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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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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도 규제혁신 과제 발굴 보고회 ‘우수상’ 수상

통영시는 지난 18일 경상남도 주관 '2024년 상반기 규제혁신 과제 발굴 보고회'에서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으로 지자체 협력을 통한 질 높은 형 장사행정 서비스 첫 시동'을 주제로 규제혁신 분야 우수상을 받아 상장과 함께 시상금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3년도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규제혁신 분야 수상으로, 경남도 내 각 시군에서 제출한 23건의 우수 사례 가운데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10건에 대해 발표 심사를 통한 경합 후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규제혁신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노인장애인과의 '통영·거제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은 통영-거제 간 통영시 추모공원 화장시설 공동사용 협약 체결에 관한 내용으로 양 시 간 여러 차례 협의를 거친 끝에 시설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사례로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상생하는 우수한 규제혁신 사례로 평가를 받았다. 이날 수상한 통영시를 비롯한 4개 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규제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의 우수 사례와 다시 한 번 경쟁을 벌이게 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개선하고,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추진해 규제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1 07:57:3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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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자도로 운영실태 집중 점검 실시

경상남도는 20일 도내 민자도로 2개소에 대해 '2024년 민자도로 운영평가'를 진행한다. 경남도는 유료도로법 개정 이후 2019년부터 매년 민자도로 운영평가를 진행해 민자도로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운영평가는 유료도로법에 따라 도로 안전성, 이용 편의성, 관리 적정성을 중점으로 총 37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법령에 따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총 9인으로 구성된 운영평가단은 각 민자도로 현장을 방문해 수검자료를 검토하고, 시설물 관리 현황을 점검해 민자도로 유지 관리 수준과 운영 현황에 대한 현장 평가를 진행한다. 경남도는 운영평가 결과를 각 민자도로 관리운영사에 통보해 관리 운영상 미흡 사항 등을 개선 요청할 예정이다. 민자도로 관리 운영사는 결과 통보 후 30일 내로 조치 계획을 보고한 뒤 이를 이행해야 하며 만일 개선 명령을 이행하지 않거나 그 결과를 보고하지 않을 경우 유료도로법에 따라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된다. 백승훈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은 "정기적으로 운영평가를 진행해 도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거제 간 연결도로에 대한 운영평가는 2023년 7월부터 2년간 대표 주무관청인 부산시가 진행할 예정이다.

2024-06-21 07:57: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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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페스티벌 성료

부산아이파크가 지난 2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과 6일 클럽하우스에서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회원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부산아이파크의 어린이 축구교실인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는 현재 직영점인 '킥오프'와 10개의 가맹 지점에서 약 1800명의 회원 수로 운영되고 있다. 구단의 유소년 축구 육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부산·경상 지역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은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열어 지점 및 회원 가족 간 교류의 장을 만들며 아이들에게 축구 대항전, 홈경기 관람, 프로 선수단과의 만남 등의 즐거운 추억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이틀 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회원 어린이와 가족을 포함해 총 1526명이 참가했다. 6월 2일에 진행된 1일 차 행사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부산과 수원삼성의 홈경기가 진행되기 전에 열렸다. 아이들은 프로 선수들이 뛰는 천연 잔디 구장에서 직접 경기를 뛰는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지점별 대항전이 끝난 후에는 같은 날 경기장에서 진행된 '제9회 부산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에 참여하고, 부산의 홈경기를 관람했다. 6일 부산아이파크 클럽하우스에서 치러진 2일 차 행사는 프로 선수단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됐다. 선수들과 아이들이 팀을 나눠 이어달리기, 풍선 탑 높이 쌓기 등 여러 협동 게임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진행했다. 이후 1일 차와 마찬가지로 지점별 대항전을 치러 1·2일 차 합산 성적으로 조별 1위를 기록한 팀끼리 결승전이 진행됐다. 지점별 대항전은 U6, U8, U10, U12로 4개의 연령대를 나눠 총 158경기를 치르며 아이들이 그라운드에서 최대한 많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동래점이 U6, U10, U12 세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부산아이파크의 아카데미 직영점인 킥오프가 U8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경품 추첨 행사와 우승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당첨자에게는 HDC영창 악기, 선수단 사인 유니폼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됐고, 행사 참가자 모두에게 히어로플레이파크 이용권과 기념 메달이 증정됐다. 우승팀에는 트로피를 제공하고, 지점별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상식도 진행됐다. 킥오프 지점의 한 학부모는 "아이가 경기에 뛸 수 있었던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이가 축구선수의 꿈을 꾸는 데 더 구체적으로 다가간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다"며 "아직도 그 경험을 일기에 쓰고 되새길 만큼 기억에 많이 남아서 좋은 선물이 됐다. 이런 좋은 행사 많이 부탁드린다"고 행사에 대한 소회를 남겼다. 부산은 3위까지 시상식을 진행한다거나 선수들과의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늘리는 등 행사 종료 후 진행한 학부모들의 설문 조사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 더 풍성한 행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2024-06-21 07:56: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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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실내수영장 오는 25일부터 임시 운영

