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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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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한국섬진흥원과 업무 협약 체결

경남신용보증재단은 31일 한국섬진흥원과 지역 사회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상호간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바탕으로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ESG활동을 발굴하고 연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업무 협약 주요내용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관련 정보제공 및 상호 협력 ▲섬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공동 협력 ▲공동 관심분야·주제 관련 사업 협력 및 상호 참여 ▲각 기관이 보유한 국내·외 네트워크의 상호 공유 등이다. 경남신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경남도내 섬 지역의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한국섬진흥원 사회공헌사업 '1사 1섬' 프로젝트에 참여해 섬 주민 복리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민선8기 후반기 도정 운영방향에 따라 '역사·문화·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남해안 해양복합 벨트, 지리산 산림문화 벨트, 낙동강 생태역사 벨트 등을 추진 중이다. 경남신보의 이번 업무 협약은 경남도의 정책에 부응하고, 섬 지역 소상공인 종합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신보 이효근 이사장은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섬진흥원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경남도내 섬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섬 주민의 복리증진 및 선한영향력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7-31 15:32: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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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1학기 개척학기제 성과발표회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30일 GNU 컨벤션 302호에서 '2024학년도 1학기 개척학기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개척학기제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수업 대신 스스로 교과목을 설계하고 자기 주도적 활동을 수행하면서 교양 또는 전공학점으로 인정받는 학사제도다. 경상국립대는 2019년 2학기에 국립대 최초로 도입·시행했다. 지도교수는 학생들의 교과목 수행을 밀착 지도하고, 대학에서는 이수 학생들이 교과목을 원활하게 수행하도록 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성과발표회에는 개척학기제 이수 학생, 지도 교수, 교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20개 팀, 46명의 학생이 한 학기 동안 수행한 과제를 포스터 및 성과물로 발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개척학기제운영위원회는 성과물을 심사한 결과 A계열 최우수상은 나노신소재공학부 금속재료공학전공 'BLT팀', B계열 최우수상은 화학과 '사랑의 배터리팀'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우수과제 장학금 50만원을 수여했다. A 계열 최우수상을 받은 'BLT팀'의 팀장 김동휘 학생은 "본인이 정한 과제로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에 대해 문제 정의부터 문제 해결, 결과물 도출까지 일련의 과정을 거쳐 팀원과 시도해 볼 수 있다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고, 학점과 지원금을 통해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B 계열 최우수상을 받은 '사랑의 배터리팀'의 이채원 학생은 "본인이 하고 싶은 주제에 대해 직접 계획을 세우고 실제로 이행하면서 학점까지 부여받을 수 있는 다채롭고 새로운 방식의 활동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개척학기제 운영위원장인 노정필 교무부처장은 "개척학기제는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학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학습 경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사제도"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 제도를 확대 운영해, 경상국립대학교의 대표적인 학사 혁신제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척학기제는 매 학기 참여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2024년 2학기에는 28개 팀 71명의 학생이 새롭고 창의적인 과제에 도전한다.

2024-07-31 15:3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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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농산물 활용 가공제품 개발용역 중간보고 개최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 개발을 위한 '2024년 고성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용역'을 착수하고,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관계 공무원, 가공농업인 등 19명의 참석해 소비기한을 늘린 산마늘장아찌, 전통된장을 활용한 화학첨가물을 최소화한 강된장 레토르트, 참깨박을 이용한 약고추장, 고성쌀을 이용한 쌀컵케익 프리믹스 4종에 대한 제품 설명 및 시식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고성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용역은 지난 3월 아이엔비솔루션즈과 계약을 체결했다. 개발 용역의 주요 내용은 농촌진흥청 R&D 연구기술과 연계 및 지역 농산물 활용 가공제품 개발 4종과 표준제조공정, 특허출원 등으로 오는 9월에 완료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개발제품 기술이전을 통한 상품화로 농가소득 증대 및 농업인 가공사업 경쟁력 향상으로 농업과 식품산업의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중간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연구용역 결과물을 최종보고까지 마친 후, 관내 가공농업인 및 농업법인 대상으로 개발된 제품의 가공 기술 이전 교육과 시제품 제조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2024-07-31 15:31: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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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창작공간 두구, 입주예술가 릴레이전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창작공간 두구에서 7월 17일부터 12월 20일까지 2024년 창작공간 두구 입주예술가 릴레이전'너와 함께 할 시간'을 연다고 밝혔다. 