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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성장"

동아제약은 트러블 관리 전문 브랜드 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이 누적 판매량이 100만병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동아제약의 더마연구센터가 다년간 쌓아온 피부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특히 브랜드 특허 진정 성분인 '헤파린 알엑스 콤플렉스'는 피부 트러블, 피지 조절 불균형, 외부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해당 제품에는 특허 받은 핵심 성분 전달 기술 '래피드좀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유효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것이 동아제약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동아제약은 파티온에서 트러블 진정뿐 아니라 피부 모공 및 탄력, 바디 트러블 영역까지 확장한 신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했다. 그 결과, 파티온은 CJ올리브영 100억 클럽 입성, CJ올리브영 스킨케어&더마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 네이버 쇼핑 라이브 뷰티 카테고리 실시간 구매 랭킹 1위, 2024 화해 상반기 효능·효과 어워드 트러블 부문 1위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의 경우,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등록된 제품 구매 후기가 2만8000개 이상인 가운데, 소비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점 대를 기록하며 제품력을 입증했다. 동아제약은 향후에도 트러블 피부가 고민인 2030세대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효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 개발하겠다는 방침이다.

2024-11-14 15:56:4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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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가로수목 보호 직물형 방풍벽 시범설치

해남군이 한번 사용하고 나면 폐기 처리해야 하는 볏짚 방풍벽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기능성 직물 방풍벽으로 겨울철 가로 수목 보호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가로수목 방풍벽은 겨울철 잦은 폭설과 결빙에 따른 염화칼슘 등 각종 제설제 사용으로 인한 가로화단 수목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설치하며, 기존에는 볏짚 방풍벽을 설치해 왔다. 볏짚 방풍벽은 겨울동안 사용하면 변색되고 노후화되어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재활용도 안 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따라 해남군은 올해 시범적으로 폴리프로필렌 직물 소재의 방풍벽을 새롭게 설치했다. 시범 설치 대상지는 고도교차로~해남교차로 중앙 화단과 남부순환로 등 총 3㎞이다. 직물 방풍벽은 가로수 염해 피해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한파와 강풍으로부터 식물의 생육환경을 보전하는 보호벽 역할을 한다. 볏짚보다 부피가 크지 않은데다 설치도 쉽고 방수기능이 있어 세척만 하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직물 방풍벽은 볏짚 방풍벽 보다 유지관리가 쉽고 도시미관 향상과 예산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며"동절기 체계적인 관리로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군민들에게 쾌적한 가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4 15:54:1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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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대한민국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수상

'대한민국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선정이 시작된 지 12년 만에 국립대학교로서는 처음으로 국립창원대학교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은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매년 국안에서 개발된 우수한 기계기술과 제품을 선정해 연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대한민국 기계기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역대 수상 기관으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과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같은 정부출연연구원 그리고 서울대학교, KAIST 등 국내 주요 대학이 있다. 2024년에는 LIG넥스원,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중공업,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기계연구원 가상공학플랫폼연구본부, 한화오션, 서울대학교, 국립창원대, 한국기계연구원 나노융합연구본부, 한국과학 기술연구원이 선정됐다. 국립창원대는 기계공학부 조영태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질병 신속 진단을 위한 마이크로캐비티 기반 고감도 센싱 플랫폼' 기술로 선정됐다. 국립창원대 조영태 교수 연구팀은 기계공학부 김석 교수, 스마트제조융합협동과정 박사과정 박서림, 국립창원대 출신 한국기계연구원 신승우 박사, 삼성전자 오승민 연구원 그리고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조한나 교수로 구성돼 있다. '질병 신속 진단을 위한 마이크로캐비티 기반 고감도 센싱 플랫폼'은 마이크로캐비티 구조에서 발생하는 커피링 효과(coffee-ring effect)와 에어포켓 효과(air pocket effect)를 활용해 높은 입자 포집 효율을 안정적으로 구현한다. 이 기술은 분석 입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결과 도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아, 국제 저명 학술지의 표지 논문으로 게재된 바 있다. 국립창원대 조영태 교수는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주로 연구소와 대기업의 기술이 선정되고 한두 곳의 대학이 포함되는 데 비수도권 대학 사상 최초로 국립창원대의 기술이 선정돼 스스로도 매우 놀랍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1-14 15:53: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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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3자 연합 '경영안정화' 집중…"신약개발과 가족경영 이뤄낼것"

