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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새마을금고와 ‘여주 상생바우처 운영’ 업무협약 체결

여주시는 지난 18일 여주새마을금고(이사장 김동학)와 전통시장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여주 상생 바우처 운영'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여주시는 상생 바우처 상점 가맹점 등록·관리, 상생 바우처 운영 지원이며, 여주새마을금고는 상생 바우처 발행과 회수, 가맹점 환전업무 등 여주 상생 바우처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여주 상생 바우처'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방문 고객을 한글 시장과 원도심 상점가로 유입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이충우 여주시장의 정책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에 2023년 5월 여주시와 ㈜신세계사이먼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이 문화관광 및 경제 활성화 MOU 체결하였다. 지역기업 '(주)신세계사이먼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지역 금융 기관 '여주새마을금고', 여주시가 적극 힘을 모아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하여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지역 상생 발전 협력 사업'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새마을금고에서 적극 협조하여 주셔서 상생 바우처가 순조롭게 운영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오는 8월 관내 골프장과 여주 상생 바우처를 확대할 예정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7-22 14:48: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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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지원액 3배 증가

성남시는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의 지난해 지원액이 2022년도에 비해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는 18세 미만 아동의 연간 의료비가 100만원을 초과하면 그 초과분의 필수 비급여를 성남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수혜자는 최근 늘어나는 추세로 2022년에 24건 3100만원이었던 의료비 지원액이 2023년에는 53건 9900만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사업을 처음 도입한 2019년부터 7월 22일 현재까지 지원한 필수 비급여 의료비는 총 151건 2억4700만원에 이른다. 염색체 이상이나 발달장애 등 평생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 이 중 65% 이상을 차지했다. 시는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올해에도 총 1억원의 사업 예산을 편성했다. 기준 중위소득이 50% 이하인 가구는 의료비 100만원 초과분의 필수 비급여 전액을 지원한다. 또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인 대상자는 의료비 100만원 초과분의 필수 비급여 90%를 지원한다. 지원금액 산정 시 미용·성형 등 신체의 필수 기능 개선 목적이 아닌 치료, 개별법에 의한 의료비 지원 및 민간보험 보장금액은 제외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먼저 상담 받은 후 최종 진료일 다음 날부터 1년 이내에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성남시청 동관 5층 공공의료정책관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환아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을 위한 두텁고 촘촘한 맞춤형 의료지원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7-22 14:47: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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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포럼 성료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9일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부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과 디지털 헬스케어연합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부산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산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기반 조성이 다른 지역에 비해 늦고, 시장을 이끄는 큰 기업도 없는 상태다. 그간 부산테크노파크는 의료진들과 부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산업을 발전시킬 방향을 모색해왔다. 이번 포럼에서 산·학·연·병·관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 지역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부산 미래 성장 동력으로써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부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포럼 1부에서는 정책 발표로 김종덕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부장이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 사업은 참여자 동의를 기반으로 혈액, 소변 등 검체를 확보하고 임상 정보, 유전체 데이터 생산 및 공공데이터·개인보유 건강 정보의 수집·연계를 통해 연구 개발(R&D) 인프라로서 데이터 뱅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김 부장은 "이미 영국, 미국, 핀란드 등에서는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다양한 연구에 활용해 최근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며 "우리도 처음부터 개인 중심의 통합 데이터 확보를 통해 지속 추적 관리가 가능한 통합 빅데이터를 새로 구축해 쓸만한 빅데이터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뒤이어 박지훈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의료기기 PD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정책,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특별 강연했다. 국내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20년까지 성장세가 완만했으나 코로나 팬데믹을 맞아 가파르게 상승 곡선을 그렸다. 진단 키트 수요에 따른 효과로 2022년 대비 2023년에는 주춤했으나 전반적으로 연평균 8.3%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박 PD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투자 유치 측면에서 보면 시드에서 시리즈 A, B 단계가 대부분으로 여전히 유망 산업에 머물러 있다는 인식을 준다"며 "산업부도 범부처 의료기 기사업 2단계에 하반기 예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기조강연으로 신수호 부산테크노파크 라이프케어기술단장은 '부산 스마트헬스케어·빅데이터센터 운영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2025년 말 완공 예정인 부산 스마트헬스케어·빅데이터센터는 2027년까지 사용적합성평가, 소프트웨어 품질평가, 실증지원 플랫폼 장비 16종을 구축할 예정으로 스마트·데이터 기반 부산형 글로벌 허브 헬스케어 체계 확립 등 센터 운영에 대해 소개했다. 2부에서는 쉐어엔서비스의 호흡재활 DTx-이지브리드 개발, 웰트의 불면증 DTx-SleepQ 개발, 이모코그의 치매 극복을 위한 전주기 플랫폼 사례, 카카오헬스의 혈당관리 서비스 등 기업 제품 개발 현황과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부산대학교병원 융합의학기술원 성상민 원장이 좌장으로 지역중심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부산테크노파크 입주 기업인 쉐어엔서비스는 부산연합기술지주(BUH) 등 부산에서 투자받아 개발한 호흡재활 소프트웨어 '이지브리드'를 국내 디지털 치료기기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이는 디지털 치료기기 분야 국내 3번째로, 스타트업 가운데서는 최초의 성과다. 박동석 부산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시는 14만형 규모로 국가가 시범적으로 조성하는 에코델타시티에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추진 중이며, 용호동 부산외대 부지에 공공기여사전협상제대로 바이오 랩 허브 시설을 스타트업에 무료 분양하는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면서 "나아가 양자컴퓨팅 기반 신약 개발 사업을 가속해 비만치료제, 당뇨 치료제와 같은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이 부산에서 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우리나라는 높은 정보화 수준과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서 큰 잠재력이 있다"며 "모든 국민이 누리고 모든 시민이 향유할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2024-07-22 14:46: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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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부르면 갑니다” 앱 호출 광주투어버스 첫선

