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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 캐나다 진출..."글로벌 필러 브랜드될것"

LG화학이 국내 미용필러 업계 최초로 캐나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LG화학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현지 미용성형 전문가 및 관계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LG화학은 이번 캐나다 진출을 시작으로 북미 시장에서 국산 필러의 입지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LG화학은 북미 및 중남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캐나다에 집중해 왔다. LG화학은 올해 1월 캐나다에서 의료기기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세계적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유럽, 중국 등에서 임상을 추진해 왔고, 캐나다와 유럽은 다인종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유럽 주요 국가에서의 임상시험 데이터가 뒷받침됐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향후 자사의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인 '와이솔루션'을 추가 출시하는 등 캐나다 시장을 적극 침투할 계획이다. 한국 의료미용 제품 및 기술에 대한 북미 시장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두 자릿수 이상의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이 LG화학 측의 설명이다. LG화학에 따르면 캐나다 미용필러 시장은 2023년 기준 4000억원 수준을 기록했고, 오는 2030년 7000억원 규모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12-12 13:42:4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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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경남 최초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운영

사천시는 경남 최초로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기준 사천시에는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계절 근로자 등 약 3900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지만, 외국어 지원 서비스가 없어 민원서류 발급에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이날부터 항공산업단지와 가까운 사남면 행정복지센터에 외국어 지원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도입해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이는 다문화가족, 이주 외국인, 계절 근로자 등 증가하는 외국인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 무인민원발급기는 한국어 외에 베트남어, 일본어, 필리핀어, 중국어 등 4개 외국어로 제공되며 365일 연중 무휴 운영된다. 주민등록증, 초본, 혼인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7가지 종류의 주요 민원서류 발급을 지원한다. 한편, 시는 시청, 행정복지센터 등에 총 19대의 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는데, 주민등록, 지적, 차량, 지방세, 부동산 등 총 122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들의 편의 증진과 행정 서비스 진입을 용이하게 위해 시행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시범 운영의 성과에 따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2-12 13:40: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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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굿바비샌드 출시 100일 무료 이모티콘 배포

