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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佛 대학병원 연합 입찰 수주, 암 등 전 영역서 처방 가속화

셀트리온은 최근 프랑스 최대 규모의 의약품 조달기관인 '유니하(UniHA·주요 대학병원 연합 구매단체)' 입찰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를 비롯해 허쥬마, 베그젤마 수주에 성공했다. 유니하는 프랑스 의료산업 전반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대형 기관으로 인플릭시맙 시장의 약 30%, 베바시주맙 27%, 트라스투주맙 시장에서는 13%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입찰 결과에 따라 셀트리온은 이달부터 2027년까지 3년간 해당 3개 제품을 단독 공급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프랑스 지방 공립병원 연합 중 하나인 브르타뉴(Bretagne) 입찰에서도 허쥬마와 베그젤마 낙찰에 성공해 이달부터 2028년까지 4년간 해당 제품들을 공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병원입찰 중심으로 운영되는 프랑스 의약품 공급 시스템을 고려해 입찰 관계자들과 우호적인 네트워크를 넓히는데 주력해왔다. 특히 2020년 유럽에서 램시마를 직판으로 전환한 이후 보다 전략적인 가격 정책을 운영할 수 있게 되면서 입찰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선점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램시마는 지난해 4분기 기준 50%의 점유율로 경쟁 제품을 압도하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트룩시마도 26%로 바이오시밀러 처방 선두그룹을 유지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파리 및 일드프랑스 지역의 대학병원 연합인 '아뻬아쉬뻬'(APHP)의 의약품 조달을 담당하는 아젭스(AGEPS) 입찰에서 램시마와 트룩시마가 낙찰에 성공하며 처방이 한층 가속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후속 제품들도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램시마 피하주사 제형인 램시마SC는 치료 효능 및 편의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4분기 기준 26%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특히 램시마와 합산 시 76%의 점유율을 달성하면서 프랑스 인플릭시맙 시장에서 처방 1위 치료제로 지위를 굳건히 유지 중이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를 비롯해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등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법인의 세일즈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김동규 프랑스 법인장은 "프랑스 주요 입찰 시장을 대상으로 우호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맞춤형 세일즈 활동을 강화한 결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비롯해 항암제에 이르기까지 셀트리온이 보유하고 있는 전 제품에서 입찰 수주 성과를 순조롭게 확대해 가고 있다"며 "올해 예정돼 있는 입찰에 더욱 공격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후속 제품 및 파이프라인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셀트리온 치료제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6-20 10:15: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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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정방문형 긴급돌봄 강화

경기도가 7월부터 평일 야간, 주말, 공휴일에도 전화로 돌봄 신청을 받을 수 있는 '가정방문형 긴급돌봄 강화 사업'을 개시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아이를 돌보는 기존 아이돌봄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다. 이용 대상은 수원, 화성, 안성, 평택, 시흥, 광명, 남양주, 구리, 동두천, 가평 등 10개 시군 생후 3개월~12세 이하 아동 가정이다. 아이돌봄 앱·누리집으로 신청하거나 언제나돌봄센터 '핫라인 콜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아이돌봄 앱·누리집에서 미리 정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앱 및 누리집 신청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전화로 신청할 경우 근무 시간(오전 9시~오후 6시)에는 각 시군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근무 시간 외에는 '아동 언제나돌봄센터(핫라인 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콜센터 연계는 평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주말 및 휴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 가능시간은 24시간이다. 마찬가지로 7월부터 운영되는 '아동 언제나돌봄센터(핫라인 콜센터)'는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콜센터를 통해 돌봄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주말과 평일 야간에도 거주지 근처 아동돌봄시설과 가정 방문형 돌봄을 연계하는 내용이다. 도는 서비스 연계율을 높이기 위해 긴급돌봄 활동 아이돌보미에게 추가 수당을 지급한다. 