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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생태환경체험교육장 개구리 생태공원 개관식

담양군, 생태환경체험교육장 '개구리 생태공원' 개관식 전남 담양에 국내 유일의 개구리를 주제로 한 '개구리생태공원'이 27일 문을 연다. 담양군은 '물속까지 깨끗한 담양'을 모태로 법적 보호종 증식 등 생물 다양성 보전과 생태환경체험교육장으로서의 기능을 하게 될 개구리생태공원과 에코센터의 완공에 따른 개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개구리생태공원은 국내 유일의 개구리를 테마로 한 생태공원으로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살아있는 개구리를 관찰할 수 있는 온실생태관과 영상, 패널, 모형 등을 이용한 전시관, 개구리 및 먹이사육과 밀원식물 식재를 위한 사육실 등 1,600㎡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건물 외부를 담양의 상징인 대나무 제품을 형상화하고 내부 소재도 최대한 대나무 소재를 많이 활용했으며, 신재생에너지인 지열을 이용하는 친환경 건축물로 조성해 '생태도시 담양'의 느낌을 담아냈다. 개구리생태공원과 연계하여 설치한 에코센터는 총 2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기획·상설전시실, 교육실, 무인카페, 체험실, 어린이 도서관을 갖췄다. 이번에 개관하는 개구리생태공원과 에코센터는 2014년 개관한 호남기후변화체험관과 함께 환경체험교육장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며, 메타세쿼이아길과 연계, 휴식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기면서 배우는 생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최형식 군수는 "개구리생태공원과 에코센터가 이 지역의 생태관광, 교육이 함께 할 수 있는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해 올바른 체험 교육 문화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시설을 만들겠다"며 지역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2019-09-26 16:18: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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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19년 우리 마을 가꾸기 발표회 개최

보성군, 2019년 우리 마을 가꾸기 발표회 개최 보성군은 지난 24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우리 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2019년 우리 마을 가꾸기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는 벌교읍 월곡마을 외 7개 마을 대표 및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7년 처음 시행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발표회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찾아가는 읍·면 교육을 시작으로 리더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소액사업을 추진하면서 하나가 되어가는 지역민들의 변화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발표를 맡은 이장 등 각 마을 리더들은 주민 주도형 마을 환경 조성이라는 취지에 맞게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마을발전 활동에 앞장서 실천하고, 고민한 다양한 마을발전 계획들을 심사위원과 발표회장을 찾은 150여 명의 주민들 앞에서 선보였다. 이날 평가를 해주신 심사위원으로는 목포대 전남 농촌 활성화 지원센터 이종화 교수를 위원장으로 조선대 채종훈 교수, 광주전남연구원 조창완 박사, 한국 농어촌공사 정효진 차장이 참석했다. 대회 결과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 쌓은 돌탑과 유채꽃을 마을 대표 자원으로 하여 그려낸 '사랑 소망 행복 쌓는 바우 꽃마을'이라는 비전이 돋보였던 득량면 기남 마을이 1위의 영예를 안았고, 벌교읍 월곡마을이 2위, 노동면 영구 마을이 3위를 차지했다. 재정 분권의 일환으로 정부에서 추진하던 농어촌 마을 대상 사업들을 지방에 이양하여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에 여러 어려움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보성군은 이번 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마을에 대해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 군수는 "내년부터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마을발전을 위해 보성 600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강조면서, "이번 발표회는 마을 개발을 행정에 의지하지 않고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주민의식 전환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직접 삶의 터전을 가꾸어 나가는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 만들기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9-26 16:18:17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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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룔강 꽃길만 볼텐다 장성의 맛도 보시게

