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이대엄마아기병원, 개원 후 '분만 4000건'..."저출산 시대 '고위험 산모' 집중할것"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3일 이대서울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이대엄마아기병원 분만 4000건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1시 26분 이대서울병원에서 태어난 2.7㎏ 남아는 '이대엄마아기병원'의 분만 4000번째 아이로 이름을 올렸다. 분만 4000건 기록은 지난 3월 분만 3000건을 달성한 후 8개월 만에 이뤄졌다. 이대엄마아기병원은 지난 2019년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로 문을 열였고, 올해 5월에는 고위험 산모와 고위험 태아 전문 병원으로 확장했다. 저출산 시대에도 매달 분만 건수가 130~140건에 달할 정도로 이대엄마아기병원은 병원 입지를 다지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 이화의료원 측 설명이다. 특히 이대엄마아기병원은 안전한 분만 시스템과 최첨단 시설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아 고위험산과센터장(산부인과)은 "이대엄마아기병원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 의료진이 항시 대기하고 고위험 산모와 태어날 아기의 건강을 위해 365일 24시간 응급 상황과 분만에 대비하고 있다"며 "고위험 산모와 고위험 태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목표로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1-20 16:35:24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 보고회 개최

포항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제회의 유치 가능성 확대를 위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 참석했으며, 이후 튀르키예로 이동해 지난 17일에는 이스탄불시 내 소재한 베이욜루구를 방문해 상호 간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COP29 참가 및 베이욜루구 방문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제회의 유치와 신규 교류 도시와의 효과적인 협력을 위한 포항시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국제회의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해 탄소중립 선도와 기후 위기 대응, 글로벌 도시 간 협력 강화, 마이스 산업 육성으로 경제적 시너지 창출 등 다각적인 전략을 모색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해외 방문으로 포항의 탄소중립 정책의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제 사회와의 전방위적 협력을 강화해 지역의 경제·문화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그린웨이 프로젝트, 신재생에너지 도입, 도심 녹지 확충 등 친환경 도시로의 혁신적 변화 사례를 바탕으로 국제회의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2024-11-20 16:24:02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이강덕 시장, “철강산업 위기 함께 극복하자”

포항시는 포항제철소1선재공장 폐쇄 및 현대제철 2공장 가동 중단 등 지역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20일 유관기관과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전익현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과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관계자, 주요 금융기관 지점장, 김헌덕 포미아 원장, 배영호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 및 현대제철 2공장 등 포항의 주요 철강기업의 가동 중단이 포항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포항시의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관계기관과 뜻을 모아 정부 차원의 보조금 지원, 국내 할당제, 전기료 인하, 중국산 후판 반덤핑 제소 신속 처리 등 '철강산업 위기 극복 긴급대책' 마련을 정부에 요청키로 했다. 또한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연장,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등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고용불안 및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지역의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이 대내외적인 여건으로 어려움에 직면하면서 정부 차원의 조속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면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공동체 의식을 갖고 시민,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책 마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16:22:03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사업'으로 실적 돌파구 찾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사업을 강화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한 '스카이셀플루'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인증에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국내 독감 백신 중 스카이셀플루가 유일하게 거둔 성과다. 4가 세포배양 독감 백신인 스카이셀플루는 임상을 통해 우수한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입증해 세포배양 방식으로는 세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심사(PQ) 인증을 획득한 독감백신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세포배양 방식은 유정란을 활용하지 않기 때문에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도 비교적 안전하게 접종 가능하다. 또 세포배양 방식으로 제조한 백신은 유정란을 이용해 생산한 백신에 비해 바이러스 변이가 발생할 가능성도 낮아 효과적이다. 기존 유정란 방식 대비 생산 기간도 짧아 대유행 등 유사 시 신속하게 생산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스카이셀플루 해외 진출이 확장되면 매출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3분기 실적으로 연결기준 매출 616억원, 영업손실 39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4% 감소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또 올해 3분기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의 누적 매출은 1107억원, 누적 영업손실은 877억원이다. 올해 전체 누적 매출에서 자체 백신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70.3%로 785억원 수준이다. 다만, SK바이오사이언스는 3분기 스카이셀플루 국가필수예방접종(NIP) 매출은 증가하는 등 4분기에도 자체 백신 매출은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스카이셀플루 3분기 매출은 3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늘었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는 주요 백신들에 대한 글로벌 인허가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공격적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인도네시아 식품의약감독국(BPOM)으로부터 스카이셀플루 품목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 국내에서 개발된 독감백신이 인도네시아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2억8000만 명에 달하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인 데다 인도네시아 독감백신 시장 크기는 오는 2030년 약 926억원으로 커질 것으로 예측되는 등 시장성까지 갖췄다는 것이 SK바이오사이언스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백신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해 이와 함께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 3분기 백신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해 투자한 연구개발비는 306억원이다. 전년 동기 연구개발비 353억원과 비교하면 13% 축소됐지만, 올해 3분기 매출 대비 49.7%에 달해 기술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뿐만 아니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구개발 역량 제고 측면에서 지난 10월 미국 바이오기업 피나바이오솔루션에 300만달러를 투자해 접합백신 핵심 기술을 도입한 바 있다. 이 기업은 폐렴구균, 수막구균, 장티푸스 등을 예방하는 독자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는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 수두 백신 스카이바리셀리, 장티푸스 백신 스카이타이포이드 등을 보유하고 있어 해당 백신들의 수준을 보다 높일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1-20 16:00:58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법원, 연세대 논술 효력 정지 가처분 이의신청 기각…학교 “항고”

