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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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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골목상권 찾아가 현장 컨설팅 실시

수원시가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희망하는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에 준하는 중앙·경기도 공모사업 지원 자격을 부여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매출 기준 상향(연 매출 10억→30억) 등 혜택을 준다. 컨설팅은 수원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수원센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한 골목형상점가 지원기관이 함께 진행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관련 현장 설명회, 상인조직 결성, 신청서류 작성,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 상권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현재 화서1동 상인회와 매탄4지구 상인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희망하는 골목상권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조례 개정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해 지난 4월 골목형상점가 4개소를 수원에 처음 지정했다"며 "지속해서 대상지를 발굴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 5월 '지역상권 보호도시' 비전을 선포하고 성장·상장·지원 3대 전략을 중심으로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골목형상점가 육성'은 골목상권 활성화·자생력 확보를 위한 '성장' 전략에 해당한다.

2024-06-14 12:58: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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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AI 디지털 축구 트레이닝 플랫폼과 MOU 체결

부산아이파크가 인공지능(AI) 디지털 축구 트레이닝 플랫폼 갤로핑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 오전 부산 강서구 부산아이파크 클럽하우스에서 부산아이파크와 인공지능 디지털 축구 트레이닝 전문 기업 갤로핑의 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갤로핑 손이경 대표이사와 부산아이파크 김병석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갤로핑은 인공지능 축구 트레이닝 서비스인 'AI SOCCER'를 개발 운영하는 IT 기반의 온·오프라인 플랫폼 기업이자, 전국 축구대회 최다 득점상 배출 18명 기록의 골 결정력 1위 전문 기업이다. 인천, 강원, 제주 등 프로구단들도 갤로핑의 골 결정력 컨설팅을 받은 이력이 있다. 갤로핑의 프로그램은 10초 안에 골을 만든다는 뜻의 'MG10S(Make Goal in 10 Seconds)'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다. 10여년간 1만 경기 이상을 분석해 세계 유명 선수들과 상위 성적 팀들만의 1250가지 공통점을 도출한 이론 수업, 시도와 도전을 통해 단기간에 골 결정력을 향상시키는 실기 수업, 대인 코칭과 더불어 드리블 자세 측정 데이터를 활용하는 등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결합한 서비스를 부산아이파크 유소년 팀(U12, U15, U18)에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은 최근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한 U15 낙동중과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U18 개성고의 우수한 성적과 더불어 갤로핑의 트레이닝 프로그램 적용으로 선수들의 퍼포먼스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갤로핑 손이경 대표이사는 "선수들은 경기에서 잠시 보여주기 위해 1년 365일 훈련을 하면서도 늘 결과로만 평가받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이들의 외로운 연습 과정을 지원하려 하며 유소년 육성 과정의 중요성을 철학으로 두는 전통 프로구단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미래의 새로운 축구 산업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아이파크는 갤로핑의 선진 트레이닝 시스템을 도입, 유소년 선수들의 훈련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미래의 축구 인재 발굴과 한국 축구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024-06-14 12:57: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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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4년 인천 평화·안보 관광상품 공모전’선정 관광상품 출시