안승만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근무시간 외에는 전화 신청이 불가능했던 기존 사업 틈새를 보완해 방문형 긴급돌봄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6-20 10:09: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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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층에게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 제공”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북미지역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5월 10일 워싱턴대학에서 한인학생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왜 청년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묻는 한 학생의 질문에 대한 김 지사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그저께 샌프란시스코에서 부두 쪽에 갈 일이 있었는데 누가 따라와 저를 총장으로 부르더라고요. 왜 그러냐 했더니 자기는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제가 있던 학교로 편입했는데 그때 아주대는 청년 프로그램을 많이 했거든요. 자기가 그 기회를 잡아서 외국에 갔는데 거기서 눈을 떠서 거기서 만난 교수하고 인연이 돼서 지금은 조지아텍 박사과정 5년 차라 그러더라고요. 그 청년이 '총장님, 고맙습니다. 총장님은 기억도 못하시겠지만 그때 그 일에 관여했던 수많은 학생들이 지금 저처럼 어디서나 다 열심히 하고 있는 걸 알아주십시오' 그러더라고요. 너무 감격했어요" 민선 8기 전반기 경기도는 청년층에게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단순히 청년에게 금전적 지원을 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볼 수 있는 기회,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경기도 청년 정책의 핵심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개척의 동기를 부여했고,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할 수 있는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으로 도전 정신을 깨우고, '경기청년 기회 사다리금융'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했다. 민선 8기 반환점을 돌면서 그간 경기도의 청년 정책이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어떻게 응원하고 실현시켰는지 정리했다. ■ 기회패키지를 통한 통합지원 '기회패키지'는 민선 8기 경기도가 청년들의 꿈을 향한 진로 개척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설한 사업들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경기청년 기회 사다리 금융 등 4가지 정책을 일컫는다. 우선 청년에게 해외대학 연수 경험을 제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진로 개척의 기회를 주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이 있다. 지난해 대상자 선발에 5천557명이 지원하며 경쟁률 27 대 1을 기록했으며, 참여 청년 193명이 미국 버팔로대 등 5개 대학에서 활동했다. 간호사를 꿈꾸는 청년이 미국 현지 간호사를 만나 꿈의 길이 명확해지는 등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92.1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는 5개국 9개 대학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지난 3월 270명 참가 학생 모집에 7천971명이 신청해 29.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를 통해 ▲미국 미시간대 30명, 버팔로대 30명, 워싱턴대 30명, UC 샌디에이고대 25명 ▲호주 시드니대 30명, 퀸즐랜드대 30명 ▲영국 에든버러대 30명, ▲싱가포르국립대 30명 ▲중국 북경대 35명 등 총 270명이 선발됐다. 올해는 평택과 안성, 포천시도 청년사다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으로 약 60명의 청년을 선발해 미국 등 3개국에 보낼 예정이다. 두 번째, 청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면서 꿈을 찾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수행 및 지원금 등을 제공하는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도 지난해 참여자 600명에서 올해 800명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참여 청년들은 장인 협력 전통 칼 브랜드 개발, 향수로 자신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 퍼스널 브랜딩 프로젝트, 경기민요와 청년 국악인들의 창작 과정을 다룬 전통예술 아카이빙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했다. 올해 선발된 800명의 청년은 최대 1인당 500만 원의 프로젝트 지원금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역량향상 교육, 직무적성 검사를 지원받으며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실현할 기회를 얻는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 도전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회 더하기' 프로그램도 신규 도입한다. 세 번째,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은 청년층에 더 많은, 더 고른 기회 제공을 위해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25~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나의 계좌에서 저금리 대출과 우대금리 저축을 이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대출 공급 규모는 약 1조 원, 도내 만 25~34세 청년에게 최대 10년간 5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금리는 현재 최고 신용등급을 가진 사람의 신용대출 금리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제공된다. '경기청년 기회 사다리금융'은 지난해 6만 명에게 3천억 원 규모로 공급됐다.