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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제약바이오 대전] 선진국에서 파는 K제약, 매출 기대감 '솔솔'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국내외에서 미충족 의료를 충족할 신약개발에 집중하며 고성장을 이어왔다. 23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짐펜트라'는 올해 새롭게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출사표를 던진 K신약 첫 번째 주자였다.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한 짐펜트라는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치료제다. 셀트리온은 기존 정맥주사 형태의 인플릭시맙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변경하는 데 성공했고, 지난 2023년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짐펜트라에 대해 염증성장질환 신약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올해부터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짐펜트라를 직접 판매하는 등 셀트리온만의 직접판매망을 통해 짐펜트라는 빠르게 미국 시장에 안착했다. 그 결과, 최근 서정진 회장은 올해 역대 최대 매출인 3조5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는 2025년에는 5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경우 에비타(EBITDA, 상각 전 영업이익)는 40% 이상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짐펜트라의 경우 2025년 미국에서 최대 1조원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같은 매출 성장세에는 셀트리온 제품력이 뒷받침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셀트리온은 기존 짐펜트라 적응증에 류마티스 관절염을 추가해 미국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짐펜트라 영향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미국 염증성장질환 시장과 류마티스 관절염 시장 규모를 합산하면 짐펜트라가 공략 가능한 시장은 약 53조원 수준으로 확장된다. 짐펜트라 성장에 힘입은 셀트리온은 '신약'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후속 파이프라인에 역량을 쏟는다. 셀트리온은 오는 2025년 매출 목표치를 5조원으로 높인 가운데, 신약개발에 투자하는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또 2025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크에서 콘퍼런스에서는 신약 파이프라인만 전격 공개한다. 국내 대표 전통 제약사인 유한양행도 올해 미국 시장으로 진출했다.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존슨앤드존슨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의 병용요법이 올해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유한양행은 글로벌 시장에서 렉라자를 상업화하는 성공을 거두면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유한양행은 렉라자의 글로벌 판권을 보유한 존슨앤드존슨으로부터 미국 출시 마일스톤으로 6000만달러(약 820억원)를 수령하는데, 이는 유한양행의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1조8590억원의 약 2.5%에 해당한다. 유한양행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으로 매출액 1조5717억원, 영업이익 667억원을 냈다. 누적 매출액은 지난 2023년 동기 대비 10.5%,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31.3% 커졌다. 누적 순이익은 7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9% 늘었다. 다만, 렉라자 글로벌 개발 및 판매에 대한 권리는 존슨앤존슨이 갖고 있고, 유한양행의 권리는 한국에 대해서만 행사할 수 있는 것으로 제한됐다. 유한양행은 "2021년 1월 제31호 국산 신약으로 등장한 렉라자의 이번 성장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유한양행 R&D 투자의 유의미한 결과물"이라며 "국산 신약의 글로벌 상용화를 위해 글로벌 빅파마와 협업을 강화하는 전략은 현재 국내 제약·바이오 환경에서는 필요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한양행은 글로벌 시장에서 렉라자 후속 파이프라인을 선보여 기업 입지를 확대한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임상 단계에 진입한 파이프라인은 지난 2023년 6개에서 올해 8개로 확대됐고 오는 2025년까지 4개가 추가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국내 제약 시장에는 지난해에는 하나도 없었던 국산신약도 잇따라 탄생했다. 올해 4월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제37호 국산 신약으로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 '자큐보정'을 내놨다. 이어 이달에는 비보존제약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가 제38호 국산 신약에 이름을 올렸다. 온코닉테라퓨틱스의 경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을 이미 해외 21개국에 기술수출하고 있다. 특히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중국 파트너사인 리브존제약으로부터 자큐보정 중국 임상3상시험계획 승인에 따른 마일스톤을 수령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중국 파트너사인 리브존제약에 중화권(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개발·허가·생산·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계약금 약 200억원 포함 약 1600억원 규모로 기술이전한 바 있다. 이번 마일스톤 기술료 청구와 관련해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구체적인 금액은 계약조건상 비공개이나 전년도 매출액 210억원의 10%을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보존제약의 어나프라주 역시 세계 최초 비마약성, 비소염제성 진통제인 만큼, 비보존제약은 기존 통증 치료제 시장에서 마약성 진통제 외에 대체제가 없는 미충족 수요를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2-23 16:11:4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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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 “내년 1월 부·울 中企 경기전망, 2020년 팬데믹 수준”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4일 부산·울산지역 중소기업 326개를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2025년 1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2월 부산·울산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SBHI)는 67.6으로 전월(78.6) 대비 11.0p 하락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74.8) 대비 7.2p 하락해 코로나19 펜데믹이 진행되던 2020년 9월(68.1)보다도 낮게 나타났다. 