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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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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탄탄대로 캠페인' 도내 1위 달성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도 친환경 프로젝트인 '탄탄대로 캠페인'에 참여해 도내 공공기관 중 1위를 기록해 11월 15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탄탄대로 캠페인'은 ▲다회용컵 사용하기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 ▲안 쓰는 물건 나눔 ▲잔반 남기지 않기 ▲장바구니·에코백 사용 등 총 9개의 친환경 실천과제를 수행하고 어플리케이션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도에서는 총 23개 기관이 참여했다. 재단은 전체 기관 중 1위를 달성하며 총 646,509g의 탄소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약 30년생 소나무 98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로, 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친환경 실천의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외에도 재단은 올해 창립기념일을 맞아 도내 하천 정화 활동, 분리배출 바로알기 특강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사업 참여기업과 협력해 친환경 기업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SNS에 게재하며 이해관계자와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하고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탄탄대로 캠페인 참여로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활동으로 도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7 10:45: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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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아산상회 6기 데모데이' 개최...내달 11일 '컴업' 무대 올라

아산나눔재단이 오는 12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컴업'을 통해 아산상회 6기 데모데이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아산상회는 탈북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며, 데모데이는 지난 6개월간 인큐베이팅을 거친 탈북청년 창업팀들의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 유치 및 사업 성장을 논의하는 자리다. 투자기관, 엔젤 투자자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뿐 아니라 컴업에 방문한 일반 참관객에게도 공개된다. 아산나눔재단에 따르면 6기 데모데이에는 식음료, 환경,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는 ▲기역비읍한복 ▲대준모터스 ▲더웰시아 ▲마이빈테일러 ▲아드 ▲HLS환경이 ▲위드파렛트 ▲진솔 ▲해오름푸드 ▲힐링유 등 10개팀이 참가해 사업 아이템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산나눔재단은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6팀에게 총 상금 4300만원을 수여한다. 또 아산상회 6기 참가팀에게 홍보 마케팅 지원,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참여 기회, 벤처캐피털 투자자 추천 등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한다. 아산나눔재단은 이번 아산상회 6기 데모데이가 '컴업'이라는 큰 무대에서 펼쳐지는 만큼, 탈북청년 창업팀들이 다양한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과 연결되고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관 신청은 컴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고 이벤트 신청 페이지에서 '아산상회 6기 데모데이'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아산나눔재단 공식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2024-11-17 10:37:0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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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스포츠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선선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이어지는 가을은 여행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운동하기 딱! 좋은 환경으로 다양한 스포츠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스포츠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을 만들어 가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울진군이다. 스포츠는 단순한 운동경기가 아닌 지역 발전을 위한 무한동력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2023년 울진군 용역 조사결과에 따르면, 연간 20회 가량의 스포츠대회는 생산유발효과 총 26,529백만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3,468백만 원, 취업유발효과 384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파생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울진군은 전국에서 초미세먼지가 가장 낮은 도시라는 지역의 장점과 잘 갖추어진 인프라를 활용한 스포츠마케팅으로 전국 단위의 스포츠대회 및 다양한 종목의 지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군은 그동안 전국 최대 규모의 중등축구 대회인'2024 울진금강송 춘계 중등 U15축구대회'를 시작으로 마지막 경기인'제20회 전국 울진 트라이애슬론대회'까지 축구, 배구, 야구 등 구기 종목뿐만 아니라, 트라이애슬론·비치발리볼 등 국내에서 보기 드문 해양스포츠 종목 등 20여 차례의 전국단위 대회를 개최해 왔다. 특히 백암온천배·울진금강송배 유소년 축구대회는 물론 상대적으로 축구대회의 참여기회가 적은 중등 1학년을 위한 축구 페스티벌을 통해 천연잔디구장을 2면이나 보유한 스포츠도시로의 위상을 드높이는 등 지역 홍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울진군의 전국 마라톤대회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대회로 인식되고 있으며, 올해 20회째를 맞이한 트라이애슬론대회는 전국의 철인3종 마니아들이 찾는 대표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양한 스포츠대회와 더불어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재원을 연계한 전국 유일'삼욕(三浴; 해수풍욕·온천욕·산림욕)의'웰빙스포츠 전지훈련'유치를 통해 올 한해도 50여개의 팀, 2천여명이 울진군을 방문하여 동계훈련을 가졌다. 특히 교통의 불편함 등의 지역적 한계점 보완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무료 사용, 타 훈련시설 사용 지원, 지역 주요 관광지 할인권을 제공, 체류기간에 따른 훈련지원금 지원 등의 차별화된 전지훈련 지원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전지훈련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울진군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한 체육 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 개관한 남울진 국민체육센터를 포함하여 수영장이 포함된 체육시설을 2개소 운영 중이다. 또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군민체육관을 대체하고 울진군 체육회 및 주민들의 지속적이 요구를 반영하여 국도비 보조금 7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90억원을 투입하여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최대규격 운동인 핸드볼장보다 더 큰 규모(7,000㎡, 지상2층)의 실내체육관을 건립하기 위해 각종 인허가 및 설계를 추진 중에 있으며, 전지훈련 및 도 단위 이상의 대회 유치 등을 위해 온정면 백암운동장내 보조경기장 확장을 위해 설계 중에 있다. 