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서울신보-기업은행,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은행과 손을 잡았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기업은행과 이달 14일 은행 본점에서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한테 행복을 드리는 2024년 기업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 소소한 행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노하우를 결집해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기업에 금융 지원을 제공,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으로 은행은 50억원의 보증 재원을 서울신보에 특별출연하고, 서울신보는 이를 기반으로 625억원의 신규 보증을 제공해 서울시 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운영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성장 가능성은 높으나 담보력이 부족한 ▲혁신기업 ▲ 일자리창출기업 ▲ESG경영실천기업 ▲포용금융대상기업 등 서울시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대출금리 최대 0.5%p, 보증료율 최대 0.2%p 인하 혜택과 함께,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받을 경우 1.8%p의 추가 이자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서울신보는 서울시 내 자영업자에게 특별보증뿐만 아니라, 경영 개선 컨설팅 등 비금융 분야의 정책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철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1999년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설립된 이후 기업은행이 최초로 직접 출연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면서 "이번 출연 협약을 시작으로 재단은 기업은행과 직접 협력을 강화해 서울시 자영업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11:11:2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한국석유공사, ‘동북아 에너지 허브’ 울산북항 준공 기념식 개최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4일 울산 북항에서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김두겸 울산시장,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등 정부·지자체 및 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KET는 총 575만배럴을 저장할 국내 유일의 민관 합동 복합 에너지 터미널이다. 이번 준공식은 총 170만 배럴 규모의 석유 탱크 12기와 총 270만 배럴 규모의 LNG 탱크 2기의 준공을 기념하는 자리다. 2008년 국정 과제로 시작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지정학적 위치와 항만 조건 등을 기반으로 여수와 울산에서 추진됐다. 2013년 여수 석유 저장시설 준공에 이어 올해 4월 울산 북항 첫 석유제품 입항 후 이번 준공식까지 16년 대장정의 결실을 이루게 됐다. 특히 석유공사는 2019년 SK가스의 참여를 이끌어내 합작 투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기존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을 LNG를 아우르는 '동북아 에너지 허브 사업'으로 재탄생시켰다. 올해 3월 상업 운영을 시작한 KET의 오일터미널은 토탈(Total), 아람코(Aramco) 등 세계 유수의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LNG터미널 또 울산GPS, SK에너지, 고려아연, SK멀티유틸리티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을 고객으로 유치해 발전 원료 및 연료의 안정적 공급 통로를 제공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관세청 등 유관 기관의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이에 올해부터 국내 오일 탱크에서의 블랜딩 규제가 완화되면서, KET는 고객 기업들이 울산 북항에서 확장된 사업기회를 적극 활용할 안정적 기반을 제공하게 됐다. KET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천연가스까지 사업을 확장했고, 앞으로 울산 북항 잔여부지와 울산 남항에 천연가스, CCS, 수소·암모니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과 트레이딩을 연계해 네덜란드 로테르담, 싱가포르와 경쟁하는 탄소 중립 에너지 허브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은 이번 준공식 기념사를 통해 "2008년 국정 과제 선정 이후 16년에 걸친 대장정이 KET 준공을 통해 결실을 맺게 됐다"며 "KET는 고객사들에게 세계 최고의 터미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역내 물동량 확대를 통한 에너지 안보 제고와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5 11:11: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안양그린마루의 '기후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안양시는 안양그린마루의 기후활동가를 대상으로 2일 과정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 기후활동가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에 앞장서고 있는 자원봉사자 22명으로, 지난 4월 개관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에서 전시 해설 및 관람 안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시는 이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 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역량 강화 교육을 마련했다. 먼저, 지난 1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동안구청 소회의실에서 심화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1교시에서는 조천호 박사(전 국립기상과학원장)가 기후위기의 원인과 대응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대응방안의 핵심으로 이타성, 공동체의 중요성, 제도를 통한 확실한 탄소중립 이행을 강조했다. 안병철 원광대학교 교수가 진행한 2교시에서는 '기후적응의 이해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국제사회의 동향과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제대로 느끼고 대응방안에 대해 알아봤다. 오는 18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평택환경교육센터에서 시설 견학, 환경 체험교육 및 환경교육 관련 아이디어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에는 시민의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시민 기후활동가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후활동가를 양성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11:10:3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김을형 경영대학 장학기금’ 전달식 개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김을형 경영대학 장학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을형 동문은 1987년 인하대 수학과를 졸업한 뒤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고 현재 글로벌금융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삼성물산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재원과 전략기획실 정보전략파트 부장을 역임하고, UN 소속 아시아개발은행에서 동티모르 정보통신부 장관 자문관으로 통신 정책 수립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현재 에이비제약 대표이사로 다양한 IT·BT 기업을 상대로 투자 자문과 투자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김을형 동문은 모교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후배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2019년 '김을형 수학사랑 드림 장학기금' 1억원 기부를 시작으로 ▲자연과학사랑 드림 장학기금 ▲인하함께나눔 장학기금 ▲경영대학 장학기금 등 총 3억100만원을 기부했다. 