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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유학의 근원 찾기 본격 착수

도내 서원, 제실, 향교 등의 현판·편액 전수조사 연구용역 추진 전라북도가 도내에 산재한 서원, 제실, 향교 등의 현판 ·편액에 대한 전수조사 및 의미 분석을 통해 전라유학의 근원을 찾는 연구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전라북도는 고려 말 성리학 전래 이후, 많은 서원과 개인 문중 사우 및 제실이 건립되어졌으며, 이 공간에는 타 지역의 저명한 유학자들과 도내 명현들이 서로 교유한 증거로 다수의 현판 · 편액이 제작되어 게첨돼 있다. 그러나 이 다수의 현판·편액은 전라북도 유학의 흐름을 파악하는 중요한 단초가 되는 기초자료임에도 그간 체계적인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도는 '19년 6월부터 '20년 1월까지(7개월) 전주대 산학협력단과 연구용역 계약을 맺고, 도내 811개처 서원, 개인 문중 사우, 서당 및 향교 등의 현판·편액 전수조사를 실시함과 동시에 현판· 편액의 내용을 해제, 분석하여 옛 도내 성현과 저명한 타 지역 유학자와의 교유사실을 확인해 이를 정량화 및 목록화하여 구체적인 전북유학의 모습을 고증할 예정이다. 사실 지금까지 전북유학은 주류 유학의 변방으로 취급되어졌다. 이는 현실의 문제보다는 도학의 관점에서 세상의 근본원리인 이기의 논쟁을 중시하며 고고한 선비정신을 추구했던 영남유학과 기호유학이 한국유학 연구의 중심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북유학은 결코 유학의 변방이 아니었다. 학계에서는 지금까지 고려 말 중국으로부터 성리학을 들여온 인물로 안향(1243-1306)과 백이정(1247-1323)을 들고 있으나,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전북 부안 사람 지포 김구가 성리학의 도입에 선구적 역할을 했음이 밝혀져 전북지역을 유학의 시작으로 주목하게 되었다. 또한 《반계수록》이라는 명저를 저술한 반계 유형원은 전북에서조선의 성리학이 공리공론의 매너리즘에 빠져들 때 그것을 근본적으로 개혁하여 유학의 새로운 방향으로서 실학을 제시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더불어 조선말 서구문물의 난입에 맞서 미래의 한국을 내다보며 조선 유학의 맥을 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것을 기약한 인물로 간재 전우는 최후의 유학자로 이미 공인된 바 있다. 결국 전북의 유학은 지포 김구에서 반계 유형원으로 그리고 간재 전우로 이어지며 우리나라 유학의 시종을 이루었고, 중심이었던 것이다. 전라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금번 용역은 단순히 도내 사원 및 개인 문중의 사우, 제실의 현판· 편액만을 조사하는 것이 아니고, 도내 향촌사회의 숨겨진 문화유산 확보와 종합적 연구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내실있는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향후 유적 발굴 및 정비,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국가예산 확보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0 10:22: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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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경기북부연맹과 사)국제재난안전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 (사)국제재난안전진흥원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_스카우트 대원 및 지도자들의 재난안전에 대한 대처능력과 안전의식 함양에 기여 -스카우트 대원 및 지도자들의 재난안전에 대한 대처능력과 안전의식 함양에 기여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은 지난 19일 사단법인 국제재난안전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 신종원 치프 커미셔너, (사)국제재난안전진흥원 고영신 대표, 김종홍 안전체험관장,재난심리박사 성열준 교수, 한국청소년상담학회 상담전문가 전영윤 교수,한국스카우트경기북부연맹 김원기 연맹장,,윤철준 사무처장 등 11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은 사)국제재난안전진흥원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양 기관의 자원 교류를 통해 스카우트 대원 및 지도자들의 재난안전에 대한 대처능력과 안전의식 함양에 기여 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식에서 신종원 치프 커미셔너는 "스카우트가 가진 자원과 진흥원의 인프라를 접목시켜 재난안전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양 기관이 가진 우수한 프로그램의 공유를 통해 상호 협력하여 활동 활성화를 이끌어내자"고 밝혔다. 이에 고영신 대표이사는 "진흥원이 가진 인적, 물적, 프로그램 자원을 활용하여 스카우트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06-20 10:22:16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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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모든 경로당 찾아가 어르신 우울증 선별검사 실시

