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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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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반도체 설계 전문 엔지니어 양성 교육 실시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이 반도체 설계 전문 엔지니어 양성을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신성장산업 시·군 일자리 공모사업 훈련특화과정에 선정됐다. 진흥원은 용인시 전략산업 육성 및 시스템반도체, AI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SoC설계기반 Firmware 설계전문 엔지니어 양성 과정 △시스템반도체 제어설계 전문 엔지니어 양성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반도체 관련 전공을 이수한 미취업 경기도민이며, 반도체기업이 필요로 하는 설계 지식과 기술을 교육하여 취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에서의 지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용인시는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차세대 반도체 기술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이끌어가고자 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협력을 통해 우수하고 현장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하여 교육참가자들에게 질 높은 교육과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관련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반도체 인력 양성 교육을 통해 용인시의 반도체 산업 발전에 새로운 움직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교육신청은 2개 과정 중 Firmware 설계전문 엔지니어 양성 과정은 6.17.(월)~6.27.(목)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시스템반도체 제어설계 전문 엔지니어 양성 과정은 추후 안내 예정이다.

2024-06-14 15:01: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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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LH 감일지구 원인자부담금 253억원 납부” 촉구

하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감일지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에서 발생한 사업비 증가분 253억 원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하남시의회가 LH에 책임있는 행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는 14일 제33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하남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사업비 증가분 감일지구 원인자부담금 납부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의원 10명이 공동발의해 채택된 결의안은 하남시와 LH가 체결한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납부 협약'과 관련해 LH의 사업비 증가분(253억 원) 납부 거부로 하남시 재정에 부담을 초래하고 있어 증가분 납부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금광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제안설명을 통해 "하남시는 2018년 6월 감일지구 사업시행자인 LH와 감일지구에서 발생하는 하수(1만2천382톤/일)와 같은 용량의 대체 하수처리시설 증설에 따른 비용 부담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며 "해당 사업은「하수도법」제61조 제2항에 의거 개발주체인 LH의 100% 원인자 부담 방식의 사업으로, 본(실시)설계 및 물가 변동에 따라 부담금은 협약 당시 341억 원에서 현재 594억 원으로 증가한 가운데 LH는 협약서를 근거로 증가분 253억 원 납부를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남시의회 의원들은 "LH가 납부 불가 입장을 고수하는 것은 그간 정부에서 추진하는 무주택서민을 위한 감일지구 등 아파트 공급에 적극 지원하고 협조한 하남시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의원들은 "LH가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개발이익만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입주민과 지역 원주민의 주거생활 향상을 위해 책임을 다할 것과 원인자부담금(사업비 증가분)에 대해 하남시와 즉시 협의하고 준공 전에 납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하남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대통령비서실장, 국무조정실장, 국토교통부장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하남시장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하남시의회는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조례안, 동의안 등 총 21개 안건을 처리하고 제330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2024-06-14 14:59: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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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행정력 집중

울산시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과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역 정치권과 적극 협력해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국회 통과를 주도했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은 오는 14일 시행된다. 분산에너지 활성화는 울산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울산 테크노파크를 통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산업통상자원부의 일정에 맞춰 올해 하반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울산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전략 발표회와 토론회 개최, 울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추진단 구성·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울산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의 최적지임 홍보하고 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 한국전력공사를 거치지 않고 전력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를 할 수 있다. 이에 특화지역 내 전력 소비자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전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시는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에도 적극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발전단가가 저렴한 원전이 있는 만큼 산업부에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를 도입하면 지역에 값싼 전력의 공급이 가능하게 돼 기업투자 확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6-14 13:11: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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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첨단기술 기반 복합소재산업 활성화 추진

부산시가 지난 13일 오후 2시 부산지산학협력센터 중회의실에서 4개 기관과 '첨단기술기반 복합소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 기관은 시, 제이이시(JEC),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윤 시 반도체신소재과장, 토마스 르프레트레(Thomas Lepretre) 제이이시 부대표,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유경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본부장 직무대행, 박종수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해 업무 협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이날 협약 기관들은 부산 미래 신산업 성장 기반과 주력 산업 고도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복합소재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도모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복합소재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제이이시는 복합소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사 기획 및 기업 유치를 지원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복합소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사 기획 및 사업 추진,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복합소재 핵심 김술 개발을 지원하고, 관련 행사를 기획 및 지원할 예정이다. 제이이시는 복합소재 홍보 및 응용 분야를 육성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매년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적인 복합소재 전시회인 '제이이시 월드(JEC WORLD)'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는 지난 3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렸으며 100여 개국에서 1300여 업체와 4만 3500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윤 시 반도체신소재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이 아시아 복합소재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6년 부산에서 개최될 '제이이시 아시아 포럼(JEC ASIA FORUM)' 행사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13:0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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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 개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6월 15~16일과 22~23일, 상상플랫폼 1·8부두에서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이 열린다고 밝혔다.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부둣가 시장 콘셉트의 야간 축제다. 신포동, 월미도, 차이나타운 등 지역 인기 상권의 대표 먹거리와 푸드트럭, 체험부스, 피크닉존, 무대공연 등이 풍성하게 열린다. 야시장이 열리는 사흘 밤 동안 손태진, 박현빈, 김수찬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음악공연이, 토요일인 16일과 22일 밤에는 불꽃 드론쇼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DJ클럽 파티, 바다영화 상영회, 네온 드로잉, 네온 페이스페인팅, 인천히어로즈 키링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또, 주변 야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주변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고, 인천시스마트관광도시 앱 '인천 e지'에서 현장 큐알(QR) 코드를 인증하면 야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천e지 쿠폰도 챙길 수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과거 출입이 통제됐던 1·8부두가 상상플랫폼으로 탈바꿈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단장해 열리는 행사로 과거 부둣가 정취의 야시장을 즐기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은 야간관광 대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다양한 야간 즐길거리를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13:09:28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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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학생회 소통 투어’ 첫 번째 만남 진행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연말까지 교육감과 각급 학교 학생회 학생들이 만나 의견을 나누는 '학생회 소통 투어-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감'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윤수 교육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자치회를 참관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활동에 대해 학생회와 함께 의견을 나누며 소통·공감하기 위한 것이다. 하 교육감은 지난 13일 오후 1시 30분 해운대구 양운고등학교에서 첫 번째 만남을 진행했다. 이날 양운고 학생회는 학생회 운영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시행 예정 사업도 안내했다. 또 '학교문화 책임 규약 선정 및 운영 방안'을 의제로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토의 활동도 펼쳤다. 이어 학생들은 하 교육감과 교육 활동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하윤수 부산육감은 "오늘 학생들과 나눈 소중한 의견들은 우리 교육청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을 비롯한 교육 공동체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학생들과 직접 만나 적극적으로 소통해 공정하고 따뜻한 교육 정책들로 더 신뢰받는 부산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13:08:1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