업종별로 제조업의 전망지수는 82.0으로 전월(80.1) 대비 1.9p 상승하고, 비제조업 전망지수(74.8)는 전월(80.6) 대비 5.8p 하락했다. 경기 변동 항목별 전망으로, 고용수준(95.4→98.6, +3.2p)이 전월 대비 상승하고 생산설비수준은 103.5로 전월과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수출(86.7→75.0, ▲11.7p), 내수판매(75.5→66.9, ▲8.6p), 생산(81.1→74.6, ▲6.5p) 등의 항목은 전월 대비 하락했다. 11월 중소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2.2%로 전월(71.7%) 대비 0.5%p 상승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70.9%) 대비 1.3%p 상승했다. 12월 부산·울산 중소기업의 가장 큰 경영상 애로사항은 '인건비상승'(41.4%)으로 나타났고, '매출 부진' 35.6%, '원자재 가격상승' 25.8% 의 순서로 뒤를 이었다.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환율 급등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체감경기는 코로나19 펜데믹 시절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위기 극복을 위해 국회, 정부, 경제계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착한결제'를 연시 모임·행사에 활용하는 등 공공·민간을 포함한 모든 경제주체가 내수진작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2024-12-23 16:01: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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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 현판 및 개소식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사업의 주요 추진 과제 중의 하나인 DNA+특성화 단과대학 '글로컬첨단과학 기술대학(GAST, Glocal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현판식 및 개소식'을 오는 24일 오전 11시30분 종합교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과 보직자, GAST준비위원회 이재선 위원장 및 위원, 교직원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GAST는 올해 지정 50주년을 맞은 창원국가 산업단지의 미래 50년을 이끌 DNA+ 분야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2025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해 운영한다. GAST는 이학융합학부, 공학융합학부, 기계공학부 스마트제조융합전공, 우주항공공학부로 구성돼 있으며 총 입학정원은 288명으로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우주항공공학부는 1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GAST는 신입생 특별장학금을 지원하고, 신입생 학생생활관 우선 배정, 신입생 전원 생활비 지원 등의 공통 혜택을 제공하며 공학융합학부와 이학융합학부는 신입생 무전공·무학과 모집 및 운영한다. 우주항공공학부는 4년간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급과 사천시 전입 신입생에 대해 사천캠퍼스 사천시 관내 기숙사 비용 지원, 해외연수, 입학 축하 금배지 지급, 자기계발지원금 지급, 사천사랑카드 발급 등의 특별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GAST준비위원회 이재선 위원장은 "100만 창원특례시의 유일한 국립대학교인 국립창원대학교의 DNA+특성화 단과대학인 GAST는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 지역발전의 허브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국가와 지역이 요구하는 분야를 과감하게 혁신함으로써 대학과 지역, 국가가 세계적 경쟁력 갖추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23 16:00: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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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국내 마스크 분진포집효율 표준필터 개발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 지능형기계부품센터는 지난 13일 마스크 분진포집효율 평가 장비에 사용되는 장비 검증용 표준물질 개발을 완료하고 KOLAS에서 표준물질 생산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필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외품 마스크 성능평가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반 지원 연구'사업의 지원을 통해 개발됐다. 보건용 마스크 등급에 따라 KF80, KF94, KF99 등 3종으로 개발됐으며 보건용 마스크 성능의 효율을 결정하는 MB필터 소재를 사용해 표준물질을 개발했다. 마스크 분진포집효율은 마스크가 분진을 걸러내는 성능을 평가하는 지표로, 보건용 마스크 등급(KF80, KF94, KF99)을 결정하는 핵심 시험 항목이다. 기존에는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 및 시험검사기관이 시험장비 유지·관리를 위해 외산 장비 제조업체사의 점검 매뉴얼에 의존해왔다. 