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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부산콘서트홀 준공 전 CEO 현장 점검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지난 6일 준공을 앞둔 부산콘서트홀 현장을 찾아 공연장 내부시설과 각종 설비시설의 운영 상태 및 공사장 외부 공사 진행 상황을 현장을 둘러보며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용학 사장은 현장 관계자에서 공사 진행 현황 보고를 받고 공연장 내외부를 돌며 ▲인테리어 마감 상태 및 객석 의자, 무대장치, 공조설비, 조명기구 설치 상태 ▲리허설 룸, 티켓 부스, 로비 등 각종 편의시설 ▲공연장 외부 조경 및 토목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공사 준공을 위해 폭염 속에서도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을 직접 격려하며 현장 품질도 중요하지만 계속되는 더위에 대비한 적정 근로 환경 유지와 휴식 시간 등을 직접 챙기며 건강관리도 당부했다.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부산콘서트홀'은 부산 유일의 클래식 음악 전문 대형 콘서트홀이다. 무대가 중앙에 있는 빈야드 스타일의 객석을 도입해 아름다운 객석 디자인과 무대에서 객석까지의 거리를 최소화해 객석 어느 곳에서나 웅장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규모는 연면적 1만 9862㎡로 지하 1층~지하 3층,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 2000석과 체임버홀 400석, 리허설룸, 연습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악기의 제왕이라 불리는'파이프 오르간'을 비수도권 최초로 2024년 하반기 이후 콘서트홀 전면 상부 벽체에 설치, 세계 최고 수준의 클래식 음악 전문 콘서트홀로서 상징성을 확보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공사 준공을 눈앞에 둔만큼 마지막까지 시설물 보완 사항이나 공연장 주변 마무리도 완벽하게 해 부산콘서트홀이 동남권 대표 공연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9 14:45: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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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인공어초 사업장 안전점검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8일 통영시 인공어초 제작 공사 현장에서 전국적인 폭염에 따른 온열 질환과 현장 근로자의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최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폭염 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했으며 특히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중대재해 직업병 대상으로 꼽히는 열사병에 대한 주의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에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위한 수급업체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옥외에서 일하는 작업자에 대한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3대 필수 안전수칙의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및 작업장 환경 상태를 점검하고, 무더위에 따른 근로자 휴식 시간 부여, 옥외 작업 중지 등의 현장 개선 사항을 조치했다. 또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 활동으로 안전 부채, 폭염 키트 등의 안전 물품을 배포하고, 무더위로 인한 공사 지연 시에 지체상금의 면제 제도와 온열 질환 및 응급조치 요령 안내등의 현장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장옥진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장은 "옥외 작업 현장에서 찜통 더위에 따른 온열 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더위 시간대 작업 중지 등의 조치로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14:45: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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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2024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S등급’

국립창원대학교는 교육부의 '2024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결과 도내 대학 유일 S등급 및 전국 국립대학 상위 20% 이내 성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의 최고 등급에 해당하며 이에 따라 포뮬러 사업비에서 추가 인센티브 69억원을 포함해 총 131억51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국립창원대 2023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예산 대비 126% 증가한 금액이며 2018년 사업에 참여한 이래 역대 가장 높은 등급과 최대 사업비를 확보한 성과다. 교육부의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의 자율적 혁신과 책무성 제고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 및 국가 전략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립창원대는 대학(University), 지자체(Government), 연구소(Research), 산업체(Industry), 지역 사회(Community) 클러스터가 유기적으로 융합돼 경남 지역의 경제, 사회, 교육, 연구, 산업 전반에 걸친 통합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효율적인 자원 배분과 전략적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경남 창원형 'UGRIC 모델'을 실현함으로써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3무(無) 교육'을 진행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대학인 국립창원대는 본지정을 위해 박민원 총장을 중심으로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K-방산·원전·스마트제조 연구중심대학'이라는 비전 및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위해 7월 26일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한 바 있다.

