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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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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2024뮤지컬캠프 성료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지난 8월 9~10일 양일간 초·중·고등학생 150명과 학부모 및 관계자 400명이 함께한 2024 뮤지컬 캠프 이 청소년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캠프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연기와 춤, 노래 분야에서 재능과 끼를 지닌 청소년을 대상으로 뮤지컬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올해 모집에는 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남도시공사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K-컬처를 견인할 청소년에게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배우 최정원, 정영주, 유태양의 마스터 클래스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연기, 안무, 노래 수업 ▲학부모 미니특강 ▲재능 발견 등 다채로운 시간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배우 최정원, 정영주와 그룹 SF9 가수 유태양이 멘토로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의 진솔한 고민을 나누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조언과 전문 코칭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이 직접 전담 멘토의 지도를 따라 초등부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중등부는 하이 스쿨 뮤지컬 OST 'We're All in This Together'와 라라랜드 OST 'Another day of sun'의 안무, 노래, 연기 등을 연습하고 호흡을 맞추는 시간을 함께했다. 둘째 날에는 소극장 무대 위에서 조별 단체 발표와 개인 재능 발견의 시간을 가졌다. 배우 박소연의 사회로 진행된 꿈의 발표회에서는 오만석, 신영숙, 김은혜, 이경화, 서혜진 총 다섯 멘토의 심사평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이번 캠프에서는 특별히 장소영 대표가 직접 캠프 참가자의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예술활동 지원방법, 학부모의 역할과 진로탐색>이라는 주제로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극장을 가득 채운 학부모와 관계자 앞에서 꿈과 희망을 전하는 '아름다운 하남'을 합창곡으로 부르며,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환호와 박수갈채와 함께 마무리했다. 하남문화재단 장소영 대표는 "K-컬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뮤지컬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무대를 9월 7일 하남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뮤직 人 The 하남> 축제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8-12 10:46: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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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공예품 판로 확대 위해 경기도가 적극 나서 줄 것”

경기도의회 제1부의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8일 경기도의회 제1부의장실에서 경기도 공예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계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담회는 전반적으로 침체된 경기도 공예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공예품대전'에 대한 개선 사항을 전달하고, 경기도 공예품 판로 확보 등 공예문화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경기공예협동조합 요청에 의해 개최되었다. 경기공예협동조합은 경기도 전통 공예품의 판로 및 전승기회 확대 및 민간의 전문성 활용을 위해 현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경기도공예품대전'을 민간위탁해 추진해 줄 것과 공예인 사기진작과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경기도 공예품 전시판매장'을 설치해 줄 것을 건의 하였다.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공예품대전은 경제실에서 산업육성 측면으로 추진하기보다 공예문화 진흥 전담 부서인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담당 부서가 잘못된 것을 지적하며, "경기도는 도자산업을 포함한 공예문화산업 전반이 활성화 되도록 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 일원화 및 판로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였다. 이에 경기도청 문화체육관광국 관계자는 "한국도자재단 내 기존 판매시설을 리모델링해 경기도 공예품 전시판매장으로 저렴하게 임차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정윤경 부의장은 "도자기만 판매하는 것보다는 여러 공예품을 함께 판매해 판매수익 증대 등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 9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시절 「경기도 공예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공예문화산업 지원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경기도 공공 기관 내 우수 공예품 우선구매, 경기도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설치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이날 정담회는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해 경기공예협동조합 전진숙 이사장 등 조합원 4명과 경기도청 문화복지팀장, 기업육성팀장이 참석하였다.

2024-08-12 10:45: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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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4년 제2회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하남시는 '2024년 제2회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올해 상반기 청년정책 추진 현황 및 방향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하남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청년위원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2024년 청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2025년 반영)'과 '청년정책 길라잡이북 제작 초안에 대한 의견 수렴' 등 2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하남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위원회다. 최길용 경제문화국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청년정책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청년정책위원회는 하남시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이 '청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안해 채택된 5건의 제안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년 주민참여예산제'는 청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예산편성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보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제도로, 총 1억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앞서 하남시는 지난 7월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이 접수한 10개의 제안서 중 소관부서 타당성 검토 등을 통해 최종 5건을 채택한 바 있다. 아울러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알기 쉽게 정리해 오는 9월 발간 예정인 '청년정책 길라잡이 북' 초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최길용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청년정책 대한 깊은 관심을 토대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준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위원회에서 청취한 의견을 내년도 사업에 잘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8-12 10:44: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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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화장시설 설치 후보지 모집

광주시가 화장시설 건립을 위한 설치 후보지를 공개 모집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화장시설 설치 후보지 공모는 오는 11월 11일까지 92일간 공고한다.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은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표자 명의로 유치신청서를 작성해 주민등록상 거주 세대주의 60% 이상 동의를 받아 시청 노인장애인과 노인지원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화장시설 건립은 부지면적 5만㎡~10만㎡ 사이로 화장로 5기 이상,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을 갖춘 종합장사시설이 될 전망이다. 화장시설 유치에 따른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 100억 원의 주민 인센티브를 주민 지원사업을 통해 3개 권역으로 나눠서 배분한다. 유치지역(설치 행정리·통)에는 30억 원 이내 기금지원 사업과 카페, 식당, 매점 등 수익시설 운영권을 부여하고 시설 내 근로자 우선 고용과 화장시설 사용료 면제의 혜택을 제공한다. 유치지역 부지와 경계를 맞닿은 행정리·통(설치부지가 포함된 읍면동에 한함)에는 30억 원 이내의 기금 지원사업 지원과 화장시설 사용료 면제의 혜택을 제공하고 해당 읍·면·동에는 40억 원 이내의 기금 지원사업 지원과 화장시설 사용료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부지 선정은 주민 동의율, 민원 발생 정도, 주변 교통망, 부지 조성 비용, 부지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심사할 계획이다. 또한, 유치신청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종합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설치 후보지 공개모집과 함께 화장시설 입지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추후 객관적 입지 선정을 위한 준비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며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에는 선진 장사시설을 견학할 수 있는 벤치마킹의 기회도 제공한다. 최종부지는 공모신청서 접수 후 입지 선정위원회에서 심의해 선정할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타 지역의 화장시설을 이용함으로써 겪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장소를 선정해 2029년 종합 화장시설이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하남시는 화장시설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입지 선정 완료 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예산, 인센티브 등에 대해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2024-08-12 10:43: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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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글루타치온 화이트 샤이닝' 출시...'글루타치온'에 '화이트 토마토' 더해

