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고창군 심덕섭 군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만나 현안사업 건의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30일 지역의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청을 찾았다. 심덕섭 군수는 김관영 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노을대교(고창 해리~부안 변산) 건립사업,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조성사업, 방장산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지정,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 체육대회 등 현안에 대해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고창군 최대의 숙원사업인 노을대교 건립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강조하며, 전북환경청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승인과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증액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고, 국내 최장 일직선 백사장인 명사십리를 해양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국공유지 매입에 대한 협조를 구하고, 민간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양관광지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고창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수려한 명산인 방장산을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전북특별법 특례에 근거한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2025년 고창에서 개최되는 제62회 도민체전을 성대하고 내실 있는 축제로 준비하기 위한 재정지원을 건의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노을대교의 조속한 착공과 돈 버는 관광을 위한 관광지 개발, 도민이 하나 되는 스포츠 축제 개최 등 현안 사업들을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16:08:0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포승아동돌봄센터, 경기도 우수마을공동체 수상

평택시는 시의 아동돌봄공동체인 '포승아동돌봄센터'가 지난 29일 경기도에서 개최된 '2024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 최우수상격인 우수마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행사는 매년 1회 공동체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번 심사에는 경기도 57개 공동체가 신청했다. 1차 심사를 통해 20개의 공동체가 선발됐으며, 마을공동체 전문가 및 마을활동가 100명의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7팀이 선정됐다. 포승아동돌봄센터는 평택시 외곽지역인 포승읍에서 부모들이 힘을 모아 열악한 돌봄·교육 환경을 바꾸기 위한 공동체로, 2020년부터 시작했다. 센터는 지원금과 부모들의 후원금을 모아 공간을 조성해 연 20여 명의 아이들을 돌보는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마을 행사에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아이들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박인예 대표는 "포승 지역은 농어촌산단 복합지역으로 이주가 빈번하고, 세대간, 다문화간 갈등이 심한 지역이었지만, 우리의 노력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었다"면서, "이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마을주민들이 함께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경기도에 우수한 공동체 중에서도 포승아동돌봄센터가 지역을 변화하는 모습에 높은 평가를 받은 것" 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마을공동체들이 지역에서 활동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0-31 16:07:5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취약계층 성금 600만원 전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가 지난 30일 범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금 600만원을 부산사랑의열매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입식에는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박희태 지사장, 범일2동 이소영 동장, 범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정국 부위원장,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범일2동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愛 김치나눔' 지원사업으로 6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건강한 식사를 통해 다가올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자 범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노인, 쪽방시설 거주자 등 식사 취약계층 200세대에 김장김치로 전해질 예정이다. 박희태 지사장은 "관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며 김장김치 지원사업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보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소영 범일2동장은 "물가 상승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번 마사회 지원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을 잘 발굴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늘 앞장서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소외이웃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 사회의 정을 느끼고, 앞으로 더 많은 나눔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2003년부터 지역 사회공헌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기부사업 공모를 진행했고, 올 한 해 총 4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다양한 복지사업에 지원했다.

2024-10-31 16:06: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보성군은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쾌적한 생활 환경, 소득 창출 기회, 최신 IT 돌봄 장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노후를 위한 다채로운 복지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일상을 세심히 챙기며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표 사례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집에서 이불 세탁을 힘들어한다는 점을 유의 깊게 살펴 시행한 이불 빨래방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 사업도 눈길을 끈다. 군은 공익형, 시장형, 사회 서비스형 등 다양한 일자리 유형을 통해 현재 2,760명의 어르신이 소득을 창출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이를 3,151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성형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에 특화된 일자리를 창출해 100명의 어르신이 안정된 소득으로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첨단 IT 장비를 활용한 '노인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지역 내 설치된 1,492대의 응급 안전 장비와 AI 돌봄 로봇 100대를 통해 가정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대상자가 실신 또는 낙상하는 경우 119와 생활지원사에게 알리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득량면에서 저혈당 쇼크로 위급한 상황에 처했던 윤 모 어르신이 생활지원사의 발 빠른 조치와 응급치료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바 있다. 보성군은 통합 돌봄 부서를 통해 재택 의료 서비스, 사회 활동 지원 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역 사회와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0-31 16:06:1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평생 연금' 미끼 460억원대 불법 다단계 조직 적발

