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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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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청송군은 지적 재조사사업을 통해 국가 공간정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도 지적 재조사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고 9일 밝혔다. 청송군은 2013년 청송읍 덕리1지구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17개 지구 4,190필지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사업 지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현재 국비 1억 7천여만 원을 확보해 청송읍 금곡1지구(845필지)를 지정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계 상담을 위한 현장사무소 운영, 국·공유지 관련기관 협업을 통한 경계 조정, 고정밀 드론 정사영상 제공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지적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적재조사사업은 디지털 지적을 구축하는 국책사업으로, 실제와 맞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정비하고, 경계 조정을 통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며, 토지 모양 정형화를 통해 이용 가치를 높이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지적재조사업무 우수기관 표창은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협조해 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9 14:37:3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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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년 신년 언론관계자 간담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이해 1월 9일 영양군청에서 언론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민선 8기 전반기 △공모사업 46건, 1,784억 원 예산 확보 △농민수당 58.7억 원 지급 △전국 최대 규모의 계절 근로자(994명) 확보했으며, △자작나무숲 관광지 명품화사업(47억 원) 및 치유누리길 조성(8.9억 원) △밤하늘 청정 에코촌 조성사업(120억 원) △장구메기습지 보호지역 지정 등 생태관광 일번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산나물축제' 및 'HOT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축제를 통해 40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했고 지난 해 처음 개최한 '꽁꽁 겨울축제'는 3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축제의 다각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고 △LPG배관망 보급 △노후생활기반 조성 △농촌공간 정비 사업 △건강검진비 지원사업(1,820명) △바로민원처리반 등 정주여건 개선, △국도 31호선 선형개량사업(1,068억 원) △답곡터널, 자라목재터널 개통 △지방도 920호선 확포장 공사 등 교통'오지'에서 교통'요지'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 등 성과를 설명했다. 민선 8기 전반기 닦은 초석 위에 2025년 새해에는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 최초 '난민 재정착 시범사업'으로 유엔 난민기구를 통해 미얀마 난민 40가족 정착 △영양 소방서 개서로 소방공무원 유입 △300세대 규모 바대들 주거단지 조성 △삼지리 체류형 전원마을 10호 조성 △청기리 정주형 작은농원 20호 조성 등 다양한 시도를 추진하며 △노지고추 스마트 영농기반 조성(252억 원)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215억 원) △엽채류 특구 지정 전문단지(71억 원) △과실전문 생산단지(26억 원) △채소류 스마트팜 확대(55억 원) 등 작물 다각화, △농업근로자 기숙사 설립 △선바위 복합문화형 농특산물 직판장 조성(24억 원) △농산물 유통시설 신축(16억 원) △상품성 제고 지원(20.8억 원) 등 농가는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남북9축 고속도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안동~영양~영덕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영양 진입구간 터널화(258억 원) △영양읍 관문도로 4차선 개설(122억 원) △지방도 918호선 선형개량 △마령~산해 위험도로 개선(382억 원) 등 '사통팔달' 영양을 위한 교통사업 추진과 △자작나무숲 에코촌 조성(126억 원) △국립 치유의 숲 유치(75억 원)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오로라 돔' 및 정원, 커뮤니티공간 조성(120억 원)△칠성 별천지 오토캠핑장 조성(40억 원) △바대들 주거단지 조성 사업(152억 원) △농촌협약사업을 통한 버스터미널 복합화(366억 원) △영양초등학교 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117억 원)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550억 원) △읍·면단위 실내 체육관 건립 △감북골 국궁장 조성 등 머무르고 싶고, 살기 좋은 영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2025년 을사년은 변화와 도약으로 영양군에 행복을 더하는 해이다."라며 "언론관계자 분들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01-09 14:37:2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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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 부산중기협동조합 신년 인사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중기중앙회 부산회관에서 '2025 부산 중소기업협동조합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 ▲김병수 부산중소기업협동조합협의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신년 인사회를 마친 뒤 참석자 전원이 인근 음식점에 방문해 부산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진행 중인 '부산형 착한 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 부산형 착한 결제 캠페인은 인근 가게에서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상생형 캠페인이다. 허현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저출생·고령화와 생산성 감소, 자국 우선주의 확산까지 겹쳐 제조업 강국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이 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인들이 올해를 전망하는 사자성어로 '인내심을 발휘해 어려움을 이겨낸다'는 뜻을 가진 인내외양(忍耐外揚)을 선택했다"며 "현실 고난이 제아무리 크더라도 중소기업계가 힘과 지혜를 모은다면 새로운 성장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부산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61개와 조합원사인 7000여 개 중소기업이 '부산형 착한 결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9 14:36: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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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산림조합-강진군산림조합, 상호기부로 고향사랑기부 동참