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사업은 청년층에게 자산․소득과 관계없이 고른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신용 이력을 쌓아나가 안정적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긴급한 생활비나 취업활동비 등이 필요하나 대출이 쉽지 않은 이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은 도내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및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고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어학·자격 909종에 대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도는 지난해 6만 1천658건의 응시료를 지원했다. ■ 구직 단계별·분야별 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청년의 취창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많은 청년이 이용했다.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에게 면접수당을 지원하는 '청년 면접수당'은 2023년 연간 지급 횟수가 최대 5회에서 10회로 늘어나 최대 50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023년 16만 5천700건 지급했으며, 올해 약 18만 6천 건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취·창업을 꿈꾸는 도내 청년에게 해외 기업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을 통해 지난해 7개국에서 100명이 값진 경험을 쌓았다. 올해에는 미국·유럽을 포함한 12개국 13개 도시에서 2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각 지역에 따라 현지 실무언어·멘토링·직무교육, 현지 국내기업 무역마케팅 실습, 해외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4주간 운영된다. 이밖에 도내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임금을 보전하는(2년간 480만 원)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은 올해 2천700명 규모로, 청년 노동자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연간 12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제공하는 '청년 복지포인트'는 올해 3만 6천 명 규모로, 월 10만 원 저축 2년 만기 시 580만 원의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노동자 통장'은 올해 6천300명 규모로 각각 지속 추진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는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더 많고, 고르고, 나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기회패키지를 비롯해 청년들이 더 행복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09:52: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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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고객자문위원회' 개최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신보는 지난 19일, 경기신보 2층 회의실에서 '경기도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및 현장 자문을 위한 2024년 제2회 고객자문위원회'(이하 고객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고객자문위원회는 제1회 고객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됐던 의견들과 검토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경기신보의 신규 보증상품 등을 설명하고 새로운 정책 제안 및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고객자문위원회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을 비롯한 경기신보 관계자와 고객자문위원(이하 자문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기신보의 고객자문위원회는 도민과의 소통 채널이자 정책 제안 창구로, 고객의 제언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수렴하여 도민 중심, 현장 중심 정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출범해 최근까지 네 차례 실시됐다. 경기신보는 자문위원들에게 신규 보증상품을 소개하는 한편, 비상경제 상황 속 위기의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대상별 맞춤형 보증지원 등 하반기 신용보증 지원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 고신용자에게는 성장과 성공에 필요한 충분한 보증공급과 저금리 자금을 지원하고 중·저신용자에게는 위기극복을 위한 기존 대출의 분할상환 대출로의 전환 등 연착륙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하여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경제위기에 취약한 소상공인들에게 대상별 맞춤형 보증지원을 하는 것에 대해 깊이 공감했으며,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저금리 보증상품 개발 등 앞으로도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한 자문위원은 "경기신보가 보증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경영정보 제공, 신용관리 방법 및 유관기관의 지원 정책 등 고객 상태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주고 있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하면서, "경기신보의 맞춤형 컨설팅 덕분에 전통시장 청년 상인들이 경기청년기회사다리금융지원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현업으로 바쁘신 일정에도 경기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내어주신 고객자문위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위기극복과 도민의 사업 성공을 위해 대상별 맞춤형 보증지원과 컨설팅으로 도민의 든든한 금융 버팀목으로 거듭나겠다고 "고 말했다.