'캐시 포인트' 명목의 출자금을 내면 매주 수당을 지급하고, 사망 후 가족에게 상속해준다는 등 평생 연금을 미끼로 사기를 친 불법 다단계 조직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불법 다단계 영업 방식으로 460억원대의 출자금을 끌어모은 일당 3명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방문판매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고 주범 1명은 구속됐다. 시에 따르면, 적발된 업체는 투자 지식이 부족하고 노후 자금에 관심 많은 60대 이상 고령층, 주부·퇴직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작년 2월부터 1년간 총 5000여명의 회원을 모아 출자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기존 회원들의 가족과 지인들도 사업설명회에 참여하게 한 뒤 "캐시라는 '포인트 구입' 명목의 출자금을 1레벨(13만원)에서 9레벨(2억6000만원) 사이로 입금하면 2.6배로 적립해 줄 뿐 아니라 평생 주당 현금 출금액 등 각종 수당을 지급하고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를 권유했다. 이들 업체는 회원의 가족이나 지인의 가입으로 '하위 회원'이 생기면 실적에 따라 수당을 지급하는 3단계 이상의 다단계 유사 조직을 통해 불법적으로 금전 거래를 했다. 특히 피의자들은 평생 연금처럼 매주 현금을 준다고 약속했음에도 마케팅 전산시스템을 폐쇄해 회원에게 지급해야 할 수당과 환불금을 주지 않고, 가맹점에 지급할 페이 사용액도 내지 않아 많은 피해자가 양산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다단계 방식으로 불법적인 금전거래를 할 경우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2024-10-31 15:56:1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군 배치 변경' '수능 지정 과목 폐지'…올해 의대 정시, '증원' 외 변화는?

올해 의과대학 모집정원 증원으로 정시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의대 인원이 전년보다 약 30% 늘었다. 특히 지역인재전형 모집 규모가 확대된 가운데, 일부 대학은 의대 선발 군을 변경하고 선택과목에 따라 응시를 제한하던 규제를 폐지한 대학도 늘어나는 등 변화가 있다. 31일 진학사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정시 모집 인원(일반전형 기준)이 지난해에 비해 331명 늘어났다. 작년 대비 30% 증가한 규모다. 수시에서 모집 정원을 모두 선발하지 못해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까지 합하면 실제 정시 선발 인원은 더 늘어난다. 지난해 의예과 기준 정시 이월 인원은 약 40명이다. 특히 올해는 수시 지역인재전형 선발 규모가 증가해 이월 규모도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정시에서도 지역인재전형 규모는 확대됐다. 올해 정시를 통해 의대는 일반전형 192명, 지역인재전형 139명을 선발한다. 올해 정시에 지역인재전형을 신설하는 대학은 또한 강원대, 경북대, 계명대 등이다. 경북대와 계명대가 위치한 대구·경북 지역의 경우, 지역인재 선발 인원이 작년 17명에서 올해 50명으로 거의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정시 선발 군 배치를 변경한 대학도 있다. 올해는 인하대 의대가 '다'군에서 '가'군으로 선발 군을 변경했다. 조선대와 충남대는 '가'군에서 '나'군으로 선발 군을 바꾼다. 특히, 인하대의 군 배치 변경은 입시결과에 큰 변화를 갖고 올 수 있다. 지난해 '가'군 성균관대에 지원했던 수험생들이 동시에 많이 지원한 대학 '나'군의 경희대와 '다'군의 인하대였지만, 인하대가 '가'군으로 변경하며 수험생들이 '가'군 내 선택권을 인하대가 아닌 다른 의대에 내줄 가능성이 크다고 진학사는 예상했다. 대신, '다'군에 남아있는 순천향대 의대가 과거에 비해 크게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변화는 수능 지정 과목을 폐지한 대학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과거 대부분 의대가 '확률과 통계'나 '사회탐구'를 선택한 학생은 지원을 제한했지만, 올해는 이를 허용하는 대학들이 늘었다. 다만, 대부분 대학이 수학이나 과탐에 가산점을 주기 때문에, 확통이나 사탐을 선택한 수험생들의 합격은 여전히 어려울 전망이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의대 정시는 매우 작은 차이로 합격과 불합격이 나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각 대학별 전형 변화를 꼼꼼히 확인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라며 "특히, 성균관대나 인하대처럼 군 배치가 변경되거나 모집 인원이 늘어난 대학들은 충원율과 지원 패턴에 따라 입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0-31 15:51:5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육군사관학교, ‘제23회 대학생 안보토론대회’ 공동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지난 19일 육군사관학교(학교장 정형균)와 공동으로 제23회 대학생 안보토론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육군사관학교가 2002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대학생 안보토론대회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안보 문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국방과 안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대회는 ▲팀단위 정책 비교 토론 ▲개인주제발표 및 집단토론(주제별) ▲특별분과1(영어발표) ▲특별분과2(중고등부, 포스터세션) 등 총 4분야로 나눠 각기 다른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207명이 참가해 안보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고등부를 신설했다. 대학생을 넘어 중·고등학생까지 대한민국 안보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기 위해서다. 정형균 육군사관학교장 소장은 "이번 대회를 함께 주최하고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세종대 엄종화 총장과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대회 참가자 여러분의 참신하고 멋진 활약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엄종화 세종대 총장도 "대학생 안보토론대회는 미래의 리더들이 중요한 안보 이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대회가 다양한 관점을 배우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며,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31 15:47:2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