―관내 339개 경로당 방문 검사...정신건강 교육 장성군이 어르신들의 우울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관내 339개의 모든 경로당을 찾아가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 교육을 추진한다. 2019년 자살예방 백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노년층의 자살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노년기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장성군은 노인 우울 척도(S-GDS)를 활용하여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우울감이 높게 나타난 대상자에게는 군 보건소 정신건강 전문가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사와 연계해 1:1 상담, 심리지원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전문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관내 정신 의료기관과 치료연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우울 검사 후 정신건강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안내하고 혈압·혈당 검사를 실시하는 등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에는 직업의 은퇴, 경제적 어려움, 질병, 가족과의 단절 등 각종 생활스트레스로 인해 우울감에 빠지기 쉽고 심해지면 자살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기에 우울증을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노인대상의 우울검사를 더욱 강화하고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관련 상담은 장성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61-395-0199) 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를 통해 받을 수 있다.

2019-06-20 10:22:0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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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필요성에 공감' 국민 여론… 1년 사이 15%p 감소

'통일 필요성에 공감' 국민 여론… 1년 사이 15%p 감소 두잇서베이·알바콜, 성인남녀 4838명 설문조사 '대북 지원'… 반대 41%, 찬성 24% 지난해 6.12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통일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여론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알바콜과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기관 두잇서베이가 이달 12일~19일까지 성인남녀 48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 결과를 보면, '귀하는 통일의 필요성에 공감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1%는 '그렇다'고 했고, '보통이다'(31%), '그렇지 않다'(28%)고 답해 통일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하지만 1년 전(2018년 6월13~21일까지, 3491명 설문조사) 동일한 설문조사 질문에 '통일에 공감한다'는 비율이 56%였고, '공감하지 않는 편이다'(18%), '어느 쪽도 아니다'(26%)라는 비율과 비교하면, '통일에 공감한다'는 비율은 15%포인트 감소했고, '공감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10%포인트 증가했다. 또 '통일이 언제쯤 이루어지리라고 예상하는지' 물은 질문에 지난해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48%는 '10년 이내'를 꼽았고, 나머지(52%)는 '10년 이후' 또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올해 같은 질문에 '10년 이내 통일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본 응답자는 29%에 불과했다. 특히 지난해 설문에서 '향후 10년 이후 통일이 이뤄질 것'이라는 응답이 34%였던 데 비해 올해는 그 비율이 43%로 늘었고,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란 응답도 지난해 18%에서 올해 28%로 10%포인트 증가했다. 최근 이슈로 떠오른 '대북 지원'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대북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24%, '공감하지 않는다'는 41%로 찬성보다 반대 비율이 앞섰다.

2019-06-20 10:18: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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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열풍에 엔터사 채용문 '활짝'

