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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 수영대회 폐막후 본격 착공

■ 이용섭 광주시장,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관련 기자회견 - 기재부 총사업비 협의 및 국토부 사업계획 승인 최종 완료 - 기공식은 수영선수권대회 및 마스터즈대회 폐막 후 개최 - 2호선 1단계 공사 2023년 완공 목표, 6개 공구로 분할 - 지역업체 참여, 지역민 고용, 지역생산 자재 사용 유도 - 안전사고 없는 도시철도 건설, 시민 불편 최소화 노력 - 지역 균형발전 및 경제 활성화, 교통복지 증진 등 기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위한 중앙정부의 행정절차가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1단계 착공과 함께 공사가 본격화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9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호선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가 모두 마무리 된 만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및 마스터즈대회 폐막 이후 조속한 시일 내에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최대 난관이었던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협의를 지난 6월3일 완료했다"고 밝히고 "완료된 총사업비는 2조1761억원(국비 1조3057억, 시비 8704억)으로 당초 2조579억 원 대비 1182억 원이 증가됐는데, 이는 2016년 12월 실시한 기본설계 이후의 실시설계 결과와 물가 및 지가 상승분 등이 반영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총사업비 협의 완료에 이어 국토부의 사업계획 승인도 지난 6월13일 완료됨으로써 도시철도 2호선 착공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다"고 덧붙였다.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는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1단계 구간은 시청에서 월드컵경기장, 백운광장, 조선대를 지나 광주역까지 총 연장 약 17㎞이며, 정거장 20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건설된다. 공사발주는 시공능력이 우수한 업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업체와의 상생, 복합공정의 현장여건 등을 감안해 6개 공구로 분할하여 이루어진다. 또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호선 건설공사 시 지역민 고용,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에서 생산된 건설자재 및 장비사용 등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부실 없는 안전한 공사를 위해, 안전·품질·공정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쉼 없는 안전점검 활동을 추진하는 등 안전사고 없는 도시철도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대책 컨트롤타워인 교통처리 특별대책단을 구성했으며, 대책단은 교통 혼잡 상시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 구축, 난공사 예상 구간에 대한 특별대책 마련, 시 차원의 종합교통대책 등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우리는 2호선 건설 찬반 공론화로 16년 간 이어온 지역사회의 논쟁을 대화와 합리로 해결하는 혁신의 길을 열었으며, 이는 위대한 민주도시 광주 시민들이 이룩한 새로운 역사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되면 광주 지역 대부분을 30분 내에 오고 갈수 있는 대중교통시스템이 구축된다"라며 "이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복지, 친환경 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시대를 앞당길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이 순조롭게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9-06-19 13:42: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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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킨텍스서 ‘전라남도 명품 수산물 홍보관’ 운영

―2019 씨팜쇼에서 전남 수산물·천일염 알린다 전라남도는 20일부터 3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씨팜쇼(Sea Farm Show) 해양수산·양식·식품 수출박람회에서 전남산 수산물·천일염의 우수성 홍보 및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한 '전라남도 명품 수산물 홍보관'을 운영한다. '전라남도 명품 수산물 홍보관'에는 천일염을 포함한 전남지역 주요 수산물의 생산 과정과 고차가공을 통해 출시된 수산물 가공제품을 전시한다. 또한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에서 추진하는 신품종 및 양식기술 개발사항을 홍보해 전남 수산물·천일염의 차별성, 특수성 등을 부각한다. 이번 박람회엔 해양수산 유관기관 및 업체, 구매력이 높은 바이어 등 잠재 소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판로 개척과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등이 마련돼 실질적 네트워크 장으로 펼쳐진다. 특히 부대행사인 다랑어 해체쇼, 유명 세프와 함께하는 요리쇼 등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장이 마련돼 국내외 소비자의 오감을 만족시켜 수산물에 대한 흥미를 돋우고, 나아가 신규 소비처 발굴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최정기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수산물과 천일염이 국내외적으로 사랑 받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다양한 홍보 마케팅으로 평생고객을 확보하는 등 전남 명품 수산물·천일염의 판로를 개척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9 13:42:1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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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독거·치매 어르신 안심케어 프로젝트가 큰 호응

―'장성형 안심케어 IoT@엄니어디가·' 확대 추진 장성군이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이용해 독거 어르신과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장성형 안심케어 IoT@엄니어디가·'사업을 주민들의 큰 호응으로 확대 추진한다. 장성군은 지난해 6월 행정안전부의 '2018년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사업(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장성형 안심케어 IoT@엄니어디가·'프로젝트가 선정되었으며, 진원면 영신마을의 독거 어르신과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장성형 안심케어 IoT@엄니어디가·' 시스템은 독거 어르신의 가정에 인체감지 센서, 온·습도 센서, 비콘 등 스마트기기를 설치하고 마을 어귀, 주요 길목에 해당 스마트기기와 통신할 수 있는 장비를 설치해 어르신께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이 스마트기기가 마을의 스스로해결단과 복지담당 공무원, 타지의 자녀들에게 자동으로 상황을 전파한다. 촌각을 다투는 위기상황 시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통한 상황 전파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어르신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는 큰 이점으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사업 대상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총 11개 마을 190여 명을 선정해 누수 없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객지에 사는 자녀들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시스템으로 향우들의 애향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6-19 13:42:0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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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소록도 한센인을 돌본 마리안느.마가렛 노벨상 추천 서명 100만 눈앞

