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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행주산성 현장 점검…관광명소 조성 박차

이동환 고양시장은 7일 민선 8기 10대 핵심과제인 세계적인 관광자원 조성 추진을 위해 행주산성 일원을 방문하여 문화관광 정책을 점검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국가지정문화재인 행주산성은 행주대첩의 역사성, 고양시 대표 축제인 행주문화제, 한강하구와 장항습지, 덕양산의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고양시의 소중한 문화 유산이다. 이러한 고양시 대표 문화재를 활용하여 행주산성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하는 것이 민선 8기 핵심과제이다. 이 시장은 "행주산성을 중심으로 역사공원과 한옥마을을 조성하고, 행주나루(가칭)를 조성하여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한강 리버버스와 연계할 계획"이라며 "행주산성 일대를 새로운 모습으로 가꿔 세계적인 관광도시의 면모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행주산성 역사공원 조성은 창릉 3기 신도시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라 훼손지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장기미집행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약 9만 8천평이 넘는 면적을 공원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공원을 조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주산성의 역사성과 주변 자연환경, 지역의 먹거리 자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 행주산성 일원에 한옥마을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1년 행주산성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에서 체류시간이 짧고 단일 목적으로 방문해 장소 간 이동이 적다는 점이 문제로 분석됐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옥마을을 조성하여 행주산성의 역사성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명소를 만들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행주산성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 된다. 행주산성 일대에는 행주나루(가칭)를 조성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한강 리버버스와 연계하는 계획도 수립 중이다. 행주산성 일대는 고양시 한강 구간 중 유일하게 한강으로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를 통해 단기 실행방안과 중·장기 비전플랜을 수립하고 있다. 관련법규 검토와 다양한 사업방식을 검토해 최적의 기본구상(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현장점검에 참석한 행주동 주민들과 함께 행주산성 일대의 프로젝트들은 논의했다. 이 시장은 "각 프로젝트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주산성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역 주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6-10 09:00: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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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환경교육박람회 개최

용인특례시는 제3회 환경교육주간(5~11일)을 맞아 지난 8일 수지구 죽전동 포은아트홀 야외 광장에서 '환경교육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람회는 환경부 소속·산하 기관이나 환경단체를 비롯해 민간, 지역 환경교육센터,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용인육아종합지원센터, 용인문화재단, 용인환경교육네트워크 등이 참여해 시민들이 다양한 환경 관련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오전 박람회장을 찾아 부스를 운영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시가 생태학교로 선정해 지원하는 능원초등학교, 동백중학교, 흥덕중학교도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업사이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흥덕중 학생들은 지금껏 배워온 생태 교육 활동들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며 바다에 버려진 유리로 키링을 만드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 시장은 지난 5월 흥덕중 학생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남극 이야기'를 주제로 환경 특강을 하기도 했다. 한 학생은 이 시장에게 "오늘은 특별히 저녁 식사를 하실 때 잔반을 하나도 남기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고 이 시장은 흔쾌히 이를 지키겠노라 약속했다. 이날 한국환경보전원은 친환경 수소 트럭을 개조해 만든 '꾸름이의 이동 환경 교실'을 선보였다. 이곳에선 어린이들이 게임처럼 7가지 콘텐츠를 즐기며 쉽고 재미있게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환경을 실천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이 시장은 이동 환경 교실에 큰 관심을 보이며 차량 개조 방식과 비용, 한 번에 몇 명의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지, 한꺼번에 아이들이 이용하면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지 등을 관계자에게 묻기도 했다. 국립생태원도 '생태 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생태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을 소개했으며, 재단법인 한택식물원은 국내 희귀 멸종 식물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국립공원공단에서도 이동 탐방 안내 홍보 부스를 운영해 대한민국 국립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생태 자원을 소개하고, 해양수산부에선 별도 차량을 활용해 '해양환경 이동교실'을 운영했다. 용인특례시도 시의 환경기초시설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시민에게 알리는 차원에서 에듀테크환경교육 개발단·기초시설연계 환경교육 개발단과 함께 '조아용과 배우는 환경기초시설', '용인형 에듀테크 환경교육' 등의 콘텐츠를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선보였다. 