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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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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섬 신안 예술로 물들다

전남 신안군은 섬 하나에 하나의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조성하는 '1섬 1뮤지엄'사업을 추진하며,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로 펼치고 있다. 신안군 1호 공립미술관인 5천만 평의 다도해를 품은 저녁노을미술관에는 올해《오매~불망 맨드라미의 사랑》 등 5건의 전시회가 개최됐다. 작은미술관인 자은도 둔장마을미술관에는 섬이야기를 담은 전시회가 수시로 열린다. 이 밖에도 암태도의 암태소작항쟁기념전시관에는 서용선 작가의 《암태소작쟁의 100년을 기억하다》, 에로스서각박물관에는 배희권 작가 초대전인《에로스가 사랑한 프시케의 형상전》, 장산도의 장산화이트뮤지엄에는 서예 기획전 《1004섬 신안을 빛낸 인물들》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가 이어지고 있다. 공공에서 6년여 동안 섬에 예술을 입히는 사업을 선도한 결과, 민간부문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화답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3년 11월 최근 오픈한 암태면 남하부엌(대표 성일경)이라는 레스토랑은 30평 규모의 갤러리를 마련하여 레스토랑을 찾는 사람들에게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남하갤러리는 두 번째 전시인 이지연 개인전《물소리》가 남도의 산수를 담은 수묵화 전시로 5월 3일 시작하여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삶과 시선이 담긴 현대의 모습을 담은 전시로, 1976년 증도 앞바다에서 발견된 신안 해저 유물선의 도자기 유물 등을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도 전시되어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미술관 하나 없던 문화 불모지 신안군이 이제는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신안군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4-10-15 08:37:27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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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개소식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2일 암태면에서 신안군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개소식을 가졌다. 기후 변화 대응 전략으로 아열대 작물인 커피, 바나나, 망고 재배와 아열대 작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품목의 우량묘를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육묘장 등 총 3개소가 문을 열었다. 커피와 바나나를 재배하는 임대농장은 5,494㎡ 규모의 스마트 온실로 약 700주의 커피와 600주의 바나나를 재배하고 있으며,'커피·바나나 학교'로 이름 짓고, 4명의 청년농업인들이 연간 약 18톤의 바나나를 생산 판매해 1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망고를 재배하는 임대농장은 '망고 학교'로 이름 짓고, 시설규모 8,118㎡ 12연동 스마트 온실로 5명의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해 올해 첫 수확을 올리는 성과를 냈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확이 예상되며 연간 약 5톤의 애플망고를 생산할 계획이다. 올해 신축된 2,449㎡ 규모의 스마트 육묘장은 신안군 시책사업에 맞는 정원수 묘목과 아열대 작물 등의 우량묘 생산을 목표로 올해 임차인 1명을 모집했다. 임차인은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와 전문 교육과정 수료 등 기술습득을 통해 내년부터 커피, 망고, 바나나 등의 우량묘를 생산해 소득을 올릴 예정이며, 연말까지 1명의 임차인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에 문을 연 임대농장 3개소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4,278백만 원이 투입돼 환경 설정에 따라 시설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전기난방 설비 및 재배작물과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관리실 등을 갖춘 내재해형 스마트 온실로 지어졌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개소식 행사에서 "농업의 영세화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가 청년농업인 육성이다"라면서 "청년이 돌아오는 신안, 농업하기 좋은 신안을 만들기 위해 지속 가능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실습 임대농장뿐만 아니라 지역민을 포함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임대농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최대 규모인 42,328㎡의 임대농장에서 30명의 임차인들이 커피, 바나나, 망고, 딸기 재배와 육묘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4-10-15 08:37:04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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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시 논술 문제 유출 논란…교육부 “사안 계속 모니터링”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시험 도중 한 고사장에서 시험지가 일찍 배부돼 문제가 유출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교육부가 사안을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14일 "논란 이후 바로 연세대와 소통을 했고, 해당 대학도 관계자를 불러서 조사를 다 했다"라며 "개별 대학의 논술고사는 대학의 장이 알아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부가 간섭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지만, 사안이 중요하기 때문에 같이 모니터링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연세대는 지난 12일 치러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당시 한 고사장에서 시험 시작 시간인 오후 2시보다 1시간 전인 오후 1시 쯤 문제지가 배부되면서 유출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시험은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1시간30분 동안 치러질 예정이었다. 