목포시가 운영하는 목포실내수영장이 오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2개월간 임시 개장한다. 목포실내수영장은 지난 2월 13일부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준비로 휴장 중이었으며,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종료한 후 공조설비 설치 공사가 예정되어 오는 10월 31일까지 휴장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공조설비 제작이 지연되면서 해당 공사가 오는 8월 26일(예정)까지 일시정지 되었다. 이에 시는 그동안 수영장 휴장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피로감과 불편함을 감안해 본격적인 피서철에 해당하는 기간만이라도 수영장을 임시 개장해 운영할 계획이다. 공조설비는 수영장 습도를 관리해 주어 곰팡이, 부식 등이 예방되고 적정 습도 유지에 따른 실내 공기질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시설이다. 이에 시는 시민들이 조금 더 쾌적하게 수영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임시 운영이 끝난 후 약 2~3개월간 부득이하게 휴장하게 된다고 밝혔다. 목포시 관계자는 "그동안 소년체전 준비 등으로 오랜 기간 수영장을 휴장해 시민여러분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짧은 임시 운영 기간 동안 그 불편함이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재휴장 시에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공조설비 설치 공사를 완료해 쾌적하게 수영장을 이용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07:56: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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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서울시 문화상' 수상자 추천 접수

서울시는 올해로 73회를 맞는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내달 26일까지 공개 추천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단체를 발굴·시상해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촉진하고 사기를 높이고자 지난 1948년 제정됐다. 올해부터는 시상 분야가 기존 14개에서 10개로 축소된다. 학술, 관광, 체육 분야가 사라지고 '대중예술'을 '문화산업'으로 통합해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시상 분야의 유사성과 서울시의 타 표창(시장상) 운영 현황을 고려해 일부 분야를 재편했다"며 "공적 분야의 모호함 문제를 해결하고 수상의 권위를 높이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시상 분야는 ▲문학 ▲미술 ▲국악 ▲서양음악 ▲무용 ▲연극 ▲문화산업 ▲문화재 ▲독서문화 ▲문화예술후원이다. 시는 시상 분야를 축소하는 대신 접수 인원을 고려해 7개 분야에서 각 최대 2명(예술 거장 1명, 신진예술인 1명)까지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단, 최대 시상 인원은 14명으로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신진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 예술 활동을 지속해온 예술 거장들의 공로를 조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수상 자격은 추천 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시에서 3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하거나 서울에 사업장(주된 직장)을 갖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다. 분야별 관련 기관, 단체 혹은 만 19세 이상 개인이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온라인 후보자 추천과 문화상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서울문화포털 내 별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공고문 참조)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은 '서울문화포털 누리집(culture.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우편·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관련 서류는 서울시 누리집에 접속해 고시·공고 메뉴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정책과(02-2133-2517)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 엠보팅 시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문화의 달'인 오는 10월 발표한다. '제73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시상식은 수상자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시 문화상은 올해로 73주년을 맞이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며 "올해도 '문화도시 서울'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기여한 문화예술 공로자에 대한 많은 추천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1 07:45:4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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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직행좌석 3000번 버스노선, 3000-1번으로 분리 운행

김포시는 7월 1일부터 기존 직행좌석 3000번 버스노선(강화 터미널 ~ 신촌역 운행)을 3000-1번(월곶공영차고지 ~신촌역)과 3000번(강화터미널 ~ 신촌역)으로 분리해서 운행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기존 직행좌석 3000번 노선이 인천광역시 '강화터미널'을 기점으로 운행을 하는 것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에 부적합하다는 법제처의 해석에 따라, 법령 준수를 위해 지난해부터 김포시·경기도·인천시·운수업체와 3차례 협의를 거쳐 기존 3000번(23대)을 분리운행하기로 합의해 이 같이 운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 직행좌석 3000-1번(김포시 기점, 15대)은 기존 대광위 준공영제 노선으로, 3000번(강화터미널 기점, 8대)은 면허권을 인천시로 이관하여 분리 운행하게 된다. 김포시와 인천광역시 등은 기존 3000번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의문에 노선변경 및 정류소 변경과 같은 사업계획 시행 시 관할 관청 간 협의를 통해 시행하고 이용객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함을 명시했다. 한편, 김포시는 그간 통진읍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통진중고등학교 정류소 추가정차 시행을 통해 시민들의 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요 모니터링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17:01:00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