2024-06-20 09:49: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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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제26기 해외역사문화탐방' 개최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19일부터 22일까지 '제26기 해외역사문화탐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문화예술적 통찰과 문화예술지식 함양을 통해 문예 소양을 기르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한 '세계시민'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해외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제26기 해외역사문화탐방 지역은 오사카, 교토, 나라 등 일본으로, 재학생 24명 및 서울사이버대 관계자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일본 각지의 명소를 방문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26회째를 맞은 서울사이버대 해외역사문화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지금까지 일본, 중국, 캄보디아, 호주,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싱가포르, 홍콩, 태국, 베트남, 러시아, 대만, 몽골 등 국가의 방문해 해당 국가 역사를 이해하고, 현지와의 교류했다. 이은주 총장은 "서울사이버대의 해외역사문화탐방이 참가자들의 견문을 넓히고 국제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사이버대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세계적인 리더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20 09:44: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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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글로텍 학교’ 지역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추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전남글로텍학교'를 육성한다. 전남글로텍학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행복을 그리는 The-큰 우리'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전략산업에 걸맞은 특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직업계고등학교다. 전남글로텍학교의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산업계에도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글로텍학교는 산업현장 직무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가칭)으뜸고등학교'와 직업계고 간 팀을 이뤄 고숙련 기술인재를 키우는 '(가칭)상생고등학교'로 추진된다. 내년 공모를 통해 전남글로텍으뜸고등학교 3교, 전남글로텍상생고등학교 6교(3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먼저 '으뜸고등학교'는 과정평가형 자격제도, 지역 산업 연계 프로젝트 수업, 글로벌 진로·직무실습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생고등학교는 2개 학교 이상이 짝을 이뤄 신입생 유치부터 교육과정 운영, 진로지도까지 학교 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학교다. 이들 두 학교는 ▲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과정평가형 실습실 ▲ 도서관이 갖춰진 홈베이스 ▲ 학교 간 연계 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실습실 구축 등 학생들이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융·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획기적 교육환경을 갖추게 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글로텍학교는 직업계고등학교의 교육역량을 한 차원 높여 인문학적 소양과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우수한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할 것"이라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학교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09:17: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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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경기도와 장쑤성 넘어 대한민국과 중국이 가까워지길 기대”

경기도가 중국 경제규모 2위이자 한국기업 대(對) 중국 투자 최대지역인 장쑤성(江蘇省)과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중국 경제규모 1위(광둥성), 2위(장쑤성), 3위(산둥성)와 모두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김동연 지사는 19일 도담소에서 신창싱(信长星) 장쑤성 당서기를 만나 "장쑤성과 경기도 간의 우호관계를 자매관계로 격상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면서 "서기님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의 경제, 산업, 투자, 인적교류, 문화, 스포츠 등 모든 분야의 협력관계가 더 활발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장쑤성과 우리 대한민국은 옛날 신라시대 때부터, 시진핑 주석께서도 최치원 선생과 장쑤성과의 관계를 여러 차례 언급할 정도로 역사적인 관계가 깊다"면서 "장쑤성과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과 중국이 더욱더 돈독하고 한층 가까운 협력관계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창싱 당서기는 "장쑤성과 경기도는 코로나19가 만연했을 때도 기업 투자와 대학생, 공무원 교류관계 등을 끊임없이 이어 왔다"면서 "양 지역 간의 교류협력 기반이 좋아 앞으로도 우호 잠재력이 아주 크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와 장쑤성 간, 시군 간의 오프라인 교류협력 심화 ▲반도체, 신에너지, 자동차 부품 분야 등 산업분야 협동 강화로 호혜상승 실현 ▲관광문화, 교육 특히 청소년 분야 우호교류 적극 추진 등 3가지를 제안했다. 