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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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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교촌장학회, 영양군에 1,160만 원 장학금 전달

1월 7일 재단법인 교촌장학회(이사장 권원강)는 영양군(군수 오도창)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의 초·중·고등학생들에게 희망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교촌장학회는 2009년 교촌의 나눔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인재 발굴을 위한 균등한 교육 기회의 부여와 교육환경의 개선을 통한 교육문화 증진을 위해 설립되었고, 매년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영양군은 교촌과의 각별한 인연으로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발효공방1991'을 통해 최초의 한글조리서'음식디미방'에 소개된 감향주 양조법을 바탕으로 영양 쌀만 사용해 은하수 막걸리를 생산하며 100여 년 영양양조장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교촌장학회 박경석 이사는 "교촌이 전달한 장학금이 영양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촌은 지역사회 및 인재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도창 군수는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교촌장학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영양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교육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1,160만 원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의 초,중,고등학생 46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01-07 15:26:4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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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 아카데미로 지역민 여가 생활 지원

하동군이 지난 4일부터 하동 아카데미 겨울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영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 체육교실, 농구, 배드민턴 등 총 22개의 실내 스포츠 강좌로 구성됐다.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겨울 강좌 접수는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일부 강좌가 2분 만에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 하동 아카데미는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군의 대표적인 문화·체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 강좌는 지난해 하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새롭게 요청된 프로그램과 만족도가 높았던 강좌로 편성됐다. 강좌는 하동읍과 진교 지역을 포함한 여러 장소에서 운영되며 유아 체육교실과 유아 댄스 강좌가 포함돼 있어 영유아와 학부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밖에도 배드민턴,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 강좌가 마련돼 있어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또 군민들의 수요가 높은 문화·예술 강좌는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강좌를 추가로 편성해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부터는 평일 강좌까지 확대 운영하며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문화·예술·스포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더 풍성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여 학령인구 유출 문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최고의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15:26: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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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 대학 등록금 속속 인상…“고대나 연대가 올리면 대부분 따라 올릴 것”

서강대 등 서울권 사립대학에서 2025학년도 등록금 인상 결정을 속속 내리면서, 15여년간 이어지던 '동결' 구도가 깨지는 모양새다. 교육 당국의 등록금 동결 기조로 십수년간 대학들이 등록금을 올리지 못하면서 시설 노후화는 물론, 우수 교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등 교육 여건이 악화해 대학의 등록금 인상 당위성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7일 대학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서강대가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학부 등록금을 4.85% 인상하는 안을 의결했다. 서강대가 등록금을 인상하는 것은 13년만이다. 국민대도 지난 2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17년만에 학부 등록금을 전년보다 4.97% 올리기로 의결했다. 이밖에 고려대와 연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서울권 주요 대학들이 등록금 상향 조정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연세대 학생회 측은 학생들에게 학교 측이 제시한 5.49%의 인상안에 대해 의견을 묻고 있어 사실상 인상 가능성이 크다. 최근 국립대 총장들이 교육부에 공식면담을 요청한 가운데, 면담에서 등록금 인상 건의가 나올 것이란 전망이다. 대부분 대학은 지난 2009년부터 동결 기조를 유지해왔다. 정부가 2012학년도부터 등록금을 조금이라도 올리거나 교내 장학금을 축소하는 대학에는 국가장학금 2유형 지원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등록금 인상을 규제해 오면서다. 다만 교육부는 대학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교내장학금 관련 규제는 일부 완화했다. 그간 대학이 국가장학금 2유형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등록금 동결·인하 이외에도 교내장학금을 유지·확충해야 했지만, 내년에는 교내장학금을 전년 대비 90% 이상 지원하는 경우 국가장학금 II유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대학들은 재정난이 심화해 올해는 정부 패널티를 감수하더라도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고려대나 연세대가 필두로 등록금 인상을 결정하면, 다른 주요 대학들도 줄줄이 올릴 것이란 게 대학가 중론이다. 서울권 한 대학 관계자는 "그간 교육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교육부 재정지원 등에 있어 불이익을 염려해 등록금 인상을 하지 못했지만 한계에 다다랐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사립대 대다수가 재정수입 70% 이상을 등록금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교육질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피치 못한 상황"이라며 "연세대나 고려대가 (동결을) 결정하면 대부분 사립대는 따라 올릴 것이란 얘기도 공공연하게 나온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교육 당국은 올해도 대학들에 등록금 동결을 유지해달는 입장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학 총장들에게 등록금 안정화에 적극 동참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낸 바 있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전날(6일) 교육부 정례브리핑에서 "물가 상황 등 경제 여건이 좋지 않으니, 가급적 등록금을 올리지 말아줬으면 하고 대학들에게 요청하고 있다"라며 "그렇지 않았을 때 별도의 대응 방안이나 이런 것이 있지는 않지만, 어려운 상황을 (대학들이) 조금 감안해 줬으면 좋겠다"며 대학들에게 등록금 인상 자제를 거듭 호소했다. 한편, 2025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률 상한도는 고등교육법 규정에 따라 직전 3개 연도 평균 소비자 물가상승률(3.66%)의 1.5배인 최대 5.49%로 정해졌다. 2024학년도에는 4년제 대학 193곳 중 26곳이 등록금을 인상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07 15:23: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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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 일자리 지원 강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초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중장년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재단은 더 많은 중장년 세대가 양질의 민간·공공 일자리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자치구와 협력해 권역별 채용 박람회를 연 5회 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단은 기업으로 찾아가는 현장 경험형 채용 설명회를 신설하고, 직무 체험과 현장 면접을 결합해 운영한다. 기존 인턴십 사업을 개선해 '경력 인재 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직업 전환을 고민하는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직업 훈련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3700여명이었던 교육·훈련 대상자를 금년 약 1만6000명으로 대폭 늘린다. 기업과 구직자가 만나는 기회의 장인 '서울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행사 기간을 이틀로 늘려 12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재단은 올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중장년 고용 생태계 포럼을 연다. 기업과 전문가들이 중장년층 고용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이번 포럼을 통해 재단은 4060세대가 일하고 싶은 미래를 현실화하고, 서울시 중장년 정책의 새로운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복안이다. 올해 문을 연 '서울 시니어 일자리 지원 센터'는 기존의 공공 일자리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개인의 학력과 경력, 전문성을 반영한 신노년 적합 일자리를 발굴·연계하는 기관이다. 센터는 맞춤형 취업 훈련과 상담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누구나 일하며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2025-01-07 15:16:3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