2024-08-09 14:45: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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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컨테이너선 LNG 벙커링-하역 동시 작업 성공

부산항만공사(BPA)는 8일 부산항 신항에서 국내 최초로 LNG 추진 컨테이너 선박에 대한 선박 대 선박(STS) 방식 LNG 공급 및 하역 동시 작업 실증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항 신항 5부두에 접안한 프랑스 선사 CMA CGM의 2천TEU급 컨테이너선 비스비(VISBY)호에 화물을 싣고 내리는 하역 작업과 동시에 해상에서 LNG 벙커링 전용선이 비스비호에 호스를 연결해 LNG 270t을 공급했다. 이번 실증 성공으로 부산항은 LNG 추진 컨테이너 선박의 벙커링과 하역 동시 작업이 가능함을 입증함으로써 세계적인 선박연료 전환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항만 경쟁력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 배출 규제 강화에 따라 세계적으로 LNG 추진 선박이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다. 세계 주요 항만들은 이에 대응해 LNG 벙커링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하역을 동시에 수행하는 동시 작업 방식의 LNG 벙커링도 이뤄지고 있다. 실제로 해운선사들은 신속한 벙커링 작업으로 비용 절감이 가능한 동시 작업 방식의 STS 벙커링 작업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 부산항도 이런 변화에 맞춰 LNG 벙커링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올해 2월 부산항 감만부두에서 2차례 자동차 운반선을 대상으로 한 실증을 통해 LNG 벙커링 실적과 노하우를 축적했고, 이를 토대로 이번에는 컨테이너선에 대한 벙커링 및 하역 동시 작업까지 성공했다. BPA는 LNG 벙커링 실증 사업에 대해 항만시설 이용료 면제 혜택을 주고, 관계기관 협의체를 통해 안전 제도를 점검하는 등 실증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하반기 '부산항 친환경 선박 복합연료 공급 인프라 구축 사업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통해 부산항 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 타당성 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 LNG 외 친환경 선박 연료도 부산항에서 공급 가능하도록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앞으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역량이 항만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번 동시 작업 실증 성공이 부산항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4-08-09 14:44: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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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대상지 추가 선정

부산시는 부산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신규 대상지 4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오후 2시 '부산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신규 대상지를 추가 선정했다. 들락날락은 올해 8월 기준 55곳이 개관 완료했고, 45곳이 조성 중이며 이번 4곳 추가 선정으로 총 104곳이 된다. 들락날락은 15분 생활권 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 등과 각종 프로그램을 어린이·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부산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주요 사업지 현장 방문과 사업지 선정 심사를 거쳐 규모별로 ▲대형 1곳 ▲중형 3곳, 총 4곳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6~7월 구·군을 대상으로 신규 사업지 공모를 신청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4곳은 총사업비 41억원이 투입된다. 지역별로는 ▲동구 ▲북구 ▲사하구 ▲기장군 각 1곳이다. 동구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을 새로운 매체 콘텐츠 구축과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공간으로 변신시킬 예정이다. 북구는 폐교를 리모델링해 생활 사회 기반 시설(SOC) 복합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덕천도서관'을 어린이 복합문화공간과 함께 미래교육센터 등을 조성함으로써, 인근 지역 아이들을 비롯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사하구는 15개 작은 도서관 중 이용률이 가장 높지만, 시설 노후화로 도서 대출 위주로 운영되는 '당리 작은도서관'을 과학 특화 체험 공간과 디지털 콘텐츠가 더해진 미래형 도서관으로 탈바꿈한다. 기장군은 '일광도서관'을 내년 7월 개관을 목표로 디지털 학습 공간과 함께 별 테마 체험관을 특화 콘텐츠로 조성해 별 관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15분 도시 부산'을 위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사업 대상지를 구·군 공모 외에도 민간 협력으로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들락날락에서 영어랑 놀자', 창의융합 프로그램 '꼬마메이커스' 등 들락날락 만의 콘텐츠 운영 내실화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신규 사업지 선정으로 노후화하고 비어 있는 공간이 아이들의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유휴 공간, 노후한 공공시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리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공간인 들락날락으로 조성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 집과 가까운 들락날락의 정보를 찾아보거나 들락날락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과 단체는 부산어린이 복합문화공간 통합플랫폼을 이용하면 된다.