K-팝 열풍에 엔터사 채용문 '활짝' 빅히트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JYP… 실적 등에 업고 채용 나서 K-팝 열풍과 국내 아이돌 그룹의 선전으로 실적이 크게 오른 국내 엔테테인먼트 회사들이 대거 채용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최근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한 방탄소년단(BTS)의 연평균 국내 생산 유발 효과를 4조1400억원으로 분석하기도 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성장세가 주목된다. 20일 사람인에 따르면,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고, SM엔터테인먼트 2/4분기 정기 채용을, JYP는 24개 부문에서 대거 채용에 나섰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BTS 소속사로 폭발적인 실적 향상으로 지난 4월 대거 공채를 진행한 데 이어 현재도 수시 채용을 진행 중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각각 352억원, 104억원이던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2142억원, 641억원으로 2년 만에 6배 넘게 뛰었다. 이번 수시채용 분야는 ▲ 경영지원 ▲ 마케팅 ▲ 디지털커뮤니케이션 ▲ IP/e-Commerce ▲ 크리에이티브 ▲ PR ▲ 프로젝트관리 ▲ 아티스트매니지먼트 등으로 신입 또는 경력을 뽑는다. 입사 후 시용기간 6개월이 적용된다. 부문별 지원자격과 우대조건이 상이하므로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원조 아이돌그룹 H.O.T와 S.E.S, 1세대 한류 대표주자 보아를 비롯,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엑소 등을 거느린 SM엔터테인먼트는 올해 2/4분기 엔터테인먼트 전문인력 정기 채용을 내달 8일까지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 매니지먼트(△ 가수 매니지먼트) ▲ 프로듀싱(△ 퍼포먼스 영상 촬영&편집 △ International A&R △ 아티스트 기획 △ 글로벌 캐스팅 △ 프로듀싱 전략기획) ▲ 미디어기획(△ 아티스트 언론홍보 △ SNS 기획운영 △ FC기획운영) ▲ 중국사업부(△ 매니지먼트) ▲ IT사업본부(△ 전략기획 △ 서비스 기획 △ 인터랙션 및 퍼블리싱 △ 업무시스템 개발) ▲ 경영지원(△ 인사 및 교육담당 △ 재무회계/세무회계 △ 재무지원 △ 공시 △ 그룹IR △ 프로젝트 손익관리 △ 통번역사 △ Global Business) 등으로 직무별 신입·경력을 모집한다. 1년 계약직 근무 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2세대 아이돌의 선봉 원더걸스와 2PM, GOT7, TWICE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를 배출한 엔터테인먼트 명가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1248억원의 매출, 28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특히 코스닥 시총 상위 50대 기업 중 지난해 연봉이 상위 8위(7600만원, 상여금 및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이익 포함)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같은 호실적에 힘입어 대거 채용에 나선다. 모집 부문은 ▲ 가수매니저 ▲ 배우매니저 ▲ 사무지원 ▲ 자금 ▲ 마케팅 ▲팬마케팅 ▲ MD ▲ 영상촬영/편집 ▲ 트레이닝 ▲ 캐스팅 ▲ Music ▲ 프로덕션코디네이터 ▲ 디자인 ▲ 크리에이티브 ▲ 포토크래퍼 ▲ 조리사 ▲ 안무가 ▲ 연출가 ▲ 일본지사 트레이닝 ▲ 일본지사 A&R 부문 신입/경력 및 ▲ 인사 ▲ 사업기획 ▲ 회계 ▲컨텐츠 유통 경력 등 총 24개다.

2019-06-20 10:13: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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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ㆍ한국어교원ㆍ보육교사ㆍ경영학 과정 개강

한울 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ㆍ한국어교원ㆍ보육교사ㆍ경영학 과정 개강 한울 원격평생교육원(이하 한울)이 사회복지사 2급, 한국어교원 2급, 보육교사 2급, 학점은행제 경영학(학위취득) 과정을 7월 4일 개강한다.개강에 맞춰 자격증 취득 및 학위에 필요한 과목을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회복지직 공무원에 필요한 사회복지사 자격증 과정과 한류 열풍 유망 자격증인 한국어교원 자격증은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과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 과정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과목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학습자는 교육원 이동 없이 한울에서 편리하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보육교사 자격증 과정은 최대 58%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수강생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대구/부산/대전/광주 등 전국 도시에서 보육교사 대면수업을 진행한다. 보육교사 2급 자격증 과정에 필요한 이론, 실습, 대면 과목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한울에서 모든 과정을 끝낼 수 있다. 학점은행제 경영학 과정의 경우,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다. 경영학개론, 경영통계학, 무역학개론, 회계원리 등 경영학 학위취득에 필요한 과목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99패키지'를 통해 학점당 9900원의 수강료로 학습 설계를 받을 수 있다. 한울 관계자는 "이번 7월 4일 개강반은 사회복지 현장실습과 보육교사 실습도 함께 개강하여 빠른 마감이 예상되기 때문에 강의를 수강하고자 하는 학습자는 수강신청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울은 학습자의 학점 이수부터 학위취득,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전문 학습플래너의 1:1 전담 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100% 스마트폰 출석(안드로이드)과 쪽지시험/과제/토론을 단 1번씩만 진행하여 학습자가 모든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한울 원격평생교육원은 2018년 1학기 등록학습자 기준 과목이수율 96%를 달성했다. 7월 4일 개강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울 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및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20 09:20: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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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광주점, 와인박람회 판매

