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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시재생 연계 생활형 복합 SOC 지원사업소 선정

광양시, 도시재생 연계 '생활형 복합 SOC 지원사업' 2개소 선정돼 광양시는 도시재생과 연계한 '생활형 복합 SOC 지원 사업'으로 광영동과 금호동 지역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85억 8천만 원, 국비 45억 6천만 원을 확보하였다고 6일 밝혔다. '생활 SOC'란 일상생활과 밀접한 보육, 의료, 복지, 교통, 문화, 체육시설 등의 필수 인프라를 의미한다. '생활 SOC 복합화 지원 사업'은 여러 부처의 사업을 복합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으로, 대통령 직속 국가 균형 발전 위원회에서 주관하며, 생활 SOC 10종 사업에 대하여 2개 이상 시설을 복합화할 때 사업을 선정한다. 광양시는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를 통해 생활형 복합 SOC를 공급하여 시너지효과 창출을 도모하고자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 광영동과 금호동에 각각 사업을 신청하였다. 특히 공모에 대비하여 올해 1월부터 국토교통부, LH 도시재생지원기구에 도시재생 생활 SOC 사업에 대한 사전 협의와 자문 등을 진행하고 균형 발전 위원회의 자문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지난 7월 28일 대통령 직속 균형 발전 위원회에서 주관 하고 중앙부처 합동으로 진행된 '생활형 SOC 복합화 사업'에 신청했다. 이번에 선정된 '광영동 생활 SOC 복합시설'은 2018년 선정되어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 내 구) 광영 빌딩과 그 주변 지역의 시설 복합화 사업이다. 4개 층에 대한 공공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과 1개 층에 대한 다 함께 돌봄 센터 구축 사업, 일대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주차장 조성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이 밖에도 도시재생사업으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기업 카페 등이 함께 구축될 계획이다. 금호동 생활 SOC 복합시설'은 공모를 준비 중에 있는 금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공공 도서관의 신축과 공동육아 나눔터, 지상 주차장 설치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청소년 문화의 집 신축이 예정되어 있으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공모를 준비 중으로 지난 9월에 주민협의체 구성하고 사업 계획 수립 초기 단계에 있다. 이번에 선정된 '생활 SOC 복합화 지원 사업'에 광양시는 총 3개소가 선정되었으며,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광영동, 금호동 지역 도서관 복합시설 외에도 중마동 지역 가족지원센터 복합시설이 있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지역 내·외 부처별 사업들을 아우르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생활 SOC 복합시설'을 유치함으로써 일상생활 편익 증진과 지역의 중심 기능 강화라는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10-06 11:13:3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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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5060 신중년 반려동물 서비스 역량강화 스쿨'개강

평택시,'5060 신중년 반려동물 서비스 역량강화 스쿨'개강 은퇴 전·후 세대 반려견을 통한…제2의 인생설계의 계기마련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일부터 신중년을 위한 '5060 신중년 반려동물 서비스 역량강화 스쿨'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평생학습센터장을 비롯하여 수강생 40여명이 참석한 개강식을 시작으로 이형구 한국 동물 매개치료 복지협회장의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삶과 행복'이라는 주제로 첫 강의의 문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평택시가 5060세대의 평생학습을 통한 자기성장과 사회참여를 도모하고자 기획한 평생교육사업이다. 같은 목적의 사업으로 지난 9월 19일 국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개강한 신중년 예비실생활 홀로서기 프로그램인 '나는 평택애(愛) 산다'과정이 성황리에 운영중에 있다. 향후에도 평택시는 시민의 은퇴전후 성공적인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제2의 인생설계가 필요한 은퇴전·후 세대의 요구에 의해 기획된 프로그램 인 만큼 반려견의 훈련, 건강, 먹거리, 미용 등 셀프 서비스와 반려견 사업아이템 개발로 구성된 과정을 통해 각자의 수강목적을 이루고 만족할 만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06 11:12:4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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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ASF 비상근무 장기전 돌입