2024-08-09 14:44: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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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日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 참여 기업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오는 11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Climbers Startup JAPAN 2024-가을-'전시회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Climbers Startup JAPAN'은 일본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문 전시회로써 2020년 온라인에서 시작해 2023년부터 오프라인으로 전환해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Climbers Startup JAPAN 2024-가을-'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 이틀 간 도쿄 국제 전시 센터(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전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모집하며, 공고는 부산창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창경은 참여 스타트업에 ▲전시 부스 임차료 및 등록비 전액 지원 ▲일본 기업과의 비즈니스 밋업 ▲1인 항공료 ▲한국어-일본어 통역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밋업의 경우 선정된 스타트업의 수요에 맞춰 일본 현지 기업 및 투자사를 매칭하는 맞춤형 밋업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는 행사 주최사인 일본의 산산그룹과 부산창경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일본에서의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면밀히 탐색하고, 서비스를 현지에 소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부산창경은 지난 5월 직접 도쿄에 방문해 산산과 한일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교류 시간을 진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에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부산창경 김진석 PM은 "현재 일본 내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아 시기적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은 적기"라며 "다양하고 밀도있는 지원을 준비 중이니 많은 스타트업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09 14:44: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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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독일마을 맥주축제’ 판매 부스 운영업체 모집

남해군은 '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 먹거리·기념품·굿즈·체험상품·지역 특산물 등을 판매할 사업체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맥주로 빛나는 남해의 열두 번째 즐거움, Prost'라는 주제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올해 독일마을 맥주축제에서는 35동의 부스가 설치되며 입점료는 부스 구역과 크기에 따라 차등을 뒀다. 제10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부터 도입된 '쓰레기 없는 축제'를 이어나가기 위해 부스 입점료를 동결하는 대신 입점 업체는 축제 기간 다회용기 또는 친환경 용기를 사용해야 한다. 이를 준수할 업체라야만 신청할 수 있다. 맥주축제 입점자 신청 자격은 남해군에 소재지를 두고 있으며 입점 취급 품목에 대한 사업자 등록이 완료돼 있어야 한다. 1인 1부스 신청이 원칙이며 부부·동일 세대나 구성원·분점 등은 1인으로 간주한다. 독일마을 맥주축제인만큼 맥주와 어울리는 음식 및 안주를 판매해야 하며 그 외 부스 또 맥주축제 또는 독일과 연관이 있어야 한다. 판매 부스 입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부스 신청서, 운영 계획서, 운영 소개서, 사업자 등록증 사본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해 남해군청 관광진흥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 및 자체 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전 심사한 뒤 22일 추첨을 통해 입점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판매 부스 모집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관련 서류는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독일마을 맥주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09 14:4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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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침수 우려 지하차도에 진입차단시설 설치

울산시는 집중 호우 시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연말까지 침수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에 대한 진입차단시설 설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4월 도로의 종단 선형이 유(U)자형이고 인접 하천에서 직선거리 500m 내에 있는 지하차도는 침수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로 지정하고 진입차단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지하차도 관리지침을 개정함에 따라 추진된다. 울산지역에는 총 27곳의 지하차도가 있으며, 개정된 지침에 따른 침수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는 모두 13곳에 달한다. 이 가운데 삼산·삼호·화봉·동천·상방 지하차도 등 9곳은 과거 침수 이력이 있어 지침 개정 이전에 진입차단시설 설치가 완료됐다. 울산시는 나머지 4개소에 대해서도 신속한 설치를 위해 지난 제1회 추경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로 사업비를 확보하고 현재 진행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다. 총공사비 12억원을 들여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가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침수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는 집중 호우, 태풍 내습 시 현장 담당자를 배치해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진입차단시설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닌 지하차도에 대해서도 지하차도 규모와 형태, 위치 특성, 과거 침수 이력 및 침수 깊이 등을 분석해 필요시 차단시설을 추가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8-09 14:43: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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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학부생 탐방 프로그램 성료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가 지난 8일 두산에너빌리티에서 항공모빌리티 하이테크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사천 폴리텍 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주최한 '미리 걷는 과학자의 길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가 도내 청년들에게 과학 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참가 학생들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첨단 기술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질적인 학습의 기회를 진행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행사를 지역 사회 환원의 하나로 도내 청년들에게 실질적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함께했다. 행사 중 학생들은 다양한 산업 기기와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들에서 실무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다. 행사에 참석한 사천 폴리텍 대학 학부생들은 "이런 현장 경험이 학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지식과 영감은 앞으로 학업과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꾸준히 지역 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 학습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과학 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리 걷는 과학자의 길 탐방'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 사업'의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 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4-08-09 14:43:1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