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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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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고인돌 해설사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세계유산 고인돌 해설사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세계유산 고인돌 해설사 양성교육'(이하 양성교육)은 오는 22일부터 세계유산 화순고인돌 유적지에서 진행한다. 신규 해설사와 기존 해설사를 대상으로 진행될 강좌는 총 8강으로 운영한다.관심 있는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강의는 고인돌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부터 고인돌 시대의 생활상 등 심화 내용까지 다룬다. 문화유산 활용과 보존, 현장 안전교육, 현장 실습, 주변 유적지 답사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강좌를 준비했다.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 윤호필 상주박물관장, 김희태 문화재 위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갖췄다. 모든 강좌에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고, '세계유산 활용 및 홍보 사업(12개월간)'으로 진행되는 각종 선사 체험 교육 프로그램의 체험 강사·해설사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프로그램에 강사·해설사로 활동하면, 강사료가 지급된다. 또한, 고인돌 선사 체험장에서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의 체험·참가비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군은 고인돌 해설사 양성교육을 시작으로 '세계유산 활용 및 홍보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고인돌 선사 체험장과 고인돌 체험 공방에서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사전 예약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운영한다(휴관 월요일). 양성교육 수강 신청이나 체험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고대문화재연구원(062-651-3701)에 문의하거나 누리집(www.godae.co.kr)을 참고하면 된다.

2019-08-19 17:06:1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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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견제 가능한 시의원 거의 없다.

