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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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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찾아가는 학습 서비스' 참가자 모집

울주군은 학습자 맞춤형 평생학습을 확대하기 위해 '상반기 찾아가는 학습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학습 서비스는 주소지 또는 직장이 울주군인 성인 7인 이상의 학습 모임이 스스로 강사를 선정·운영하고, 울주군은 강사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13개 모임을 지원할 예정으로,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울주평생학습포털 및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계획서·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울주군 인재교육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 선정 기준은 각종 학습 서비스 참여 인원, 이용의 접근성(대중교통 소외지역), 학습 분야의 차별성(4차산업 분야 우선 선발), 최근 3년간 지원 여부, 학습 의지, 지역 환원 및 봉사활동 계획 등이다. 단순 친목 도모·여행·일회성 등 사업목적에 부적합한 프로그램, 정당을 지지하거나 종교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학습모임, 특정 지역·학교·기관·단체 소속이거나 그 이익 또는 목적을 위한 프로그램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원해 배움과 나눔의 즐거움을 일깨워 건전한 평생학습 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11:42: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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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크라 사태 중소기업 피해 접수센터 운영

경상남도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발발에 따른 중소수출기업의 피해상황 파악 및 대응책 마련을 위해 중소기업 피해접수 창구를 지난 7일부터 개설했다고 밝혔다. 창구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에 개설되며, 피해사례를 정해진 양식에 의해 작성해서 등록하면 된다. 접수된 유형별 피해사례는 앞으로 대응책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그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협회, 시군과 협업을 통해 도내 수출기업의 동향과 애로사항을 파악해오고 있었다.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서방국가들의 대러시아 경제 제재 등이 본격화하고, 우리 정부도 이에 동참하면서 도내 중소수출업체의 대금 미회수 등 경제적 피해도 조만간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하면 러시아에 대한 각종 금융제재와 수출통제 등 각종 제재로 인해 도내 중소 제조기업들은 제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원자재 가격상승, 수급불안 및 물류비용 상승 등 기업활동에 어려움이 가중될 우려도 있다. 경남도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들의 산업분야별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피해 상황을 계속해서 지켜보면서 산업부, 중기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협회 등과 협업을 통해 지원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또 경상남도 해외사무소·통상자문관, 코트라 등을 활용해 수출입선 다변화 지원 등 도내 중소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2-03-08 11:42: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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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 ‘적합’

2월 중 울산 지역의 정수장,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8일 밝혔다.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7개 항목), 붕소, 브롬산염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벤젠, 페놀,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아연 등은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와 6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울산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검색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정 내 안전한 수돗물 사용을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울산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물사랑 누리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2-03-08 11:42: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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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시민톡톡아이디어공모' 연중 실시

부산교통공사(사장 한문희)가 도시철도 관련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시민톡톡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시민톡톡아이디어'는 부산 도시철도와 관련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공사 경영에 반영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부산 도시철도에 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신 분이면 누구나 공모 가능하며, 공모분야는 공사 경영전략을 반영한 △절대안전 △건전재정 △고객행복 △사회적가치 4가지 분야로 나뉜다. 이번 공모전은 12월 31일까지 1년 동안 진행되며, 부산교통공사 누리집,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제안심의위원회에서 등급을 결정한다. 최종 채택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 참여상 5만원의 상금을 지급된다. 다만, 선정등급에 해당하는 우수제안이 없는 경우에는 이를 채택하지 않을 수 있다. 심사결과는 8월과 12월 반기별 심사 후 개별통지 한다. 공사는 지난 해 접수된 171건의 아이디어를 검토해 14건의 아이디어를 실제 부산 도시철도의 운영에 직접 반영하고 있다. 특히, '부산 교대역 지하 연결통로 개선 건의'를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해 놓치기 쉬운 안전 사각지대를 개선했다. 교대역 지하 연결통로 개선은 도시철도 교대역과 동해선 교대역을 연결하는 통로 중 한곳이 엘리베이터 외에는 통행이 어려운 곳으로 화재나 정전 등으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해 유리문 시건장치 방향 변경과 계단 설치 등이 필요하다는 시민 아이디어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예산을 적극 투입해 개선을 완료했다.

2022-03-08 11:41:2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