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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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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 자율구매 캠페인 실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상인들의 생계안정과 도매시장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안양시가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 자율구매 캠페인'에 나섰다. 시는 이달 18일부터~21일까지를 자율구매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기업체 및 동 사회단체, 시청 직원 등이 청과물 구매 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을 적극 이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최대호 안양시장은 19일 오후 1시20분 동안구 평촌동에 있는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았다. 최 시장은 임시영업장의 중도매인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어려운 때일수록 슬픔을 나누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며 "이번 구매 캠페인을 통해 상인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기록적인 폭설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의 남측 천정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중도매인들이 청과동에서 영업을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이에 시는 바로 지하주차장에 임시 영업장을 조성해 중도매인들이 경매 등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상에 대형 가설건축물 2개동을 세워 더 나은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4-12-19 22:50: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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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평택상공회의소, 경제 안정 위한 기업체 간담회 개최

평택시는 평택상공회의소와 경제 안정을 위한 기업체 간담회를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평택상공회의소의 경제 안정 대책 방안 설명과 기업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평택시와 평택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지역업체 제품과 지역농산품 등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등 기업과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기업체 간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경제 주체들이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공동구매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상품 판매 운동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폭설, 경제분야 등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는 모든 수단을 활용해 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평택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조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기업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평택상공회의소 이강선 회장은, "이번 경제 안정 대책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대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19 22:49: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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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 동탄1·2신도시 잇는 경부직선화 상부연결도로 이달 전면 개통

화성 동탄1·2신도시를 잇는 경부직선화 상부연결도로가 이달 전면 개통된다. 화성시(시장 정명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3일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간 상부연결도로 중 ②·⑤번 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30일 ③·④번 도로 등 보조간선도로 4개소가 순차적으로 개통된다고 19일 밝혔다. 경부직선화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1.2km 구간을 지화하해 경부고속도로로 인해 단절됐던 동탄1·2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교통망 개선 사업이다. 앞서 지난 3월 지하화 구간 양방향 개통, 지난 8월 29일 상부연결도로 ①번과 ⑥번 주간선도로 개통에 이어 이번 보조간선도로 개통으로 6개 상부연결도로가 모두 개통되는 것이다. 이번 개통으로 동탄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출퇴근 시 교통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 발전을 위해 LH와 지속 협력을 통한 경부고속도로 상부 공원을 조성해 이를 동탄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지역 간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는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상부동서연결 도로 개통은 단순한 교통망 개선을 넘어 동탄 1·2 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주거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9 22:49: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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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빈집 정비 등 경관 개선 사업 시행

사천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지역 내에 방치된 빈집 정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간 2억원의 사업비로 도시 빈집 3동, 농어촌 빈집 7동 등 총 10동을 대상으로 '2025년 빈집 정비 등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아니한 주택 중 사업 동의 및 토지에 대해 3년간 공공 활용 등에 동의한 빈집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빈집은 3년간 사유 재산 이용이 제한되고, 3년간 토지 매매, 건축 행위 금지, 3년간 토지 소유자 공공시설 활용시 이용이 제한된다. 빈집은 시에서 직접 철거하고, 부지는 마을 공용주차장 및 공동이용시설 또는 마을에서 건의하는 시설로 활용된다. 희망자는 2025년 1월 20일까지 빈집이 소재하고 있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는데 1순위는 마을 단위별 3개동 이상, 2순위는 빈집 등급이 3등급으로서 노후 정도가 심해 안전사고 등의 우려가 있는 지역이다. 3순위는 빈집 등급이 2~3등급으로서 도시 경관을 저해하는 지역, 4순위는 빈집 등급이 2~3등급으로서 토지 활용이 쉬운 지역, 5순위는 1~2등급 빈집이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으로 각종 민원이 증가하고,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빈집 정비 사업을 통해 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빈집 소유자들의 신청이 많을 경우에는 2036년도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4-12-19 22:48:1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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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노인복지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군노인복지관이 지난 16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2024년 '취약노인보호사업 공모전'에서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취약노인보호사업 공모전은 복지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우수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영상, 수기, 사진 등 총 3개 부문에서 전국 686개 기관이 805건의 작품을 출품했다. 기장군노인복지관은 영상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사진 부문 우수상과 수기 부문 우수 사례상을 포함해 전 부문에 걸쳐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기장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 사회참여프로그램 '행복하老'의 도자기 수업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의 열정과 에너지를 담은 사진으로 사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기장군노인복지관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참여프로그램 '같이 걷GO'의 숲속 체험과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 나가는 활동을 촬영한 영상으로 영상 부문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김윤재 이사장은 "취약노인의 정서 지원과 안전한 노후생활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노인복지관은 취약노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위기 대상자 발굴, 지역 내 다양한 자원 연계를 통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 등 지역 내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2-19 22:48: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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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5년도 본예산 7797억원 확정