6.25전쟁의 판도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의 현장과 인천 접경지역을 돌며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관광상품이 출시됐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평화·안보 관광상품 공모전'에 선정된 9개 관광상품을 6월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시와 공사는 새로운 여행수요 창출과 평화관광 가치 확산을 위해 인천 고유의 평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3대 테마(인천상륙작전․강화권․옹진권) 여행상품공모전을 개최해, 최종 5개의 여행사를 선정하고 총 9개의 다양한 테마상품을 개발했다. '인천상륙작전'을 테마로 한 상품은 △맥아더 3도(島) 투어 △작전명 : 인천상륙작전 미션 트립(Mission Trip) △인천상륙작전 팔미도유람선 및 차이나타운 상품 △인천상륙작전 평화안보탐정단 △잊지 말자! 인천상륙작전 평화의 시작 팔미도 평화관광 등 5종이다. '강화권' 테마로는 △강화평화전망대와 화개산을 품은 화개정원 상품과, '옹진권'테마로는 △평화의 섬 연평도 평화생태투어 △연평도 평화미식 갯벌체험 △환상의 섬 대청도 및 백령도 등 3개 상품이 새롭게 선보인다. 인천상륙작전을 테마로 한 대표 상품인 현대마린개발(주)의'맥아더 3도(島) 투어'는 인천상륙작전 당시 격전지인 월미도-팔미도(유람선)-송도를 즐길 수 있는 1박2일 상품이다. 특히, 맥아더 장군을 재현한 가이드의 생동감 있는 스토리텔링과 함께, 인천상륙작전 3개 지점 미션을 완료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엠제트(MZ) 세대를 겨냥한 인천상륙작전 시뮬레이션 게임을 활용한 여행상품 2종도 6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액티비티 플랫폼인 ㈜엑스크루의'작전명 : 인천상륙작전 미션 트립(Mission Trip)'은 6시간 25분 이내 인천상륙작전 연계 관광지를 돌며 5개의 미션을 완수하는 상품으로, 체험과 액티비티를 결합한 신개념 평화관광 상품이다. 인천지역 관광벤처기업인 청개구리의 '인천상륙작전 평화안보탐정단'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투어로 종군 기자였던 할아버지의 인천상륙작전 이야기를 따라, 월미도-개항장 일대 평화안보교육 미션 상품이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주)는 강화권 대표 상품으로 실버층을 대상으로 한 '평화의 섬 교동도의 신규 관광지 화개정원과 평화전망대'관광상품을 출시했으며, 그 외에도 '대청도와 백령도 3일 상품'및 '인천상륙작전 팔미도와 차이나타운 연계 상품'을 출시했다. (주)연평여행사는 옹진권(서해5도) 대표 상품으로 안보체험과 평화로운 자연경관을 접목한 '평화의 섬 1박 2일'상품을 본격 운영 중에 있다. 안보교육장, 함상공원 등 다양한 평화관광 자원과 미식(꽃게탕)·갯벌체험 등을 접목해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청춘열차(ITX)와 연계한 '잊지 말자! 인천상륙작전, 평화의 시작! 팔미도 상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천상륙작전·강화(접경지역)·옹진(서해5도)을 테마로 한 몰입형 스토리텔링 상품개발에 주력했다"며 "이번 상품을 통해 인천 평화관광 목적지로 한 걸음 더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품은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상품의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해당여행사에 문의하면 된다.

2024-06-14 12:56:3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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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한국위원회, 창립 70주년 맞아 '70GETHER 모금 캠페인' 진행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2026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70GETHER(투게더) 모금캠페인'을 확대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의 유네스코 가입일인 1950년 6월 14일을 기념해 오는 14일에 캠페인 웹페이지를 오픈한다. 한국의 유네스코는 가입 후 11일 만에 한국전쟁이 발발해 약 3년 6개월 후인 1954년 1월 30일에 유네스코위원회를 창립했다. 그로 인해 가입일과 창립일의 차이가 발생한다. 캠페인명 '70GETHER'는 '함께'를 뜻하는 영단어 'TOGETHER'의 'TO'를 숫자 '70'으로 표현한 것으로, 지난 70년의 역사를 넘어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의지를 담았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감소 등 전세계가 직면한 미래변화에 함께 대처하고 ▲만연한 교육 격차를 좁히며 ▲사회·문화적 갈등 요인을 완화시키기 위한 공동의 노력에 대중의 지지와 참여를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캠페인은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스토리형 문제를 풀어보며 나의 기부 스타일을 알아보는 '기부 성향 테스트'가 이달 14일 론칭 이벤트로 첫 선을 보인다. 이후 내달 초 후원 감사 굿즈 이벤트, 9월 '세계 평화의 날'을 기념한 걷기 캠페인 등이 연이어 열린다. 특히, 론칭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인스타그램 인증과 추점을 통해 헤드셋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경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한 후원자의 말을 인용하며 "흔히 물고기를 주는 것 보다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하지만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물고기를 계속 잡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활동에 앞장선다"면서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여정에 함께 할 후원 의사가 있다면 언제든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문을 두드려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4 11:36: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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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관내 경로당 고품질 백옥쌀 공급