안성시, ASF 비상근무 장기전 돌입 공도에 거점초소 추가 설치…인근 부대 하루 28명 지원 정부는 지난 9월 16일 국내에서 최초로 발병이 확진된 ASF와 관련해, 정부가 경기도 파주와 김포 내 모든 돼지를 없애기로 결정하는 등 초강수를 두면서 장기전에 돌입됐다. 이에 안성시는 공도에 거점 초소를 추가 설치하고 군부대에 지원 요청하는 등, 경기 남부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은 지난 1일, 인근 부대에 인력 지원을 협조 요청하고, 오는 7일부터 하루 28명의 군인을 지원받아 삼죽면 12개 초소와 보개면 2개 초소 등 농장 초소에 인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군인들은 오전 8시부터 16시까지 낮 시간에 공무원의 인솔에 따라 각 초소별로 2명씩 근무하게 된다. 시는 또 4일부터 공도읍 만정리(336-44)에 거점 초소를 추가 설치하고 공무원 3명과 용역 6명 등 총 9명이 24시간 3교대로 근무에 들어갔다. 이로써, 안성시의 거점 초소는 일죽면 가리 제 1초소와 옥산동 제 2초소를 포함해, 총 3곳으로 늘었다. 이밖에도 이동초소 2곳과 총 144개의 농장초소를 공무원 12개소, 농축협 20개소, 용역 112개소로 나누어 하루 864명이 3교대로 24시간 근무 중이다.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은 "아무리 초소를 늘리고 지켜도 농장주를 비롯한 모든 시민들의 협조 없이는 ASF를 완전히 차단하기 쉽지 않다"며 "농장주와 모든 시민이 기본적인 비상행동수칙에 철저를 기하고 특히, 철망이 없는 농가의 경우는 멧돼지기피제 등을 살포하여 사전 예방에 온 힘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 부시장은 또 "본연의 업무 이외에 상황실과 초소 근무 등으로 힘들겠지만, 이왕에 하는 고생이 의미가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2019-10-06 11:11:4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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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 노란꽃잔치 오매 대박 났네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오매, 대박 났네!" 5일 개막 1,000여 명 운집… 태풍 여파로 일정 늦췄음에도 사흘 만에 26만 명 찾아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개막식이 5일 공설운동장에 마련된 주무대에서 열렸다. 태풍 미탁으로 인해 예정일보다 4일 늦춰 치러진 개막식이었지만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했다. 먼저 식전 축하공연과 '노란꽃잔치 이야기' 상영에 이어 '장성군민의 상' 수여가 진행됐다. 장성군민의 날(10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장성군민의 상은 올해 42회를 맞이했을 정도로 유서가 깊다. 이날에는 향토방위 분야 김상복(장성군 삼서면) 씨와 농업분야 전춘섭(장성군 남면) 씨가 수상자로 선정돼 객석으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개막선언과 각계 인사들의 축하영상이 스크린에 펼쳐진 뒤 상무대 군악대의 축하연주로 개막식의 모든 식순이 마무리됐다. 한편, 올해 노란꽃잔치는 황화코스모스와 핑크뮬리, 천일홍 등 10억 송이의 가을꽃과 컬러(color), 이야기(story), 빛(light) 세 가지 주제로 조성된 테마정원이 관객맞이에 나섰다. 장성군의 추산에 의하면 3일~5일, 사흘간 26만여 명의 방문객이 황룡강을 방문하며, 개막 이전부터 인기몰이가 시작됐다. 특히 황룡강 곳곳에 설치된 가든(garden)이 주목된다. 두바이의 미러클 가든에서 모티브를 얻은 유앤아이 가든과 홋카이도 모리노 가든을 옮겨놓은 듯한 드레스 가든, 황룡강에 숨어 사는 황룡 '가온'의 전설에서 착안한 황룡정원 등이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밖에 가든팜페어와 앵무새 특별체험관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유열 등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도 이어진다. 축제는 13일까지 이어지고, 20일까지 가을 나들이객 맞이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장성군은 태풍으로 인해 지연된 축제 일정을 감안하여, 기간 연장을 검토 중에 있다.