내년 4월 치러지는 21대 총선에 앞두고 (주)경남뉴스는 더불어민주당의 진주갑 지역 국회의원 유력 후보인 김헌규 변호사를 만나서 지금까지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포부, 조규일 시장의 현 시정에 대한 의견 등에 대해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 조 시장이 현재 추진 중인 진양호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은? 저 나름대로 작년부터 진양호 프로젝트를 생각해오고 있다. 진양호와 오목내를 연계해서 복합적인 공간인 웰빙타운을 조성하는 것이다. 사실 이전 국회의원들도 진양호 프로젝트를 많이 내놨었다. 그러나 사업의 핵심인 국비 확보가 쉬운 게 아니다. 이럴 때 국비 확보에 유리한 집권 여당 소속 정치인이 있어야 이런 거대한 프로젝트를 완성시켜 나갈 수 있지 않겠느냐? ▷ 국립진주박물관 이전을 포함한 구 진주역사 문화거리 조성에 대해서는? 국립진주박물관을 그 위치로 이전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박물관의 역할과 기능이 제대로 발휘돼야 하는데 그곳에 있으면 진주성과의 연계가 어렵다.제 생각에는 신안공설운동장 부지 일부가 최적지인 것 같다. ▷ 중앙시장 활성화 문제는? 정말 어려운 숙제다. 전통시장이 분산돼 있다. 상권도 분산돼 있고, 원도심이 비어 있다. 원도심을 살려야 중앙시장도 같이 살아난다.원도심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 진주는 역사가 1300년이 넘는 오래된 도시다. 역사문화 콘텐츠를 복원시켜서 역사 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면 관광객들이 몰려올 것이다.중앙시장은 특색 있는 시장으로 변모해야 한다. 상인들도 치열한 고민과 노력을 해야 한다. 콘텐츠를 발굴해야 한다.대구 서문시장, 서울 경동시장처럼 특색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현재 지하상가의 빈 점포가 상당하다. 시의 임대료 수입도 변변찮은 걸로 안다. 이 점포들을 예술인을 위한 창작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겠다. 지하상가가 이런 식으로 활성화되면 중앙시장도 덩달아 활성화 될 것이다.원도심은 자전거, 보행 친화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중앙시장 하나만 살리려는 대책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 조규일 시장의 시정 전반에 대해서 한 말씀 해 달라. 조 시장의 '부강 진주, 100만 진주시대'는 너무 막연한 공약이다. 지금 인구가 늘어날 요인은 별로 없고, 줄어들지 않도록 유지만 할 수 있어도 참으로 다행인 상황이다.치열하게 고민해야 될 문제는 인구 감소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다. 부강한 진주를 이루기 위해서는 50년 후의 청사진 등 진주 발전의 그랜드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데 그런 계획이 없는 게 상당히 아쉽다.어떻게 부강한 진주를 만들 것인지 모르겠다. 시장이 사업을 안 벌인다, 일을 안 한다는 여론이 있다. 전임 시장이 남긴 예산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예산은 여유 있게 쓰는 것 같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시민들에게 체감이 되는 먹거리,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습은 임기 1년이 지났지만 별로 보이지 않는다. 진주시의회 의원들도 조 시장과 시정에 대해서 정당한 비판과 견제가 필요한데, 그냥 박수만 치는 것 같이 느껴진다. 아무런 견제가 없는 것 같다. 시장이 일을 하지 않으면 시의원들이 정책 제시를 비롯해서 질책, 지적도 해야 하는데 덮어놓고 시장이 하는 일에 동조하는 식이다. 행사 등에서 연설하는 진주시의회 의장의 공식적인 발언을 들어봐도 진주시장이 잘하고 있다는 인사말이 입에 붙어 있더라. 이런 부분만 보더라도 시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는 것이다. 자유한국당 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에 대해서도 이런 부분을 아쉽게 생각한다. 초선들이 많아서 일부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런 기질과 자세를 가지고 있는 시의원이 별로 없다. 쓴 소리를 해야 되는데 좋은 이야기만 한다. 이런 이유로 조 시장의 행보에 대해 견제가 안 된다. 조 시장 생각대로 다 하고 있는 듯하다. 최근 시내버스 문제도 감차를 해야 될 판국에 증차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건 진짜로 시대를 역행하는 정책이다. 지난번 삼성교통 파업 사태를 계기로 해서 진주시의 대중교통 체계를 반드시 재정립해야 한다. 심도 있게 잘못된 원인을 찾아내고 전체적인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그런데 특위 위원장 자리를 두고 주도권 싸움을 하고 있다. 당리당략을 떠나서 시민들을 위해서, 대중교통의 전반적인 문제를 찾아내고 개선해 나가는 특위 활동을 빨리 해야 한다. 버스 노선 개편 전보다 적자가 많이 생겨서 예산 투입이 계속 늘어났지 않느냐? 이런 상황에서 증차를 하겠다? 그래서 또 지원을 해야 된다? 이런 식으로 거꾸로 가는 행정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왜 이런 일이 생기겠나? 시장이 소신이 없어서 그렇다. 그 뿐이 아니다. 시외버스터미널 이전 문제도 있다. 조 시장은 중앙시장과 연계시켜서 이전하면 안 된다는 논리를 내세운다. 전체적으로 진주시의 미래를 보고 판단해야 되는데 조 시장은 그런 생각이 없는 것 같다. 본인의 이해관계나 선거 표를 의식하는 것 같다. ▷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에 대한 변화 요구와 시의 역할은? 본래 개천예술제 안에 유등을 띄우는 행사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에 유등축제가 커지면서 지금은 본말이 전도됐다고 생각한다. 유등축제 안에 개천예술제가 파묻히는 결과가 벌어졌다. 축제를 외형적으로 키워온 분들이 오랫동안 축제를 이끌다 보니 현재 시대적인 변화와 흐름을 못 따라가는 것 아닌가? 진주시가 대대적인 예산 지원을 하는 만큼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할 수 있도록 인적 쇄신을 하는 등 변모를 시켜나가는 역할을 진주시가 해야 된다. 그런 부분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 변하지 않는 인적 그룹이 예전에 하던 것을 답습해서는 안 된다. 시 전체 문화예술의 미래를 위해서 인적 쇄신, 콘텐츠 발굴 등 역사성을 되살리고 현대성을 접목한 예술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재단이 주최를 하고 시는 뒤에서 보조금 지원만 한다는 소극적인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다. ▷ 진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해 달라 강소도시, 작지만 강한 브랜드를 가진 도시. 진주 하면 떠오르는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 화이트 국가 배제 등 아베 문제 해법은? 아베의 역사 인식이 잘못된 것에서 비롯됐다. 집권 세력의 군국주의 정신이 아직까지 살아있다. 과거 일본의 한국 지배를 정당화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국론이 통합돼야 이 사태를 극복할 수 있다. 정치세력끼리 분열돼서는 안 된다. 우선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일본 자동차는 1년에 5만대 이상 수입되지만 국산차는 일본 내에서 거의 판매가 안 된다. ▷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더불어 민주당 입장에서는 내년 총선이 매우 중요한 선거다.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을 뒷받침하려면 내년 총선에서 과반수의 의석을 확보해야한다. 그렇지 못하면 또다시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고, 우리나라의 미래도 밝지 않다고 생각한다. 반드시 진주에서도 내년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 진주가 서부 경남 총선 승리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

2019-08-19 17:06:02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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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범인 또 잡았다”

전남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이하 센터)가 최근 꼼꼼한 관제활동을 통해 차량 내부 절도 용의자 검거에 기여하며, 나주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19일 시에 따르면 센터관제요원들은 지난 11일 새벽 4시 무렵, 인적이 없는 야심한 시간을 틈타 성북동 공용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 접근해 절도 행각을 벌이던 용의자 A씨를 발견, 센터에 상주하는 경찰에 보고했다.관제요원들과의 실시간 공조를 통해 범행 장소에 출동한 경찰은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하고 시민의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에 대한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한 정경채 나주경찰서장은 "늦은 밤 취약시간대에도 불구, 꼼꼼한 관제를 통해 절도범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준 통합운영센터 요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관제 요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2015년 문을 연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CCTV관제요원과 경찰이 24시간 상주하며, 신속한 대응·공조체계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를 해결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범죄 44건, 교통사고 39건, 실종자 50건의 관제 실적을 올렸으며, ▲시민의 안전한 귀가, ▲불법 쓰레기 투기 적발, ▲화재 감시, ▲범죄 우발지역 관제, ▲치매노인 실종사고 대응, ▲실시간 교통사항 안내 등 스마트기술을 활용, 시민이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내내 치안 파수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19-08-19 17:05:1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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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농업인과함께 담양의 미래농업을 디자인