한미약품그룹 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비롯해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 임주현 한미약품 부회장 등 '3자 연합' 측이 현재 한미약품그룹이 놓인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경영안정화'라는 입장을 14일 밝혔다. 오는 28일 열리는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3자 연합 측은 '한국형 선진 경영 체제' 도입을 위한 정관변경 특별결의 안건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한국형 선진 경영 체제'의 핵심은 전문경영인 선임으로, 지난 7일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주장한 경영권 강화는 분란을 지속하는 독단적인 의사결정이라는 것이 3자 연합 측의 설명이다. 우선, 3자 연합 측은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총에서 '정관변경'과 '신규 이사 추가 선임' 안건을 모두 통과시키겠다는 전략을 지속 밝혀 왔다. 정관변경은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정원을 기존 10명에서 11명으로 늘리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이사 추가 선임을 통해 현재 공석으로 남아 있는 1인과 추가 1인 자리에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임주현 한미약품 부회장을 올린다. 3자 연합 측이 설계한 이사진 구성은 6대 5 비율로, 이후 3자 연합 측은 전문경영인 선임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3자 연합 측은, 대주주는 이사회에서 한미를 지원하고, 전문경영인이 선두에서 한미를 이끌어 나가는 구조가 확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한미약품은 지난 2023년 3월 전문경영인인 박재현 대표이사를 선임해 지주회사로부터 독립된 형태의 경영을 펼쳐 왔다. 그 결과, 박재현 대표를 중심으로 한 경영 환경이 역대 최고 매출 실적이라는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는 것이 한미약품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한미약품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핵심 기업 가치인 신약개발도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갈등과 무관하게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비만 및 대사, 표적·면역 항암제, 희귀질환 등 주요 치료군별 조직이 완성됐고,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신약개발 역량은 더욱 전문화되고 있다. 지난 2023년 기준, 한미약품의 연간 연구개발비는 20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에 투입된 연구개발비는 989억원으로 한미약품은 올해 연구개발비는 총 2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13% 수준이다. 한미약품이 신약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3자 연합 측은 353년 전통의 독일 제약사 머크처럼 '가족 경영'을 성공시키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머크는 가족위원회와 파트너위원회 등 두 개의 위원회를 운영하는데, 가족위원회는 머크 가문의 일원과 머크 사업 분야에 정통한 외부 전문가를 혼합한 파트너위원회 구성원을 선출한다. 이렇게 선출된 파트너위원회에서 머크의 최고경영진이 선임된다. 선임된 전문경영인은 철저하게 독자경영을 추진할 수 있고, 대주주들은 감독 기능을 한다. 3자 연합의 핵심 인물인 임주현 부회장은 "가족 주주들이 책임지고 회사를 지원하는 머크의 사례를 참고해 한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며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3자 연합 측과 경영권 갈등을 겪고 있는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 측은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등 지주사와 핵심 계열사 전반에서 이사회를 강화해 한미약품그룹 전체를 경영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7일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한미약품그룹은 제3자나 기타 세력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닌, 지난 3월 주총을 통해 주주분들의 선택을 받았고, 현재 이사회 신임을 받고 있는 저를 중심으로 현행 체제가 유지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임종훈 대표는 3자 연합 측 이사진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형제 측을 지지하는 이사진 추가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4-11-14 15:48:1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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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지역 내 소지역 건강 격차 해소 사업

경남 고성군은 지역 내 소지역 건강 격차 해소 사업 추진에 따른 건강리더 양성교육인 '걷기지도사 1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해 상리면과 마암면에서 걷기지도사 40명을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을 걷기지도사로 양성해 걷기 문화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올바른 걷기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의 관심과 뜨거운 호응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마암면 한마암복합센터와 상리면 어울림문화센터에서 각각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걷기의 중요성 및 필요성 ▲질환별 걷기운동 및 근력 운동 ▲걷기운동 상해 예방 및 응급처치 ▲걷기 자세 측정 분석 ▲걷기 자세 피드백 훈련 ▲올바른 걷기 자세 시범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교육 참여자 40명은 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에서 발급하는 걷기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해 고성군 첫 걷기지도사가 배출됐으며, 이들은 마을별 걷기 동아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 활동을 스스로 실천하며 건강관리를 할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건강 습관 개선에 앞장서는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걷기지도사들이 지역 주민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을 전파해 지역 사회 올바른 걷기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건강 행태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전반에 걷기 운동 실천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4 15:46: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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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금오산 일원 ‘해양관광단지’ 본격 추진한다