2019-10-06 11:11:3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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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일자리센터 '사회적경제 소셜벤처 창업' 교육 실시

안성일자리센터 '사회적경제 소셜벤처 창업' 교육 실시 안성시 일자리센터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안성고용복지센터에서 '사회적경제 소셜벤처 창업교육'을 진행한다. 소셜벤처는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을 의미하며,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일반기업과 같은 영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창업교육은 사회적경제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소셜벤처 비즈니스 모델링 정립과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방법을 교육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고 뜻을 같이하는 사회친화적 계층을 형성하여, 사회적경제 조직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기초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육신청방법은 안성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사항은 안성시청 창조경제과로 하면 된다. 한편, 안성시는 상반기에는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를 통해서 창업통합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와 연계하여 소셜벤처 창업교육을 진행하고 안성시 내 사회적경제 기업가 발굴 및 경영능력 제고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9-10-06 11:11:1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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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간담회'참석

인천 부평구,'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간담회'참석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부평의 여성친화도시 우수 사례를 전국에 알렸다. 차준택 청장은 지난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여성친화도시 안전분야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부평구의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정책을 소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 여성친화도시별 조성사업을 공유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에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를 주관한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전국 87개의 여성친화도시 지방자치단체 중 부평구를 포함한 6곳의 단체장 및 관계자들이 초청됐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의 정책과 발전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여성 일자리, 돌봄 및 안전 정책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뜻한다. 인천에서는 부평구와 미추홀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있다. 차준택 청장은 버스정류장 등으로부터 주거지까지의 거리를 '500발걸음'으로 표현한 부평구의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를 PT로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셉테드(CPTED)개념을 적용해 안전이 취약한 마을 골목길 사업지를 대상으로 폐쇄회로(CC)TV와 보안등, 비상벨 등을 설치하고 안전한 골목길 환경을 위해 마을 게시판과 마을지도, 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평구는 지난 2013년 청천1동을 시작으로 현재 일곱 번째인 부개3동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11년 처음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후 2016년 재지정 받아 현재 2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있다.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 외에 초보 부모를 위한 육아코칭 서비스, 풀뿌리 여성센터 운영, 여성친화도시 조성 공모사업, 양성평등 주간행사 등 모든 구민이 편안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도시의 좋은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차준택 청장은 "500보 사업을 통해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와 마을환경개선을 실시해 보행 취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할 것"이라며 "주민들과의 소통과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 여성과 양성이 평등한 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부평구를 비롯해 서울시 양천구, 광주시 광산구와 서구, 강원도 원주시, 전라남도 순천시 단체장들이 참석해 각 지역의 여성친화도시 관련 사업들을 소개했다.

2019-10-06 11:11:07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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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소방서, 여행계절'차량용 소화기'비치

인천 강화소방서, 여행계절'차량용 소화기'비치 인천강화소방서(서장 강성응)는 가을 여행철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차량용 소화기'비치를 당부한다고 6일 전했다. 지난 1일 강화군에서 신호대기중이던 승용차량에서 연기가 나 운전자가 119에 신고한 일이 있었다. 다행히 소방차가 2분만에 도착해 화재를 진압했으며차량 시거잭 등 일부가 소실되었으나 큰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렇듯 차량화재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 소방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2년~2018년까지 전국적으로 3만784건의 차량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5인승 차량 화재가 47.1%로 절반 가까이 된다. 현행 법령에는 7인승 이상의 차량은 차량용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하지만, 7인승 미만의 차량에 대해서는 별도의 규정이 없으며, 이에 모든 차량에 대해 차량용 소화기를 의무화 하는 법안이 추진중에 있다. 차량용 소화기는 대형마트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그리고 소화기는 트렁크가 아닌 쉽게 꺼낼 수 있는 운전석 의자 밑에 설치해야 한다. 차량운행중 화재가 나면 도로 갓길에 정차 후 시동을 끄고 소화기로 초기 진압을 시도하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무엇보다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한곳으로 대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서의석 예방안전과장은 "장거리 운행 시 휴게소에서 정기적으로 정차해 엔진 과열 등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를 대비해 차량용 소화기를 꼭 비치해 안전한 여행의 출발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0-06 11:10:45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