-19일 현재 91만 5천여 명…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인 2020년 추천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노벨평화상 추천 서명자 100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1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위원장 김황식 전 국무총리)'와 (사)마리안느·마가렛(이사장 김연준 신부)은 40여 년간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돌본 두 분 간호사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기 위해 1백만인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7년 11월부터 추진된 '마리안느와마가렛 노벨평화상 1백만인 서명운동'에는 정관계, 학계, 재계, 복지의료, 봉사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도 일생을 한센인을 위한 봉사와 헌신으로 살아온 두 간호사의 교훈적 삶을 재조명하며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왔다. 그 결과 19일 현재까지 91만 5천470명이 서명에 참여해 6월 말 목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전라남도와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내외 홍보활동을 펼치고,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이 되는 2020년 노벨평화상 추천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오는 27일부터 5일간 싱가포르에서 세계간호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세계간호학술대회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초청자 자격으로 참석해 각 나라 대표 간호사들에게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희생정신과 노벨평화상 수상 당위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세계간호학술대회에는 130여 나라 5천여 명이 참석한다. 마리안느 스퇴거(Marianne Stoeger·85)와 마가렛 피사렉(Margareth Pissarek·84), 두 간호사는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간호학교를 졸업하고 1962년과 1966년 각각 한국 땅을 밟아 소록도에서 40여 년을 한센인을 위해 봉사했다. 한평생 사랑과 나눔을 몸소 실천하다가 고령에 활동이 여의치 않자 2005년 11월 편지 한 장을 남긴 채 소록도를 떠나 오스트리아로 돌아갔다.

2019-06-19 13:41:3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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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농협, 범도민 양파 소비촉진 본격화 나서

-19일 도청서 양파김치 담그기·양파즙 시식회 등 캠페인 전라남도와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가 양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배 농가를 위해 범도민 양파 소비 촉진 본격화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19일 도청 구내식당에서 무안 양파를 주제로 양파김치 담그기와 시식회 행사를 추진했다. 밑반찬으로 생양파, 양파김치, 양파볶음, 양파 장아찌를 식단으로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김석기 농협중앙회전남지역본부장, 박미숙 농가주부모임 전남도회장, 김납생 고향주부모임 전남도회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도청 공무원이 솔선수범하도록 양파 소비 촉진 캠페인을 벌였다. 직원 1인 1망 더 사주기에 나서고, 양파즙 시음을 통해 양파 효능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소비 촉진활동을 펼쳤다. 전라남도는 도청 남악쉼터에 양파 판매 상설매장을 운영하고, 매주 금요일 무안 일로 로컬푸드와 연계해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판장을 개설한다.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 상생상회, 21일부터 27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 서면점에서 양파 판로 확대 직거래장터를 연다.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www.jnmall.kr)에서도 양파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생양파와 양파즙, 양파 김치에 대한 다양한 특가 기획전을 연다. 소비자 가격은 양파 5kg당 5천900원, 무안 양파즙 100포에 2만 2천500원이며, 배송비는 무료다. 박병호 부지사는 "건강에 좋은 양파는 아삭아삭하고 달콤해 생으로 먹고, 볶아 먹는 등 다양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며 "양파 소비 확대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급식소, 대형유통업체, 소비자단체 등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소비 촉진 노력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오는 28일까지 서울시청, 광주시청,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등 43개 기관·단체와 손잡고 양파·마늘 사주기 운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19-06-19 13:41:3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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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혁신교육 해법 찾기

―초·중·고 교장단, 혁신교육 역량강화 연수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6월 18일(화)과 19일(수) 이틀간 초·중·고 학교장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관리자 혁신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 시흥시 'ABC행복학습타운'과 '장곡마을교육공동체' 탐방과 함께 시흥시에서 처음으로 논의되고 있는 '마을교육자치' 개념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혁신교육지구의 학교 관리자로서 지원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ABC행복학습타운 관계자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교육으로 행복한 도시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왜 마을교육을 고민하나·'부터 시작해서 마을과 학교가 어떻게 협업하고 함께 나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사례를 통해 안내해 주었다. 또한 지자체 각 부서가 협업하여 15개과 22팀 44개 창의체험학교 운영함으로써 학교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의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환경 속에서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학교와 마을, 지자체의 연계를 통한 교육과정 재구성과 마을의 자원을 활용하고 학부모와 지역민 등 마을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시흥의 사례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하였다."며 "우리 화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지역사회와의 교육협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혁신학교교육지구의 학교 관리자로서 우리 지역에 맞는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자체, 학교, 지역사회와의 협업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06-19 13:41: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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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폭력 의혹 소방서장’ 전격 “직위해제”

