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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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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명예의장 위촉

오산시의회는 25일 본회의장에서 제289회 오산시의회 제2차정례회를 개회하고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 정광윤 교육장은 경기도 내 일선 학교의 교사를 시작으로 교장, 장학사, 장학관 등을 역임했다. 정 교육장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하여'행복한 성장, 함께하는 화성오산 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를 돌아보며 교육 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해 오고 있다. 정광윤 교육장은 "여기 계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그 목소리를 교육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오는 모습을 보면서 의회의 기능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라며 "아동, 학생, 학부모를 위해서 더욱 소통하고 매진하여 교육이 학교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지역과 함께하는 그런 교육자치를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오산시의회 명예시장'은 의정활동의 참여 기회를 제고하여 의정 활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시작되었으며 이번 정광윤 교육장의 명예 의장 위촉으로 14회째를 맞고 있다.

2024-11-26 09:02: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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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日 난잔대, 대학생 국제 학술 교류 행사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지속가능발전센터는 일본 나고야 난잔대학교(Nanzan University)에서 대학생 국제 학술 교류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국제 학술 교류회는 지속가능발전센터 '모자이크 기록 프로젝트'의 성과와 활동을 공유하고, 두 대학 간 국제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모자이크 기록 프로젝트는 지속가능발전센터가 올해 주관한 학생 주도형 학습 프로그램이다. 19명의 학생들이 마산 3·15민주항쟁에 참여한 여성의 이야기를 구술 채록해 문서와 영상으로 기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프로젝트다. 학생들의 구술 채록 기록은 12월 책으로 출판돼 마산 3·15민주항쟁을 알리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교류회 프로그램은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는 국립창원대 지속가능발전센터 문경희 센터장의 특강과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을 통한 '모자이크 기록 프로젝트'의 소개로 구성됐다. 문경희 센터장은 '경험으로서 민주화 운동: 지역 여성들의 기억과 구술사 프로젝트'라는 주제 특강을 통해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지역 여성들의 경험에 기반한 구술 기록의 의의와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참여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모자이크 기록 프로젝트의 메이킹 영상 상영을 통해 3·15민주항쟁에 대한 소개와 학생 주도 프로젝트의 경과와 성과를 공유했다. 창원 지역의 민주화 운동에 대해 알게 된 일본 참석자들은 큰 공감을 보냈다. 2부는 국립창원대와 난잔대 학생들이 3개 팀을 이뤄 수행한 지역 문제 해결형 과제의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팀별 주제는 첫 번째 '우리 지역 문화다양성: 다문화 시장을 중심으로', 두 번째 '나의 집은 어디인가?: 청년들의 지역 정주에 대한 인식 파악', 세 번째 '언어와 권력: 글로벌시대 영어 vs 모국어, 표준어 vs 사투리' 등이다. 양 대학의 지도교수들은 참여 학생 30명과 함께 지난 9월부터 줌회의를 통해 팀별 주제 선정 및 연구계획서와 중간 보고 등을 잇달아 진행하며 학생들의 학습지도를 담당했다. 3부는 세 발표에 대한 전문가들의 피드백과 토론이 진행됐다. 국립창원대와 난잔대 교수들은 심사와 토론에 참여해 자신들의 개인적 경험과 연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토론 이슈를 제시했다. 끝으로 참석 학생 전원이 팀을 나눠 두 대학 간 앞으로 상호 교류 및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먼저 양 대학 차원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노력을 이어가길 바란다는 희망을 공통적으로 언급했다. 학생들 입장에서도 온라인 회의 및 연 1회 대면 국제 교류 행사 참여 등을 통해 발전적 관계를 이어나갈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됐다. 이번 행사는 난잔대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나고야 지역 언론인 중일신문(中日新聞)의 기자들이 참석해 행사 전반을 취재했다. 일본 나고야 세이메이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과 교원들도 이번 행사에 참석해 양 대학 학생들과 'active learning' 활동을 함께했다. 국립창원대 문경희 지속가능발전 센터장은 "지난해에 창원대에서 개최한 제1회 교류회의 성과가 올해 난잔대에서 더 큰 성과로 이어져서 매우 기쁘다. 무엇보다도 모자이크 기록 프로젝트에 대한 일본인들의 호응이 좋아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국립창원대 지속가능발전센터는 내년 11월 국립창원대에서 제3회 두 대학 간 국제 학술 교류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4-11-26 09:02: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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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 공청회 개최…인구 154.4만 청사진 제시