담양군이 민·관 협치농정을 통한 담양식 지속가능한 자치농정추진을 위해 농업인과 함께 담양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지난 13일과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업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과 함께 담양 농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2019 담양 농업 상생발전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간담회는 농업관련 핵심 부서인 친환경농정과를 비롯해 친환경유통과, 산림정원과, 농업기술센터 등 4개부서가 통합 추진해 생산단계 뿐만 아니라 영농기술, 유통·가공, 임업 소득화 등 농업에 관한 관심사항과 궁금한 사항을 한 곳에서 들을 수 있어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형식 군수는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WTO 개도국 지위상실 우려 등 대외 국제정세변화와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농업의 전문가이자 지역농업의 핵심리더로서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협력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그동안 '군민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제일의 목표로 관광·문화·인구유입·투자유치 등 군정을 추진해왔으며 군민들의 협조로 괄목할 성과를 거두었다"며 "민선7기에는 6차산업 혁신농업지원, 농협RPC통합과 로컬푸드 직매장 확충, 스마트팜육성, 유튜브를 활용한 농촌체험관광산업 활성화 등 농업부분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재정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9월 5일까지 청년농업인, 지역의 농업관련 기관장 등 2번의 간담회를 더 갖고 최종적으로 4번의 간담회에서 논의되었던 사항을 검토한 후 2020년 신규시책 등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2019-08-19 17:04:39 김태수 기자
8월19일 부고

▲이설우씨 별세, 이상윤(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현숙·현영씨 부친상, 김선영씨 시부상, 박성은(포항대동고 교사)·박만녕(오타와한인교회 목사)씨 빙부상 = 19일 오후 12시 25분,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1일 오전. 053-258-4444 ▲정옥례씨 별세, 이형규(쿰란출판사 대표)·형옥·형대·형열씨 모친상, 이 신(변호사)·이은비(변호사)씨 조모상 = 17일 오전 4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1일 오전 11시. 02-2227-7580 ▲송옥희씨 별세, 박종건(전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씨 부인상, 박기준(SK하이닉스 팀장)·소연(KT 강북본부 과장)씨 모친상 = 19일 오전 2시19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62 ▲전순옥씨 별세, 노정호(전 CJ제일제당 상무·전 동아원 대표)·선호·태호(KEI 선임연구위원)씨 모친상, 유화금·송미영(경기연구원 수석선임연구위원)씨 시모상, 류태용(스타키보청기 산본센터 대표)씨 장모상 = 19일 0시4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1일 오전 11시45분. 02-2258-5940 ▲최봉복 씨 별세, 강대식(대전 중구 태평2동장) 씨 장모상 = 18일 오후 8시 10분, 대전 서구 월평동 대전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0일 오전 9시. 042-523-6444

2019-08-19 15:57: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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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정보화 연수차 스리랑카 교원들...

8월19일~ 9월2일 중소기업호남연수원서 교육정보화 연수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주관 교육정보화 연수를 받는 스리랑카 교원 25명이 19일 광주에 도착했다. 스리랑카 교원들은 8월19일부터 9월2일까지 중소기업호남연수원에서 교육정보화 연수를 받게 된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교육청 이러닝 세계화 사업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교사 284명을 초청한 연수의 일환이다. 시교육청은 스리랑카와 지속적인 MOU체결해 왔으며 2020년까지 스리랑카 교원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과 ICT 교육환경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 연수단은 이번 연수기간 동안 콘텐츠 활용수업, SW교육, 드론실습 등에 대해 연수를 받으며, 교육정보화 우수학교 초·중·고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향교 등을 방문해 대한민국 역사와 다양한 문화도 체험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스리랑카 정보화 교육 환경조성을 위해 작년까지 PC 1652대와 스마트교실 2교를 구축 지원했다. 올해에도 스마트교실 2실을 더 추가 구축하기 위해 비디오 프로젝터 외 11종을 지원하는 등 스리랑카 학생들의 ICT교육을 돕게 된다. 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이상채 원장은 "지난 4월 부활절테러로 인한 상처를 딛고 우리나라를 찾아준 연수단을 환영한다"며 "이번 정보화연수는 스리랑카 교원들이 교육정보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신 소프트웨어 수업과 체험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되었으며, 교육정보화 관련 전문성 함양 및 양 국가 간 문화 교류에 알찬 결실을 맺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08-19 15:38:29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