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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 추세

영덕군보건소는 급성위장관염의 대표적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24년 12월 이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5년 2주차 372명으로 과거 유행정점 고려 시 지속적 증가가 예상된다. 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부터 초봄(11~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감염력 및 바이러스 생존율이 강하고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재감염이 가능하다. 특히 개인위생이 취약하고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영유아(0~6세)의 발생비율이 가장 높다. 주 감염경로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물 섭취이나, 접촉 및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다. 대증치료로 대부분의 증상은 2~3일 지속 후 호전되나, 영유아·노인·면역저하자 등은 탈수의 위험이 있어 적절한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중요하다. 예방 수칙으로는 오염물(외출·화장실·기저귀) 접촉 후와 식품 섭취 및 조리 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며, 음식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고 끓는 물에 1분 이상 익혀 먹어야 한다. 또한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함께 생활을 하는 사람들과 접촉을 자제해야 한다. 공재용 보건소장은 "설 연휴 등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자리가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 개인 및 집단 위생에 특별히 주의하여 감염증 확산 방지에 힘쓸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3 11:31:0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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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물 소비 활성화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영덕군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연휴 중인 23일부터 27일까지 영덕시장과 영해만세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할 경우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이벤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최근 수산물 물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의 일환으로, 영덕시장 19개 점포와 영해만세시장 17개 점포가 참여한다. 이에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일 경우 1만 원을,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자들은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가지고 시장 내 환급 창구를 방문하면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단, 행사 기간 중 각 시장에 배정된 상품권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에 종료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가족이 함께하는 설 명절에 지역의 품질 높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지역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보람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한편, 영덕군은 영덕시장과 영해만세시장에서 유통·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든 결과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5-01-23 11:30:1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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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설맞이 파주페이 충전 한도 상향…민생안정에 총력

파주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1월 한 달간 지역화폐인 파주페이 충전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환율과 고금리 등 장기적인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민생을 안정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이다. 파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생올인(All人)'을 시정 모토로 내세우며, 지역화폐 파주페이를 중심으로 민생 회복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발행 규모를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연중 상시 10%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정책 역시 4년째 지속해 소비자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과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충전 한도를 평소보다 30만 원 상향해 최대 10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도록 해 가계 부담을 덜고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설 명절을 앞둔 1월에 파주페이를 최대 한도로 충전하면, 10% 인센티브 10만 원을 추가로 받아 총 11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충전 금액의 30%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도 제공되어 소비자들에게 절세 효과까지 더하고 있다.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NH농협은행에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파주시 관내 음식점, 미용업, 병·의원, 학원 등 약 1만 6천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만, 연 매출 12억 원을 초과하는 대형 사업장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지난해 파주페이 확대 발행이 지역경제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은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됐다. 파주시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파주페이 발행량은 전년 대비 약 976억 원이 증가한 2,559억 원에 달했다. 또한, 가맹점당 월평균 파주페이 매출이 44만 8천 원 증가했으며, 파주시 외 거주자의 결제 금액도 전년 대비 약 28.5억 원 늘어나 105.8억 원을 기록하는 등 역외 자금 유입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페이가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이 입증됐다"며, "이번 설 명절, 파주페이가 시민들의 희망이 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 52만 파주시민이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파주시는 항상 시민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11:30: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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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유진선 의장,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 환경 제공토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2일 주요 도로 개통에 따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유진선 의장과 의원들,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1월 1일 개통된 세종포천고속도로 일부 구간과 작년 12월 26일 개통한 포곡IC에서 국도45호선과 연결하는 포곡대교 현장을 직접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세종포천고속도로 처인휴게소에서 건설정책과 관계자로부터 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휴게소 내·외부를 점검했다. 세종포천고속도로는 포천시에서 세종특별자치시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76.3㎞의 고속도로로 지난 1일 안성~용인~구리 구간(72.2㎞)이 개통됨에 따라 경부고속도로에 이어 용인을 남북으로 잇는 광역 교통망이 생겼고, 이로 인해 용인과 서울, 경기북부, 충청권으로의 이동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포곡대교에서 도로관리과 관계자로부터 포곡IC에서 국도45호선을 연결하는 도로에 대한 사업 보고를 청취하고 포곡대교를 지나며 현장을 살펴봤다. 포곡대교는 지난 2022년 개통한 화성-광주고속도로 포곡IC로 인해 주변 지역에 차량이 몰려 발생한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199억 원으로, 요금소에서 국도 45호선까지 직선으로 경안천을 횡단하며 2022년 7월 착공해 지난 12월 16일 완공했다. 포곡대교의 개통으로 포곡읍 주민들은 물론 국도 45호선 모현·유림 방향에서 포곡IC로 이동하려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도로 개통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용인 시민들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도로망 구축을 요청했다. 또한, 처인휴게소에 지역 특산물 판매와 조아용 부스 추가 설치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유진선 의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었는지 점검하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폈다. 관계자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의회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11:29: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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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과 온정 나눠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설 명절을 맞아 고양시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지역 취약계층과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킨텍스는 고양시 특산물인 송포쌀로 만든 떡국떡과 행주 한우곰탕 1천여 명분을 준비해 고양시 노인종합복지관(덕양, 대화, 일산)을 통해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22일 킨텍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율 대표이사와 고양시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일산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킨텍스가 지역사회 곁에서 함께해 준다는 점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일수록 지역사회의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킨텍스 임직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킨텍스는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아동을 위한 장학사업과 진로체험, 어르신 물품 지원, 장애인 일자리 마련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생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민들과의 연대를 강화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25-01-23 11:29: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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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차량 과태료 체납자 암호화폐 압류…3억 원대 징수