광주시가 이용객이 원하는 정류장에서 앱으로 호출하면 버스가 찾아오는 '광주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3일 '"부르면 갑니다" 광주투어버스' 앱을 출시하고 수요응답형(DRT) 광주투어버스를 함께 운영한다. 오는 12월 13일까지 운행 예정인 광주투어버스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적용 관광형 버스로, 이용객의 다양한 호출에 따라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최적 경로를 생성한 후 탄력적으로 노선을 운행한다. 이용객은 앱으로 승차할 정류장에서 탑승인원을 선택해 광주투어버스를 호출한 뒤 가고 싶은 목적지와 가까운 정류장에 내리면 된다. 정류장은 광주 주요 관광지인 ▲비엔날레 전시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오거리 ▲사직전망대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유스퀘어 터미널을 중심으로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1회권 탑승 요금은 성인 1700원, 청소년 1350원, 어린이 850원이다. 탑승 후 단말기 태그를 통해 결제하고 시내버스, 지하철 환승이 가능하다. 이동이 잦은 관광객을 위한 1일권 패스도 판매한다. 이용요금은 1인 3000원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고 24시간 동안 무제한 탑승이 가능하다. 다만, 1회권과 달리 다른 대중교통 수단과 환승은 불가하다. 광주투어버스의 최대 장점은 편리성이다.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이용객의 대기시간을 평균 2시간에서 평균 30분으로 줄였다. 또 차량 크기를 45인승에서 15인승으로 축소해 대형버스로는 진입이 어려웠던 양림동의 관광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외국인 관광객이나 스마트기기 사용이 서투른 이용객을 위해 앱 이외 전화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광주투어버스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관광 오매광주 누리집과 광주관광공사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투어버스 운영을 통해 광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여행하기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광 스마트 모빌리티 도입의 첫 걸음마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2 14:45: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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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쿨(COOL)한 여름을 부탁해 애기봉' 행사 개최