특히 두 사람은 이날 시(詩), 속담 등를 인용한 덕담을 주고받으며 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존중을 나타냈다. 신창싱 당서기는 조선 독립운동가인 창강 김택영 선생의 시 '通州從此屬吾鄉,可似崧陽似漢陽(통주종차속오향, 가사송양사한양 : 장쑤성 통주가 이제 내 고향이 되었네. (경기도) 송양처럼 또 한양처럼)'를 인용하며 경기도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경기도 출신의 김택영 선생은 구한말 학자로 1905년 중국으로 망명, 장쑤성 난퉁시에서 정착해 독립운동을 했으며 이를 기리기 위한 기념관이 2021년 장쑤성 난퉁시에 문을 열었다. 김동연 지사 역시 중국의 속담과 이백의 시로 화답했다. 이날 두 지역의 자매결연을 축하하는 만찬장에는 중국 당나라 시인 이백의 시 '장쑤성 양저우로 벗을 떠나보내며'의 한 구절인 故人西辭黃鶴樓,煙花三月下揚州(고인서사황학루, 연화삼월하양주 : 나의 벗은 '황학루'를 작별하고 꽃 피는 춘삼월 '장쑤성 양저우'로 내려가네)가 배경으로 사용됐다. 김 지사는 만찬사에서도 "上有天堂, 下有蘇杭(상유천당, 하유소항. 하늘에 천당이 있다면 땅에는 장쑤성 쑤저우와 저장성 항저우가 있다)"을 언급하며 장쑤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신창싱 당서기는 경기도지사 초청으로 방한한 첫날, 경기도를 찾아 2011년 맺은 우호관계를 자매결연으로 격상하는 합의서에 서명하고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장쑤성은 이날 ▲경제통상 ▲과학기술 ▲교육 ▲환경 ▲보건 ▲농업 ▲관광 ▲인문 등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확대해 공동 발전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와 장쑤성 간 자매결연 합의서'를 체결했다. 또, 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실무그룹도 설치하기로 했다 경기도와 장쑤성은 그동안 경기도 환경산업단 장쑤성 파견, 장쑤성 의료인 경기도 초청연수, 농업 과학 기술 교류와 공무원 연수단 상호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양측은 그간의 협력 성과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관계를 자매관계로 격상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난해부터 자매결연 체결을 준비했다. 장쑤성은 중국 내 국민총생산(GDP) 최상위권 지역 중 한 곳으로 우리 기업 중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한국타이어 등이 대거 진출했다. 또한 장쑤성은 한중관계 협력에 있어 상징적인 지역이다. 신라 학자인 최치원 선생이 당나라로 유학을 가 봉직한 곳으로 2007년 중국정부가 외국인 최초 기념관인 최치원 기념관을 설립한 지역이자 김구 선생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이 머물러 항일독립운동을 한 임시정부 사료진열관이 소재한 지역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팡쿤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 박정 국회의원,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이수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겸 부회장 등이 함께 했다. 자매결연 합의서 체결 후에는 장쑤성 당서기와 대표단, 주한 중국 대사, 주상하이 총영사, 정계·경제계 인사 등도 만찬에 참여해 경기도와 장쑤성의 협력 강화를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11월 방중 때 허리펑(何立峰) 중국 국무원 경제담당 부총리 면담을 시작으로 지난 4월 코로나19 이후 중국 지방 당서기로는 처음 방한한 하오펑(郝鵬) 랴오닝성 당서기와 심화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치맥외교'를 하는 등 중국 중앙은 물론 지방정부와의 교류에서 의미있는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 중국 경제성장 거점 지역과 신규 교류를 확대해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06-20 09:14: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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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김기동 학생, 과기부‘제1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선정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김기동 바이오시스템융합학과 학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1기 대학원 대통령 과학 장학생'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대통령 과학 장학생 제도는 이공계 대학원생 대상 장학 지원사업으로, 지난 2022년 '대통령과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행사에서 대통령의 지시로 만들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통령 과학 장학생 제도가 신설되면서 석·박사 이공계 인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1기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총 120명(석사 50명·박사 70명)이다. 김기동 학생은 총 지원자 2980명과 경쟁해 약 2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김기동 학생은 대통령 명의의 장학증서와 함께 연간 1800만원의 장학금(최대 4학기)을 지원받게 됐다. 김기동 학생은 손세진 바이오시스템융합학부 교수의 면역바이오의약 연구실(ImmunoBiopharmaceuticals Lab.)에서 통합과정 1차 연구생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인공산소운반체 개발을 위한 헤모글로빈 기반 산소운반체 및 면역치료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김기동 학생은 "대통령과학장학생 선정으로 연구 분야를 더욱 심도 있게 탐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20 09:09:5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