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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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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오가노이드'와 '정밀과학' 주제로 세 번째 세미나

오가노이드 기반 차세대 재생 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ORGANOIDSCIENCES)가 오는 13일 연세대 의과대학에서 세 번째 세미나 '최첨단 기술을 위한 세미나 시리즈 III; 오가노이드와 정밀 의학(Seminar Series for Cutting Edge Technology III; Organoid and Precision Medicine'을 진행한다.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원광대학교에 이어 세번째 이어지는 이번 세미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열린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세대학교 의과학과 BK21, 포도테라퓨틱스와 공동 주최하며 오가노이드와 정밀과학의 연구 동향 및 오가노이드로 전개하는 정밀의학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세미나는 회차를 이어가며 거듭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번 연세대 의과대학과 함께하는 자리는 조금 더 많은 인원이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 국내 바이오헬스 업계가 더불어 성장하는 시간이라 여기며 의미 있는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오후 1시 시작으로 유종만 대표, 포도테라퓨틱스 김정은 상무, 세브란스오가노이드 송영구 대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철훈 교수, 애니멀 프리 이니셔티브(AFI) 유성지 대표 등이 발제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05 13:06: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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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유전자가위 활용..소변·혈액으로 암 조기진단 플랫폼 개발

한국과 미국 공동 연구진이 메신저리보핵산(mRNA)을 이용,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바이오나노연구센터 강태준 박사 연구팀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하버드 의과대학(HMS),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체액에 존재하는 바이오마커 검출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한 진단 플랫폼 SCOPE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액체 생체검사법은 혈액이나 소변과 같은 체액에 존재하는 바이오마커를 이용하여 암을 진단하고 모니터링한다. 기존의 조직 생체검사법이나 영상진단법보다 간편하지만, 체액 내 바이오마커의 양이 매우 적어 그동안 임상에서 적용이 어려웠다. 이번에 연구팀이 개발한 SCOPE는 종양 세포가 방출하는 세포 외 소포체(EVs)의 mRNA를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R-Cas13a)를 이용해 대폭 증가시켜 감지해 한계를 극복했다. 연구팀은 SCOPE을 동물모델에 적용해 극소량(40㎕)의 세포 외 소포체 샘플만으로도 초기 폐암을 진단했고, 대장암 환자의 샘플에서는 기존 PCR 검사보다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로 암 돌연변이 유전자를 검출하며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SCOPE 플랫폼은 16개의 샘플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고, 결과도 40분 만에 제공한다. 연구팀은 국내 분자진단 전문기업 ㈜레보스케치와 협력해 소형화하여 기존의 복잡한 장비 없이도 의료현장이나 연구현장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생명연 강태준 박사는 "SCOPE는 기존 방법으로는 어려운 주요 암 돌연변이를 전례 없는 수준의 민감도로 검출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이라며 "여러 암 관련 바이오마커를 간소화된 방법으로 감지하여 암 진단과 모니터링 현장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10월 7일 세계적인 저널인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05 13:06: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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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9일 고려대서 ‘중학생의 고교 생활 및 대입 진학’ 설명회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쎈(SEN)진학 나침판과 함께 미리보는 고교생활 및 대입 진로·진학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 개편안이 적용되는 중학생들이 진로 희망과 적성에 따라 진로·진학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소재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등 7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생활 ▲진로·진학을 고려한 선택과목 ▲쎈(SEN)진학 나침판 앱을 활용한 진로 설계 등을 주제로 열린다. 고교학점제와 대입 진학지도에 전문성을 갖춘 선택과목 안내서 집필진과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가 강의를 담당한다. 이상수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2028 대입 제도 안내를 통해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의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 맞춤형 진로 연계 교육을 지원해 중학교 학년말 교실의 정상화와 공교육의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중학교 학년말 교실에서 진로·진학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강의 영상을 추후 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 '서울교육 쌤TV'에 탑재할 예정이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1-05 12:00: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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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 순국선열의 날 ‘한국문화제’ 실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학생사회봉사단인 인하랑 학생들이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순국선열의 날 한국문화제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인하대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은 '선열의 길, 문화의 빛, 우리의 영웅을 기억하며'를 주제로 한국문화제를 기획했다. 