그러나 이번 표준필터의 개발로 장비의 소급성을 국내 기준에 맞춰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된 표준필터는 2025년 초부터 국내 마스크 시험검사기관 및 관련 제조업체에 무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마스크 성능 시험에서의 신뢰성을 높이고 품질관리 시스템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이번 표준필터 개발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부산TP가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의약외품 품질 관리 고도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국민의 안전한 삶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15:59: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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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대장·위·폐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지난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2주기 1차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나란히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심평원이 발표한 '2주기 1차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상국립대병원의 종합 점수는 각각 대장암 94.15점, 위암 92.01점, 폐암 91.5점을 받아 상급종합병원 평균을 웃돌며 1주기 평가에 이어 2주기 평가에서도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은 국내 사망률 1위인 암 진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의 향상을 위해 2011년부터 수술 환자에 대한 치료 과정을 중심으로 암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나 암 치료법의 다양화, 장기 생존자의 증가 등 환경 변화에 따라 평가 지표를 개선해 환자 중심, 성과 중심의 '2주기 암 평가'로 전환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원발성 대장암·위암·폐암으로 수술, 항암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를 받고 1회 이상 입원한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공통 지표 총 12개, 암별 특이 지표에 따라 이뤄졌다. 안성기 병원장은 "이번 평가에서 지표가 대폭 개편됐음에도 지난 1주기에 이어 2주기 평가 또 상급종합병원 평균을 웃도는 점수를 획득해 경상국립대병원 암 치료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암 환자에 대한 진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민의 암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23 15:59: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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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모티브, 지역 사회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1일 부산 대표 향토 기업인 SNT모티브가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를 위한 방한용품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금정구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SNT모티브 권형순 대표이사 외 임직원, 금정구노인복지관 조수경 관장과 부산사랑의열매 이수진 모금사업팀 차장이 함께했다. SNT모티브는 금정구 일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300가구들을 대상으로 이불, 베개, 장갑, 양말 등 방한용품들을 직접 포장 및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 동안 한파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SNT모티브 임직원 및 사회복지사 30여명이 함께 마련했다. 권형순 SNT모티브 대표는 "부산 기장군과 금정구에 있는 대표 향토 기업으로서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들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 및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활동들을 다양하게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정구노인복지관 조수경 관장은 "SNT모티브에서 전달해주신 물품으로 겨울철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안전한 노후 생활을 점검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기부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말했다. 사랑의열매 이수진 차장은 "전통시장 물품 구입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의미 있는 사업을 지원해주신 SNT모티브에 감사드린다"며 "부산사랑의열매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SNT그룹은 이공계 인재 육성 및 교육 소외계층 지원 등을 위해 2013년 설립된 운해장학재단을 통해 2024년까지 누적 약 1000명 이상에게 84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12-23 15:59: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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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대중 골프장 거창CC, 내년부터 본격 운영

경남 거창군은 직영 골프장인 거창CC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거창CC는 2016년 개장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던 에콜리안 거창골프장의 새로운 이름이다. 지난 8월 13일 거창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골프장 조기 인수에 대한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내년부터 거창군이 직접 운영한다. 거창군 가조면 석강리 일대에 있는 거창CC는 9홀 규모로, 가조IC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다양한 코스와 합리적 가격으로 연간 4만명 이상 방문객이 찾는 인기 골프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곳은 거창의 명산인 비계산, 우두산, 장군봉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로운 풍광을 자랑한다. 미녀봉 아래 있는 코스는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고즈넉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거창군은 골프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해 지방공기업을 설립하고, 현재 근무 중인 골프장 직원들을 고용승계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경영 안정성을 도모한다. 군은 협약 체결 이후 대대적인 준비 작업을 진행했으며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인수와 운영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2024-12-23 15:58: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