"황룡강 꽃길만 볼텐가? 장성의 맛도 보시게!" 장성군이 노란꽃잔치(10월 1일~13일) 기간인 6일 오전, 장성공설운동장에서 '쿡벤져스 빅마마′s 쿠킹쇼'를 연다고 밝혔다 '빅마마'라는 애칭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중식요리의 대가 여경래 쉐프가 직접 개발한 음식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쿠킹쇼에는 개그맨 임혁필, 권진영이 함께 한다. 특히 쿠킹쇼의 메인 메뉴로 선보이게 될 '황금요리'는 옐로우시티 장성을 모티브로 삼을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성군은 이날 발표되는 황금요리를 군 대표음식으로 개발해, 관내 식당과 공유할 계획이다. 쿠킹쇼에 이어서 장성군은 '제1회 황금요리 경연대회'도 펼친다. 옐로우시티 장성을 마케팅 할 수 있는, 대중화 가능한 외식메뉴들이 '최고'의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인다. 현재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참가를 확정했다. 쿡벤져스 빅마마′s 쿠킹쇼와 황금요리 경연대회는 장성군의 대표 먹거리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 황룡강과 장성호 수변길, 옐로우 출렁다리 등에 대한 관광수요 증가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시키기 위해, 그간 장성군은 경쟁력 있는 음식메뉴 개발에 집중해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푸드쇼와 황금요리 경연대회는 장성의 대표음식을 발굴?개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름다운 가을꽃이 가득한 황룡강 노란꽃잔치와 함께, 올 가을에는 장성의 맛을 꼭 체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6 16:17:5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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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0년 농업인 교육과정 수요조사 실시

화순군, 2020년 농업인 교육과정 수요조사 실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10월 25일까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2020년도 농업인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다양한 교육 수요자 의견 요구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수요조사 결과는 내년도 교육 계획 수립시 반영하여 주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수요조사는 화순군 및 화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팝업창에 게시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직접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되는 교육의 회원들도 수요조사에 참여 할 수 있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기후환경 등의 변화로 농업환경이 급속도로 변화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농업을 위해서는 기존의 농업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농업기술을 습득하고 체계적인 학습에 발맞춰 가기 위한 새로운 교육 과정 개설이 요구되고 있다. 수요조사 대상 교육과정은 농업인대학과정,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전문농업기술교육, 정보화교육 등이 있으며 기타 희망하는 교육은 의견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목별, 시기별에 맞게 그리고 교육생들의 수준을 고려한 체계적인 교육을 계획하고 수요자가 원하는 교육을 운영하여 영농활동 및 농업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MG::20190926000208.jpg::C::540::화순 군청}!]

2019-09-26 16:17:4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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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착수 보고회 개최

광양시는 지난 24일 중동 성호 2-1차 아파트 달빛마루 배움터에서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Smart@Home)'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아파트 주민, 수행기업 및 광양시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내용과 추진방향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누었다.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Smart@Home)'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중마동 성호 2-1차 아파트(50세대)에 층간 소음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구 내 층간 소음 발생 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공동주택 층간 소음 관리를 위해 ▲소음 측정 센서 보급 ▲아파트에 설치·운영 중인 '북카페' 내 '층간 소음 체험실' 조성 ▲아파트 관리사무소 모니터링 연계 ▲공감 e가 득 모바일 APP 및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층간 소음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 하기 위해 공무원, 기술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스스로 해결단'을 구성하여 사업 추진 시 발생할 문제점에 대해 협의하고,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 수행 과정과 성과, 결과물 등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안내서를 마련해 공유하고 있다. 임채기 전략정책담당관은 "층간 소음 예방을 위한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Smart@Home)'에 적극 동참해 주신 중마동 성호 2-1차 아파트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층간 소음 예방 문화 확산과 함께 지역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해 시민들이 주도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9월 18일(수)부터 3일간 전라남도가 주최한 '2019년 전라남도 혁신박람회 시·군 혁신 우수사례 경연 대회'에서 이번 층간 소음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디지털 공감 e 층간 소음' 체험관을 운영하여 혁신성, 실용성, 확산 가능성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2019-09-26 16:17:35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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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화순군 이장단 가족한음 체육대회

