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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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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반려견 순찰대’ 출범으로 새로운 안전망 구축

고양경찰서(서장 이양호)가 경기북부경찰청 내 최초로 '반려견 순찰대'를 출범시키며 지역 안전에 새로운 접근법을 도입했다. 지난 8월 발대식 이후 반려견 순찰대는 32개 팀으로 구성되어 지금까지 120회 이상의 순찰활동을 진행했으며, 이 중 4회는 범죄예방진단팀과의 합동순찰로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해왔다. 반려견 순찰대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순찰 활동 내역을 상세히 기록하고, 파손된 시설물 발견 시 120신고 또는 경찰서에 통보하는 방식으로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8건의 환경 개선이 이뤄졌으며, 특히 공·폐가 지역에서는 고양경찰서와 합동순찰을 통해 보안등이 꺼진 3개소를 발견하고 구청에 즉시 통보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경찰서는 반려견 순찰대의 활동을 단순한 순찰에 그치지 않고, 과학수사대 탐지견 운용요원과의 협업으로 순찰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법과 이상 행동 시 조치요령 등 대원 교육을 강화하며 대원의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양호 고양경찰서장은 "반려견 순찰대는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13:20: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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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상생결제와 ERP 연동… 공공기관 최초 원스톱 결제 시스템 구축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가 경기도 공공기관 중 최초로 상생결제와 ERP 연동 시스템을 구축, ERP 프로그램 내에서 상생결제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상생결제는 거래기업이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공공기관의 신용도로 외상매출채권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대금 결제 시스템이다. 공사는 2021년 상생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이번 연동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새로 구축된 상생결제-ERP 연동 시스템은 기존에 분리 운영되던 상생결제 발행·관리 사이트와 ERP 프로그램을 통합해 ▲약정 은행 조회 ▲상생 매출채권 발행 ▲결제 이력 관리를 ERP 시스템 내에서 모두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업무의 연속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공사는 약 61억 원 규모의 상생결제를 통해 정부 권장 목표치를 60% 이상 초과 달성했으며, 올해를 '상생결제 활성화 원년'으로 선언하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업체와의 상생결제 간담회 개최, 부서별 상생결제 소통 전담반 운영, 카드뉴스 홍보 등을 통해 올해 100억 원 규모의 상생결제 실적 목표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상생결제-ERP 연동 시스템을 통해 결제 업무가 크게 효율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생결제 활성화를 꾸준히 추진해 협력사들과의 상생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13:20: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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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28일 출판단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다목적홀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필요성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100만 자족도시로 성장하려는 파주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필수 과제로 삼고, 파주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원빈 연세대학교 경제학 교수가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공개 토론회에서는 김갑성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유승경 전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원장, 이상훈 경기연구원 명예연구위원, 홍진기 산업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이 패널로 나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필요성과 파주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민들과 함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00만 자족도시와 경기 서북부 글로벌 첨단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첨단산업과 미디어, 메디컬 클러스터 중심의 바이오헬스 산업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기본 구상을 수립 중이며, 핵심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해 경기도 공모 준비를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

