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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진단 업계, 엠폭스 유행 우려에 '조기 진단키트' 공급 확대

세계보건기구(WHO)가 엠폭스(원숭이두창바이러스)에 대해 최고 수준의 보건 경계 태세인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하면서 국내 진단 업체들이 엠폭스의 국제적 확산 방지에 기여하기 위한 제품 공급에 나섰다. 27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분자진단 토털솔루션 기업 씨젠은 기존 보유 중인 연구용(RUO) 엠폭스 검사시약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내놨다. 해당 제품은 '노바플렉스 MPXV/OPXV(RUO)'와 '노바플렉스 HSV-1&2/VZV/MPXV(RUO)' 총 2종이다 '노바플렉스 MPXV/OPXV(RUO)'는 엠폭스 바이러스 1·2형과 올소폭스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노바플렉스 HSV-1&2/VZV/MPXV(RUO)'는 엠폭스 바이러스를 비롯해 엠폭스 바이러스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는 단순포진바이러스(HSV) 1·2형,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VZV) 등을 동시에 검출한다. 특히 엠폭스 바이러스 2형 구분 검출이 가능해 현재 확산 중인 엠폭스 바이러스 1형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다. 지난 2022년에 유행한 엠폭스 바이러스 2형의 경우 사망률은 약 0.2% 수준으로, 세계보건기구(WHO)는 2022년부터 2024년 6월까지 9만917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중 208명이 사망했다고 집계한 바 있다. 이에 비해 1형 감염 시 사망률은 최대 10%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에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도 빠르고 치사율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 '1b형'도 나타났다. 현재까지 아프리카국 외에 변이 엠폭스 환자가 발견된 곳은 스웨덴, 파키스탄, 필리핀, 태국 등으로 감염세가 전 세계로 퍼지고 있는 추세다. 이와 관련, 씨젠은 검사 시약을 필요로 하는 각국 정부와 적극 협력해 자사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씨젠은 일찍이 비(非)코로나 제품에도 집중한 제품 다양화 전략을 펼쳐 왔다. 씨젠은 독자적인 '시약 개발 자동화 시스템(SGDDS)'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활용하면 신드로믹 유전자증폭검사(PCR) 기술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씨젠의 신드로믹 PCR 기술은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는 여러 병원체를 최대 14개까지 하나의 튜브로 검사할 수 있다. 여러 튜브를 사용할 경우에는 수십 개의 주요 병원체를 모두 확인해 다중감염 여부와 정량적 정보를 제공한다. 체외 진단 전문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엠폭스 감염 여부를 15~30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는 신속 진단키트 '스탠다드 Q 엠폭스 Ag 테스트'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변이형 '1b형'을 포함해 엠폭스 바이러스를 58분 이내에 검출하는 제품으로 '스탠다드 M10 MPXV'와 '스탠다드 M10 MPX/OPX'를 추술 중이다.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의 관계사 메디클라우드의 경우 엠폭스 진단 시장에서 후발 주자로 등장했다. 메디클라우드는 이르면 오는 하반기 중 발병 우려가 높은 해외 국가에서 민감도와 특이도를 갖춘 엠폭스 진단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각종 진단키트 생산 시설과 자체 유전자 분석 기술을 갖추고 있어 이번 엠폭스 확산세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 메디클라우드 측의 설명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사실 엠폭스 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먼저 존재했는데, 코로나19 유행과 엔데믹 전환을 겪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조기 진단'의 필요성이 대두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엠폭스는 21일 이상의 긴 잠복기가 질병 유행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더 크게 요구된다고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국내 진단 기업들은 향후에도 감염병을 유발하는 병원체에 대한 구체적인 진단 검사를 요구하는 국내외 공중보건 현장의 요구에 발맞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국가생명공학 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글로벌 분자진단 시장 규모는 지난 2021년 약 263억 달러(약 32조원)에서 오는 2026년 약 365억 달러(약 45조원)으로 가파르게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약 70% 급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08-27 15:53:2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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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80년 전통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 지정

부산 기장군은 기장시장 일원이 최근 부산시 장기안심상가위원회에서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 지정으로 전통시장 인정구역이 기존 6976㎡에서 자율상권구역 3만 9237㎡로 면적이 5.6배 확대됐다. 또 구역 내 상점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특례 혜택을 받게 되며 오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추석 명절 기간 국내산 수산물 구입 시 구입 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는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자율상권구역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으로 5년간 최대 1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군은 동네상권발전소 주관기관인 '로컬바이로컬'과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조합'을 주축으로, 올해 안에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 5개년 상권전략 수립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상권 활성화 사업' 신청에 나설 계획이다. 