해당 고사장 감독관은 약 25분 뒤 실수를 인지하고 시험지를 회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학생들의 휴대전화를 수거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논술시험 시작 전 문제가 유출됐다는 글이 올라오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연세대는 전날 입장문을 공개하고 "개인 감독관의 실수로 초래된 사건이지만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해 현 단계에서 파악하지 못한 입시의 공정성을 해치는 일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개선책도 논의할 것"이라며 "부정한 사실이 발견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세대는 답안지 사진을 유출한 수험생들을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대학은 재시험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다른 대학에도 전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잘 관리해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14 17:22: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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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그래핀 산업 육성 전략 수립' 용역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포항시는 14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포항 그래핀 산업 육성 전략 수립' 용역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그래핀스퀘어(주) 등 지역 내 그래핀 등 나노 신소재 산업 종사자, 나노융합기술원, 포항테크노파크 등 연구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래핀은 뛰어난 전기전도성과 고강도를 자랑하는 물질로 미래를 이끌 차세대 물질로 각광받고 있으며, 신재생 에너지, 전기차 배터리, 양자 컴퓨터, 바이오 신약 등 다양한 응용 산업 분야에서 주목하고 있다. 포항시는 그래핀 소재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활용해 나노 신소재를 본격적으로 육성해 이차전지, 바이오 신약 개발, 수소연료전지 등 지역의 미래 육성 산업에 그래핀 신소재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향후 '꿈의 나노물질'로 주목받는 그래핀 소재를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 건의하는 등 나노 신소재의 본격적인 육성에 나설 예정으로 '포항 나노 신소재 특화단지' 선정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서현준 배터리첨단산업과장은 "그래핀 소재는 우리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첨단 신소재"라며 "그래핀 등 나노 신소재 분야를 적극 육성해 포항시가 세계적인 그래핀 산업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17:05:3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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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방사성의약품-헬스케어 심포지엄 성료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주최하는 '제3회 방사성의약품-헬스케어 심포지엄'이 지난 11일 의학원 2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방사성의약품과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연구자와 의사들이 모여 첨단 방사성의약품-헬스케어 융합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한국 방사성의약품-헬스케어 협의회를 발족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창훈 원장은 축사를 통해 "방사성의약품과 디지털 헬스케어의 융합 연구와 다양한 임상 적용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을 직접 뵙게 돼 영광"이라며 "그동안 성원해 주신 덕분에 동남권 방사선의·과학단지도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또 이번에 발족하는 한국 방사성의약품-헬스케어 협의회가 우리나라 첨단 방사성의약품-헬스케어의 발전을 이끄는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부산대병원 노정훈 교수가 좌장을 맡고, 오후에는 이재태 한국원자력의학원 이사장과 이병철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각각 좌장을 맡아 발표와 토론을 이끌었다. 오전 첫 번째 세션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강세병 교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희진 선임연구원, 건국대 김형식 교수 그리고 양산부산대병원 남경원 교수가 각각 암 진단 및 치료법,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RFA에서 주파수와 파형의 효과, AI 기반 입원 환자 무인 감시 기술 등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오후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원자력의학원 이교철 부장과 한국원자력연구원 이준영 선임연구원, 원자력병원 변병현 과장이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과 임상 적용 사례, 동위원소 발생장치 개발 등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부산대 양승윤 교수, 한국방사선진흥협회 장한기 실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홍제 연구센터장이 각각 방사성 마이크로젤 개발, 방사성의약품 산업현황 및 방사성의약품 헬스케어센터 미래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심포지엄의 하이라이트인 '한국 방사성의약품-헬스케어 협의회' 발족식에서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원장으로 보건의료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는 이재태 이사장이 고문으로 위촉됐으며 방사성의약품-헬스케어 융합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협의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홍제 연구센터장은 "심포지엄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고 발전하고 있어 감회가 새롭다. 특히 이번에 발족한 한국 방사성의약품-헬스케어 협의회는 방사성의약품과 디지털 헬스케어의 융합 연구 개발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미래 혁신의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문가들과의 적극적인 협업과 교류를 통해 방사성의약품-헬스케어 융합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4-10-14 16:58: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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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제1회 백경 해커톤 경진대회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사업단은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제1회 백경 해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국립부경대 첨단 실습선 백경호 선상에서 열린 이 행사는 금융, 해양 수산 등의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 가능한 솔루션으로 개발하는 총상금 450만원의 소프트웨어(SW) 경진대회다. 이번 경진대회는 프로젝트 기획서 심사에 통과한 대학생 6개 팀이 수영만과 남해안 일대에서 팀별로 백경호 선상에서 협업을 통해 SW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진대회 결과 국립부경대 빅데이터융합전공 강다원, 박자윤, 이시원, 진경원 팀이 '로드킬 위험 구간 분석 및 알림 서비스 제공'이라는 주제로 상금 200만원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동아대 경영학과 박예린, 이소원, 동의대 산업경영빅데이터공학과 김남기 팀이 '이미지 학습을 토한 운송업 운전자 이상행동 탐지'라는 주제로 상금 100만원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노맹석 사업단장은 "백경호 선상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백경호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백경 해커톤에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대학·기업 협력형 SW 아카데미 사업으로 부산지역 산업체 수요에 적합한 ICT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4-10-14 16:58: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