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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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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식

김해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의 1년을 돌아보고 기념하는 자리로 가야고분군이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대중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16일에는 수릉원 무대에서 큰별샘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을 주제로 특별한 강연을 펼친다. 18일에는 '세상이 가야를 품고, 세계가 가야를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펼친다. 기념식은 오후 6시 30분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타종식을 시작으로 수릉원 무대로 이동해 ▲미디어 아트와 전통 타악을 결합한 대북 퍼포먼스 식전공연 ▲등재 1주년 기념 홀로그램 퍼포먼스와 풍성한 주제공연 등으로 구성된 기념식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등재 1주년 기념 퍼포먼스는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스토리를 홀로그램 스크린으로 구현해 유산의 과거와 현재를 다채롭게 연출할 예정이다. 기념식의 하이라이트인 주제공연은 지역 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매화무용단을 주축으로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축하하는 '연회'를 주제로 춤과 노래, 뮤지컬이 결합한 창작극을 20분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축하공연으로는 제이블랙&국악예술단 별신 콜라보 공연, 현역가왕1 출신 가수 마이진, 미스터트롯1 출신 가수 이찬원 순으로 진행되며 화려한 불꽃쇼로 마무리 된다. 특히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같은 기간 대성동고분군 및 김해시 일원에서 '2024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가 함께 열려 가야왕국 퍼레이드, 가야 빛의 거리, 세계유산 보물찾기, 가야복식 패션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방문객을 맞는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가치 전달과 보존, 활용, 통합관리에 적극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등재 1주년 기념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0 13:55: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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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2025년은 산청군민이 군정 성과를 체감하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10일 군수실에서 열린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이 같이 강조하고 내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고 주문했다. 산청군은 민선 8기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구현하고 군민의 다양한 행정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승화 군수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주요 현안 사업과 신규 시책 추진계획 등 총 254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생동하는 지역 경제 ▲풍요로운 농업농촌 ▲행복나눔 희망복지 ▲찾고싶은 문화관광 ▲신뢰받는 공감행정 등 5대 군정 방침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행정의 효용을 체감할 사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주요 사업으로 생동하는 지역 경제 분야에서는 ▲한방항노화산단 투자유치 활성화 및 기업 지원 ▲청년 항노화바이오 스타트업 맞춤형 지원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이 다뤄졌다. 풍요로운 농업농촌 분야에서는 ▲농특산물 대제전 확대 ▲과수 미래형 다축수형 시범단지 육성 ▲산청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등이 논의됐다. 행복나눔 희망복지 분야는 ▲초중고학생 등 행복성장 지원사업 추진 ▲아이돌봄서비스 본인 부담금 지원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 ▲찾아가는 노인 결핵 검진 등이, 찾고싶은 문화관광 분야는 ▲2025 산청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 ▲행복문화센터 건립 ▲공공파크골프장 지속 조성 등이 이뤄졌다. 또 신뢰받는 공감행정 분야에서는 ▲원지지구 도시가스 보급사업 ▲빈집 활용 청년 임대주택 사업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사업 ▲농어촌마을하수도 증설사업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산청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을 수정·보완한 후 2025년도 본예산에 편성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내년은 민선 8기 군정 성과가 군민에게 전달돼 군민이 체감할 해가 돼야 한다"며 "지방재정 여건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금까지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업무 연속성 유지와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행복 군정을 구현할 것"이고 말했다.

