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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진상 대봉감 축제 10일까지 열려

광양시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11월의 주말, 수려한 억불봉과 맑은 수어호 풍광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광양으로 떠날 것을 추천했다. 광양시 진상면은 백운산 4대 계곡의 하나인 어치계곡과 불암산성, 농부네텃밭도서관 등이 둥지를 튼 곳이다. 우뚝 솟은 억불봉이 감싸고 있는 이곳에는 특별한 여행이 기다리고 있다. 지난 7일(목) 제2회 진상면사무소 앞 백학문화복지센터 광장 일원에서 광양 대봉감 축제가 개막했다. 축제장에서는 광양 9미(味) 중 하나로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신선한 광양감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열리며, 경품으로 '송아지'를 준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감 즉석 경매, 감 깎기 대회, 감 먹기 대회, 대봉감 가요제, 보물찾기, 청소년 댄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가을의 풍요를 선사하는 대봉감 축제는 오는 10일(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장에서 차로 2분 거리에 있는 진상면 농부네텃밭도서관은 전통놀이, 짚라인, 물배, 토끼 먹이 주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가족 문화공간이다. 종려나무와 파초가 이색적인 텃밭도서관은 원두막책방, 어린왕자 박남준 시인과 개그맨 전유성이 기증한 책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꾸며져 있으며, 오는 9일(토) 오후 2시부터는 바람개비, 팽이, 새총, 활, 나뭇잎배 등을 무료로 만들 수 있는 '신나고 신기한 전통놀이 체험'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어치계곡 생태탐방로는 진상면 내회교(橋)에서부터 구시폭포까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1.25km 탐방로로 내밀한 자연을 폐부 깊숙이 호흡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탐방로가 개설되기 전까지 접근이 어려웠던 만큼 때 묻지 않은 원시림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계곡을 쉬지 않고 흐르는 물소리와 기암괴석도 감출 수 없는 비경이다. 생태탐방로의 숨겨진 매력은 탐방로를 찾아가는 길에서부터 시작되는데 갓 모양의 억불봉이 맑은 수어댐에 반영을 이루고 주렁주렁 꽃처럼 붉게 익어가는 감나무가 풍요롭다. 수어댐 옆 불암산성은 600년 무렵 축조된 백제시대 산성으로 탁 트인 조망과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며 사색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광양 4대 산성의 하나인 불암산성(도지정기념물 제177호)은 불암산 남서쪽 해발 231.5m의 봉우리를 긴 사다리꼴로 테를 두르듯 둘러쌓은 협축식 석성이다. 문지(門地), 건물터, 우물 등이 발굴되었으며 기와류(격자문, 무문, 승문, 선문), 토기, 어망추, 석환 등이 출토되었다. 산성 한편에는 단아한 벤치가 놓여 있어 억불봉과 수어호 풍광을 눈에 담으며 호젓하게 '산멍', '물멍'을 즐길 수 있다.

2024-11-08 17:27:44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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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큰고니 순천만 복원터서 첫 먹이활동 시작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7일 천연기념물 201호 큰고니가 순천만 갯벌 새섬매자기 복원터에서 첫 먹이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큰고니는 오리과 고니속에 속하며 천연기념물 201호,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국제적 보호종이다. 몸길이는 140 ~ 165㎝, 몸무게는 8 ~ 20㎏으로 순천만에서 월동하는 겨울철새 중 가장 큰 대형종이다. 주로 갯벌에서 사초과 새섬매자기 알뿌리나 하천 주변의 수초 뿌리를 먹으며 월동한다. 2012년 큰고니 170여 마리가 순천만에서 월동하였으나, 먹이원인 새섬매자기 군락이 쇠퇴하면서 개체수가 차츰 줄어 2022년에는 더 이상 관찰되지 않았다. 시는 올해 국가유산청 국비 지원을 받아 순천만 갯벌 10,000㎡에 새섬매자기 10만주를 식재하고, 농경지 25,000㎡에 연 3,300뿌리를 심어 안정적인 먹이원 조성으로 다시금 순천만이 큰고니의 단골 도래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갯벌 새섬매자기 식재는 순천만 어촌계 주민들이 뻘배를 타고 직접 복원에 참여하여 주민 손으로 순천만 갯벌 새섬매자기 군락지를 복원해 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일 순천만에서 큰고니 2마리가 첫 도래한 후 4일 4마리, 7일 8마리, 총 14마리가 새섬매자기 복원터에서 먹이활동을 시작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큰고니는 순천만과 도심을 연결하는 깃대종이다"며 "순천만 생물종다양성을 높여 멸종위기종 생물들이 도심 안쪽으로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순천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17:27:22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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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하반기 전직원 중대재해 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목포시는 지난 7일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강화하고자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도급·용역·위탁사업 사업주 및 감독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치주 산업안전파트너㈜ 기술이사가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체계 ▲관리감독자 및 종사자 등의 역할 ▲중대재해 사례 등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도급·용역·위탁사업 수행 시 종사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사업부서가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 조치 의무사항과 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에 필요한 안전사고 예방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 관계자는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안전보건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 외에도 소속 사업장 내 현업근로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담당자 및 관리감독자 교육, 부서별 안전보건 교육, 사업장 순회 점검, 위험성 평가 등을 실시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4-11-08 17:25: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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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주요 노선에 ‘비접촉식 요금 결제’ 시범 도입