- 경기도, 감찰 통해 소방서장의 부하 직원 성폭력 의혹 확인해 즉각 직위해제 조치 - 구체적 혐의가 입증되는 대로 징계위원회 열어 중징계할 방침 - 소방재난본부 "일부의 일탈도 용납할 수 없어... 강도 높게 책임 물어야" 경기도가 현직 소방서장의 직원 성폭력 의혹을 확인하고 19일 즉각 직위해제했다.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A모 소방서장의 성추행 등 의혹 제보가 접수되어 감찰 조사를 실시한 결과, A서장이 여성 직원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말을 한 사실 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직위해제 외에도 A서장의 추가 혐의는 없는지 집중 조사를 이어가는 한편 성폭력이 입증 되는대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중징계할 계획이다. 또 피해를 입은 직원들이 가해자와 다시는 접촉하지 않도록 보호하고 상급 종합병원에서 정신과 상담치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특히 피해자들이 조사 과정이나 직장 내에서 2차 피해를 받지 않도록 향후 조치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모범이 되어야 할 소방서장의 부적절한 행위로 경기도소방의 명예와 도민의 신뢰에 큰 상처가 났다" 며 "일부의 일탈도 용납할 수 없다. 강도 높게 책임을 묻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9 13:41:2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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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 실시

-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향상, 학부모와 소통과 공감의 장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원장 서춘기)은 6월 17일(월)부터 18일(화)까지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초청 특강 및 자연과학영역 4개반, 인문영역 1개반으로 9과목의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연구하며 가르치는 자율적인 수업 연구 풍토를 조성하여 교사의 전문성을 향상 시키고, 학부모와의 교육정보 교류를 통해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영재 학생들의 교육방향과 진로설계'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신 이학천 교감선생님(전남과학고)은 미래인재에게 키워져야 할 핵심역량은 복잡한 문제해결, 창의성, 비판적 사고, 사람관리, 협엽관리로 자녀 두뇌의 힘을 키워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자녀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해 주라고 강조했다. 자연과학영역은 '삼각형의 힘', '해킹시스템을 이용한 모스 부호 만들기', '두근두근 심장 알아보기', '햄스터 로봇을 활용해 자율주행 자동차원리 알기', '프랙탈 무늬 만들기', 의 주제로 인문영역은 '논제 정하여 토론하기'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을 참관한 학부모는 "영재원의 교육과정과 교수 학습 방법 등 우리 아이가 어떤 수업을 하는지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평소 경험하지 못하는 실험이나 탐구활동을 스스로 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러웠다"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서춘기 원장은 "영재교육원과 학부모와의 정보교류 및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교육적 성장의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06-19 13:41:1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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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피스텔 개조해 불법 숙박업소’ 운영한 “26개소 형사입건”

- 숙박업 미 신고, 폐쇄명령 미 이행 등 불법 운영한 총 26개소 적발 - 숙박공유사이트 통해 투숙객 모집한 후 무인텔로 운영 - 7년간 23개 객실 이용하여 74억 원 부당이익 편취한 업체 등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고양시와 성남시 등 8개시에서 33개 서비스드 레지던스(Serviced Residence. 생활형 숙박업)업소를 수사하고 이 가운데 오피스텔을 개조해 불법 숙박업소로 운영한 2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비스드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업)란 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에 취사시설을 갖추고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숙박업이다. 정부는 지난 2012년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생활형 숙박업을 신설했다.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분류돼 이를 활용한 숙박영업은 모두 불법이다. 도 특사경은 미스터리 쇼핑(암행점검) 수사기법을 활용해 불법영업 의심 업소를 선정 후 직접 예약하고 현장에 직접 투숙하는 방법으로 이들을 적발했다. 이들 업소는 오피스텔 객실을 여러 개 임차해 숙박공유사이트에 등록한 후 타올, 세면도구 등을 비치하고 체크인과 체크아웃 방법을 문자로 안내하는 등 무인텔로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고양시 소재 A업체는 2016년 8월부터 2년 10개월간 12개의 불법 객실을 운영하면서 약 6억 7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신고하지 않고 숙박업을 한 경우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화성시 B업체는 2012년3월부터 7년이 넘는 기간 동안 23개의 객실을 운영하여 약 74억 원의 부당수익을 올렸고, 고양시 C 업체는 46개의 오피스텔 객실을 임차해 관광객 등에 제공하는 수법으로 월 1억1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얻었다. 또, 고양시 소재 D오피스텔에서는 4개의 업체가 행정기관의 폐쇄명령 조치를 받았는데도 영업을 지속하다 이번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2019-06-19 13:41:12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