요한 분야로 꼽히는 만큼 매출을 높이는 데는 상품력과 판매력이 중요하지만,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는 제품 생산자도 좋은 상품을 경험하고 좋은 상품을 구매해보고, 좋은 서비스를 경험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농가형 가공제품들은 대부분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하므로 상품기획력이 낮고 마케팅 기술과 판로확보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마케터 교육이 기획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 농업인의 성공적인 사업화에 작은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03-25 11:13:42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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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좋은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추진

부산 연제구는 '2022년 연제구 좋은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환경, 안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등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연제구에 거주하고 있는 5인 이상의 주민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구청 도시재생과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최종 4~6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하여 최대 5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체 선정 이후에는 사업 추진 및 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행정지원 및 컨설팅을 실시하여 마을공동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 12월에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마을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연제구 좋은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통해 그간 많은 마을 공동체가 발굴되어 기쁘다"며, "공모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공동체의식을 회복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제구는 지난해 5개 마을공동체에 18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코로나19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밑반찬 지원 및 방충망 수리 등 생활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다문화가정과 소통 화합하는 △슬기로운 한국살이, △1인 가구를 위한 찾아가는 이불빨래방과 밀키트 사업, △자원재활용 교육과 체험활동 등 이웃과 우리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2022-03-25 11:13: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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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 디지털혁신지원센터 운영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해 개소한 '부산관광119 위기대응센터'의 후속 사업으로 빠르게 바뀌는 디지털 관광콘텐츠의 수요 증가에 대한 디지털 전환 지원 기능을 강화해 '부산관광 디지털혁신지원센터'(이하 디지털혁신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공사는 지난해 꺼져가는 관광기업 육성의 불씨를 살리고 관광산업에 재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국 최초로 부산관광119 위기대응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공유사무실을 통한 여행업체 임대료 지원, 폐업한 업체를 위한 리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와 함께 올해 운영하는 디지털혁신지원센터는 관광기업 종합상담 창구로 코로나19에 따른 기업 상담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관광기업들의 ▲전국단위 관광 지원정책·사업 등 동향 파악 및 발굴 연계 ▲디지털 전환, 자금, 노무, 세무, 법률 등 경영·마케팅 상담소 운영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지원방안을 더 확대했다. 디지털혁신지원센터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 있으며 부산소재 관광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핫라인 또는 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관광 디지털혁신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공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부산 관광기업들의 목소리를 최일선에서 듣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3-25 11:13: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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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에서 농가 290명 대상 친환경 농산물 교육 실시

전남 곡성군은 지난 22일 곡성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전라남도 주관 친환경 농산물 교육이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친환경 농산물 기존 인증 농가와 신규 인증 농가 총 2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바쁜 영농철인만큼 친환경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순회 교육과 함께 친환경 인증 사업자 의무 교육도 병행해 실시함으로써 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였다.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은 농업인들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 기준 준수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잔류 농약 검출, 비의도적 오염 위험 등 농업인 인식 부족 등으로 인한 친환경 인증 취소 면적이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전라남도는 교육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안전성 관리에 대한 농가 실천 사항으로 농약 사용 금지, 공동 방제 사전 신고 및 단지 대표 입회 의무, 인증 취소 시 보조금 반납을 당부했다. 친환경 인증 교육은 친환경농어업 시행규칙에 따른 의무교육이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신청하려는 농가는 친환경 인증 제도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인증 신청 시 교육 이수 증명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처음으로 인증을 받고자 할 때는 인증 신청 전에 미리 2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이후 2년 마다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또한 5년 이상 인증을 유지하는 경우는 4년에 1회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농업의 가치, 인증 제도 및 인증 기준, 준수 사항 등 친환경 농산물 농가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께서 친환경 농산물 안전성 관리에 대한 농가 실천 사항을 잘 지켜주신다면 우리 군 친환경 농업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2-03-25 11:12:3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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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자유구역청, 국내 8개 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내 8개 기업과 투자금액 535억원, 고용창출 220여 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시장과 8개 협약체결 기업 대표, 김진철 광주경자청장, 김상묵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등이 참석했다. 투자협약 기업은 ㈜라라스테이션 ㈜월드코스텍 ㈜호그린에어 ㈜코리드에너지 ㈜신광메디칼 ㈜삼진에너지 ㈜에코팩토리얼 ㈜삼부철강 등 8개로, 각각 라이브 커머스, 인공지능솔루션 R&D센터, 레독스흐름전지연구 및 생산시설, 인공지능기반 디지털의료진단기기, 수소드론용 스택 생산 등의 신산업분야 기업이다. ㈜라라스테이션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성장 중인 라이브 커머스 분야의 혁신성장형 벤처기업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온택트 시장이 확대되고,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라라스테이션은 자체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제품의 기획과 구매, 방송 제작과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라이브커머스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월 중에 김대중컨벤션센터에 스튜디오와 아카데미, 상품전시장 등을 갖춘 LVS을 개관하고, 경제자유구역 인공지능융복합지구에 라이브커머스 인공지능솔루션 R&D센터 설치도 추진한다. 전남 장성에 있는 고기능성 천연화장품 제조기업 ㈜월드코스텍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 유전체를 활용한 맞춤형 피부진단 등 차세대 화장품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인공지능융복합지구에 연구소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호그린에어는 거리에 제약 없이 원격조종이 가능한 5G/LTE 이동통신망 기반의 드론 제어기술을 보유한 드론 및 수소연료전지 생산 기업이다. 영국의 인텔리전트 에너지사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드론에 융합해 장시간 비행을 가능케 하는 등 무공해 수소발전시스템 분야의 첨단 기술력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코리드에너지는 에너지저장장치용 레독스흐름전지 연구개발 기업으로 핵심부품인 스택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광주 에너지밸리에 있는 한국전기연구원의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와 한국전력 등 인프라 활용, 공장신축을 통한 양산화를 준비 중이다. ㈜신광메디칼은 열치료기 등에 사용되는 LED, 자외선 램프의 생산기술 고도화를 위해 한국광기술원과 기술공유를 추진 중이다. ㈜삼진에너지와 ㈜에코팩토리얼은 태양광발전소에 사용되는 고효율 전력변환장치와 태양광발전시스템의 개발과 생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삼부철강은 육상 금속 골재 구조재 제조기업으로 국내 7대 제강사 및 주요 건설사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광주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목표로 국내 유일의 AI경제자유구역인 광주경자청을 비롯해 국가인공지능 집적단지와 AI데이터센터 등 차별화된 인프라와 투자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세계 최초 노사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에 이어 시즌2 프로젝트를 통한 미래차부품클러스터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면서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자동차, 친환경에너지 등 관련 분야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와 광주경자청은 앞으로도 투자하기 좋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광주가 새롭게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에 광주에 투자를 결정한 협약기업들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차별화된 인프라와 생태계를 활용하여 시장 친화형 신기술제품의 생산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광주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5 11:12:25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