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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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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당진소방서와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동아제약이 당진소방서와 지난 16일 충남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한 동아제약 당진공장에서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에 의한 충격으로 공장시설의 화재, 붕괴, 다수 사상자 등이 발생하는 대규모 복합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각 기관의 역할 수행과 자위소방대의 초동 조치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지난 11일 도상훈련(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일어날 수 있는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 기반의 훈련)을 시작으로 14일부터 이틀간 부분훈련 및 차량 배치훈련을 거쳐 16일 오후 14시에 본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총 11개 기관ㆍ단체 인원 208명과 36대의 소방 장비가 동원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인명 대피 및 자위소방대 활동 ▲선착 소방대 초기 진압 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유관기관 재난안전통신망(PS LTE)을 활용한 임무ㆍ역할 수행 ▲사상자 발생에 따른 구급대응훈련 ▲재난 상황 언론 브리핑 ▲지휘권 이양 및 재난 복구 등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당진소방서와 함께한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긴급구조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했다"며 "동아제약은 앞으로도 사업장 내 안전보건 사고 예방 조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행해 높은 수준의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하고 유지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0-17 11:09: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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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툴젠 유전자가위 기술 도입..맞춤형 치료제 개발

오가노이드 기반 차세대 재생 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유전자교정 전문기업 툴젠과 'CRISPR-Cas9' 특허 기술이전(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툴젠과의 협력으로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CRISPR-Cas9 기술을 활용해 암, 유전 질환, 면역 질환 등 연구에 적용 가능한 오가노이드 기반 질병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오가노이드 기술은 CRISPR-Cas9 기술을 접목했을 때, 유전자 교정을 통해 더 정교하고 관련성 높은 질병 모델을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과 맞춤형 치료제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술은 생명체의 특정 유전자 서열을 정밀하게 교정 및 개선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암과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뿐만 아니라, 전염병 저항성 동물 품종 개발, 농작물 신품종 개발 등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툴젠은 국내에서 CRISPR-Cas9 유전자 가위 원천특허를 보유한 유일한 기업으로, 주요 10개 국가에 총 29건이 등록되어 있다. 이를 기반으로 몬산토, 써모피셔 등에 총 20건의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이경진 상무는 "유전자가위 기술과 오가노이드의 만남은 유전자 질병 연구의 새 지평을 열 것"이라며, "오가노이드에 CRISPR-Cas9 기술 적용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너지 효과로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리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0-17 11:06: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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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오산시와 ‘세교AI마이스터고 인재양성협력체’ 출범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오산시(시장 이권재), 오산대(총장 허남윤)와 16일 오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세교AI마이스터고 인재양성협력체' 업무협약 및 출범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한신대와 오산시, 오산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교AI마이스터고 인재양성협력체 운영 및 협력 ▲세교AI마이스터고 설립 추진 및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원 및 협력 ▲전문가 자문 및 설립 지원을 위한 세미나, 토론회 등 개최 협력 ▲세교AI마이스터고의 성공적 지정을 위한 공동 협력 등 세교AI마이스터고의 성공적인 설립과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체결했다. 이인재 한신대 부총장은 "한신대는 올해 SW중심대학 선정으로 SW인력 양성 및 융복합 교육 심화 계획을 시행하고, 고용노동부 재학생·고교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 및 디지털 새싹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라며 "세교AI마이스터고가 설립되면 한신대에서 진행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SW교육을 직접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신대는 오산시가 명실상부한 AI 대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은 "오산시는 AI 소프트웨어 분야에 중점을 둔 미래 교육을 통해 현대사회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오산형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세교 소프트웨어고등학교를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전환해, 사회 변화에 맞는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산업 수요와 연계한 고교 직업교육의 선도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17 10:20: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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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 "팜가든은 농업과 정원이 어우러진 멋진 공간"

화성시의회는 10월 16일 동탄 팜가든 실내 학습장(신동 산159번지 일원 왕배산3호공원 내)에서 열린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팜가든 '팜파티' 행사에 참석하여 도시농업 활성화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LH 관계자, 교육생,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고, 가든 투어와 수확물 기부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수확한 농작물은 동탄 9동 행복편의점에 기부되어, 지역 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에서 "팜가든은 말 그대로 농업과 정원이 어우러진 멋진 공간이다."라며, "이곳에 심어진 씨앗이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팜가든은 화훼 및 농작물 경작과 정원 교실을 통해 도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공동체 형성과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도시 공원형 경작커뮤니티 공간으로, 2026년에 LH에서 화성시로 관리가 전환될 예정이며, 화성시의회는 이를 계기로 도시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함께,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17 09:46:5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