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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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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국 최초 ‘영상 시’ 공모전 개최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 전국 최초'영상 시'를 콘텐츠로 한 공모전을 추진한다. '영상 시'는 시 작품을 재해석해 영상으로 표현한 작품을 말한다. 해남 출신의 모든 시인들의 시 작품 중 한 편을 골라 시에 드러난 이미지, 은유, 감각, 감정, 상상력 등을 영상으로 연출 및 재해석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극영화, 다큐,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브이로그 등 장르의 제한은 없으나 단 작가명과 시 원문, 출처는 반드시 자막으로 표기하여야 한다. 이번 공모전은 변화하는 미디어환경에 발맞춘 문학 향유의 새로운 모델로서 문학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시문학의 고장 인문 해남'의 위상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응모할 수 있으며 관심있는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출품 요강 확인 후 신청서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완성도, 활용 가능성 등 심사항목에 의거하여 전문가 심사 후 총 8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총 상금은 1,000만원 상당이다. 군 관계자는"시적 감성이 가득 담긴 영상시 콘텐츠를 통해 해남 시의 숨은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가고자 한다"며"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08 14:13: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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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철마도서관, “삼복더위 식힐 행복한 문화체험으로 도서관 찾는 즐거움 느껴”

진도군 철마도서관에서는 삼복더위를 잊고, 색다른 문화 체험과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지난 7월 10일 철마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으로 선착순 95명을 모집하여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3회에 거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죽공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31일(수), 평일 저녁시간 임에도 신청 수강생 전원인 15명이 참석해 3시간 동안 집중력을 발휘하여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멋진 「차키 케이스」, 「카드 지갑」 을 만들었다. ▲모래예술(샌드아트)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60명이 참여했으며, 8월 4일(일)에 1부와 2부로 나누어 공연, 모래를 이용한 그림 그리기 체험을 통해 신기함과 예술성을 흠뻑 느끼는 경험을 한 학생들이 즐거워했다. ▲석고방향제 만들기 프로그램은 총 20명의 가족이 참여했으며, 오는 8월 11일(일)에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석고방향제」를 만들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진도군 철마도서관 관계자는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환경 조성과 문화체험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겠으며, 군민이 자주 찾고 필요로 하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8 14:13: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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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연구팀, 웨어러블 기기 무선 전력 기술 개발

UNIST 전기전자공학과 권지민 교수, 이용우 박사는 POSTECH 신소재공학과 정성준 교수와 함께 폴리머 쇼트키 다이오드의 안정성을 오래 확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의 수분과 산소에 의한 다이오드 성능 저하 문제를 극복했다. 연구팀은 폴리머와 금속 사이의 문제를 해결해 얇지만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쇼트키 다이오드를 구현했다. 전기를 한 방향으로만 흐르게 해 낮은 전력으로도 고성능 웨어러블 기기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쇼트키 다이오드는 금속과 폴리머 사이에 산화물 층을 추가해 전기 흐름 효율을 유지했다. 유연한 재질의 기판에서도 13.56MHz 신호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빠른 무선 통신과 에너지 수집 기술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연구팀은 다이오드 성능 저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 반도체층과 음극 금속층 사이의 문제가 주요 원인임을 밝혀냈다. 이를 X선 광전자 분광법과 이차이온질량분석법 등으로 분석하고 전기적 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규명했다. 주저자 이용우 박사는 "웨어러블 기기 연구는 많은 진전을 이뤘지만, 무선 전력 전송 시 안정성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몇 개월 이상 성능이 저하되지 않는 플렉시블 무선 전력 전송 기술로,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 결과는 전자공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파트너 저널 플렉시블 일렉트로닉스(npj Flexible Electronics)에 7월 18일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NRF),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INNOPOLIS)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4-08-08 14:03: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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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철도여행 방문객 지역 소비 인증 프로모션

밀양시는 기차로 밀양을 여행하면 열차 운임 50%를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6일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전국 22개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한국철도공사와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휴대전화 코레일톡 앱이나 렛츠 코레일 누리집에서 해당 지역 여행 시 기차 운임 할인 및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는'다시 잇는 대한민국, 지역사랑 철도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여행 상품은 ▲나만의 기차여행 만들기 ▲자유여행 상품 ▲패키지여행 상품 등 3종이다. '나만의 기차여행 만들기'는 관광객이 기차와 숙박, 렌터카, 입장권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상품이다. 밀양으로의 기차 왕복을 선택한 뒤 숙박이나 렌터카 가운데 하나를 필수로 고르고, 관광지 입장권을 선택해 여행 패키지를 만들 수 있다. '자유여행 상품'은 기차 승차권만으로 구성된 할인 상품이다. 10% 할인 가격으로 왕복 승차권 구매 후 밀양 관광지를 방문해 QR 코드 인증하면 기차 운임 40% 할인 쿠폰을 다음 달에 받는다. 할인 쿠폰을 받으려면 구매 시 지정된 열차를 이용해 밀양을 방문하고 주요 관광지에 부착된 QR 코드를 코레일톡에서 인증하면 된다. '패키지여행 상품'은 코레일 협력 여행사들과 함께 만든 기차여행 패키지 상품이다. 밀양은 '1박 여행', '밀양시티투어', '이번역은 밀양여깁니다'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행 상품은 반드시 회원으로 구매해야 하며 할인 쿠폰은 발행일에서 1년 내에 KTX뿐만 아니라 모든 기차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톡 앱이나 렛츠코레일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지역 소비 인증 프로모션도 동시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해당 기차 여행객이 밀양에서 3만원 이상 소비 인증 시 1만원 상당의 밀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다. 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승차권과 3만원 이상 소비 영수증을 지참해 내일동 밀양아리랑시장 내 관광 안내소를 방문하면 된다. 프로모션 관련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효경 관광진흥과장은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밀양으로 방문할 기차 여행길이 활짝 열렸다"며 "이 기회에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볼거리, 즐길 거리,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밀양으로 찾아오시길 적극적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2024-08-08 13:41: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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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30 울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고시 및 시행