고양시는 차량 의무보험 및 검사지연 과태료를 체납한 악의적 체납자 157명에 대해 암호화폐 압류 조치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압류 대상의 총 체납액은 3억 2천 9백만 원에 달한다. 시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으로의 금융자산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암호화폐가 체납자들의 재산은닉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협력해 체납액 100만 원 이상인 고질적 체납자들의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 거래내역을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압류를 진행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고양시는 체납자들에게 과태료 납부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음을 인식시키고, 자진 납부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암호화폐가 체납 징수에 활용된 사례는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공정한 세정 실현을 위한 강력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암호화폐를 포함한 다양한 재산 추적 기법을 활용해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체납자들을 끝까지 추적·징수할 방침"이라며 "성실하게 납세하는 시민들이 억울함을 느끼지 않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체납액 징수를 위한 새로운 방식을 적극 모색하고, 다양한 자산 유형을 활용한 강력한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암호화폐 압류 조치는 세정 강화뿐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불법적인 자산 은닉 시도에 경종을 울리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2025-01-23 11:29: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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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 사랑의 온기 릴레이’ 캠페인 실시

영덕군은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22일 영해면 성내1리 마을 일대에서 '2025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 '온기나눔 릴레이'는 행정안전부가 각종 재난·재해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로하고, 국가적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범국민 운동이다. 이에 영덕군은 지난해부터 저출생 극복과 연계한 '온가족 나누기' 거리 캠페인, 자원봉사와 연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반찬 나눔, 마을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캠페인은 경북공동모금회가 기획하고 경북개발공사가 5,000만 원 상당을 후원해 영덕군에 건립한 '더 행복하우스 9호'의 준공식을 열고, 연탄 나눔 봉사와 떡국 나눔 등 명절 전 온기나눔 활동을 함께 진행해 더욱 풍성 행사로 이뤄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 모두가 서로에 대한 애정과 배려로 내일의 희망을 함께 나누는 이 자리가 어떤 자리보다 값지고 보람있다"며, "올 한 해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영덕을 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25년 자원봉사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사업의 하나로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를 선정해 보다 체계적으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5-01-23 11:29:1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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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스테키마' 유럽 주요국 출시 완료..."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영향 강화"

셀트리온이 유럽 주요국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출시를 완료해 폭넓은 제품군을 기반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스테키마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스테키마와 램시마 제품군, 유플라이마 등의 처방의가 겹치는 만큼, 기존 제품을 판매하며 확보한 영업망을 확용해 프랑스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는 2월부터 스테키마 관찰 임상을 시작하는 등 프랑스 의료진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이달 중순에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도 스테키마를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셀트리온은 현지 법인 주도로 정부 입찰, 병원 입찰 등 각 국가별 제약 시장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영업 활동을 전개해 왔다. 영국에서는 지난 2024년 12월부터 스테키마를 선보였다. 셀트리온은 스테키마 출시에 앞서 4개 행정구역에서 국가보건서비스(NHS) 입찰 계약을 완료하며 영국 의약품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또 케임브리지 대학병원 NHS 재단 신탁, 런던 가이스 엔 세인트 토마스 NHS 신탁 등 NHS 산하 주요 병원 등에서 연구 지원을 지속하며 신뢰 관계를 구축한 점도 스테키마 인지도를 향상시킬 전망이다. 영국은 우스테키누맙의 궤양성 대장염 적응증 특허가 일찍이 무효화된 상황에 있어 이를 포함한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등 전체 적응증 확보가 가능해 높은 시장성을 갖췄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셀트리온은 스테키마를 내놓으며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기존 램시마, 유플라이마 등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 억제제부터 스테키마를 비롯한 인터루킨(IL) 억제제까지 4가지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셀트리온 김동규 프랑스 법인장은 "의사는 환자 상태를 고려해 가장 적합한 치료제를 처방하고 내성, 효능 감소 등이 발생할 경우 다른 1차 치료제로 교체한다"며 "셀트리온은 기존 제품과 스테키마를 연계한 다양한 영업 전략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처방의들의 치료제 선택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1-23 11:12:41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