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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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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TEP, 부산 과학기술 기술 사업화 혁신 전략 세미나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오는 25일 부산시티호텔에서 '부산 과학기술 기술 사업화 혁신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24 부산R&D주간'의 프로그램과 연계돼 진행되며,부산시의 기술 사업화 추진 동향을 진단하고 기술 사업화 활성화 및 스케일업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의 산학 협력과 기술 사업화 관련 정책과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산학연민 관계자들 대상으로 하며 기술 사업화 혁신 전략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부산시 기술 사업화 동향과 정책 수요 ▲부산 지역 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글로벌 트렌드 ▲AI 및 디지털 전환(DX)을 활용한 지역 기술 사업화 전략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한 세션이 마련돼 있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은 박훈기 부산연합기술지주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으며 유진혁 부산연구 개발특구 본부장, 유선영 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 부장, 정형구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본부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BISTEP 서용철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산 지역의 기술 사업화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BISTEP은 앞으로도 지역 연구자와 기업들에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기술 사업화 전략을 제공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BISTEP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석을 신청할 수 있다.

2024-09-13 10:0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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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CUP 꿈돋움: 전공·진로 탐색 프로그램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 교수와 언어청각임상센터 언어치료사, 재학생은 지난 7일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2024 사상구 진로체험박람회&청소년예술제'에 참가해 'CUP 꿈돋움: 전공·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선 직업 선택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초등학생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언어재활사와 청능사의 진로를 소개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청력 검사 및 음성 검사'를 주제로 학과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300여명의 참가자는 음성검사도구(CSL)를 사용해 자신의 음성 측정과 음성관리 방법을 알아보고, 후두 모형 탐색 및 이경을 사용한 고막 상태 파악 등 다양한 전공·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었었다.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체계화된 실습교과 과정 운영으로 지역 사회 요구에 따른 현장 맞춤형 언어재활사와 청능사를 양성함과 동시에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청능사 7년 연속 전국 수석 배출 및 전국 최상위권의 언어재활사 국가고시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졸업생 90% 이상이 병원과 특수학교, 복지관, 장애 전문 교육 기관, 사설 센터 및 언어치료연구소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

2024-09-13 10:03: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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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안전한 탈탄소·디지털화’ 기술 세미나 성료

한국선급(KR)은 지난 11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KR 기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4 한국해사주간과 연계해 해운·조선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모여 탈탄소 및 디지털 기술과 관련된 이슈들을 논의하고, 실질적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R 김연태 기술본부장의 개회사와 해양수산부 최성용 해사안전국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기술 세미나는 탈탄소와 디지털을 주제로 한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제1세션은 '안전한 탈탄소화'를 주제로 ▲GHG 규제와 암모니아 연료 ▲지속 가능한 해운을 위한 바이오 연료의 역할 2가지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어 제2세션에서는 '안전한 디지털화'를 주제로 ▲디지털 트윈과 사용자의 연계 ▲선박의 사이버 복원력 설계 및 구현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세션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활발한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KR 김연태 기술본부장은 "이번 해사주간을 통해 KR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업계와 공유할 수 있게 돼 의미가 깊다"며 "KR은 해사업계가 선도적으로 친환경 및 디지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 및 IMO 규정 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전문 교육 및 공동연구 등 해사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수산부가 개최한 2024 한국해사주간은 지난 9일 부산에서 개막해 '국제해운 분야 대전환 시대, 도전과 기회'라는 대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전문가 강연과 토론 행사들이 진행됐다. 특히 첫날 진행된 고위급 대담에는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여해 '국제해운의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에 따른 국제사회의 노력과 과제'를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KR 기술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결과는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13 10:02: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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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지역 사회 상생 협력 지원사업 설명회