화성시가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2040년 화성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시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3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시가 지향하는 미래상과 도시의 분야별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각종 계획의 지침이 된다. 시는 이날 '첨단산업과 문화가 만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도시, 화성'을 미래상으로 제시했다. 계획 목표로는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산업도시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균형발전 특례도시 ▲풍부한 관광자원을 기반한 사계절 문화관광도시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녹색정원도시를 설정했다. 또한 2024년 목표인구로 154.4만의 계획인구를 설정하고 4개 생활권 및 권역별 계획안을 수립하는 등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화성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손임성 화성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화성시 발전을 위한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공청회에서는 단국대학교 김현수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계철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최형석 수원대학교 교수, 이종만 경기대학교 교수, 김성연 화성시연구원 도시환경연구실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시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앞서 시는 2022년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시민참여단 운영과 주민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040년 화성시 미래상과 분야별 추진전략 과제를 도출했으며, 지난 4월부터 국토교통부 등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이 있는 시민은 다음 달 9일까지 화성시 도시정책관에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손임성 화성부시장은 "화성시 미래 20년을 준비하는 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제시에 감사드리고,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꼼꼼히 검토한 후 도시기본계획수립에 참고하도록 하겠다"라며 "시는 관련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연내 경기도에 도시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1-26 09:00: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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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해양관측위성 ‘부산샛’ 팝업 전시 성료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지난 8월 말부터 국립부산과학관 1층 팝업존에서 진행된 '해양관측위성 부산샛(BusanSat) 팝업 전시'가 지난 24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TP와 국립부산과학관이 공동 주최·주관해 첨단 과학 기술과 사회적 이슈를 탐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해양관측위성 부산샛 실물 모형과 주요 부품이 전시됐고, 관람객들은 인공위성 조립 퍼즐과 엽서 작성과 같은 체험 활동을 통해 해양과 우주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또 해양, 우주를 주제로 한 이미지로 구성된 엽서를 느린우체통에 보관하고 발송하는 독특한 체험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에는 27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엽서 작성 체험에 참여했으며 같은 기간 국립부산과학관에는 약 2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전시는 첨단 해양 관측 기술과 우주 기술을 접목한 부산샛을 통해 부산이 미래 해양도시로서 비전을 제시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시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인공위성 조립 체험을 하면서 과학 기술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부산샛 팝업 전시는 단순히 전시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족이 함께 새로운 지식을 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부모는 "해양과 우주를 주제로 제작된 엽서를 느린우체통에 넣으며 아이와 함께 미래 과학 기술의 가능성을 직접 체험해 보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부산샛 팝업 전시는 첨단 해양 관측 기술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부산이 미래 해양 신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부산이 해양과 우주를 아우르는 첨단 기술의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08:54: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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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 개최

