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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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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디지털 헬스케어 인재 양성 교육 성료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방자치단체-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의 지역혁신자율과제, 디지털 헬스케어 의과학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엘에이에스(LAS)와 공동으로 차세대 유전자 분석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내 헬스케어 분야 인재들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유전자 분석 이론 및 실습 교육 과정은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사업 참여 학생들에게 실질적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은 분자 진단용 NGS (Next-Generation Sequencing) 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분자 진단 기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참가자들은 NGS 기술의 기본 원리와 응용, 최신 경향에 대해 배우고, NGS Library 제작 및 품질 관리(QC), NGS Run, 데이터 분석 등 실질적인 실습을 통해 분자 진단 기술을 익혔다. 이런 교육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분자 진단 분야에서 실무적으로 활용 가능한 중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 부산가톨릭대 사업참여 교수진은 "이번 프로그램이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의과학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인재 양성에 기여할 뿐 아니라, 지역 내 의료 및 바이오 산업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에게는 교육 과정 수료증이 주어졌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4-10-07 10:08: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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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제3회 영남알프스 완등인의 날’ 행사 성료

울주군이 지난 5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완등인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영남알프스 완등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사업 참여자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이 '영남알프스 환경 지킴 선언'을 하며 영남알프스 자연 보호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진행했다. 참가자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완등 플로깅 트레킹도 큰 호응을 끌어냈다. 참가자 500명이 복합웰컴센터에서 간월재까지 등산하면서 현대백화점 울산점이 협찬한 플로깅 키트로 쓰레기를 수거해 영남알프스 보존 활동에 동참했다.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산(山)멍' 프로그램도 주목받았다. 참가자들은 사회자의 장난스러운 멘트에 평정심을 유지하는 미션을 진행하면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대자연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이 밖에도 인디밴드 '버닝소다'와 '월페이퍼스'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으며 트리 클라이밍 체험과 생존 팔찌 만들기, 1분컷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순걸 군수는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사업에 대한 많은 분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산악 관광의 메카인 울주군에서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7 10:08: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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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신규 브랜드 슬로건 및 캐릭터 선포식 개최

거제시는 지난 4일 제30회 거제 시민의 날 기념식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과 캐릭터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슬로건 '빅하트 거제(BigHeart Geoje)'는 크게 구한다는 거제(巨濟)의 명칭을 풀어 쓴 것으로 국난 속 따뜻한 마음으로 모두를 지켜온 거제의 역사성, 포용성을 담아 글로벌 관광도시 거제를 찾는 모든 이에게 감동을 주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상징한다. 캐릭터인 '몽꾸'는 모두의 꿈을 이뤄주는 거제의 신비한 아기몽돌로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거제를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도시로 만들어간다. 선포식은 몽꾸의 탄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브랜드 슬로건과 캐릭터 소개 ▲몽꾸 거제시 홍보돌로 위촉 ▲시민과 함께하는 브랜드 슬로건과 몽꾸 선포 세리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브랜드 슬로건과 캐릭터 선포 세리머니에서는 기념식에 참석한 관객 4000명와 함께만든 빅하트 거제의 물결이 더 멋진 광경을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다음날인 5일에는 홍보 부스를 운영, 거제시의 홍보돌 몽꾸와 굿즈 등 기념품을 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과 캐릭터를 소개해 시민들의 호응과 관심을 끌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통합거제시 출범 30주년을 맞아 탄생한 브랜드 슬로건 빅하트 거제와 캐릭터 몽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역사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빅하트 거제와 몽꾸와 함께 우리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7 10:08: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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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KIMES 부산 2024' 참가...병·의원 필수 방사선 진단장비 선봬