김포시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애기봉에서 K-콘텐츠와 물놀이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오는 27일 09시30분부터 20시까지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북한이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권에서 국립중앙극장의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환상적인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고 김포시는 설명했다. 이에 앞서 김포시는 지난 3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국립중앙극장 및 김포문화재단과 공연예술문화 확산 및 관광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애기봉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K-콘텐츠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들을 바닥과 벽면을 가득 채우는 몰입형 실감 영상으로 상영하게 된다. '귀토, 토끼의 팔란'에서는 바닷속 신비한 용궁의 모습을 화려한 애니메이션으로 그려내며, '온춤'의 '월하정인'과 '산수놀음'은 무용수의 움직임에 따라 변하는 시공간을 보여준다. 또한, '호두까기 인형'에서는 '눈의 나라'와 '과자 나라' 장면을 생동감 넘치게 선보인다. 이와 동시에, 27일 숲속 물놀이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계절별로 펼쳐지는 애기봉의 수려한 자연환경에 맞춰 매번 색다른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보여온 가운데 열리는 여름축제로,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20시까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전시관 앞마당에 에어풀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물총놀이 등 다양한 체험놀이가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 전망대 평화교육관에서는 라루체의 팝페라공연과 마롱의 비파공연 등 문화예술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조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에 더 큰 감동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애기봉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가족단위 관램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김포문화재단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홈페이지(https://aegibong.or.kr)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2024-07-22 14:44:5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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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박물관, 정읍 서화실 개관

정읍시립박물관은 제2상설전시실을 '정읍 서화실'로 새롭게 단장해 현재까지 수집해 온 작품을 23일부터 차례대로 공개한다. 서화실은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정읍 출신이거나 정읍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서화가와 그들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공개되는 서화가는 석지 채용신(1850~1941), 토림 김종현(1912~1999), 창암 이삼만(1770~1847), 몽련 김진민(1912~1991), 동초 김석곤(1877~1953)의 작품들이다. 채용신은 1920년대 신태인 육리에'채석강 도화소'라는 공방을 마련해 활발한 활동을 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에는 1910년 정읍 칠보면 화개헌(和介軒) 김직술(1850~1920)의 집에 머물면서 그린 것으로 알려진 칠광도(1910년 추정), 송정십현도(1910년 추정)와 함께 1924년에 그린 최치원 초상이 먼저 전시된다. 이와 함께 전북의 대표적인 한국 화가로 알려진 김종현이 금강산의 주요 명소를 10폭의 병풍에 담은 작품도 공개된다. 서예가로는 정읍 부무실 출생이며, 조선 후기 3대 명필로 알려진 이삼만의 서첩류와 일제강점기 정읍의 대표적인 서화가인 태인 출신 김석곤과 김진민의 병풍 글씨와 현판, 서첩이 공개된다. 특히 여류 서예가 김진민의 낙지론 10폭 병풍은 현재 전해오는 김진민의 작품 중 가장 빼어난 명작으로 평가된다. 작품 전시 외에도 채용신의 작품인 칠광도를 수채화풍으로 표현한 미디어 아트 공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전시 공간, 소장품 검색 공간 등 모든 계층이 정읍 서화를 이해할 수 있게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또 시립박물관은 어린이 체험형 테마전 '무형유산 놀이터'를 23일부터 9월 29일까지 69일간 개최한다. 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디지털 기술로 재탄생한 탈춤과 활쏘기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탈춤의 기본 동작을 익히고, 궁수가 되보는 체험을 하며 우리나라와 정읍의 무형유산을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탈 가면 포토존, 아크릴 컬러링 그리기, 탈 컬러링 가면 등의 체험 공간을 마련해 여름 방학 기간에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무형유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학수 시장은 "즐거운 방학 기간에 어린이들이 박물관 테마 전시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무형유산의 의미를 배우길 바란다"며 "새롭게 단장한 정읍 서화실에서 공개되는 정읍 서화 작품을 통해 정읍 서화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박물관은 휴관일 월요일과 매년 1월 1일, 설·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관람과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시립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22 14:43: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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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 개소

범죄피해자가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한 곳에서 경제, 법률, 심리, 복지,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도움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22일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여의대방로54길 18) 2층 다목적 라운지에서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범죄피해자는 센터에서 신변보호·심리·법률·고용·복지·금융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의료 연계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최근 범죄의 양상이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가정폭력, 성폭력 등 중첩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통합 센터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며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기존에는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피해자들의 수고와 불편을 덜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센터에 사회복지 공무원을 전담 배치해 범죄피해자들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운영 중인 서울디지털성범죄안심지원센터, 서울스토킹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도 피해 지원기관으로 참여한다. 범죄피해로 인해 지원이 필요한 경우 센터(서울여성플라자 3층)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전화 상담도 가능하며, 문의는 1577-1701로 하면 된다.

2024-07-22 14:43:5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