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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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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방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이 지난 1일 부산본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채익 이사장 방문은 해양수산연수원 현황과 오션폴리텍 해기사 양성과정 등에 대한 업무 현황 파악 및 연수원과 해운조합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은 연수원 업무 현황 청취 및 교육 훈련시설 투어를 통해 "지금까지 연수원에 대해 크게 인지하지 못했으나, 이번 방문을 통해 연수원이 해양수산 산업 발전을 위해 다방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걸 알았다"며 "앞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할 때 해운조합도 협업 기관으로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종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은 "연수원 업무 중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업무가 신규 해기사 양성을 위한 오션폴리텍 업무"라며 "이 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노후실습선 대체 건조 및 기숙사 신축이 절실하므로, 이를 위한 예산 확보에 함께해 주기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원 비상임이사가 소속돼 있는 한국해운조합은 오션폴리텍 상선 5급 해기사 양성과정에 예산 지원 등 협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채익 이사장은 제19·20·21대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지난 9월 23일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2024-11-05 15:32: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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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 개최..."장기기증 중요성과 숭고함 되새겨"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일 이대서울병원 1층 우복희아트홀에서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장기기증 인식 개선을 위해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주최,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이 후원, 유관기관인 생명잇기가 협력해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기증자 유가족과 이식 수혜자가 함께하는 '생명나눔 토크', 기증자 유가족, 이식 수혜자, 기증희망 등록자로 이뤄진 '생명의소리합창단'의 공연, 클래식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이대서울병원의 주웅 병원장, 홍근 장기이식센터장, 김윤진 진료부원장, 구종모 간호부원장, 송승환 외과 교수 등 병원 관계자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홍근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은 "지난 2023년 이대서울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을 한 기증자 김건혜님의 어머니가 다시 한번 본원에서 생명나눔의 고귀함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증 현장에서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증자의 숭고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은 "장기기증은 삶의 의지를 지낸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서는 힘을 선물하는 것"이라며 "장기기증의 중요성과 숭고함을 기억하고 많은 환자들이 새 삶을 살아가는 데 이대서울병원이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15:31:1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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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센시안' 3종 재단장...'다리 관리 필수 아이템' 선봬

동국제약은 압박용 밴드 센시안 3종을 재단장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센시안은 동국제약이 하지정맥순환에 대한 연구와 기술력을 활용해 선보인 한국인 체형 맞춤형 압박용 밴드다. 다리 부위별로 단계별 압력을 가해 혈액 순환을 돕고 다리 붓기와 라인을 관리해 주는 의료기기라는 것이 동국제약 측의 설명이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센시안 릴렉스 플러스'는 종아리용 Y자 압박밴드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다. '센시안 워크 플러스'는 발바닥부터 발목, 종아리까지 적용되는 제품인데, 발바닥 집중 압박부는 강하게, 발등 순환 압박부는 중간, 발목 지지 압박부는 약하게 압박하는 방식이다. '센시안 나이트케어 플러스'에는 인체 무해 테스트를 완료한 하트 실리콘 패드가 더해져 발뒤꿈치까지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수면용으로 자는 동안 편안하게 다리 붓기를 조절해 혈액 순환을 돕는다. 이번 3가지 제품 모두 보풀 없이 탄탄한 라이크라 원사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동국제약은 발매 5년 만의 재단장으로 해당 제품들이 다리 관리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1-05 15:23:0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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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폐지수집 어르신 ‘최대 500만원 보장’ 보험 지원

서울시가 65세 이상 어르신이 폐지를 수집하다 일어나는 불의의 사고, 대인·대물 배상책임 등을 최대 500만원 보장하는 보험을 지원한다. 경량 리어카, 야광조끼 등 안전 장비도 지급한다. 서울시가 11월부터 65세 이상 폐지수집 어르신에 대한 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난해 실시한 '폐지수집 노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폐지수집 활동 중 22%가 부상당한 경험이 있고, 교통사고 경험도 6.3%에 달했다. 이는 전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경험률 0.7%(2022년)의 9배에 이르는 수치다. 이에 서울시는 폐지 수집 시 일어난 교통사고 상해에 의한 사망·후유장해를 최대 500만원 지원하기로 했다.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은 최소 10만원에서 50만원까지다. 또 폐지수집 활동 중 타인(제3자)의 신체나 재물 손해에 대한 대인·대물 등 배상책임도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된 65세 이상 폐지수집 어르신이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사고를 당해 보험금 지급을 받고자 할 경우엔 주민등록지 자치구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폐지수집 어르신들이 위험한 도로가 아닌 인도로 다닐 수 있도록 너비 1m 이하 경량리어카 300대를 올해 12월까지 보급할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폐지수집용 리어카는 너비가 1m를 넘어 차도로만 이용 가능해 잦은 교통사고 원인이 되고 있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2조에 따라, 너비 1m 이하 손수레는 차마(車馬)에서 제외하는 기구·장치로 분류된다. 또한 보호장비 없이 어두운 밤 도로 위에서 일하는 어르신들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조끼 1558개, 안전모 1141개, 리어카 부착조명 871개 등도 희망자에 한해 지급한다. 이외에도 지금까지 폐지수집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던 안전교육을 모든 폐지수집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확대 실시한다. 교육은 무단횡단 위험성,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 등이 주요 내용이며 교육 참여자에게 다양한 안전물품을 지급한다. 정상훈 서울시 복지실장은 "보호장비 없이 도로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의 사고 발생이 늘고 있다"라며 "어르신들이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안전용품부터 안전보험 가입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해 생계를 위해 거리에서 일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5 14:44: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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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경 20% 할인쿠폰 드려요”…서울시, 7~9일 신청 접수