그간 기장시장 일원은 전통시장인 기장시장과 인근 건물형 상가, 개별 점포형 상가, 노점으로 구성돼 있어 실제 상권보다 전통시장 인정 범위가 협소해 인근 상권과의 갈등으로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군은 이런 지역상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기장시장 발전계획 현안 업무 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 상인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군정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기장시장 시설 현대화 및 활성화 방안'을 꾸준히 논의해 왔다. 또 올해 2월에는 '전통시장·인근 상권 상생 및 활성화 연구 용역'을 발주해 상권 현황 및 경영 실태에 관한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전통시장 인정 범위 확대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는 등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후 4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으로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이 선정되면서 5월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조합 설립 준비위원회'가 발족했으며 7월 자율상권조합이 설립돼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한 결과, 기장시장 일원이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동찬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은 "토지 소유자, 임대인, 상인 각각 2/3 이상의 동의를 얻고 상생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장시장과 인근 상권의 상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여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기장 지역의 가치를 경험할 매력적인 상권을 만들어 지역과 함께 공존하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자율상권구역 지정은 동부산의 대표 전통시장이자 80년 역사를 지닌 기장시장의 가장 큰 성과"라며 "이로써 실질적인 기장시장 인정 구역이 확대되고, 기장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상권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율상권구역은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하기 위한 제도로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근거를 두고 있다. 도소매 및 용역업 점포 수 100개 이상, 사업체 및 인구 수의 지속적인 감소, 상업구역 50% 이상 등을 지정 요건으로 하며 자율상권구역은 ▲온누리 상품권 가맹 ▲부설주차장 설치에 관한 특례 ▲상가 임대차 계약에 관한 특례 ▲상업기반시설 현대화 사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4-08-27 15:51: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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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KOSPO 안전카툰’ 제작… 안전문화 확산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및 산업현장 실제 사고사례 기반 'KOSPO 안전카툰'을 제작하고 임직원 및 협력사로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남부발전은 27일 안전의식 제고 및 확산을 위한 총 100편의 KOSPO 안전카툰을 제작하고 전 직원 대상 안전카툰 일일 퀴즈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떨어짐·끼임·감전 등 재해 유형별로 분류·제작된 안전카툰은 ▲실제 사고사례 및 발생 원인 ▲사고 예방대책 ▲OX 퀴즈 풀기 ▲핵심 안전수칙으로 구성됐으며 임직원이 사내 인트라넷 접속 이후 1일 1회 활성화된 안전카툰 팝업을 통해 일일 OX 퀴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에 적용했다. 남부발전은 반복적인 사고 사례 및 안전수칙 학습을 통해 임직원의 안전보건교육 및 의식 수준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안전카툰을 책자로도 제작해 협력사 및 유관 중소기업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6월부터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사이렌'을 활용해 본사 및 사업소별 오픈 채팅방에 중대재해 사례와 예방대책을 진행간으로 전파하며 근로자 안전의식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또 협력사를 포함하는 발전소 특화 안전교육 프로그램인 'KOSPO 안전혁신학교', 안전교육 취약지역에 안전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지역 중소협력사 안전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시행 등을 통해 남부발전 임직원 및 협력사, 대국민으로 확대되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안전에 대해 조금 더 알기 쉽게 안전의식을 제고할 방법으로 사례 중심의 안전카툰을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해 안전 선도 공공기관으로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15:45: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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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동해 울릉분지 석유 탐사 연구 성과 공유