연세대가 2025학년도 수시 자연계열 논술시험 효력 정지 가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일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재판장 전보성)는 지난 15일 연세대가 낸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효력정지 가처분' 이의신청에 대해 "채무자 패소 부분을 인가한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에 연세대는 '재시험 이행' 본안소송 전까지 시험 후속 절차의 진행을 중지해야 한다. 재판부는 "채무자(학교법인 연세대 대표자인 허동수 이사장)의 기존 주장 및 소명자료와 이의신청을 통해 추가로 제출한 주장 및 소명자료까지 함께 살펴봐도, 채권자(소송을 낸 수험생 18명)들의 가처분신청 중 채무자가 다투는 부분은 여전히 그 피보전권리와 보전의 필요성이 소명된다"라며 "이 사건 가처분 결정 중 채무자 패소 부분은 정당하므로 이를 인가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연세대 측이 추가로 제출한 증거를 살펴봐도 효력정지를 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판단한다는 의미다. 앞서 지난달 12일 연세대 수시 논술 시험 도중 수학 문제가 인터넷에 유출되는 일이 발생했다. 해당 고사를 치렀던 수험생 18명이 연세대를 상대로 논술시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재판부는 지난 15일 해당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합격자 발표 등 시험의 후속 절차 진행이 본안소송인 재시험 청구 사건의 판결 선고 시까지 중지됐다. 이에 연세대는 곧바로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냈다. 법원은 지난 19일 연세대의 가처분 이의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을 열고 양측의 추가 의견을 청취했다. 연세대 측은 심문에서 "합격권에 있던 다른 수험생들이 선의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라며 가처분 집행 정지를 주장했다. 재시험 실시 또한 대안이 되기 어렵다는 게 대학 측 입장이다. 반면, 수험생 측은 해당 논술시험은 입시 공정성을 잃었다며 맞섰다. 연세대는 이의신청이 받아 들여지지 않은 만큼 2심에 항고할 것으로 보여, 대학과 수험생들 간 법적 공방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 측은 이의신청 당시 법원에 "항고심 결정 이후 논술시험 인원을 정시로 이월할 지 여부 등을 결정하고자 한다"라며 "12월 13일(합격자 발표일) 이전까지 항고심 결정을 받을 기회를 갖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20 15:44:1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제승선실습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연수원이 시행 중인 정부 ODA 사업 중의 하나로 IMO와 협력 사업인 '2024년 ODA & IMO-ITCP 국제승선실습 프로그램(이하 GOBT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지난 4일 윈덤그랜드부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GOBT 프로그램에 참가한 전 세계 13개국의 각국 해양대학교 실습생 46명이 기초안전교육 및 실습선 승선실습훈련 등을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인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3개국 실습생 46명, 주한케냐대사, 주한탄자니아대사, 주한필리핀총영사, 주한멕시코무관 등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부산시 해양수도정책과, 전국선박관리산업협회 등에서 내외빈 9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원장의 수료사를 시작으로 실습 기간 기념 영상 시청, 우수 실습생 시상, 수료증 수여, 기념 촬영, 실습생 공연, 기념품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기. 실습생들은 기쁨과 아쉬움을 만끽하면서 그간 노력을 회상했다. 부산시에서 지원한 부산 방문 기념품 전달과 준비된 만찬을 끝으로 수료식은 마무리됐다. 김민종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은 "46명의 GOBT 실습생들이 성공적으로 우수하게 프로그램을 수료하게 돼 자랑스럽고 축하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경험과 지식으로 우수한 해기 인재가 돼 본국으로 돌아가 글로벌 해양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실습생들을 격려했다.

2024-11-20 15:44: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