용인특례시는 관내 850개 경로당에 다음 달부터 용인에서 생산하는 백옥쌀을 공급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르신들이 좋은 쌀로 건강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배려하고 관내 쌀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다. 지금까지는 경로당에 정부 양곡미(나랏미)가 공급됐다. 매년 경로당 850여 곳에 공급하는 쌀은 20kg 기준 1만 200포대로 200여 톤에 달한다. 시는 이를 백옥쌀로 공급하면 매년 200톤의 백옥쌀을 추가로 소비할 수 있어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백옥쌀 소비 촉진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급식, 3개 구청과 시청 구내식당에도 백옥쌀 공급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경로당 지원에 이어 앞으로 관내 복지시설과 공공기관 급식 등에도 백옥쌀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월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 3D 캐릭터를 활용해 새로 디자인한 포장으로 새단장한 '용인백옥쌀 조아용'은 '2024 대한민국 쌀 페스타'에서 올해의 쌀 브랜드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품종으로 밥맛 좋기로 유명한 백옥쌀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도 공급할 수 있게 돼 어르신들의 건강은 물론 지역 농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백옥쌀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4 10:44: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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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한반도평화학술원, ‘2024 DMZ 평화기행’ 가져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한반도평화학술원(원장 백준기) 통일평화정책연구센터(센터장 장창준)는 6일 'DMZ 평화기행'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DMZ 평화기행은 '평화-통일·융복합 교육혁신 선도대학'으로 남북의 분단 상황을 바로 알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통일 공감과 평화 감수성을 키워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영 한신대 총장과 장창준 통일평화연구센터장, 이예림 연구원, 한신대 재학생 등 20여 명 등이 백마고지 기념관 및 전적비, 코리아 평화음악회, 평화 선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전쟁 중 치열한 전투 중 하나였고 많은 사상자를 낸 백마고지 전투 희생자를 기리고 전쟁의 아픔을 되돌아보기 위해 설립된 백마고지 기념관과 전적비를 방문했다. 이어 한반도의 군사적 대립과 긴장의 접경 지역을 평화지역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코리아 평화음악회에 참석해, 국경선평화학교 마당을 도는 평화행진과 큰 원을 만들어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를 잇따라 합창했다. 마지막으로 한반도의 전쟁 종식과 평화적 관계를 지향하는 평화선언이 진행됐고, 참가자 전원은 일어나 둥근 원을 만들어 선언문 낭독하고 평화를 기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4 10:31: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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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에코 KU 데이’ 행사 열려

고려대학교(김동원 총장)가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Net ZERO Waste 캠페인 에코KU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 지속가능원(구 사회공헌원)이 주최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지원했으며, 교내 학생, 교원, 교직원 등 약 230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 부스로는 ▲텀블러 세척기 안내 ▲오래된 학과 잠바를 파우치로 바꾸는 업사이클링(Upcycling) 체험 ▲ 유휴 텀블러 기부 체험 ▲(밀알복지재단) 태양광랜턴 조립 체험 등 실생활과 밀접한 환경 보호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각 체험 부스는 고려대 학생들이 직접 운영 ·홍보하며 교내 참여를 독려했다. 고려대 환경 동아리 'KUSEP(쿠셉)'은 중앙 광장 지하에 설치되어 있는 텀블러 세척기 사용 및 추가 설치될 장소에 대해 안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의류 폐기물로 업사이클링 활동을 진행하는 클로스업팀, 안 쓰는 텀블러의 재사용 활동을 진행하는 텀블러메이트팀이 행사에 함께했다. 고려대 지속가능원은 다회용기 및 생분해성 현수막을 사용하는 등 교내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교내 구성원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ESG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4 10:27:2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