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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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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발달장애인 증상 이해 돕는 도서 ‘참지마요’ 기부

대웅제약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 프로젝트'에서 발간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를 전국의 특수학교 및 병·의원 등에 21일 기부한다고 밝혔다.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는 책 제목처럼 질병 증상이나 이상 증세가 발생했을 때 아픔을 참지 말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발달장애인들의 실제 사례를 반영했다. 또 특수교사, 의료진, 대웅제약 임직원 등 각계 전문가의 검수 과정을 거쳐 발달장애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했다. 발달장애인과 같은 느린 학습자들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어 질병 증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이 몸이 아플 때 스스로 질병 증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대웅제약과 아름다운가게, 피치마켓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총 2권으로 제작된 '참지마요' 도서는 사전 신청을 완료한 전국의 특수학교, 병·의원,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총 4000권의 도서가 기부될 예정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 책을 접하는 느린 학습자들이 스스로 증상을 표현하고 부모님, 특수 교육 전문가, 의료진들과의 소통에도 건강한 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며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20 17:58: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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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국내 첫 마이크로 디그리 학위 수여

한남대, 국내 첫 마이크로 디그리 학위 수여 한남대는 20일 창업, 서비스러닝분야 등 16명의 이수 학생들에게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한 학점당 학위제인 '마이크로 디그리' 학위를 수여했다. 마이크로 디그리는 한남대가 미국 스탠퍼드대, 핀란드 알토대 등 글로벌 명문대를 벤치마킹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일종의 학점당 학위제로, 지정된 최소 학점을 단기간에 집중 이수하면 졸업때 수여하는 학사학위와 별개로 취업 및 창업 시 개인역량 인증자료로 활용이 가능한 이수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다.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은 지난 6월 교내 공모에서 15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6대1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 중 22명이 선발돼 7월 1일부터 한 학기 수업을 2주 과정으로 압축해 캠프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는 창의, 혁신기법인 디자인씽킹 수업을 비롯해 서울 소재 혁신파크와 콘텐츠코리아랩, 창직교육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 컨설팅을 받았다. 이를 통해 창업모형 제작, 현장 봉사활동, 정부 부처 제안, 자기만의 전공교과목 설계 등 다양한 성과물을 만들어 냈다. 학생들은 2주동안 2학점 단위 3개과목을 집중 이수해 6학점을 취득했다. 그러나 자기전공설계 과정은 졸업전까지 본인이 설계한 핵심 교과목을 이수해야 최종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창업분야 마이크로 디그리를 취득한 글로벌IT경영전공 허신행(22)씨는 "짧은 기간 집중적인 시장조사와 시제품 개발을 통해 휴대용 손 세정제를 직접 개발했다"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덕훈 총장은 "마이크로 디그리에 최초로 도전한 학생들이야말로 4차산업혁명 시대와 글로벌 경쟁 시대를 헤쳐나갈 역량을 갖춘 주인공들"이라며 "혁신의 길은 어렵지만 도전하는 한남이의 정신으로 목표를 이루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2019-08-20 17:33:3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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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국내 첫 마이크로 디그리 학위 수여

한남대, 국내 첫 마이크로 디그리 학위 수여 한남대는 20일 창업, 서비스러닝분야 등 16명의 이수 학생들에게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한 학점당 학위제인 '마이크로 디그리' 학위를 수여했다. 마이크로 디그리는 한남대가 미국 스탠퍼드대, 핀란드 알토대 등 글로벌 명문대를 벤치마킹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일종의 학점당 학위제로, 지정된 최소 학점을 단기간에 집중 이수하면 졸업때 수여하는 학사학위와 별개로 취업 및 창업 시 개인역량 인증자료로 활용이 가능한 이수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다.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은 지난 6월 교내 공모에서 15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6대1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 중 22명이 선발돼 7월 1일부터 한 학기 수업을 2주 과정으로 압축해 캠프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는 창의, 혁신기법인 디자인씽킹 수업을 비롯해 서울 소재 혁신파크와 콘텐츠코리아랩, 창직교육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 컨설팅을 받았다. 이를 통해 창업모형 제작, 현장 봉사활동, 정부 부처 제안, 자기만의 전공교과목 설계 등 다양한 성과물을 만들어 냈다. 학생들은 2주동안 2학점 단위 3개과목을 집중 이수해 6학점을 취득했다. 그러나 자기전공설계 과정은 졸업전까지 본인이 설계한 핵심 교과목을 이수해야 최종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창업분야 마이크로 디그리를 취득한 글로벌IT경영전공 허신행(22)씨는 "짧은 기간 집중적인 시장조사와 시제품 개발을 통해 휴대용 손 세정제를 직접 개발했다"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덕훈 총장은 "마이크로 디그리에 최초로 도전한 학생들이야말로 4차산업혁명 시대와 글로벌 경쟁 시대를 헤쳐나갈 역량을 갖춘 주인공들"이라며 "혁신의 길은 어렵지만 도전하는 한남이의 정신으로 목표를 이루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2019-08-20 17:33:32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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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개교40주년 기념 '제2회 바이오융합포럼' 개최

인천대 개교40주년 기념 '제2회 바이오융합포럼' 개최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올해 개교 40주년을 맞아 20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국내외 연구자, 기업인, 재학생, 인근 고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INU 글로벌 바이오융합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조동성 인천대 총장과 이병건 전 바이오협회 이사장(현 SCM생명과학 대표이사) 축사에 이어 김성호 인천대 석좌교수의 인간유전체 연구에 대한 기조연설과 인문, 경제, 교육, 역사 등 학문 분야와 바이오를 융합한 30편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시도된 바이오융합 포럼은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는 송도 국제신도시에 위치한 인천대가 바이오중심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역점사업 중 하나다. 인천대는 바이오융합 연구와 교육 활성화를 위해 최근 바이오융합 연구클러스터를 구축해 적극 지원 중이다. 또 맞춤의약 시대를 대비해 (주)이원다이애그노믹스와 함께 인천시민 1만명의 유전체 분석을 기반으로 질병위험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연구를 올해 시작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러한 미래형 바이오융합 연구 동향과 가능성을 인근 고교생을 비롯한 지역 시민들에게도 알리고자 대중들을 위한 강연과 홍보부스도 설치해 운영했다. 조동성 총장은 "INU 글로벌 바이오융합 포럼은 인천지역의 바이오산업 진흥을 위한 클러스터를 이루는 매우 뜻 깊은 행사가 됐다"며 "특히 인천대가 바이오융합 연구분야 선두 주자로서 그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20 16:29:0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