서울시가 디지털 기기 사용이 빨라진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안경 구입시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대상이다. 서울시는 어린이가 안경을 구입할 때 할인해주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4차 신청을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은 서울시가 민간기업과 협력해 서울 거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에게 눈 검진(시력검사)과 안경 구입시 최대 20%의 할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와 안경 업체 으뜸50안경·안경매니져·다비치안경 ·스타비젼(오렌즈) 등 5곳에서 참여하며, 이들 업체 등의 가맹점에서 안경 할인쿠폰(시력검사 포함)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기존 할인 행사제품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었지만, 올해는 기존 할인 행사제품도 5% 추가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월 진행된 1차 접수에 이어, 4월과 7월 각각 이뤄진 2·3차 접수 결과, 신청자가 1만4000명을 돌파하며, 지난해 대비 약 7배 신청자가 증가했다. 특히 올해부터 서울시안경사회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안경점이 1400여 곳으로 대폭 확대돼 신청자 수도 크게 늘었다. 이번 접수는 7일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7일간 진행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s://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인원 제한은 없다. 서울시에 거주하고, 2011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원하는 안경업체를 선택하면 되고,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신청한 안경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오는 22일 받을 수 있다. 쿠폰 사용기한은 6개월이다. 기존에 신청했던 경우도 추가 신청할 수 있으며, 업체별 중복 신청은 안 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어려서부터 각종 디지털 기기와 함께할 수밖에 없는 양육환경 변화로 인해 아이들 눈 건강에 대한 양육자의 걱정도 클 것"이라며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이번 접수에 아직 미처 신청하지 못한 분들을 비롯해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5 14:42: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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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수능, 실물 신분증 필참…스마트워치·무선이어폰 반입 금지

오는 14일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수험생들은 실물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휴대전화에 저장된 '모바일 신분증'으로는 수험생 본인 확인이 불가하다.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등 스마트기기는 시험 중 소지할 수 없고, 시계는 아날로그 시계만 가능하다. 교육부는 5일 이러한 내용의 2025학년도 수능 수험생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수험생은 시험 전날인 13일 실시되는 예비 소집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표를 수령하고, 시험 유의 사항 등 각종 안내 사항을 전달받아야 한다. 수험생은 수험표에 기재된 본인의 선택과목을 확인하고, 시험 당일 시험장을 잘못 찾아가는 일이 없도록 수험표에 기재된 시험장 위치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시험 당일 수험생은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유효기간 내의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번호가 표시된 여권, 청소년증, 외국인등록증, 주민등록증·청소년증 발급신청확인서, 성명·생년월일·학교장직인이 기재된 학생증이 인정된다. 단, 모바일 신분증은 안 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동일한 사진 1장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까지 시험장 내 시험 관리본부로 찾아가면 수험표를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사진이 없는 경우에도 시험 관리본부에 신고하면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험 중 휴대폰 등 모든 전자기기 소지는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휴대전화, 스마트워치를 포함한 스마트기기, 태블릿 피시(PC),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전자담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다. 전자기기를 시험장에 갖고 온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까지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전자기기를 제출해야 하며, 시험 종료 이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만약, 전자기기를 제출하지 않고 계속 갖고 있다가 적발되는 경우 부정행위로 처리되며 당해 시험은 무효가 된다. 시계의 경우 결제·통신 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 표시기(LCD, LED 등)가 모두 없는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할 수 있다. 한편, 보청기, 돋보기, 연속혈당측정기 등 개인의 신체조건 또는 의료상 특별한 이유로 휴대가 필요한 물품은 매 교시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거친 후 휴대할 수 있다. 4교시 탐구 영역 응시 방법도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4교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해당 시험이 무효 처리되고 성적 통지표 전체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모든 수험생은 반드시 4교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해야 한다. 이어지는 4교시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수험생 본인이 선택한 과목 순서에 맞게 응시해야 하고, 해당 순서의 선택과목 문제지만 책상 위에 올려놓고 풀어야 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수험생들의 노력이 불미스러운 일로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시험 전 수험생 유의 사항을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1-05 13:07:2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