인하랑은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역 아동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해 태극기 손바닥 찍기·방명록 작성하기, 단지동맹 액자 만들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호국보훈 감사 우편엽서 만들기, 독립군 인식표 만들기 등을 하며 한국 역사와 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인하랑은 한국문화제를 함께 진행한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과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인하랑과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문화제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한국문화제를 기획한 김민주 인하랑 기획1차장(경영학과) 학생은 "이번 순국선열의 날 봉사를 기획하면서 그 의미가 단순한 기념일에 그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했다"라며 "함께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지역 아동들에게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 기회가 더욱 뜻 깊었다"고 말했다. 곽효범 인하대 학생지원처장은 "인하랑과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간의 협력을 통해 학생·지역사회가 서로의 가치를 인식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라며 "인하랑 학생들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5 11:41: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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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7일 ‘CIMF 국제 메타버스 페스티벌’ 개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공학기술과 영상예술 융합의 결정체인 메타버스 융합 산업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앙대는 올해 과기정통부 주관 메타버스융합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첨단영상대학원이 주관하는 'CIMF(CAU International Metaverse Festival) 중앙대 국제 메타버스 페스티벌'을 7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9Meta Fusion : Meta+ ver 1.0'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 페스티벌은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공학기술과 영상예술의 융합과 발전상을 알리고, 기술과 예술의 융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전시회와 기수교류회, 국제 콘퍼런스로 구성됐다. 메타버스융합대학원 소속 연구실이 참여하는 전시회를 통해서는 공학·미디어아트·애니메이션·영화 등 다양한 메타버스 융합 콘텐츠 연구물이 공유될 예정이다. 미국 게임 개발사 콩스튜디오의 최길남 디렉터가 해외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오전에 열리는 기술교류회는 'Meta+ 미래 산업의 생태계를 확장한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산학협력 기업체의 매칭 기술을 소개하고, 이민우 퀀텀유니버스 대표, 류원종 이너버즈 기술책임, 조은우 VECT 전시기획팀 부장 등이 메타버스 융합 기술교류의 결과물을 발표한다. 오후에 진행되는 국제 콘퍼런스는 2개 세션으로 마련된다. 세션 1에서는 2개 이상의 전공 학생들이 팀을 이뤄 진행한 메타버스 분야 융합연구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Meta+ 미래의 융합 산업 콘텐츠를 말하다'를 주제로 고두현 위치스 콘텐츠본부 부장, 권오찬 에픽게임즈 코리아 부장 등 전문가들과의 논의 시간도 갖는다. 세션 2에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한다. 페데리코 피안졸라(Federico Pianzola) 네덜란드 흐로닝언대 교수, 투샤르 산드한(Tushar Sandhan) 인도 칸푸르공과대 교수 등이 9일까지 3일간 온라인 강연을 진행한다. 페스티벌을 총괄 기획한 연구책임자 백준기 교수는 "중앙대 메타버스융합대학원은 메타버스 콘텐츠 기획과 제작 기술의 융합 연구, 창작물의 질적 우수성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메타버스 융합 특화 콘텐츠들을 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5 11:39: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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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동물보건복지학과, 환경부 공모전 ‘최우수상 및 우수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동물보건복지학과 학생들이 대학생, 대학원생 및 바이오 산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모한 '제1회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ABS) 숏폼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주최 및 한국환경산업협회 주관으로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목적 가운데 하나인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ABS)에 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ABS는 자원제공 국가가 정한 절차에 따라 유전자원을 이용해야 하며 그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공유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최우수상은 4학년 허연교 학생, 우수상은 2학년 함가연, 박채원 학생팀이 수상했다. 학생들은 캡스톤 과제로 해당 내용에 대한 숏폼을 만들어 직접 응모했으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서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박수진 지도교수는 "분류생태학 캡스톤 과제로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생물다양성협약과 유전자원법에 대해 알게 되고, 숏폼 제작과 공모전을 통해 유전자원 접근·이용 및 이익공유 관련 인식 제고와 우리나라의 환경생태 보호 및 생물주권 확보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일 인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개최했고, 수상작은 환경부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5 11:35: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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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학술지, 스코퍼스 등재지 선정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은 자체 발행하는 '모빌리티 휴머니티스(Mobility Humanities)'가 창간 2년 만에 세계 최대 초록 인용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에 등재됐다고 5일 밝혔다. 