2024-10-10 13:5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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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4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경남 고성군은 지난 7일 경상남도 주관 2024년 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해 소개한 '공공실버주택+복지관 일체형 건립을 통한 생활복지 공동체 사업 추진'이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4년 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는 혁신 우수 사례를 발굴해 성과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일 잘하는 혁신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진대회는 서면 심사와 전문가 심사, 온라인 도민 투표를 거쳐 9건의 사례가 본선에 올랐다. 고성군은 주민생활과가 추진한 '공공실버주택+복지관 일체형 건립을 통한 생활복지 공동체 사업 추진'사례가 장려상을 받았다. 공공실버주택+복지관 일체형 건립을 통한 생활복지 공동체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을 통해 경남·경북 최초로 노인전용 공공실버주택을 건립하고 그 안에 종합복지관 분관이 위치함으로써 입주한 노인들에게 LH 지원금을 활용해 위생관리, 영양지원, 건강관리, 고독생관리, 고난위 위기가구 사례관리, 정서 안정, 주민 조직, 주민 교류사업등 생활복지 공동체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입주 만족도는 92%에 달하며 입주 대기 인원만 100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 있는 고령 친화 건축 공간으로 고령자들의 안전 주거와 통합복지 서비스, 그들의 결정권까지 고려한 고성군의 다시봄 실버주택은 다른 지자체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혁신 사례가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성군의 혁신 의지를 보여주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탄탄한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10-10 13:53: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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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40㎝ 찢긴 중학생, 부산서 대전까지… "수술할 의사 없어"

부산에서 중학생이 등과 골반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는데 의사를 찾지 못해 대전까지 이송돼 수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6일 중학생은 부산에 있는 집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던 중 세면대가 파손돼 넘어지면서 좌측 등에서 골반에 이르는 약 40㎝의 열상을 입었다. 119 구급대가 도착해 확인한 결과 상처가 너무 크고 깊었고, 다량의 출혈로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구급대는 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수소문했지만 당시 일요일이었고, 부산을 비롯한 인근 지역 종합병원에서도 흉부외과 전문의가 부족해 수술이 불가능했다. 구급대가 병원을 찾던 중 외과 계열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는 등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건양대병원에서 수술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건양대병원 흉부외과 김영진 교수는 휴일 당직으로 원내 대기 중 응급실에서 연락을 받고 환자 본원 이송을 지시하고 곧바로 수술 준비를 시작했다. 부산에서 약 3시간에 걸쳐 병원에 도착한 학생은 약 2시간 가량 응급수술을 받았다. 파열된 등의 피부, 피하지방, 근육을 일일이 봉합하며 다행히 수술은 무사히 끝났다. 병원 측은 현재 특별한 합병증 없이 항생제 투여 및 통증 조절, 수술 부위 드레싱 등 치료를 받으며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다.

2024-10-10 13:35:2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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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창작 판소리 ‘세계인 장보고歌’ 공연 개최

완도군이 주최하는 창작 판소리 '세계인 장보고歌' 공연이 지난 8일 완도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됐다. '세계인 장보고歌'는 2019년 완도군의 지원으로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일대기를 철저한 고증에 해석을 더해 창작판소리연구원(현 민족예술장작원 마당판) 임진택 명창에 의해 제작됐다. '세계인 장보고歌'는 2019년 시연 이후 2020년까지 완도, 광주, 서울 등지에서 총 10회의 공연을 실시하며 완성도 높은 사설과 뛰어난 작창, 관중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2020부터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국내외 여러 사정으로 공연이 중단됐으며, 이번 공연에 '21세기 장보고'로 인증하는 장보고한상 어워드 수상자 4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완도군에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전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인 장보고歌'가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창작 판소리 활성화를 위해 완도군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소리 대목 배우기'를 포함시키고 발표회, 경연 대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공연에 참석한 신우철 완도군수는 "세계인 장보고歌가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한 대목을 기억하고 부를 수 있길 바라며, 우리 군에서는 장보고 대사의 선양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0-10 13:24:1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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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직원 업무 능력 향상 위한 맞춤형 교육 진행