조아제약이 신소재를 활용한 이너 뷰티 음료를 선보인다. 조아제약은 '글루타치온 화이트 샤이닝'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아제약에 따르면, '글루타치온 화이트 샤이닝'은 L-글루타치온을 주성분으로 한 효모추출물, 화이트 토마토, 300달톤의 저분자콜라겐, 엘라스틴 펩타이드 등을 함유한다. 특히 '글루타치온'은 항산화 물질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체내 글루타치온 분비량은 점차 감소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보충이 필요하다는 것이 조아제약 측의 설명이다. 또 '화이트 토마토'는 '피토엔'과 '피토플루엔' 성분을 갖춘 신소재다. 피토엔과 피토플루엔은 자외선을 차단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글루타치온 화이트 샤이닝'은 복숭아 맛으로, 조아제약은 맛과 향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특허받은 용기 '조아 세피지 앰플'을 적용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것도 특징이다. 조아 세피지 앰플은 인체 공학적 설계로 국내 특허를 취득하고, 해외 34개국에서 특허 출원을 마쳤다. 또 미국 약전(USP)에서 인증한 플라스틱 소재 안전성 최고 등급 VI를 받았고, 국가공인시험기관 코티티(KOTITI)의 시험을 통해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 및 비스페놀A 불검출 시험성적서도 받았다.

2024-08-12 10:04:2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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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 일본서 임상 승인

GC녹십자가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 'GC1130A'의 다국가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낸다. GC녹십자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노벨파마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GC1130A'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CTN)를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지난 5월과 7월, 각각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잇따라 'GC1130A'에 대해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GC1130A'는 GC녹십자의 고농축 단백질 제제 기술이 활용된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이다. 특히 GC녹십자는 치료제를 뇌실 내 직접투여(ICV)하는 방식에 주력하고 있는데, GC녹십자는 이 방식을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에 세계 최초로 적용해 일본에서 품목허가를 받기도 했다. 또 'GC1130A'는 지난 2023년 미국 FDA에서 희귀의약품 및 소아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고, 올해 유럽 의약품청(EMA)에서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이에 대해 GC녹십자는 'GC1130A'가 산필리포증후군에 대한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 신약 후보물질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한다. 산필리포증후군 A형은 유전자 결함으로 체내에 헤파란 황산염이 축적돼 점진적인 손상이 유발되는 열성 유전질환이다. 심각한 뇌손상이 주요 증상이며 대부분의 환자가 15세 전후에 사망에 이르게 되는 중증 희귀질환이다. 아직 허가 받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가 매우 크다.

2024-08-12 09:36:3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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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한 인하대 교수 연구팀, ‘2024 사회복합재난 대응 기술개발’ 사업 선정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이종한 사회인프라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2024년도 사회복합재난안전 대응 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사회복합재난 대응 기술개발사업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회·복합재난의 취약성 분석, 피해 영향 및 확산예측을 통한 효율적·체계적 대응체계 구축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연구 지원사업이다. 이종한 교수 연구팀은 사회복합재난 안전기술 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멀티모달 데이터 기반의 블랙아이스 탐지·조기 예측 기술개발과 이를 이용한 디지털 재난안전 선제 대응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블랙아이스 조기 예측 모델 ▲도로관리자 의사결정 지원기술 ▲블랙아이스 탐지기술 ▲선제 대응 플랫폼·서비스 구현 기술 ▲테스트베드·연계환경 기술 등을 세부 핵심 기술로 구성해 개발을 진행한다. 한국도로공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스마트인사이드AI와 공동연구를 수행하면서 향후 5년 동안 3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블랙아이스의 발생 환경과 시기를 고려했을 때 탐지영역의 확대와 광원에 구애받지 않는 탐지기술의 고도화가 필요하다. 연구팀은 근거리·장거리 탐지가 가능하면서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단순 기상 데이터만을 활용할 때 도로의 변화에 민감하게 인지할 수 없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멀티모달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예측 알고리즘도 개발한다. 개발 기술은 모사 환경 검증과 단순 현장 적용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연구의 객관적인 정확도와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화된 실증과 검증을 거칠 예정이다. 기존의 단순 현장 적용·테스트 수준이 아닌 체계적 현장 단위 검증·운영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기술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도로 운영 플랫폼, 정책·제도, 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 등에도 널리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한 사회인프라공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의 핵심 목표는 블랙아이스 탐지와 조기 예측 기술 통합 의사결정 지원을 통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국내 겨울철 도로관리 기술 경쟁력 향상뿐 아니라 선제 대응 관리 방식으로의 전환을 위한 기반 마련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2 09:06:3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