제5회 화순군 이장단 가족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6일 하니움 잔디광장에서 제5회 화순군 이장단 가족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이·통장연합회 화순군지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화순군 이장 가족 및 초청인사 등 800여명이 참석하였고 구충곤 군수를 비롯해 손금주 국회의원, 강순팔 군의회 의장, 신정훈 나주화순민주당위원장, 백형석 화순경찰서장, 최원식 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함께 했다. 행사는 화순읍 주민자치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윷놀이, 승부차기 등의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화합한마당이 꾸며졌으며 기념식에서는 남면 정영희, 북면 류재택, 춘양면 오양호 이장이 국회의원 표창장을, 청풍면 구제중, 도곡면 문병호, 동면 장진수 이장이 화순군수 표창패를 수상하는 등 총 6개부문 18개 표창장 및 감사장 등을 전달했다. 구충곤 군수는 축사에서 "주민을 위해 앞장서서 봉사하는 이장들의 노고 덕에 우리 군이 발전하고 있다"고 전하며 최근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인해 축산 농가가 근심이 많으실텐데 군에서도 방역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유입 방지에 노력하고 있으니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9-26 16:17:1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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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식량작물 종합평가회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6일 (사)쌀전업농무안군연합회원, 농촌지도자회원, 선도농업인, 관계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량작물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식량작물 시범사업인 고구마의 전 과정 기계화 모델구축 시범사업의 현장 평가, 내년도 무안군 정부매입 품종인 새청무벼 증식포장 현장 평가, 논 타작물(콩) 재배 농가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어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벼 연구시험포장에서 금년 벼농사 작황 및 품종 특성에 대한 강의, 주요 병해충 방제 요령 등이 순서대로 진행됐으며, 밭작물 기계화와 신기술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및 토론을 통해 내년 풍년농사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들어 무분별한 외래종자의 사용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무안군은 벼, 고구마 등 식량작물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국내육성 품종 확대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평가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금년 벼농사는 생육 중반까지 안정적인 수확을 기대하였지만, 연이은 태풍으로 쓰러짐, 수발아 등이 발생하여 수확량 감소와 미질저하가 우려된다"면서 "수확이 가능한 중만생종 벼는 조기 수확하여 피해가 경감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26 16:16: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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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행정자문회의 첫 출발…김명수 대법원장 "의견 최대 존중"

사법행정자문회의 첫 출발…김명수 대법원장 "의견 최대 존중" 김명수 대법원장이 26일 "진정으로 국민이 바라는 사법행정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사법행정자문회의에 당부했다. 사법행정자문회의는 김 대법원장이 의장을 맡고 사법행정 의사결정 과정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상설 자문기구다. 현직 법관 5명과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 김 대법원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자문회의 위원 임명·위촉장 수여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자문회의를 통해 사법행정은 '재판지원'이라는 본래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고, 이 같은 우리의 노력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사법부를 위한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김 대법원장은 "자문회의가 이미 정해진 특정한 방안에 대해 형식적인 찬반을 묻는 논의로 진행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법관 위원들과 외부위원들에게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적극 주문했다. 김 대법원장은 사법행정자문회의를 둘러싼 법원 안팎의 비판을 의식한 듯 "'수평적 의사결정을 통한 사법행정의 실현'이라는 구체적 실천의 첫 결과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사법부 내에 존재했던 수많은 자문기구와 다른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법행정자문회의는 ▲대법원규칙 등의 제정·개정 등에 관한 사항 ▲대법원장의 입법의견에 관한 사항 ▲예산요구, 예비금 지출과 결산에 관한 사항 ▲판사의 보직에 관한 사항 ▲그 밖에 사법행정에 관한 중요한 사항 등을 논의해 대법원장에게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편, 초대 법관 위원으로는 ▲윤준 수원지법원장 ▲이광만 수원고법 부장판사 ▲김진석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부장판사 직무대리 ▲최한돈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오승이 인천지법 판사 등 5명이 임명됐다. 비법관 위원 4인은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박균성 한국법학교수회장 ▲김순석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이 맡았다.

2019-09-26 15:30:40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