밀양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밀양돼지국밥 캐릭터인 '굿바비'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 4만 명에게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굿바비샌드 출시 100일을 기념하고, 밀양시의 이미지를 더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배포되는 이모티콘은 굿바비만의 유쾌하고 재치 있는 매력을 담아낸 16종으로 구성됐으며 기쁨, 놀람, 반가움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다운로드 방법은 카카오톡 앱 실행 후 오른쪽 위 검색창에'밀양시'검색 후 채널 추가 버튼을 눌러 등록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다운로드 후 30일이다. 김효경 관광진흥과장은 "밀양돼지국밥 캐릭터 굿바비와 굿바비샌드를 통해 밀양의 맛과 매력을 알려 더 많은 분이 밀양을 좋아하고 찾아 줬으면 한다"며 "이번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밀양시를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굿바비는 밀양의 대표 먹거리인 돼지국밥을 홍보하기 위해 탄생한 캐릭터로, 특유의 귀여움과 익살스러움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Korea Master Brand Awards)'에서 향토 음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4-12-12 13:40: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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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겨울특별기획전 '비바!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 전시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이 20세기를 대표하는 여성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과 예술을 다룬 특별기획전 '비바!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 전시를 오는 12월 13일부터 2025년 3월 16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성남문화재단과 전시공간기획사 디자인 믿음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멕시코 미술의 국보급 화가이자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여성화가 프리다 칼로의 예술세계와 삶을 조명한 전시다. 전시에서는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삶에 대한 의지와 희망을 예술적으로 승화한 프리다 칼로의 대표작 50점을 레플리카(replica, 교육 및 체험 등의 목적으로 원작을 특수 복제한 재현 작품)로 만날 수 있다. 프리다 칼로(Firida Kahlo, 1907~1954)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여성 화가로, 현실주의, 초현실주의, 상징주의와 멕시코 전통문화를 결합한 원시적이고 화려한 화풍으로 잘 알려져 있다. 칼로는 어릴 적 앓은 소아마비와 선천성 척추질병, 16세에 당한 불의의 교통사고와 생사를 넘나든 30여 차례의 수술, 남편이자 멕시코 천재 화가 디에고 리베라의 끊임없는 외도와 세 번의 유산, 불임 등 반복되는 삶의 고통과 절망을 예술적 오브제로 삼아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비록 상처로 점철된 파란만장한 삶이었지만, 생애 마지막으로 남긴 작품의 제목을 '인생이여 만세(Viva La Vida)'로 붙일 정도로 칼로는 절망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발견하며 예술을 통한 회복과 위로를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프리다 칼로의 주요 작품들을 생애와 작품 경향에 따라 초기, 중기, 말기로 나눠 소개한다. 대표작인 1940년 작 <가시 목걸이를 한 자화상 Self-portrait with thorn necklace and hummingbird>을 비롯해 리베라와의 결혼이 파경에 이르렀던 1939년에 그린 '두 명의 프리다 The Two Fridas', 고통받는 자신의 몸을 그린 1944년 작 '부러진 척추 The Broken Column' 등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칼로의 삶의 여정을 담아낸 사진과 사망 전 10년간의 일기도 함께 전시한다. 또한 전시장 내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프리다 칼로가 되어 자유롭게 자기만의 예술세계를 표현하는 체험존도 마련했다. 거울 보고 자화상 그리기, 프리다 칼로 머리 꽃무늬 장식의 가면 만들기, 프리다 칼로의 자화상 색칠하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특별한 추억도 남길 수 있다. 전시 관람은 온라인(네이버예약, 인터파크티켓, 티켓링크) 및 현장 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전시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성남큐브미술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4-12-12 13:37: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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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제45회 세계부동산연맹 글로벌 리더십 서밋' 국내 최초 유치 성공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내 최초로'제45회 세계부동산연맹(FIABCI) 글로벌 리더십 서밋'유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제43회 FIABCI 글로벌 리더십 서밋'에서 우수한 접근성과 송도 국제회의복합 지구 등 최적의 관광·MICE 인프라 등을 앞세워 캔버라(호주)와 마닐라(필리핀)을 제치고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FIABCI가 주최하고, FIABCI-KOREA (사)한국부동산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전 세계 40개국 500여명의 부동산 및 도시개발 분야 CEO, 정책 결정자, 학계 관계자 등이 인천에 모여 부동산 산업의 글로벌 방향성을 제시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다. 특히, 외국인 비율이 80%인 전문가 행사임에 따라, 인천에 약 13억원의 경제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와 공사는 올해 9월 유치 단계부터 공동 유치에 뛰어들어, 유치제안서 제작 등 각종 행정 및 재정 지원을 제공했다. 향후에도 단계별 지원과 인천 소재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동북아 비즈니스 허브 도시 인천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MICE 인프라와 노하우를 통해 세계적인 행사를 지속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12 13:37: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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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4 인천 국내관광객 유치 성과공유회' 성료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1일 하버파크 호텔에서 약100여명의 여행사 파트너와 함께'2024 국내 관광객 인천 유치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인천 국내관광 마케팅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사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인천 수학여행 유치 협의체, 국내 협력 여행사, 인천광역시관광협회 등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되었으며 1부는'2024 인천 수학여행 유치 협의체 성과 공유회'로 ▲2024년 인천 수학여행 유치 성과 발표 ▲2025년 사업방향 및 업계 의견수렴 ▲우수 협의체 시상식이 개최됐다. 2부는'2024 인천 국내 관광객 유치 성과 공유회'로 ▲2024년 국내 관광마케팅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 발표 ▲우수 협력 여행사 시상식 ▲2025년 여행 트렌드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 국내마케팅 주요성과로는 ▲야간관광 6.4만명, 수학여행 3.3만명, 평화·종교·생태·체류관광과 같은 테마관광 5.1만명 등 국내관광 상품개발 기획유치 20만명 ▲인천관광 소셜미디어(SNS) 조회수 9천만회 ▲인천스마트관광도시 <인천e지>앱 다운로드 23.5만건 ▲ 그 외 인천 주요축제와 각종 행사를 통한 국내관광객 기획유치 실적은 총 410만명에 이른다. 주요 테마로는 강화도 및 원도심(동인천) 등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 체류형 관광인 워케이션·살아보기, 와평일 비수기 단체관광 수요 창출을 위한 수학여행 학생단체 유치, 인천의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한 평화·종교관광 등으로, 신규 테마관광 상품을 발굴해 국내여행 수요 창출에 기여했다. 또한 인천 원도심 관광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인천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한편, 인천에서 꼭 해야 할 색다른 9가지 경험인 <인천 9경>을 선정하여 인천 관광 브랜드를 강화한 점이 주목된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는 2024년 사업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인천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관광업계의 의견을 듣고, 2025년도 인천관광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올해 인천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협력 여행사로는 ▲㈜스트리밍하우스(인천 체류형 워케이션센터 운영[무의도]), ▲㈜연평여행사(인천 평화안보 관광상품 26천명 유치), ▲(주)미래교육문화원(인천 수학여행 18천명 유치)이 선정되어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올해 인천관광공사는 국내 관광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 등의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과는 인천의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며, "2025년에는 더 많은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인천을 찾아 오래 머물고 만족스런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2 13:36: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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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KOTRA, 인도 최대 건축전시회서 한국 기업 진출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KOTRA와 함께 12일부터 나흘간 인도 뉴델리에서 '2024 인도 델리 건축 전시회(ACETECH 2024)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년이 5회째 참가이다. ACETECH은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 산업의 혁신적인 제품과 획기적인 솔루션을 선보이며 인도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인정받는 전시회이다. 2006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금년에는 하이데라바드, 벵갈루루, 뭄바이에 이어 네 번째로 뉴델리에서 개최된다. 금년 기준 약 4,095개사 참가 전시 브랜드만 5,500여 개에 달하며 건축자재, 인테리어, 건설 등 총 22개의 세부 분야가 전시된다. 인도 건축·건설 시장 규모는 인도 GDP의 약 10%, 2024년 6,400억 달러로 매년 평균 6.8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빠른 도시화, 경제 성장 그리고 인도 정부의 인프라 투자확대(사그라말라 프로그램(Sagarmala, 610개 프로젝트 추진), 가티 샥티 국가 마스터플랜 등)가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 경과원은 K-Industry를 대표할 수 있는 방수재, 몰딩, 물탱크 등 11개사의 제품을 전시한다. 처음으로 인도 최대 건설사인 L&T와 협업하여 건축자재 B2B 이커머스 플랫폼에 K-Industry를 홍보하는 등 바이어 유치에 주력하였다. 이에, 앨앤티 서핀, 카자리아 세라믹, 소마니 등 현지 대표기업들은 한국관을 찾아 한국 제품의 구매를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 기업들은 전시회 개막일 개최되는 포럼행사 'Design Conclave'에 참가하여 업계 혁신 제품 및 기술을 이해하고 인도 시장 동향도 파악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국내 건축 시장 침체 속에서 시장 확대를 위해 관련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은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우리 기업이 인도를 거점으로 전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과원은 내년에도 KOTRA와 협력해 미국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 등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참여하기 어려운 세계 유명 전시회에 단체관을 구성하여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는 경과원 전시사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4-12-12 13:36:3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