또한 우기시에도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종합운동장 내 풋살장 및 족구장 내 비가림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아울러 남녀노소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 스포츠로 자리잡은 파크골프장을 2개소(왕피천 36홀, 평해 9홀)운영 중이며, 평해(월송) 36홀과 기성 9홀 등 추가 조성 중이다. 더불어 파크골프 동호인 수요에 대응하고자 대규모 파크골프장(명품 파크골프)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체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스포츠 관광객들의 많은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는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기존의 구기 종목 외에 해양스포츠, 산악 경기 등 울진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더 다양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울진군정 운영의 최종 목표는 군민들이 잘사는 행복한 울진을 만드는 것" 이라며"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과 더불어 군민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더욱 힘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11-17 10:15:4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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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LMO 안전관리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연구실안전관리센터장인 오승민 교수가 이끄는 동물보건복지학과 대체독성연구실이'LMO 안전관리 우수시설'로 선정돼 지난 14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바이오미래포럼'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본 시상은 LMO(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우수기관·시설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해 관계자의 사기 진작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제도다. 대체독성연구실 연구책임자 겸 연구실안전관리센터장인 오승민 교수는 대학 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특히 2023년에는'생물안전연구시설구축지원사업'에 선정돼 그 지원금을 통해 LMO 안전환경 시설을 개선했다. 오승민 교수는 "개별 연구실로서 LMO 안전관리 우수시설에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다"라며 "안전관리는 연구실 구성원들의 실천적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수상은 연구실 구성원과 연구실안전관리센터의 적극적인 협력의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호서대 연구실안전관리센터는 지속적으로 안전관리 우수 기관·시설 인증에 적극 참여해, 대학의 안전 환경 시설 구축 및 개선에 힘쓰고 선진화된 연구관리시스템을 통해 국내 연구기관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일 방침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7 09:05: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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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영 한신대 총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 제60대 신임 회장 취임식 가져

한신대학교는 강성영 총장이 15일 오전 10시 한신대 서울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전국신학대학협의회(Korea Association of Accredited Theological Schools, KAATS) 제60대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성영 총장은 취임사에서 "전국신학대학협의회가 내년 5월이면 60주년을 맞이하고, 한국 기독교도 내년에 140주년을 맞이한다. 내년 신학교육에 대한 회고와 성찰, 전망을 담아 토론의 장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라며 "여러 신학대학 총장님 및 대의원님들과 함께 지혜와 기도를 모아서 임기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영 총장은 1984년 한신대 신학사, 1986년 한신대 대학원에서 신학석사와 1997년 독일 하이델베르크대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 한신대 신학과 교수로 임용됐으며, 2016년 4월 한신대 총장서리, 2021년 9월 한신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현재 (사)강제장학회 이사, 한국본회퍼학회 회장, 한국기독교학회 감사 및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전국신학대학협의회는 1965년도에 창립돼, 현재 40여 개의 신학교육 기관들이 가입돼 있다. 한편, 취임식은 전국신학대학협의회와 한국신학교육연구원이 '축소시대를 말하다'를 주제로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진행됐다. 김진혁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가 진행한 컨퍼런스에서는, 최진호 아주대 사회학과 명예교수(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이사)가 '축소시대와 한국 교회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강연 발표를 했다.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가 논찬을 맡았고, 이후 질의응답 등을 끝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7 08:59: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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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골다공증 치료제 등 2종 유럽 허가 권고..8조 시장 열린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 등 바이오시밀러 2종의 유럽 허가에 청신호가 켜졌다. 오리지널 의약품의 글로벌 매출액은 연간 8조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프롤리아와 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 '오보덴스'와 '엑스브릭'의 품목허가 긍정 의견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롤리아와 엑스지바는 암젠(Amgen)이 개발한 바이오 의약품으로, 주성분인 데노수맙(denosumab)의 용량과 투약 주기를 달리해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와 골전이 환자 등의 골격계 증상(SRE) 예방 및 골거대세포종 치료제 엑스지바 두 제품으로 승인 받았으며, 지난해 두 제품의 연간 합산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8조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하게 적응증 별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오보덴스'와 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엑스브릭'의 두 제품으로 각각 유럽에서 허가 권고를 받았다. 통상 2~3개월 가량 소요되는 유럽 집행위원회(EC)의 최종 검토를 거쳐 공식 판매 허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제까지 유럽 시장에서 총 8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출시했다. 지난 9월 허가 권고를 받은 안과 질환 치료제 오퓨비즈(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오보덴스·엑스브릭 또한 공식 승인을 받으면 유럽에서 총 11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확보하게 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정병인 상무는 "유럽 허가 권고를 통해 당사가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R&D 역량을 재차 입증했다"며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더 많은 환자에게 바이오시밀러를 활용한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7 08:49:4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