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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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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유치 성공

양평군이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대상지 공모에 참가한 4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한 전문가 심사위원단 현장실사 평가 결과 양평군 두물머리와 세미원 일원을 최종 후보지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양평군은 2021년부터 자체 시민정원사 190명을 양성하고 마을정원, 개방정원 등 정원 59개소를 조성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두물머리 일원 59ha는 수도권에서 남북한강이 합수하는 최고의 수변정원 지역으로, 정원박람회 개최지로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으로, 아름다운 물길과 풍경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명소이다. 세미원은 연꽃과 수생식물이 어우러진 정원으로, 물과 정원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두 곳 모두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며 조화로운 환경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박람회의 주제와 완벽하게 부합하는 장소이다.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기후위기 시대, 정원에서 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담다!'를 주제로, 준비 과정에서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며, 정원 조성 작품 전시, 정원문화 체험 프로그램, 전문가 강연, 지역 예술가와 협업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군은 박람회 유치로 국내외 정원문화 애호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정원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두물머리 지역의 아름다움과 환경적 가치를 알리고 국가정원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군민들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박람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2-18 14:18: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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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2024 도시재생사업 종합성과평가 성료

부산도시공사는 부산시와 함께 2023년에 준공된 도시재생 사업지 7개소에 대한 종합성과평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도시재생특별법에 따라 공모에 선정된 활성화 지역 가운데 사업이 완료된 지역을 대상으로 종합성과평가를 진행하고. 사업 추진 지역의 변화와 주요 성과를 발굴해 이를 확산시키고 있다. 부산시는 ▲중구 보수동 ▲서구 동대신2동 ▲서구 아미동·초장동 ▲동구 범일동 ▲부산진구 부암1동 ▲연제구 거제4동 ▲수영구 수영동 총 7개 사업지가 평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7개 사업지 전담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1:1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하고, 부산시 종합성과평가 평가위원회를 운영했다. 특히 지난달 국토교통부 도시재창조한마당과 부산도시재생박람회 행사에서 개최된 국토교통부 주관 종합성과평가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수영구가 운영 관리 분야 대상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수영구는 영유아와 지역 어르신, 청년 작가를 위한 공간을 운영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이 밖에도 도시재생 활성화 현장 지원사업과 부산 마을생활권 활력 증진 사업 등을 통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의 신규 선정, 추진 현황 모니터링, 참여 주체 역량 강화 교육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도시재생사업 종합성과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준공 사업지에 대한 성과의 지속성 확보와 사후 관리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2-18 14:1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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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연말연시 경기 살리자”해남사랑상품권 긴급 확대

해남군이 연말연시 꽁꽁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해남사랑상품권의 할인구매 한도를 80만원까지 확대한다. 군은 12월 한달간 해남사랑상품권 7% 할인판매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80만원으로 확대한다. 이에따라 한 사람이 지류와 카드를 합쳐 최대 8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12월 6일로 종료되었던 해남사랑 카드·QR상품권 결제액의 5% 인센티브 지급 이벤트도 재개한다. 12월 7일 이후 카드·QR상품권 결제분에 대한 인센티브는'정책수당'으로 별도로 지급할 계획이며 12월 18일부터 사용분에 대해서는 결제 즉시'캐시백'으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해남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로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며,"많은 군민들이 해남사랑상품권을 구매한 후 지역내 소비를 통해 연말연시 지역 경제가 살아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 군단위 최대 규모로 성공리에 운영되고 있는 해남사랑상품권은 올해도 현재까지 1,126억원을 발행, 1,033억원이 판매되며 지역경제활성화의 든든한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내 3,980개소가 가맹점으로 가입해 있으며, 구매 가능한 19세 이상 해남군민 10명중 7명이 구입·사용할 정도로 군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4-12-18 14:16: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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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양평군은 17일 진행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2024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간담회'에서 '어르신 건강관리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우수기관' 선정은 ▲모바일 보건소시스템을 통한 사전/후평가 활용률 ▲목표 인원 1인당 모바일보건소 시스템 활용 건수 등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추출해 보건 기관별 활용도를 평가했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건강증진 서비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자 시작된 사업으로, 양평군은 2022년 10월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작년 7월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했다. 올해는 420명을 모집, AI·IoT기술 및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대상자 건강군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건강취약 독거노인에 대해 AI 로봇을 활용한 건강관리까지 더해 스마트 기술을 통한 건강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고령 및 거동불편 등으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양평 지역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는 특화된 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로,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14:15: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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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5년 재해예방사업으로 101억원 확보

해남군이 내년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문내 예락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2억원(총사업비 486억원), 화원 월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8억원(총사업비 388억), 소하천 스마트계측관리시스템 설치사업 4억 2,000만원 등 3건이 선정되었다. 이와함께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해남 복평지구, 북일 운전지구, 현산 고현지구, 삼산 구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화산 화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화산 관동 급경사지 정비사업도 총 67억원을 확보해 재해위험 개선에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2025년 신규 선정된 문내면 예락지구는 상습침수지역으로 2020년 태풍 마이삭 내습 때부터 올해 9월 집중호우 시까지 5차례 세발나물 하우스 등이 침수 피해를 입어 침수위험'가'등급으로 지정되었다. 사업은 문내면 예락리, 무고리, 난대리, 동외리, 충평리 일원 소하천을 정비하고, 소규모 공공시설과 우수관로 정비, 배수펌프장 설치 등을 실시할 예정으로, 주택 및 농경지 316ha에 대한 재해예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화원면 월호지구 역시 과거 3차례 침수 피해를 입어 침수위험'나'등급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화원면 월호리, 구림리, 매월리 일원 소하천 정비, 유수지 및 배수펌프장 설치 등을 통해 주택 및 농경지 69ha가 재해예방 혜택을 입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하천 범람 시 인근 마을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할 수 있는 스마트 계측관리시스템을 내년에도 6개소를 추가 구축한다. 스마트 계측 관리시스템은 2023년 7개소, 2024년에 12개소에 구축해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최근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빈도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군민의 삶에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분야별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4-12-18 14:14:4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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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2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화성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17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4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동의안 등 총 25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일정으로 진행된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4년, 화성시가'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에서 8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지방 자치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이 성과를 이룬 정명근 시장과 공직자, 그리고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5년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모두가 행복한 화성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공정하고 균형 있게 편성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제2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으로 '화성시의회 의회기 및 의회 배지·문장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총 10건이 발의됐다. 아울러, 화성시장으로부터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화성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6건, 동의안 5건, 보고 1건, 기타 안건 1건, 총 25건의 안건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됐다.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국·도비 보조금 변경 내시분과 필수 경비를 반영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편성되었다. 예산안 총규모는 3조 5,697억 원으로, 제2회 추경 대비 497억 원이 증가했으며, 일반회계는 3조 1,845억 원으로 501억 원이 늘고, 특별회계는 3,851억 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배정수 의장은 "겨울철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라며 시 의회와 집행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끝맺음을 처음과 같이한다면 실패가 없다"라는 노자의 말을 인용하며, 한 해의 성과를 되짚고 부족했던 부분은 개선해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자고 말했다. 제238회 임시회는 1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날 제2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안건들에 대한 최종 심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4-12-18 14:06:4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