한국석유공사는 25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IGC 2024 Busan)'에 후원 기관으로 참여하고 홍보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질과학의 올림픽'으로 불리며 전 세계 121개국에서 약 7000명의 지질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1878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이후 4년마다 대륙을 순환하며 개최되고 있다. IGC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석유공사는 '서태평양 주변해의 지질과 지구조' 학술 세션에서 남해대륙붕 산학연 공동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아울러 29일 IGC 2024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동해 울릉분지 탐사' 특별 심포지엄에서 동해 울릉분지의 지질과 석유 탐사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국내 탐사 마스터플랜인 '광개토 프로젝트'추진 상황과 동해 심해 유망구조 도출 성과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김기범 부산대 교수와 이근상 한양대 교수, 개리 파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명예교수 등이 글로벌 심해 유전과 관련된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동해 심해탐사의 중요성과 도전과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학술대회에 참여하는 산업계·학계 관계자뿐 아니라 석유 탐사에 관심이 있는 일반 국민에게도 무료로 개방돼 최근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동해 심해탐사 관련 과학적 사실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동해 울릉분지 석유 탐사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넓히고, 국내 석유 탐사를 위한 공사와 국내외 지질학자들 간 협력을 지속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석유공사는 이번 총회를 통해 자원 안보와 저탄소 에너지 전환 등 글로벌 에너지 이슈에 대응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국내외 학계 및 산업계와의 협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4-08-27 15:44: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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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 기업 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부산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와 맥시머스 부산점은 26일 8차 기업 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부산성모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직무 경험을 쌓고, 물리치료사로서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21명의 참가 학생들은 환자들의 치료 과정에 참여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적용하는 법, 병원의 최신 치료 장비를 사용해보며 실무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단순한 관찰을 넘어 실제 치료 과정에 참여하며 자신의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대표 장선미 학생은 "기업 탐방 일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의 실제 업무 환경을 체험할 수 있었고 교과과정에서 배운 이론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했으며, 특히 환자와의 소통과 치료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한규 지도 교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업 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내 다양한 병원 및 의료 기관과 협력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실질적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사회와 교육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꾸준히 제공해 경쟁력 있는 물리치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는 2001년에 개설돼 매년 50명의 물리치료사를 배출하고 있으며 전공 심화, 전문 기술석사 교육과정까지 운영하고 있다, 전문대 혁신 지원사업, 주문식 협약반 LINC 3.0 사업을 통해 현장 미러형 실습실 구축과 실무 중심의 고가 기자재 확충, 비정규 교육과정 직무 특강, 산학 연계 업무 협약을 통해 고도화된 전문 물리치료사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4-08-27 15:3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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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동남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 공청회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차('25~'29) 동남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안'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 동남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은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동남권역의 대기오염 수준, 환경 기술의 발전추세, 배출원별 대기오염물질의 배출 비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남권역의 맞춤형 대기질 관리를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계획이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에는 ▲제1차('20~'24) 동남권 기본계획 추진성과 및 한계 ▲동남권 대기환경 현황 및 전망 ▲계획기간 대기개선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시·도별 배출허용총량 ▲산업·수송·생활 등 배출원별 저감계획 등을 포함했다. 공청회는 기본계획 연구용역 수행자인 한국환경연구원과 한국환경공단의 주제 발표와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공청회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울 경우 전자 공청회를 통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반영해 동남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 최종안을 수립하고 관계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기환경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연내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원 청장은 "공청회를 통해 주민, 시민단체, 산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미세 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에게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국민 공감 정책이 수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15:34: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