스코퍼스는 네덜란드 엘스비어(Elsevier)사가 운영하는 데이터베이스로서 학술적으로 기여도가 높은 학술지만을 엄선해 등재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에서는 스코퍼스 등재 학술지를 SCIE 등재 학술지와 동급 수준으로 간주해 연구자와 연구기관의 연구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로 삼고 있다. 이번 스코퍼스 등재 심사에서 '모빌리티 휴머니티스'는 발행 2년만에 게재 논문의 학문적 가치와 국제적 영향력, 그리고 기존 학술지들의 연구 범위를 초과하는 학문 분야 학술지라는 점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인섭 '모빌리티 휴머니티스' 편집장은 "연구소 단위의 집중적인 연구 성과 발신 노력이 국제 학술 무대에서 좋은 평가를 얻음으로써 소속 대학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연구원 동료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모빌리티 휴머니티스'에 대한 건국대 소속 교강사분들은 물론 국내외 많은 연구자의 관심을 부탁드리며, 탁월한 논문을 꾸준히 발신함으로써 한층 더 국제적으로 소통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모빌리티 휴머니티스'는 자유로운 열람이 가능한 비영리 목적의 개방 학술지로 인문학 기반 모빌리티 연구에 기여하는 독창적 논문, 학술 인터뷰, 북 리뷰 등을 게재하고 있다. 매년 1월과 7월 연 2회 출간하며, 게재 논문은 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2018년부터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을 수주한 이래, 국제적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며 '모빌리티 인문학' 아젠다를 선도해 왔다. 건국대에서는 기관의 성장을 위해 교책연구원 지정과 학술지 지원 정책 등의 방면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5 11:24: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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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지역상생 축제 '별빛페스타' 성료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달 31일 '2024 한신대학교 지역상생 축제, 별빛페스타'(이하 별빛페스타)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올해 별빛페스타는 '익숙해서 소중한 세잎클로버: 지역상생에서 찾아온 행복'을 주제로 열렸다. 한신대는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해 2022년부터 별빛페스타 행사를 개최해 학생, 상인,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별빛페스타에서는 플리마켓 및 부스체험, 팝업 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동아리 소공연 등이 진행됐다. 브랜드홍보팀이 주관한 이번 별빛페스타는 '꿈틀거리 기획단' 36여 명을 주축으로, 경영·미디어대학의 전공 수업 4개의 수강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오산·수원·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경기광역자활센터의 17개 소상공인은 물론 오산문화재단, 오산문화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한신대 가족기업(피노키오숲, 디자인파크, 유브레인커뮤니케이션즈, 호텔인터불고그룹) 등 외부 협력 기관과 기업이 처음으로 참여했다. 한신대 상가 번영회에서는 나누리, 태리로제떡볶이&닭강정, 드렁큰할매, 밥고집 등이 참여했다. 이 밖에도 학생홍보대사 한우리, 사회봉사단 HAHA, 박물관, 외국인 유학생도 3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김현옥 대한적십자사 오산지구협의회장은 "젊음을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 기분이 너무 좋다"라며 "특히 대한적십자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 학생 및 지역 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더욱 의미 있는 행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우정민 학생(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 4학년)은 "재미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도 행사 장소의 접근성이 가장 마음에 든다"며 "수업이 끝나고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5 11:16: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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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4 평택 국제 평화 안보 포럼' 개최

평택시가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2024 평택 국제 평화·안보 포럼'을 오는 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미대선 이후 한반도 정세의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동북아 전략경쟁과 한미동맹' 및 '경제안보시대의 핵심, 반도체산업의 대응방향'의 2개의 세션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평택시는 해외 미군기지 중 가장 큰 규모인 캠프 험프리스와 한미동맹의 상징인 한미연합군 사령부가 있는 대한민국 안보 중심도시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두고 있는 첨단산업의 선두 도시로서, 이번 포럼을 통해 한반도 평화 안보 핵심축으로서의 평택시 역할과 변화하는 안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최근 국제 정세가 급변함에 따라 한미동맹 역시 일차원적 군사동맹에서 경제 기술 동맹의 포괄적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한미동맹의 발전 과정에서 주한미군의 보금자리인 평택시의 역할을 모색해 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본 포럼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시정에 적극 접목함으로써 평택시가 경제 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국제도시로 비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5 11:10:5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