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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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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저소득층 대상 '2019년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실시

안성시보건소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준 중위소득 80%이하 임신부, 출산·수유부, 66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실시 한다.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문제(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를 가진 대상자에게 매월 1회 영양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특정 보충식품을 6개월~12개월 동안 지원한다.신청조건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준 중위소득 80%이하(4인 가족일 때 직장건강보험료 120,060원 지역 113,534원)의 안성시 거주자 중 임신부, 출산·수유부, 66개월 미만 영유아 가운데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이 있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1회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해 올바른 섭취방법을 배우고, 보충식품(쌀, 계란, 감자, 당근, 우유, 오렌지주스 등)을 매달 월1~2회 가정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박창양 보건소장은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영양상태 개선은 물론, 올바른 식생활 관리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적절한 영양관리와 영양교육이 필요한 대상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청기간은 오는 내달16일부터 17일까지이며, 신청대상자는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대상자가 직접 안성시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19-08-19 14:09:4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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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 전공 후 로스쿨 합격자 3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감소

법학 전공 후 로스쿨 합격자 3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감소 올해 LEET 응시자 상경계열이 최다 법조인이 되는 유일한 경로가 된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합격자 중 학부 법학 전공자의 합격자가 최근 3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대신 사회계열·상경계열 합격자는 증가했다. 19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2009학년도~2019학년도 전국 25개 로스쿨 합격자의 출신 계열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로스쿨 합격자 중 법학계열 출신은 18.45%로 로스쿨 도입 이후 처음으로 20% 아래로 하락했다. 법학계열 출신 로스쿨 합격자는 로스쿨 도입 첫 해인 2009년 35.24%에서 2013년 55.36%로 증가한 이후 지속 감소 추세를 보이다, 2017년을 마지막으로 사법고시가 완전 폐지되면서 최근 3년 만에 절반 수준이 됐다. 반면, 사회계열·상경계열·인문계열의 로스쿨 합격자는 2013년 이후 지속 증가했고, 2018년부터는 사회계열과 상경계열 합격자가 법학계열 합격자를 넘어섰다. 로스쿨 응시를 위해 필수로 치러야 하는 법학적성시험(LEET) 올해 응시자 역시 상경계열이 전체 응시자의 21.8%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법학계열(21.1%) 전공자를 앞섰다. 이는 로스쿨 도입 이후 서울대를 비롯해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주요 대학들이 학부에서 법대 모집을 없애고 로스쿨 대학원 모집으로 바꾸면서 로스쿨 지원자들이 학부에서 법대 대신 경영대, 사회과학대 등에 진학한 때문이다. 특히 상위권 대학 로스쿨 합격자의 경우 서울대 등 주요대 경영대나 사회과학대 출신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서울대 로스쿨 합격자 출신 전공계열을 보면 상경계열이 65명, 사회계열은 29명이었고, 고려대와 연세대 로스쿨 합격자 역시 상경계열, 사회계열 순으로 많았다. 법학 이외 전공자의 로스쿨 합격자 증가는 다양한 분야 법조인 양성이라는 로스쿨 취지에 부합하지만, 서울 주요대 상위권 학과 출신들이 로스쿨을 독식한다는 지적은 여전한 셈이다. 익명을 요구한 지방 로스쿨 관계자는 "사법고시에서는 출신 대학에 관계없이 시험을 잘 치면 법조인이 됐으나, 이제는 지방대 출신들의 로스쿨 입학부터 더 힘들어지게 됐다"며 "로스쿨의 수도권-지방의 부익부 빈익빈이 더 심각해지지 않도록 하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0학년도 로스쿨 원서접수는 9월30일~10월4일까지, 면접일은 가군은 10월28일~11월10일, 나군은 11월11일~24일까지 대학별로 실시된다. 앞서 오는 30일, 31일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로스쿨 공동 입학설명회가 열린다.

2019-08-19 13:22: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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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시재생 뉴딜지역 사회적 경제조직 본격 육성

순천시(시장 허석)는 향동, 중앙동등 지금까지 도시재생 선도지역의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8월부터 장천동, 저전동등 도시재생 뉴딜지역에 신규 사회적경제 조직을 본격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순천시는 2017년 12월 도시재생 뉴딜지역으로 선정된 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새싹학교, 그린리더 양성교육, 마을정원사, 도시재생 살롱, 상인대학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총16개(저전 5, 장천 11)의 마을공동체가 형성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통,심화(10회)교육과 컨설팅(5회)등 총15회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의 기본교육에서 탈피해 현재 정착하고 있는 사회적 경제조직 단체들과 직접 대화시간과 창업과정 강의를 통해 8월 29일부터 YMCA 2층 교육실에서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 공동체 주민들에게 경제적 동기를 제공하고 주민 참여가 실효성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 발굴·사업계획서 작성·단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하여 올해까지 5개소에 대한 설립신고를 마칠 계획이다. 장천동 수제맥주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시민은 "현재 수제맥주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는데 우리지역 수제맥주 브랜드화를 통해 장천동의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조직 설립에 지역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2단계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에서도 활동하는 마을 공동체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경제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역 기반 일자리 및 경제 소득 창출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등 지속성 있는 도시재생의 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부터 시작된 도시재생 선도사업(향동·중앙동 일원)에서는 32개의 사회적경제조직(사회적기업 10개소, 마을기업 6개소, 협동조합 16개소)이 설립되어 216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주민 소득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2019-08-19 12:29:2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