남해군은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9월 한 달간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적극행정의 이해'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권기현 교통도로민원과장이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집단민원 조정 방법, 온누리교회-신동아건설 울타리 갈등 해결 사례, 도로점용 허가와 다르게 설치된 시설물 원상복구 요구 사례 등이 다뤄졌다. 실제 사례를 통해 적극행정을 이해하는 시간이었다. '기획력 향상 및 보고서 작성법' 교육에서는 tvN '유퀴즈 온더블럭'에 출연한 바 있는 '문서의 신' 백승권 대표가 강의를 했다. 지난달 27일 진행한 '의전 및 행사 실무' 교육에서는 현재 행정안전부 의정담당관에서 '전직 대통령 예우 및 기념사업' 업무를 담당하는 도형훈 학예연구관이 강의를 했다. 행사 준비, 행사 목적 선정 및 기획, 행사 사례 및 의전 등 행사의 기획과 진행 능력 함양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 남해군 김미선 행정과장은 "지속적인 실무 교육을 통해 우리 군 직원들의 직무 능력을 배양하고 군민들에게 더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으로 직원 업무 능력 향상에 도움이 교육으로 군민들을 위해 더 발전하는 행정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9월 진행한 교육과 더불어 10월에는 '지역의 정체성과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3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10-10 13:23: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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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시사에서 예능까지, 관광에서 정책까지 ‘촬영 맛집’ 급부상

강진군이 시사 프로그램을 비롯한 교양은 물론, 예능과 생방송을 오가며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군은 전국적인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다양한 인구정책으로 큰 성과를 거두며, 중앙 정부와 타지자체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내 대표 방송사들의 다양한 러브콜에 관련 부서에서 촬영 협조와 방송 준비로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군의 지방소멸 대응책은 지난 9월 23일,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으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관련해 지난 10일 KBS 특별 생방송으로 방송된 저출생위기대응 특별 생방송에 강진군 인구정책과 김지혜 아동친화팀장이 출연해 군의 육아수당 등 인구정책 관련 우수사례에 대해 소개하며, 강진의 선진 정책을 뽐냈다. 이보다 앞선 지난 9월 27일, KBS1 추적60분에서 강진군의 빈집 리모델링 사례가 반영된 후, 해당 회차 유튜브 조회수가 100만 회를 넘어서며 전국 각지에서 담당 부서로 문의 전화가 쇄도해 담당 부서에서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매주 일요일밤 11시 5분, 3부작으로 방송되는 SBS 스페셜- 팔도주무관(이하 팔도주무관)은 유명인들이 행정의 최일선에서 다양한 업무에 종사하는 '주무관'의 공무를 수행하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생활기를 담았다. 제작팀에서는 지난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강진군에 머물며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기간 내내 강진군 홍보팀을 필두로 문화관광과, 인구정책과 등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휴일도 반납하며 촬영에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팔도주무관에서는 '시골에 간 도시 Z'로 대활약 중인 개그우먼 이은지가 강진군청 문화관광과 주무관이 되어 체험에 나선다. 이은지 개그우먼에게는 72시간 동안 새로운 관광코스를 개발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주말도 반납한 채, 백운동 원림, 푸소 민박 등 군 주요 관광지와 체험장을 방문해, 현실 민원을 청취하고 주말 평일 가리지 않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공무원들의 애환과 노력을 매순간 경험한다. 강진군은 '팔도주무관'을 통해 '강진 누구나 반값 여행', '빈집 리모델링', '육아수당' 등 인구유입의 파급력을 인정받은 강진군만의 정책사업들을 시행하며 저마다의 위치에서 노력하는 강진군 공무원들의 진정성 있는 공직 생활을 간접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이다. KBS 예능방송의 터줏대감인 '1박2일'에서도 오는 13일과 20일, 2회에 걸쳐, 강진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지역 명소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도전과 모험을 방송한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강진미식회를 콘셉트로, 강진의 20첩 한 상을 차지하기 위해 멤버들이 강진만 갯벌에서 치열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다. 멤버들은 갯벌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강진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체험한다. 그들의 고군분투는 강진의 갯벌 생태계를 소개하고, 강진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미식 체험으로 이어져, 관광지와 맛의 도시로서의 강진을 충분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진원 군수는 "강진군의 빼어난 자연환경과 관광지는 물론, 군이 앞서가는 지역소멸 탈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은 이제 전국적인 관심에서 '상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전국구 방송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승하고 있는 군의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더 많은 관광객와 생활 인구를 유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0 13:23:4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