부산보건대는 지난 11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대학과 지역 사회가 함께 고민하는 '2024 지역 사회 상생 협력 지원사업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보건대는 올해 4월 부산시가 지원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 사회 상생 협력 지원사업에서 사하구 동매마을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 계획이 선정됐다. 부산보건대 광고콘텐츠디자인과와 산업체가 협력해 소속 재학생들이 전공역량 창의·융합 아이덴티를 발휘해 동매마을이 안심마을로 거듭날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콘텐츠 개발 및 환경 개선을 사업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부산보건대 산학협력단과 광고콘텐츠디자인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체와 사하구 동매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주민들이 함께해 지역 사회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사하구 동매마을이 가진 지역적 특수성 위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로 발전을 이끌며 대학-산업체-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협력을 이끌어 내는 토대를 마련했다. 부산보건대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LINC 3.0 사업, HiVE 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돼 학생들의 교육 여건 조성 및 지역 사회 평생교육에 아낌없이 지원해 지역 사회 요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지역 사회에 직면한 문제 해결을 통해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을 목적으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방안 마련 및 경제·문화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과 상생 협력을 통한 지역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4-09-13 10:0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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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기후 대응댐 후보지 가례천댐 주민 설명회

기후 대응댐 후보지로 선정된 의령 가례천댐의 주민 설명회가 환경부와 의령군 공동 주최로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환경부는 지난 7월 30일 기후 위기 상황을 대비해 하천유역 중장기 극한 가뭄과 홍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기후 대응댐 후보지 14곳을 발표했으며, 가운데 의령 가례천댐이 후보지에 선정되면서 주민 의견 수렴 후속 절차로 이번 설명회가 개최됐다. 환경부는 의령군 가례천댐 필요성 및 개략적인 댐 규모, 댐 건설 적정성 검토 결과, 앞으로 후속 절차, 보상 및 지원 등에 대한 사항을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특히, 후보지 선정 시 수몰 및 관련 규제가 최소화되도록 검토하고, 앞으로 댐 주변 지역 지원 예산을 대폭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적인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최종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군은 관계 기관 간 협의를 통해 가례댐이 기후 대응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한편, 지역 공감대 형성을 최우선 목표로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을 우선순위에 둔다는 방침이다. 군은 최종적으로 기후 대응댐 건설이 홍수 예방과 지역 발전 혜택이 돌아가는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기후 대응댐 최종 대상지는 주민 설명회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올 연말에 확정된다. 가례댐이 최종 선정되면 '수자원의 조사·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따른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에 반영된다. 이후 기본 구상, 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수립 등 세부 검토와 추가 지역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댐 규모와 사업 시기 등 구체적 사항이 최종 확정된다.

2024-09-13 10:01: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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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노마드 캠프&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동명대학교 학생들이 한국 카페문화, 전통 간식 '한과' 등으로 최근 대만 현지에서 개최된 '2024 동남권 LINC 3.0 글로벌 창업 노마드 캠프&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휩쓸었다고 12일 밝혔다. 동명대 LINC3.0사업단은 예비 창업가 육성과 글로벌 진출 아이템 발굴을 위한 해당 대회를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총 14개 동남권 LINC 3.0 사업단 협의회 공동 개최 형식으로 진행했다. '창업노마드캠프'와 '아이디어경진대회' 분야로 나눠 진행한 대회에서, 동명대는 참가한 광고홍보학과 김민지 등 4명과 식품영양학과 서민우 등 8명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창업노마드캠프에 참가한 광고홍보학과 '비욘드'팀은 한국의 카페 문화를 대만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정착 및 확장시키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한 식품영양학과 '허니팜'팀은 한국의 전통 간식인 '유과'를 활용한 한식 디저트의 세계화를 주제로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200여명의 대학생과 함께 아이디어를 나눈 서민우 학생은 "발로 뛰며 직접 글로벌 시장, 그 중에서도 대만의 현지 반응을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내고 고도화한 창업 동아리 아이템을 경진대회와 멘토링을 거쳐 글로벌시장에 걸맞도록 발전시켜 의미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석 단장은 "각 동아리가 준비하는 창업 아이템을 끊임없이 발전시키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면서 "다양한 경험으로 큰 깨달음을 얻은 학생들이 드넓은 세상에 더 자신있게 나아가도록 앞으로도 한껏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3 10:00: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