경남 고성군은 지난 23일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제4회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를 제정구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오후 1시 개최했다고 밝혔다. 팝업 놀이터는 고정된 장소에 설치된 놀이터가 아니라 기획에 의해 한시적으로 특정 장소를 빌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놀이터다. 고성군은 올해 수남유수지생태공원을 시작으로 고성시장, 고성군 송학고분군에서 팝업 놀이터를 진행했으며 올해 마지막 놀이터로 대가면 제정구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진행해 총 4회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행사는 ▲샌드아트체험 프로그램 ▲즉석 레크리에이션 ▲동동숲 작은 도서관 그림 그리기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키다리아저씨 풍선아트 ▲솜사탕·달고나 ▲청춘분식 떡볶이·어묵 ▲캐릭터복 체험 ▲비행기 만들기 ▲아동학대 예방 퍼즐 맞추기 ▲보물찾기 등 아동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흥을 얻었다. 천미옥 교육청소년과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과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해 올해 처음 진행한 팝업 놀이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밝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아동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아동친화도시 인증 3년 차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 아동권리 그림책 클래식 콘서트,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콘퍼런스,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 등 새로운 사업을 통해 아동의 기본권리가 온전히 보장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2024-11-26 08:45: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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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2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 국책 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 내년 경제성장률을 올해보다 소폭 내린 2.1%로 내다봤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러-우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변수로 작용해 성장 발목을 더 잡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지난 수년간 1인 가구뿐 아니라 2인 가구 수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인 또는 2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3분의 2 수준까지 치솟았다. 25일 행정안전부 집계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 수는 10월 말 기준 1011만 개로, 전체 가구(2410만 개)에서 비중이 가장 컸다. 그 뒤는 2인 가구(598만 개)였다. 이에 따라 1인+2인 가구는 1609만 개로 전국 총 가구의 66.7%에 달했다. 이 수치는 관련 통계가 시작된 이래 최대치다.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대학의 구조조정을 촉진하기 위해 폐교 대학에 '해산 장려금'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추진하자 교수·대학 단체들이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사학재단의 '먹튀 해산'을 촉진할 수있다는 우려에서다. <금융·부동산> ▲오는 28일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한국은행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내수(소비+투자) 심리 회복을 위해선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 하지만 가계부채가 증가하고,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까지 치솟아 동결 요인도 많다.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의 임기 종료가 한 달 남은 가운데 연임 힘들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농협은행은 올해만 7건의 금융사고가 발생, 사고금액만 430억을 기록해 이석용 은행장의 책임론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지방은행이 '디지털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방 소멸 위기로 수익성이 악화한 점포 영업 대신 온라인 영업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는 것. 외부 채널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핀테크 기업 육성을 지원해 자체적인 디지털 역량 확보에도 집중하는 모습이다.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CBDC)가 상용화되면 금융, 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계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스마트계약은 계약의 주체가 사전에 협의한 내용을 프로그래밍해 전자계약서 안에 넣고, 이 계약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계약 내용을 실행하는 시스템이다.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전국에 광범위하게 적용되던 분양가 상한제 지역이 대폭 해제된 것과 공사비 급등이 맞물린 결과다. <자본시장> ▲국내 투자자들이 정체된 국내 증시에서 해외 증시로 옮겨가면서 증권사의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수익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대형 증권사와 중소형 증권사 간 격차는 오히려 확대되는 양상이다. ▲'트럼프 리스크' 종목으로 꼽혔던 자동차주가 미국의 관세 정책 우려 축소, 자율주행 규제 완화 등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밸류업' 우등생인 만큼 주주환원 모멘텀도 주가 회복에 힘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자회사인 세넥스에너지를 통한 증산 계획을 순조롭게 이행하며, 호주 천연가스 사업 확장의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주 퀸즐랜드주에 있는 세넥스에너지 아틀라스 가스전에서 가스처리시설 1호기의 완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웹툰업계가 연일 웹툰 작품의 내용을 둘러싼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지난 10월 네이버의 '지상최대공모전' 출품작 '이세계 퐁퐁남'이 성차별로 논란이 일어난 데 이어 봄툰이 연재를 예고한 '역지사지'가 불법촬영, 성폭력, 수간 등을 내용으로 삼으며 독자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연말 막바지 수주활동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1만6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롯데케미칼이 기한이익상실(EOD)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고해 롯데그룹의 유동성과 관련해 시장 내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롯데그룹은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등의 입장을 밝히며 적극 해명에 나섰으나 여전히 업계에서는 부정적인 전망이 지배적이다. <유통·라이프> ▲유한양행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를 앞세워 유럽 의약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의 임상 2상 등록 환자 129명 가운데 약 76%에 해당하는 98명 환자의 24주 투약 절차가 완료됐다고 25일 밝혔다. ▲대형마트가 줄줄이 폐점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는 사이, 기업형 슈퍼마켓(SSM)가 과거와 달리 성장세를 보이는 모양새다.

2024-11-26 06:00: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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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경영권 전쟁, 국내 의결권 자문사 '3자 연합' 반대 권고

25일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한미약품그룹 대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송영숙 한미약품 회장·임주현 한미약품 부회장 등 '3자 연합' 측 주주 제안에 '반대' 의견을 권고했다. 서스틴베스트는 보고서에서 "당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전체 주주가 아닌 특정 주주를 위한 이사회 규모 변경은 반대 사유에 해당된다"며 "이번 정관변경 안건은 전체 주주 관점에서 주주가치 증대를 위한 것이기보다 특정 주주를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스틴베스트의 의견을 비롯해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관인 ISS, 글래스루이스 등 현재까지 보고서를 공개한 모든 의결권 자문기관은 3자 연합이 제안한 '정관 변경' 안건에 반대를 권고한다는 입장이다. ISS와 글래스루이스는 '이사 2인 추가 선임' 안건에 대해서도 반대를 권고한 바 있다. 오는 28일 열리는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의 주요 안건은 ▲정관 변경의 건 ▲기타비상무이사 신동국 선임의 건, 사내이사 임주현 선임의 건 등 이사 2인 선임의 건 ▲자본준비금 감액의 건 등 3건이다. 이 가운데, 3자 연합 측은 '정관 변경'과 '이사 2인 추가 선임'을 제안했다. 3자 연합 측은 정관 변경을 통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정원을 10명에서 11명으로 늘리고, 이사 2인 추가 선임으로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임주현 한미약품 부회장을 올리겠다는 목표다. 자본준비금 감액의 건은 한미사이언스가 제안한 것으로, 자본준비금 중 주식발행초과금에서 1000억원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내용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1-25 23:28:02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