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26일 빛고을체육관서 전국체전 출전 선수단 결단식 개최
광주광역시선수단이 8일 앞으로 다가온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상위 입상하기 위해 필승을 다짐했다.광주광역시체육회는 26일 오후 빛고을체육관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광주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결단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장재성 광주시의회 부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등 주요 기관장과 종목단체 관계자 등 임원 및 선수 600여 명이 참석했다. 결단식은 전국체전 참가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전달, 선수대표 선서, 격려사, 격려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선수대표 선서자는 기보배(양궁, 광주시청)와 오민재(스쿼시, 광주시체육회)가 나서 선수단의 필승을 결의했다. 선수단을 위한 격려금도 전달됐다. 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단 사기진작을 위해 지역 기업체와 관계기관에서는 격려금을 전달했다. ㈜호원(대표이사 양진석)과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에서 2천만원을, 금호고속(대표이사 이덕연)에서 1천만원을 전달하는 등 각 기관단체에서 격려금을 전달하며 광주선수단을 응원했다. 이용섭 시장은 "100년의 역사와 전통이 깃든 이번 전국체전은 특별히 큰 의미가 있는 대회로 선수단 여러분도 큰 뜻을 품고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선수 여러분의 선전을 기원하며 150만 광주 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광주선수단은 오는 4일부터 7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전국체전에 육상 등 총 46개 종목 1,214명의 선수들이 출전하게 된다. 광주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총 155개의 메달과 28,429점을 획득하며 종합 14위로 4년 연속 28,000점대를 유지할 수 있었다. 시체육회는 "제100회 전국체전이라는 역사적인 대회가 열리는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단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