울산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시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하면 최대 20%까지 용적률을 완화받게 된다. 울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0 울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고시하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시 용적률 완화 항목은 ▲공공시설 등 부지 제공 ▲공공이용시설 확보 ▲공개 공지 확보 ▲새단장 구조 ▲녹색 건축물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역사·문화 보존 ▲안전·재해 정비 ▲주거 안정 등 총 9개 분야이다. 이 가운데 지역 경제 활성화 분야의 경우 지난 1월 11일 고시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인센티브 세부 운영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그간 지역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시 지역 업체 공동 도급 참여 비율이 최저 30% 이상,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이 최저 50% 이상일 경우에만 용적율 특전을 각각 7%씩 최대 14%까지 부여해 왔다. 이번 개정으로 공동 도급에 참여하는 지역 업체의 참여 비율이 5% 이상,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율이 17% 이상만 돼도 각각 최소 1%씩의 특전이 부여된다. 최대로는 공동 도급은 지역 업체 참여 비율 30%일 경우 5%, 하도급은 지역 업체 참여 비율 53%일 경우 7%까지 받는다. 또 전기·소방·정보통신공사의 최대 특전은 3.8%, 설계 용역은 1.8%, 지역 자재는 1.2%, 지역 장비와 기타 항목은 각각 0.6%가 부여되는 등 최대 20%까지 용적률이 상향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공사 선정 시 주민들이 지역 업체와 공동 도급보다는 1군 업체 단독 시공을 선호하는 등의 이유로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이 30% 정도 수준에 그쳐 특전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었다"며 "이번 개정에 따른 특전 확대로 지역 건설업체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은 총 26개소다.

2024-08-08 13:07: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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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韓中日 참여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 성료

김해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사흘간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3 TO 1'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에는 한국의 김해시, 제주도, 부산시, 일본의 니가타시와 무나카타시, 중국의 다롄시 등 3국 6개 도시 63명의 학생과 6명의 인솔자가 참여했다. 한중일 청소년들은 언어와 문화의 다름을 넘어 첫날 개회식부터 2박 3일의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실내 위주의 활동으로 진행했고. 롯데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2일 차 댄스 경연 대회를 위해 3국의 학생들은 7개 조로 나눠 K-POP 댄스를 연습하며 흘린 땀방울만큼 빛나고 끈끈한 우정을 나눴다. 짧은 시간에도 완성도 있는 댄스를 구사해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출연팀 아마존의 리더 하리무를 놀라게 했다. 김해시에서 참가한 염예림 학생은 "다른 문화를 가진 친구들과 생활을 한 경험이 나중에 유학을 가거나 회사 생활을 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일본 니가타시에서 참석한 칸다 카이토 학생은 "시작하기 전에는 중국어와 한국어를 전혀 못해 불안함이 컸는데 몸짓 발짓으로도 얼마든지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 다롄시에서 참석한 쑨이페이 학생은 "춤을 처음 배워봤는데 조원들끼리 서로 가르쳐 주며 하나의 목표로 단합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며 주최 측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홍태용 시장은 "3일 동안 무더위 속에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프로그램에 임하는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동아시아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며 "짧은 기간 언어가 달라도 많이 친해져서 헤어지기를 아쉬워하는 3국 청소년들을 보며 서로 간 교류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확인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2024-08-08 13:06: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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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개남산간 연결도로 남산IC 램프 교통 통제

창원시는 지개남산간 연결도로 민간 사업자가 의창구 동읍 덕산리 748-5번지 일원의 남산IC 램프 중 동읍, 진영 방향 램프 구간 도로 재포장 공사를 위해 오는 10일 6시부터 오후 3시, 17일 7시부터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차량 통행을 차단한다고 8일 밝혔다. 남산IC의 해당 램프 구간은 1차로로, 도로 재포장공사를 위해 차량 전면 차단이 불가피하다. 전면 차단에 따라 국도 25호선을 이용해 동읍과 진영 방향으로 통행하는 차량들은 남산 IC에서 북면 방향으로 진입해 지개남산간 연결도로 영업소 통과하기 전 용전교차로에서 유턴해 국도 14호선 동읍 방면으로 우회해야 한다. 창원시는 해당 램프 구간 차량 통행이 많아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국교통방송 ▲도로 전광 표지판 ▲현수막 등을 이용해 홍보할 계획이다. 공사 당일에는 모범 운전사 및 신호수, 유도 표지 차량 및 공사 관계자를 배치해 원활한 교통 소통 및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종덕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재포장공사를 시행하는 것으로 도로 구조상 불가피하게 공사 중 차량통제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공사 기간 내 서행운전 및 우회도로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8 13:06:4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