진도군은 진도군산림조합과 강진군 산림조합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진도군산림조합과 강진군산림조합 임직원들이 강진과 진도에 서로 200만 원씩 기부하면서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진도군산림조합 허용범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정착을 위해 우리 산림조합 직원들이 마음을 다해 동참했다"라고 전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허용범 진도군산림조합장님, 윤길식 강진군산림조합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께서 지역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 사업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도군 관계자는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기부에 참여하려면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해 '특정사업에 기부하기'를 선택 후 "보배섬 진도의 아이들을 지켜주세요"를 클릭 하면 된다. 또한 가까운 NH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도 기부할 수 있고, 기부액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으며, 총 기부액의 30%에 상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5-01-09 14:33: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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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분야 '1등급' 달성

양산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 전국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중 생활안전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하고,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 상승해 전반적인 안전수준이 지난해 보다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2015년부터 지역별·분야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 등 안전 역량을 1~5등급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생활안전 분야에서 1등급을 받은 것은 경남도 8개 시 가운데 양산시가 유일하다. 전국 75개 시 중 상위 10% 도시에 부여되는 최우수 등급으로 양산시민의 생활안전은 우리나라 75개 시 중 상위 7위 내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수치다. 이는 양산시가 2019년부터 추진해 지난해 11월 획득한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과 함께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종합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라는 분석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4년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분야 1등급 달성은 양산시가 안전한 도시로 성장하는 중간 성과"라며 "현재 부족한 분야에 대해서도 맞춤형 안전 관련 사업의 확대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9 14:33:1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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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및 마케팅 지원 추진

사천시는 경기 침체 및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도모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과 마케팅 활성화 지원 사업을 각각 시행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의 대상은 사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24년 매출액이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지원 대상 소상공인에게는 2024년 카드 매출액의 0.5%, 업체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1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시청 지역 경제과 및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소상공인 마케팅 활성화 지원 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홍보 마케팅에 소요된 실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에서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영위하고 있는 2024년 매출액이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지원 분야는 ▲키워드·배너 광고 ▲중개 플랫폼 수수료 ▲SNS 마케팅 ▲홈페이지 구축 비용 등이며 오프라인 마케팅으로는 ▲현수막·배너·판촉물 제작비 ▲광고 수수료 등이다. 지원을 받으려는 소상공인은 1월 13일부터 3월 21일까지 구비 서류를 갖춰 시청 지역 경제과 및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및 마케팅 활성화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시험'을 참고하거나 지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는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으로 관내 소상공인 902업체에 1억 8000만원, 마케팅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195개 업체에 90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들이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9 14:32: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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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통영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를 활성화하고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가 매년 시행하고 있다. 2024년에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공표 ▲원문 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 관리 ▲제도 운영 총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정량·정성 평가 방법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통영시는 5개 분야, 11개 평가지표에서 기초지자체 평균을 웃돌며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원문 정보공개-원문 정보공개 충실성 ▲정보공개 청구처리-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고객관리-고객 수요 분석 실적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최초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는데, 이는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한 통영시의 지속적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사전정보와 원문 공개 분야를 확대·개선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최초와 최고로 만드는 새로운 통영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14:32: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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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대학 '이중등록' 금지 원칙…"추가 합격 등록시 유의"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박시현 학생은 정시전형에 지원한 A대학에 합격해 등록을 마쳤다. 그리고 얼마뒤 가장 원했던 B대학으로부터 추가 합격 통보를 받았고, 시간이 촉박해 바로 등록했다. 두 대학에 등록한 셈이다. 이래도 될까? 9일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따르면, 정시모집에서 합격한 대학에 이미 등록을 한 사람이 다른 대학 정시모집에 충원 합격해 그 대학에 등록하고자 할 경우, 먼저 등록한 대학을 포기한 후 충원 합격 대학에 등록하는 게 원칙이다. 동일 학기에 두 개 이상의 대학에 동시에 등록하면 '이중 등록'이 된다. 이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금지돼 있다. 간혹 수험생들이 단순히 등록 취소 의사만 전달하면 충분하다고 오해하기도 하지만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판단하는 등록 기준은 '등록금 납부 여부'이다. 이미 등록한 대학에 취소를 할 경우 단순히 의사 전달만 해서는 안 되며, 등록금까지 환불받아야 등록 취소로 인정된다. 대교협은 이중 등록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대입지원방법 위반 사전예방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일시적인 이중 등록은 처벌 대상으로 간주하지 않으며, 수험생이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취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그럼에도 이중등록은 다른 수험생들의 입학 기회를 박탈하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중 등록으로 인해 충원하지 못한 인원은 그대로 결원이 되기 때문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특히 충원 합격자 통보 마지막 날의 경우 이중 등록자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등록 의사가 없을 경우 빠르게 등록 포기해서 다른 수험생들에게 기회가 넘어가도록 해야 한다"라며 "이중 등록을 피하는 것은 자신의 입학을 지키는 동시에 다른 수험생들에게도 간절한 기회를 보장하는 일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5-01-09 14:30:3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