이 같은 지원으로 올해 1학기까지 118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수여받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을형 동문은 "후배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부딪쳐 학업을 중단하고,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고 싶었다"라며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꾸준히 걸어가면서 우리 사회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아낌없이 전해주는 김을형 동문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학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5 11:05:5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대학가 “윤 대통령 퇴진 촉구”...교수들 시국선언 잇따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등이 연일 불거지며 김건희 여사 특검과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대학 사회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고려대와 국민대 교수들도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대학가에 따르면, 전날 고려대 교수 152명은 안암캠퍼스에서 “자신과 주변의 이익을 위해 권력을 사유화한 대통령에게 권한을 계속해서 행사하도록 해서는 결코 안 된다”라는 내용을 담은 ‘정권 퇴진’ 성명서를 발표했다. 고려대 교수들은 “국정농단으로 우리 사회의 상식을 이루는 가치관이 극단적으로 나뉘어 대립하고 있다”라며 “현 대통령 부부의 국정 농단은 일제 식민 지배, 분단과 전쟁을 겪으며 힘들게 쌓아 올린 대한민국의 통치제도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이 권력을 사유화하고 국정을 농단한 점, 역사를 왜곡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점 등을 들며 퇴진을 요구했다. 특히 교수들은 특검을 시행해 각종 의혹을 철저히 규명할 것도 촉구했다. 교수들은“삼권분립에 기초한 민주공화국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다”라며 “이제는 무너진 국민의 자존심과 국가의 품격을 회복하고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안녕과 번영을 위해 현 상황을 좌시할 수 없게 됐다”고 질타했다. 61명의 국민대 교수들도 “검찰의 소환 조사조차 없었던 김 여사의 수많은 의혹들, 그리고 그 끝이 어디인지 모르는 국정 농단 문제 등은 대통령 배우자나 정치 브로커의 문제가 아니라 국정 운영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 본인의 문제임을 직시해야 한다”라며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앞서 13일에는 경희대와 경희사이버대의 교수와 연구자 등 226명이 ‘인간의 존엄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라’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무관심하며 거짓으로 진실을 가리고 무지와 무책임으로 제멋대로 돌진하는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라”고 촉구했다. 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은 지난달 28일 가천대를 시작으로, 한국외국어대, 숙명여대, 한양대, 가천대, 전남대 등으로 퍼지고 있다. 지난 충남대 교수들도 7일 윤석열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대학생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14일 전남대 학생들이 시국선언을 했고, 창원대를 시작으로, 경남대, 서울대, 성균관대에는 정부를 규탄하는 데자보가 붙었다. 지난 3일에는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윤건희 정권 탄핵하자’는 팻말을 들고 시국선언을 했다.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1-15 11:01:2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김가네, 오너 2세 CEO 여직원에게 몹쓸 짓 …창업주 전 대표 즉각 해임

김밥·분식 프랜차이즈 김가네의 창업주 김용만 전 대표이사 회장이 여직원 유사강간 혐의로 입건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7월 김 전 회장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준강간치상·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추행(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 중이다. 김 전 회장은 지난해 9월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이 술에 취해 의식을 잃자 근처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회사 명의 계좌에서 본인을 대리하는 한 법무법인 계좌로 수억원을 이체하는 등으로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 혐의)도 받고 있다. 김정현 대표의 공식 사과 김정현 김가네 대표이사(CEO)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김 전 대표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로 고객분들, 가맹점주분들 그리고 임직원들께 걱정과 피해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1989년생인 김정현 대표는 김용만 전 김가네 회장의 아들이다. 김 대표는 "김 전 대표의 부정행위로 인해 피해 직원은 물론 가맹점주와 임직원들도 큰 피해를 입은 상황에 대해 매우 참담한 심정"이라며 "피해 직원의 2차 피해 방지와 가맹점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경영진의 대응과 향후 계획 김 대표는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김 전 대표 개인의 부정행위로 이를 알게 된 경영진은 김 전 대표가 더 이상 회사와 함께할 수 없다고 판단해 즉각 해임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가네는 그 어떠한 구성원의 부정행위도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대응하며 올바른 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김가네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쇄신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만 전 대표의 퇴임과 후임 임명 김 전 회장은 사건 발생 다음해인 올해 3월 23일 임기 만료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으나 공식 절차는 올해 9월 3일 완료됐다.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후 올해 8월 21일 사내이사로 취임했다. 김정현 대표는 4월 24일부터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2024-11-15 11:01:1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