하동군은 금오산을 중심으로 한 남해안 지역에 민간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해양 관광단지 지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금오산 일원에 독창적 해양관광 콘텐츠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 6월 착수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연내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해양관광단지 지정을 위한 행정 절차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해양관광단지에는 사계절 관광객 유입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휴양 숙박시설 ▲해양 레저시설 ▲힐링을 위한 감성 자극형 시설 등이 포함된다. 이는 하동군이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안을 아우르는 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외 관광 투자 기업의 관심이 집중돼 민간 투자 유치 가능성이 높다. 지난 9월 열린 '2024 경남 국제관광 투자 유치 설명회'에서 금오산 일원을 찾은 30여 명의 투자자들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의 강점을 확인했다. 또 호텔 전문 기업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관계자들이 현지를 방문해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금오산 일원의 매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동군은 이번 해양관광단지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농특산물 소비 촉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금오산 해양관광단지가 하동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음으로써, 관광객 유입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지역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금오산 일원이 생태·치유·힐링 관광지로서 투자 매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빼어난 해안 경관을 바탕으로 민간 투자를 적극 유치해, 금오산 남해안이 관광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동군의 이번 해양관광단지 지정 및 개발 사업은 금오산을 중심으로 한 남해안 지역이 국내외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생태 관광지로 발돋움할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4-11-14 15:43: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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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게임학부, 게임 챌린지로 우수 게임 개발 지원

동명대학교 게임학부는 재학생의 게임 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TU 게임 챌린지' 수상작을 지난 13일 발표하고 총장상 등을 시상 격려했다. 수상작들은 14일부터 시작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4에 전시돼 관람객을 만나게 된다. 대회 심사 대상에 오른 작품은 36개 작품으로 지난해보다 대폭 증가했다. 실무 현장 게임 개발자, 디자이너, 졸업생 선배와 교수진이 함께 게임 시스템과 게임 그래픽 콘텐츠 부문으로 나눠 엄정한 심사를 했다. 대상은 이재우 학생이 대표인 예비학사의 'MBTI 박사'가 선정돼 동명대 총장상과 1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박성영 학생이 대표인 밥상연합의 '풍문으로 들었소!'와 이수은 학생이 대표인 큐팀의 '그림자 사이로 흐르는 맛'이 선정돼 동명대 ICT융합대학장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았다. 우수상에 4드론팀의 DeadLine, 공포증팀의 PHOBIA 2개 작품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microworks팀의 Afterhours, Disabled팀의 Disabled, 동동한조팀의 Karma, 그리고 3픽셀팀의 고목나무 저택 4개 작품이 선정돼 학장상과 상금을 수여받았다. 대회를 준비한 강영민 교수는 "예년보다 양적인 측면과 질적인 측면 모두 한층 성장한 대회였다. 기업 연계를 통해 교육 과정, 교육 환경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해온 게임학부 교수진과 적극 참여한 게임학부 학생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명대 게임학부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K-게임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부 교수진 전체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양적 성장은 동명대가 게임학부를 게임공학과와 게임그래픽학과로 확대 개편하며 실질적인 게임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게임 교육을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두 학과는 2025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자기 주도의 미래설계장학금을 준비해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했으며 국내 게임 산업을 대표하는 엔씨소프트, 넥스코리아, 넷마블, 네오위즈 등 게임 전문 기업들과도 임원 초청 특강 등의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TU 게임 챌린지를 통해 재학생의 게임 개발 역량을 향상시키고 게임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와 축제의 장을 새로운 전통으로 만들고 있는 동명대 게임학부의 학생들 역시 큰 만족감을 보였다. 지난해 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올해는 우수상을 수상한 최준용 학생은 "한 해를 게임 개발과 작품 제작에 매진할 기회가 모든 학생들에게 제공돼 내실 있는 학습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2024-11-14 15:42:5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