창작공간 두구의 첫 번째 릴레이 전시인 '너와 함께 할 시간'은 각자 다른 자리에서 창작활동을 이어오던 예술가들이 창작공간 두구에 모여 각자의 예술세계를 구축하고 확장해 가는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번 전시는 창작공간 두구의 입주예술가 장애·비장애 예술가 7팀이 참가해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선보인다. 장애·비장애 포용예술 입주 작가들은 협력과 연대로 함께하는 콜렉티브 프로젝트를 통해 창작공간 두구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주체가 될 것이다. 첫 번째 전시 작가는 녹물을 이용해 작업을 하는 우징 작가다. 1997년부터 자신의 초상화와 공간에 대한 작업을 이어 왔다. 작가는 철을 이용해 한국 전통악기와 기타, 첼로 등 관객들이 작품을 만질 수 있는 형식의 작품들을 제작하는데 관심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시기 이동이 제한됐던 무거운 현실을 주제로 철을 이용해 들 수 없는 무거운 여행용 가방을 제작했다. 최근에는 철 작업에서 생겨나는 철가루를 녹물로 제작해 희미해져가는 기억을 녹물로 그리고 있다. 작가의 '사라질 기억 2024'는 어깨 수술 후유증으로 망치질조차 버거워진 이유로 철 조각가에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전향 후 머릿속에 남아있는 잔상, 풍경을 그린 작품들을 전시한다. 우징 작가는 "기억들이 희미해져 가는 것과 녹이 캔버스와 같은 표면에 그려졌을 때 감지할 수 없는 변화와 보존의 어려움이 희미해져가는 기억과 닮아있다는 점을 드러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창작공간 두구 입주예술가 릴레이전의 첫 시작인 우징 작가의 전시는 오는 8월 5일까지 창작공간 두구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두 번째 전시 작가는 삶에서 감각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신수항 작가와 외로운 시간 속에 살아 숨쉬는 생명력을 채워내는 신현채 작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신수항×신현채 작가의 '양말 켄타우로스'는 양말이 뒤집힌 모습에서 켄타우로스를 떠올린 것에 기인한다. 인간과 말이 융합된 켄타우로스처럼 사람들이 생각하는 양말의 이미지와 작가가 생각하는 양말의 이미지가 융합돼 모두가 양말을 신고 나섰던 아름다운 여행으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을 전시한다. 신현채 작가는 "양말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곳으로 떠나게 해주는 든든한 친구 같은 존재였다. 소중한 추억들을 시각적으로 해석해 양말을 포근하게 모아 엮은 모습은 우리가 더럽다고 생각했던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수항 작가는 "신현채 작가에게 있어 양말은 피부의 확장에서 그치지 않고 정신까지 확장한다. 이런 강박이 억압되지 않고 작업을 통해 편히 쏟아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녀가 생각하는 강박의 모습을 함께 시각화하며 지금까지의 양말 이야기를 펼쳐본다"고 말했다. 두 번째 릴레이 전시인 신수항×신현채 작가의 전시는 오는 8월 9일부터 31일까지 창작공간 두구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2024년 창작공간 두구의 입주예술가들의 릴레이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2024-07-31 15:30: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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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쌀 소비 촉진 추진

해남군은 쌀 소비 감소와 산지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해남쌀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7월24일부터 관내 11개 농협과 2개 민간 RPC가 보유하고 있는 2023년산 재고 물량 2,900톤 매입에 나서고 있다. 특히 해남군 직영 쇼핑몰인 '해남미소'를 통해 7월말까지 작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35억원의 쌀을 판매했다. 또한 작년 7월부터 '매월 1~3일은 해남미소에서 쌀 사는 날'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운영하는'미소情미소'는 올해 7회에 걸쳐 2억 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행사일인 3일간에는 접속자 수가 평소보다 6배 이상 몰려 전국적인 쌀 맛집으로 소문 난 상태다. 앞으로 8월 이후에는 잡곡 및 미곡 가공품을 대상으로 하는 기획전과 해남쌀 구매 시 일정량의 쌀을 적립하여 연말에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소비촉진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19만여 명의 해남미소 채널 친구 수를 자랑하는 카카오톡은 올해 상반기에만 1억 4천여 만원의 해남쌀을 판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판매량이 12%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반기에는 행사 횟수를 증가하여 쌀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매장으로의 쌀 판매에도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전국 230개 점포가 있는 이마트에브리데이에 올 4월에 이어 8월에도 쌀 10kg를 예약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 4월에는 새청무쌀 6천여 포를 판매하였으나, 8월 행사에는 홍보 채널을 총동원하여 판매량을 늘릴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쌀값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은 만큼, 군에서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판로를 개척하겠다"며 "해남쌀이 전국적으로 소문날 수 있게 전방위적인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15:30:0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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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부산 지역 제조업 경기전망, 5분기 연속 ‘흐림’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인한 내수 부진과 중국의 저가제품 공세로 인한 경쟁 심화에 따라 부산 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이 5분기 연속 기준치를 하회하면서, 경기 침체 장기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31일 지역 제조기업 252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3/4분기 부산 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 조사'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경기전망지수는 기준치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 호전을 그 미만이면 악화를 의미한다. 