■ 1인가구 증가, 배달문화 확산에 따른 홈술족 증가로 와인소비 크게 늘어 ■ 롯데백화점광주점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와인 박람회 개최 고가라는 인식탓에 상류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와인이 대중화 되기 시작하면서 와인 판매 또한 크게 늘어나고 있다. 롯데백화점광주점에 따르면 1~5월 와인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5.5%의 증가세를 보인데 이어 6월 기간중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8.3%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와인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이유는 1인 가구의 증가 및 배달문화 확산에 따른 홈술족이 늘어나는 등의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 와인의 대중화를 위해 업계에서 출시되고 있는 저가 와인에 대한 소비자의 호응이 높아진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달달하고 톡쏘는 청량감에 와인을 경험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은 가격 또한 저렴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휴가 및 나들이를 떠나는 소비자에게도 인기 만점인 스파클링 와인은 시원한 청량감으로 여름에 즐기기에 제격으로 계절적인 영향까지 더해져 고객들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실제 롯데백화점광주점 6월 스파클링 와인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13.1%로 증가 하였으며 이는 와인 전체 매출 신장율보다 4.8% 높은 수치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광주점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상반기 결산하는 와인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와인을 60%이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19년 상반기 인기 아이템인 '샤또라르정떼르' 1만8천원, '빈도로 프리미티보' 2만2천원 등 총 8종의 와인을 특별 기획하여 선보인다. 최근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파클링 와인의 행사도 진행된다. '마르께스드모니스트롤빈티지까바' 1만원, '간치아 프리미엄 모스카토가스티'를 1만8천원에 선보이며 1만원이하 초특가 와인도 판매된다. 또한 행사기간동안 30만원, 60만원, 100만원이상 구매고객대상으로 5% 상당의 롯데 상품권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조성수 롯데백화점광주점 주류 선임파트리더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한 청량감의 스파클링 와인을 찾는 고객이 많다" 며"고객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 고 말했다.

2019-06-19 15:35: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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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상무중·치평중 통합 추진위 구성

―광주시교육청·서구청, 통합 위해 적극 협력 ―학생·학부모·지역주민 의견 반영, 민주적 절차 진행 광주시교육청과 서구청이 상무중·치평중 통합 후 4차산업혁명진로체험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교육청과 서구청은 18일 사회적 논의 기구인 '적정규모학교 육성 상무중·치평중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추진위원회는 향후 학생·학부모·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민주적 절차에 따라 상무중·치평중 통합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추진위원회는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상무중학교 위원 4명, 치평중학교 위원 4명, 광주시의회 위원 1명, 서구의회 위원 4명, 주민대표 위원 1명 등이다. 추진위원회는 7월 중 상무중·치평중 통합 추진 관련 학부모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상무중과 치평중에서 각각 1회의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한 뒤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청회도 열 계획이다. 특히 설명회와 공청회 절차가 모두 끝나면 상무중과 치평중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통합 추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 결과 찬성률이 50% 미만일 경우 상무중·치평중 통합 추진은 전면 중단된다. 찬성률이 50%를 넘으면 상무중·치평중 통합 추진 확정에 따른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행정예산과 최두섭 과장은 "광주시교육청과 서구청은 지역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진로체험 교육시설과 지역주민 생활 편의 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며 "상무중과 치평중 통합은 사회적 논의 기구인 추진위원회를 통해 민주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19 15:35:2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