유비케어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백스코에서 개최되는 'KIMES 부산 2024(부산 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해 병·의원의 필수 방사선 진단장비인 이동형 엑스선 투시촬영 장치(C-arm), 엑스레이(X-ray), 디지털 영상처리 장비(DR) 등 다양한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유비케어에 따르면, 1차 의료기관에서 가장 선호하는 제노레이의 C-arm 'ZEN-2090 TURBO'는 고출력 모드를 갖춰 동급 최대 투시 출력을 지원한다. X-레이 제품군에서는 포스콤의 'XVISION-525'를 선보인다. 또 의료기기 제조 업체 에이치앤아비즈, 케어레이 등의 디지털촬영 장치도 같이 소개한다. 아울러 유비케어는 국내 최대 규모 병·의원 의료용품 및 의약품 온라인 쇼핑몰인 '미소몰닷컴'의 서비스도 전시한다. '미소몰닷컴'은 의약품 재고 확보, 모든 진료과 주요 의료소모품 구비, 제조사 직접 연계를 통한 할인 및 최저가 혜택, 병·의원 전용 고객 등급 분류 및 등급별 고객 관리 등을 사이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멀티태스킹 접수, 진료과별 맞춤 진료기능 설정, 워크플로우 최적화 등 병·의원 진료 효율 강화에 특화된 사양을 탑재한 '뉴 이엠알', 업계 최초 장애인차별금지법 기능을 적용하고 장애인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설계한 '의사랑 키오스크', 의료 영상 통합 관리 솔루션 '유비 팍스 제트' 등 유비케어는 병·의원에서 환자 진료와 정보를 관리하기 위해 필수로 사용하는 전자의무기록(EMR)과 연동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안할 예정이다. 유비케어는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의료기기를 제공해 병·의원의 핵심 파트너사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유비케어는 2023년 기준 국내 EMR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0-07 10:03:4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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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반대, 노환규 전 의협회장 "두바이서 드림팀 제안받아"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두바이에서 의사로서 의료 행위를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노 전 의협 회장은 7일 개인 SNS에 "(두바이 측에) 제안하는 미팅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오히려 제안받았다"며 "당신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당신을 위한 드림팀을 만들어 드리겠다. 여기서 꿈을 펼쳐보시죠"라는 글을 올렸다. 노 전 회장은 또, "대한민국 의사로 살아왔는데 앞으로는 글로벌 의사로 살아가야 할 듯"이라며 "두바이에서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실 흉부외과·혈관외과 의사 계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속히 제게 연락주십시오"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중동의 산유국들을 언급한 바 있다. 노 전 회장은 "한국의 브레인들이 한국에서 사는 것은 내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주는 가치가 돈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브레인들을 악마화하고 탄압한다면 그들의 선택지는 얼마든지 넓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노 전 회장은 줄곧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을 반대해왔다. 노 전 회장은 전공의 집단사직을 조장해 업무방해를 교사했다는 혐의로 경찰로부터 소환 조사를 받기도 했다. 그는 당시 경찰에 출석하면서 "이번 정부 정책(의대 정원 확대)으로 인해 미래의 희망을 잃은 전공의들이 수련을 포기하고 의사직 자체를 그만두는 상황에 이르렀고, 필수 의료에 종사해왔던 많은 의사가 좌절감을 느끼고 현장을 떠나고 있다"며 "결국 정부 정책으로 피해를 보게 되는 것은 건강권을 침해받는 국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많은 의사가 나서서 정부의 대규모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을 강력히 반대하는 건, 이 정책이 대한민국 의료를 근본적으로 붕괴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2024-10-07 09:29:3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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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7일자 한줄뉴스

<산업>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대표이사 부회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한 '2024 테크 포럼'에서 "삼성은 '인재제일'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수년간의 조직문화 혁신을 해왔습니다. 많은 인재와 AI를 통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혁될지 기대됩니다"고 말했다. ▲국내 정유업계가 3분기 실적 개선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국제유가의 변동성과 정제마진 약세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중국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항공사들은 중국 노선을 차츰 확대하고 있다.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MBK)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시간이 흐를 수록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AI 모델 성능을 개선하고 오류를 줄이는 인간 'AI 트레이너'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금융·부동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8주 연속 올랐다. 반면 매매수급지수는 3주째 하락세다. ▲딥페이크 기술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금융 손실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여름 휴가철 차량 이동량 증가와 전기차 화재 등의 영향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악화하고 있다. ▲과천은 물론 경기도에서 사상 최고 분양가로 이목이 쏠린 '프레스티어자이'가 지난 2일 견본주택 오픈으로 분양 일정을 시작했다. <자본시장> ▲10월 기업공개(IPO) 시장이 케이뱅크와 더본코리아와 같은 'IPO 대어'를 포함한 22개 기업의 일반청약으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 다만 공모주 청약이 몰리는 상황이니만큼 '옥석 가리기' 현상도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건스탠리가 발표한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부정적 보고서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한 반면, 마이크론·TSMC·엔비디아 등은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점도 논쟁이 되고 있다. ▲국내 증시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대표적인 '경기 방어주'인 SK텔레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배당주 선호가 높아진 동시에 인공지능(AI) 신사업 수익이 가시화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가 모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부터 시작하는 국회 국정감사(국감)에서 금융투자업계를 두고 어떤 논의가 진행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자본시장 관련 현안으로 공매도 제도 개선,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상장지수펀드(ETF) 몰아주기 의혹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유통&라이프> ▲올 여름 긴 폭염으로 인해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일반 생필품 가격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선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물가 상승 부담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농심이 국내외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드라이브를 건다. 신제품 출시와 팝업스토어 개최를 통해 국내 젊은층 수요를 공략하고, 일본과 미국에서도 소비자 접점 넓히기에 나서는 것. <정책사회> ▲공정거래위원회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상출집단)의 채무보증 금지규제 회피를 위한 탈법행위를 구체화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규율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우리나라는 밀 자급률을 오는 2027년 8%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근로복지공단은 고용·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다 하기 위해 한 달간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올해 초 고용노동부 특별감독을 통해 과태료 등 처분을 받은 한화오션 사업장에서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해 실효성 있는 중대재해 예방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한국이 글로벌 논의를 주도하고 있는 무탄소에너지(CFE·Carbon-Free Energy) 이니셔티브의 글로벌 작업반이 지난 3일 공식 출범했다. ▲정부가 임금체불로부터 노동 약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체불임금 1290억원을 청산했다. ▲정부가 내년 1학기 복귀 조건으로 의대생 휴학을 허용하기로 했다. ▲2025학년도 의과대학 수시모집에서 지방권 의대에 지원한 학생 10명 중 9명은 학생부전형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저출생 여파로 인한 영유아 수 감소에도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의 정원 충족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세계도시들이 저이용 부지 고밀 개발, 신탁 제도, 재생 에너지로 전환을 통해 빈부격차, 저출생, 기후변화와 같은 도시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2024-10-07 06:00:15 박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