조사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80'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인 2분기 전망치(97)에 비해 크게 하락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5분기 연속으로 경기부진 전망을 이어갔다. 이는 고금리, 고물가 등 3고 현상의 지속과 지정학적 리스크의 장기화 그리고 중국산 저가 제품의 과잉공급 등 복합 리스크에 따라 기업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3분기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은 전국적인 현상으로, 기업경영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줄어들면서 서울(98), 광주, 울산(93), 대전(89), 대구(86), 인천(72) 등 7대 특·시 모두 기준치(100)를 하회했다. 경영부문별로는 매출, 영업이익(84), 설비투자(96), 자금사정 등 전 부문에서 지수가 기준치를 하회하면서 지역 제조업의 경기부진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 ·업종별로도 대부분의 업종에서 경기 부진을 전망했다. 특히 화학·고무(67)와 신발(47), 의복·모피는 원자재가격 상승과 재고증가에 더해 중국산 저가제품의 과잉공급에 따른 가격경쟁 심화로 경기전망지수가 기준치를 크게 하회했다. 반면 전기·전자(106)는 AI 등 신산업과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증가에 힘입어 변압기 등 관련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업황 호전을 전망했다. 연초 계획한 상반기 실적목표 달성여부와 관련해서는 응답업체의 53.6%가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기(36.0%)와 비교해 큰 폭 증가한 것으로 연초 기대한 금리인하의 지연, 원자재가격 상승, 내수 부진 장기화 등 경영환경 악화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중국의 과잉공급 및 저가상품 수출 확대에 대해서는 응답업체의 63.5%가 '영향이 없거나 미미하다'고 답했다. 하지만 현재 실적에 영향을 받고 있거나 앞으로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응답도 36.5%에 달해 중국발 저가상품 공세로 인한 판매단가 하방압력 등에 대한 불안감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지역 제조업 대부분은 중국의 경쟁기업 대비 기술력에서 앞서있으나, 4~5년 이내로 중국과의 기술격차가 축소 혹은 추월당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중국의 가파른 기술성장속도에 대한 우려도 함께 보였다. 이에 지역기업은 고부가 제품 개발 등 품질 향상을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국내 산업 보호조치 강구에 대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조사연구팀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은 내수 부진과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가운데, 주요 수출국의 보호무역 강화 등으에 따라 수출마저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라면서 "내수를 촉진하고 수출 기업에는 물류비 부담을 경감해 주는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07-31 15:1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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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신규 참여자 4000여명 모집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신규 참여자 4000명을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부산에 거주하는 일하는 청년에게 매월 본인 저축액 대비 1:1 비율로 지원금을 적립해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시와 더불어 소득이 불안정한 부산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미래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로 사업은 3년차를 맞았다.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시 산하기관 최초로 공공 마이데이터 이용기관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사업 접수 과정에 종이 서류 제출 없는 신청 서비스를 도입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사업을 운영하기 시작한 이래 매년 청년들의 참여 기회 확대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해 자격기준을 완화하고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고객·수혜자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사업 신청 절차를 대폭 간편화했다. 기존에는 신청자가 각종 증빙서류를 다수의 기관에서 직접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면, 이번 서비스의 도입으로 신청자는 '본인정보 제3자 제공요구'를 통해 증빙서류 제출 없이 사업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부산경제진흥원 또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처리를 통해 자격 검증 시간을 단축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 증대 및 ESG 경영 실천 등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이번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2024년도 신규 모집부터 시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련 문의사항은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콜센터로 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8월 12일부터 28일까지이며 최종 참가자는 자격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선정된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종이 서류 제출 없이 공공 마이데이터로 간편하게 사업 신청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매년 많은 관심과 참여로 진행되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사업에 참여 청년들의 편의성 제고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며 더욱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31 15:09:5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