2024-10-29 13:19: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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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수선화 섬 선도, 캠핑 페스타&트레킹 성료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수선화 섬 선도를 사계절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지난 26~27일 양일간 프로와 가족단위 캠핑러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핑 페스타&트레킹 행사를 진행했으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26일 첫째 날에는 낚시, 조개잡이, 섬 라이딩, 피크닉 콘서트가 열렸고 다음 날은 대덕산, 범덕산 그리고 섬 일대를 돌아보는 8km 코스의 트레킹 대회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된 것은 매년 4월에 개최되는 선도 수선화 축제에 10일간 2만여 명의 관광객의 발길이 닿았다 뚝 끊기는 이유에서 사계절 선도를 찾을 수 있는 섬으로 만들기 위해서다. 행사는 선도마을 이장단과 청년회가 주관,주최하는 민간 주도형으로 진행됐으며, 뜻을 같이하는 주민들과 타지에서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만들어 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한 해를 마무리해 가는 가을밤을 이렇게 뜻깊게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수선화꽃은 없지만 수선화 언덕에서 바라본 바다는 또 다른 수선화"라고 말하며, "이 아름다움을 지인들과 나누고 싶어 꼭 가족들과 지인들을 모시고 다시 방문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추진을 맡은 박민남 청년회장은 "선도는 수선화의 섬으로 이미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4월에만 머물고 있어 사철 사랑받는 선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는 10월과 수선화 축제가 열리는 4월에도 한달간 캠핑과 트레킹 행사를 매주 개최하겠다"라며 "섬의 매력을 널리 홍보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0-29 13:18:0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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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국내 임상 3상 시험 계획(IND) 신청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이 글로벌에 이어 국내에서도 임상 3상 준비에 착수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와 공동 개발중인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 'GBP410의 임상 3상 시험 계획(IND)을 28일 국내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국을 포함해 진행될 다국가 임상 3상은 생후 6주 이상부터 만 17세까지의 영유아, 어린이 및 청소년 8000명을 대상으로 GBP410의 최대 4회 접종(기초접종 3회 및 추가접종 1회) 후 기 허가 폐렴구균 백신과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GBP410은 폐렴 및 침습성 질환을 일으키는 폐렴구균 피막 다당체에 특정 단백질을 접합해 만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이다. 단백접합 방식은 T세포 면역반응에 따른 면역원성을 높여 지금까지 개발된 폐렴구균 백신 중에서도 예방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GBP410은 현재 글로벌에서 허가된 소아용 백신 중 가장 많은 21종류의 혈청형을 포함하고 있어, 상용화될 경우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PD)에 대해 20가 백신 대비 5~7% 더 넓은 예방 범위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GBP410의 상용화에 대비해 지난 3월 경북 안동에 위치한 백신 공장 'L하우스'의 증축 공사도 시작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인 cGMP도 빠르게 확보할 예정이다. 폐렴구균 백신은 글로벌 시장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제외한 단일 백신으로 가장 큰 규모를 갖고 있다. 글로벌 의약품 통계기관인 '이벨류에이트 파마'에 따르면 폐렴구균 백신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CAGR) 8.21%을 기록하며 22년 10조 원에서 28년 12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이미 글로벌에서 IND 승인 절차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세계를 공략할 백신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상용화에 성공함으로써 백신 주권 확보 및 국민들의 보건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0-29 12:59: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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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 국가 과제 선정..팬데믹 대응 mRNA 백신 초신속 생산 시스템 개발

인벤티지랩이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인 유행)에 대응하기 위한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100만 도즈를 100일 내 생산하는 초신속 생산 시스템을 개발한다. 국내 백신 주관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인벤티지랩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인 '백신 탈집중화 생산시스템 구축 (DeCAFx)' 과제에 선정됐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도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해결이 어려운 보건의료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설립된 혁신적인 연구 프로그램으로, 미국 정부가 헬스케어 부문에 대해 추진중인 APRA-H 프로젝트를 참고한 한국형 과제다.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관하며 가톨릭대학교, 인벤티지랩, 엔지노믹스와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전염병 발생 시 mRNA 백신 100만 도즈를 100일 내에 초신속 생산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최종 목표로 한다. 과제 기간은 4년 6개월이며 과제 규모는 176억원으로 중요도가 높은 대형 과제에 속한다. ARPA-H 프로젝트의 특징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선발해 과제수행에 관련된 포괄적 권한을 부여한다는 점이며, 컨소시움을 구성한 연구기관들은 mRNA 백신의 전체 제조 과정인 mRNA 설계/최적화, 합성, LNP 제형화, 대량생산을 모듈화하고, 이를 통합한 백신 생산용 컨테이너에서 백신을 생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인벤티지랩은 미세유체공학(Microfluidics) 기술을 바탕으로 mRNA를 나노입자 전달체에 봉입해 백신 제형으로 제조하는 지질나노입자(LNP) 제형개발 및 제조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구실 규모에서부터 대규모 상업 생산까지 대응이 가능하다. 회사는 이번 과제에서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서 고품질 LNP 백신의 대량생산 공정 개발 및 장비개발을 담당한다. 인벤티지랩은 이번 과제 선정으로 LNP 제형개발 및 제조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인벤티지랩 김주희 대표는 "이번 과제는 중앙 집중식 생산시설에 의존하던 기존의 백신 생산구조에서 벗어나 소규모·이동형 모듈을 통해 필요한 지역에서 신속하게 백신 생산과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인 팬데믹 대응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국내 백신 주권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9 12:50:1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