부산 기장군은 2025년 본예산을 7797억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내년도 본예산에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중점적으로 편성하는 한편, 정관에듀파크, 일광교육행복타운, 일광읍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군민 숙원 사업 마무리를 위한 사업비를 반영하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집중했다. 또 경상적 경비 증가는 최대한 억제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면서 재정건정성을 확보하고, 한정된 예산을 군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투입하는 등 합리적이고 전략적 재원 배분에 노력했다. 내년도 본예산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전년대비 64억원 증가한 7249억원, 특별회계는 251억원 감소한 548억원이다. 5대 군정목표를 중심으로 '행복을 품은 도시, 미래를 여는 기장'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첫째, '휴식과 교육·문화의 공간이 될 주민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기장군 테니스경기장 조성사업 164억원 ▲일광유원지 조성사업 78억원 ▲기장군 국민체육센터 보수정비 10억원 등이 편성됐으며 ▲정관 에듀파크 건립 105억원 ▲일광교육행복타운 건립 57억원 ▲일광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 25억원 등이 반영됐다. 둘째,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장'에는 ▲기장군민 건강 증진지원사업 12억원 ▲노후저수지 정비 8억원 ▲노후 가로등 및 선로 교체사업12억원 ▲철마면복지회관 리모델링 공사 10억원 등이 편성됐다. 셋째, '자연과 어우러지는 전국 최고의 명품 휴양지 기장'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는 ▲일광산 아침햇살 정원숲 경관사업 7억원 ▲홍류동 저수지 친수공간 조성 5억원 ▲편백나무숲 수국정원 조성 5억원 ▲좌광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18억원 등이 포함됐다. 넷째,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기장'에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조성 70억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93억원 ▲자활근로사업 36억원 ▲농어업인 수당 6억원 등이 편성돼 관내 지역의 사회적 안정과 군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다양한 교통수단과 교통망을 확충해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 기장'으로의 발전을 위한 ▲동해선 추가역 신설 기초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 2억원 ▲대리~중리간 도로확포장공사 30억원 ▲기장역사 일원 도시계획도로개설 15억원 ▲장안 좌천삼거리~동부산농협간 도로확장 10억원 ▲정관 산막마을 도시계획도로개설 10억원 ▲일광신도시 진입차로 원형육교 설치 8억원 등이 사업비로 편성됐다. 특히, 국·시비보조금은 전년보다 51억원 증액된 3233억원이 편성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어항시설 정비사업, 일광유원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등이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속에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민들의 염원이 담긴 각종 현안 사업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다"며 "특히 2025년은 복군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기장군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9 22:47: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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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안전보건경영위원회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 및 확립을 위한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위원회는 안전 분야 전문가 및 근로자 대표 등이 참여하는 안전보건 경영 분야 심의·자문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구축 현황 및 안전 관련 법령 이행점검 결과를 중심으로 사업장의 안전한 환경을 확립하고, 2025년 안전관리 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와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여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경제청은 11월에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이행 결과 보고회를 통하여 현장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행 실태 점검한 결과를 공유하고, 유해·위험 요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방 조치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공유하는 등 현장에 대한 안전보건 활동을 강조했다. 윤원석 청장은 "안전한 환경에서 글로벌 비즈니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경영 체계 구축 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현장의 직원,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겨울철 재난 상황을 사전에 대비하여, 제설 장비 및 인력 배치로 시민의 불편과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철저한 조치를 할 것"을 당부했다.

2024-12-19 22:47: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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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2판교 G2블록' 스타트업 육성 중심지 육성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민관협력을 통해 2판교 G2 블록에서 초기 스타트업 투자와 육성, 예비 창업가 교육과 창업 지원 등을 지원한다. 경과원은 1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도 스타트업의 새로운 거점이 될 2판교 G2 블록의 민관 협력 사업추진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강성천 경과원장, 민관협력의 주체인 솔브레인 강창규 전무, 코스메카코리아 김기현 부사장, HFR 관계자 및 3개 민관협력의 대표 운영사인 스테이션K 강승모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2판교 G2 블록 운영 및 스타트업 육성에 관한 경과를 공유하고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표한 '경기도 벤처스타트업 비전선포 및 상생협약식'의 후속 조치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2판교 G2 블록의 운영 현황 및 추진 성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주주사들의 투자 계획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제안 등이 있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경기도와 경과원, 판교 G2블럭 주주 3사는 내년부터 매년 약 200개사 내외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내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 창업에 나선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창업공간 제공과 교육 및 컨설팅, 네트워킹과 글로벌 진출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전주기별 민간 협력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민관 상생협약을 통해 2판교 G2블록에서 도내 혁신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토대가 마련됐다"며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스타트업 육성·지원 인프라를 네트워크, 노하우를 상호 연계해 2판교를 스타트업 육성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과원은 내년 1월부터 공고를 통해 제2판교 G2 블록 입주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입주 규모는 최대 200개사이며 입주 스타트업에겐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판교 G2블록 입주 희망기업은 경과원 스타트업인프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2-19 22:47: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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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남도 규제 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창원시는 18일 경남도가 주관한 '2024년 경남도 규제 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규제 혁신 분야 우수상과 민생 규제 분야 우수상 2점, 장려상 1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경남도 18개 시·군에서 접수된 총 32건의 규제 혁신 우수 사례 가운데 1·2차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9건을 대상으로 발표 심사를 진행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선정했다. 창원시는 '마산만 정어리 집단 폐사 악몽 재현을 막다' 사례를 발표한 원호철 주무관이 2년간 지속된 정어리 집단 폐사 문제를 선제적 규제 혁신 방안으로 해결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생 규제 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와 경남도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생 규제 개선과제 공모'에서 행안부 수상작을 제외한 과제 중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오승택 주무관의 '종량제봉투 판매소 폐업 신고 개선'과 이슬아 주무관의 '공병 반환 개수 제한 폐지' 과제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이준혁 주무관의 '복수국적자 출입국 정보 조회 개선' 과제가 선정됐다. 한편 행정안전부 민생 규제 공모전 수상작은 김명선 팀장의 '시 위생업소 기존 영업자 대상 식품위생교육 이중 부담 해소'가 수용돼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황선복 법무담당관은 "이번 수상은 각자의 분야에서 더 나은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 창원시 직원들의 성과라고 생각된다"며 "2025년에도 규제 개선을 통해 주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해 시민들이 한층 더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9 22:46:4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