창원시는 8일부터 5000번, 6000번 등의 태그리스 스티커가 부착된 차량에 비접촉식(Tagless) 요금 결제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태그리스 시스템은 시내버스 승·하차시 교통카드 단말기에 교통카드나 스마트폰 접촉 없이 승객 탑승과 동시에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며 환승을 위한 하차까지 자동으로 적용되는 '대중교통의 하이패스'라고도 불리는 차세대 대중교통 요금 결제 시스템이다. 시는 올해 5월에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6월부터 시내버스 70대에 태그리스 비콘과 단말기를 설치하고 8월부터 태그리스 시스템 품질점검 및 개선에 나서 높은 수준의 반응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어 연말까지 태그리스 비콘과 단말기를 창원시 전체 시내·마을버스에 구축해 내년에 전면 도입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태그리스 시스템 도입으로 버스 요금 결제 분야에 IT 기술을 적용, 승객들의 승하차 편의성을 높이고 통합 교통 서비스(maas) 구상을 위한 기반이 마련된다는 취지다. 태그리스 이용 승객이 증가할수록 시는 교통정책의 빅데이터로 활용할 승객들의 정확한 출발·도착 정보 확보가 용이해진다. 또 태그리스 시스템의 시범 도입과 함께 기존 60초 간격으로 제공되던 버스의 위치 정보를 3초 간격으로 단축시켜 버스 도착 정보의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는 초정밀 버스 서비스도 11월 말 시행된다. 승객 입장에서는 버스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승객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덕 교통건설국장은 "시는 차세대 요금 결제 시스템의 도입으로 버스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통합 교통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태그리스 시스템, 초정밀 서비스 등의 창원시민의 대중교통 편의성 확대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그리스 시스템 이용은 본인 스마트폰에 태그리스 전용 앱을 설치한 뒤. 블루투스 결제 설정을 통해 선·후불카드를 등록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2024-11-08 17:24: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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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직책별 맞춤형 의정 연수로 역량 강화

창원시의회는 6~8일 충남 보령에서 제139회 정례회 대비 의정 연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직책별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해 처음으로 의원, 직원, 정책 지원관별 맞춤형 연수를 진행했다. 지난 7일 직책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의원들은 조례 발의 관련 기법, 예·결산 심사 전략 등 실무적으로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특강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미디어를 활용한 정책 홍보 전략과 의정 지원 혁신 방안 등을 주제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의원의 의정 활동을 지원하는 정책 지원관은 자료 수집, 5분 자유 발언·보도자료 작성 지원 등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앞서 6일에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행동강령 서약과 생활 건강, 4대 폭력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등 공동 강의를 진행했다. 손태화 의장은 "의회 본연의 역할과 시민 눈높이에 맞는 의정 활동을 위해 지방의원 역량과 전문성 강화는 필수불가결"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더 깊이 있는 의정 활동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가 창원시의 발전에 이바지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는 오는 25일부터 26일간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한다.

2024-11-08 17:23: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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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학생 부동산 교육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광역시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 초·중·고 학생들의 전세 사고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의 부동산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제정된 '인천광역시교육청 부동산교육지원조례' 및 행복한 보금자리를 위한 맞춤형 부동산 교육 활성화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부동산 교육 강사단 역량 강화 연수 ▲학교급별 맞춤형 부동산 교육 콘텐츠 개발 ▲수능 이후, 고3 학생 대상 부동산 기초 지식 교육 지원 ▲협회 홈페이지를 통한 실무 교육 지원 ▲ 학생과 학부모 대상 전세 사고 예방 교육 지원 등이다. 한국공인중개사 인천광역시회 김영범 회장은 "인천 관내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부동산 거래 사고 선제적 예방 활동을 지원하여 인천지역 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부동산 자문과 법률 상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부동산에 대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세 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8 17:23: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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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보육 현장 교류 확대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2024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에 선정된 '양산 이화어린이집'이 지난달 29일 경남도 내 유치원, 어린이집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수업 나눔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영유아학교는 유보통합에 앞서 영유아 교육·보육 서비스 상향 평준화와 바람직한 통합 모델을 모색·확산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공개 모집을 통해 전국 152개 유치원, 어린이집이 선정됐다. 경남도에서는 어린이집 3곳, 유치원 1곳이 선정됐으며 교사 대 아동 비율 적정화를 위한 보조교사 추가 배치, 교사 역량 강화, 도 특색 프로그램 생태 친화 놀이체험교육 등을 추진한다. 수업 나눔은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미래형 수업 확산 및 교육 공동체 간 협력 강화와 성장하는 교직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진행하는 수업 나눔 한마당의 하나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진행된다. 이수미 교사가 진행한 이날 수업은 '일상속에서 자류롭게 즐기는 물감놀이'를 주제로 실제 수업 활동 진행 과정과 소감을 발표하고 경남교육청 유보통합추진단, 김해시 장유어린이집을 비롯해 양산시 유치원, 어린이집 교직원 등 20여명이 직접 물감놀이를 경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김미경 문화복지과장은 "영유아학교 사업과 수업 나눔에 참여하신 원장님과 교사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보육 현장을 직접 경험해보니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밝다는 희망을 보았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린다"는 소회를 밝혔다.

2024-11-08 17:23:10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