이 시장은 샌드아트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스토리 텔링으로 풀어낸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작가들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친애하는 지구에게' 전시회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친애하는 지구에게' 는 오는 15일까지 포은아트갤러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날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다양한 체험 부스를 방문해 폐자원을 활용해 곤충 피리, 키링, 에코백, 캘리그라피, 티 코스터, 조명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하면서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상일 시장은 "비가 오는 오전부터 행사를 운영하느라 고생하는 관계자들에게 고맙고 또 행사장을 찾아 환경의 중요성을 배워보려는 시민들의 밝은 얼굴을 보니 뿌듯하기도 하다"며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과제임을 인식하고 이런 행사를 통해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내일도 박람회가 진행되는데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행사장을 방문하셔서 다양한 체험도 하고 전시도 관람하시면서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 5시부터 7시에는 환경에 관한 책과 강연, 음악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콘서트인 '환경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2024-06-10 09:00: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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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민간주도형 도시재생·경제활성화 해법 찾는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민간주도형 도시재생과 개발을 통한 경제활성화 방안마련을 위해 일본 요코하마와 도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협의회 소속 단체장 12명이 동행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10일 가나가와현청을 방문하여 '가나가와현 현영 주택 단지재생'관련 사례발표를 듣고 고양시의 적용방안을 논의한다. 이후 요코하마 국립대학교를 방문하여 건축공학과 윤장식 교수의 요코하마 강연을 듣고 도시재생과 관련하여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일본의 민간주도형 도시재생·도시개발, 상권 활성화 등의 도시재생 대표 성공사례로 꼽히는 대표적 장소를 방문하여 시민들을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장소로 폐창고를 활용하여 문화복합시설로 재탄생한 아카렌가 창고, 세계적으로 도시재생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히는 록본기 힐스, 세금 안 쓰고도 랜드마크로 거듭난 민관복합형 청사인 토시마구청 등을 방문한다. 일본은 2000년대 노후화된 도심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 도심부를 중심으로 민간주도형 도시재생과 개발을 활성화했다. 도심의 경제적 기능을 활성화하는데 중심목표를 두고 제조업중심을 탈피하여 IT 등 새로운 산업기반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대규모 도심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민간의 자본 투자를 활용하여 공공부문의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용적률완화, 용도완화 등 적극적인 규제완화도 실시했다. 또한 역세권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투자를 활용해 지역개발을 촉진하는 한편 공공인프라를 확보해 나갔다. 도심과 주거지의 엄격한 구분을 탈피하여 용도지역에 유연성을 도입하고 업무, 상업, 주거, 문화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직주근접의 복합형 도심활성화 등 다양한 도시개발의 사례를 만들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올해 선도지구 선정을 실시하는 1기 신도시 재건축사업이 주민들의 희망을 반영하여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개발사례를 살필 예정이다. 원당, 능곡 등의 원도심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역세권 개발을 통한 경제활성화 해법을 마련하고 고양경제자유구역, 바이오특화단지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고양시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도시재생사례로 지난 1월 낡고 오래된 일산농협 소금창고를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일산문화예술장착소'를 개관했으며 시민 행복과 청년들의 예술?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4-06-10 08:59: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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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제272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예천군의회는 1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2회 예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0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23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의 제안 설명을 청취하고 이를 심사하기 위해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11~17일 실.과.소를 대상으로 2024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 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주민들과 밀접한 관련 있는 군정 업무 전반 추진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여 향후 운영 방안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병욱 의장은 개회사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이 최근 다시 우리지역의 화두가 되고 있다."며 "행정통합은 경북도민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문제로서 도민의 공감대가 형성될 때까지 충분한 논의와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천군이 시대의 변화에 발 맞추어 흔들리지 않고 지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강경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과 예천군수가 발의한 ;예천군 지방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2024-06-10 08:59:0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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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시흥 배곧생명공원에서 '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를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재)경기테크노파크와 시흥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드론, UAM(Urban Air Mobility, 친환경 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차 등 경기도의 미래모빌리티 환경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밤하늘을 수놓을 1,2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14~15일)를 비롯해 드론체험행사(드론낚시·레이스·경품뽑기 등), 도심항공교통(UAM) 전시 및 MaaS(Mobility as a Service, 다양한 교통수단을 예약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통합교통서비스) 체험관 등 도민이 직접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기도 홍보대사(고유진)와 시흥시 문화홍보대사(고양이용사·제이보이스 등)가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공연, 드론 치킨배송 시연, 친환경 감시드론 시연, 미래모빌리티 산업분야 성장의 밑거름이 될 유망기업 IR(Investors Relations, 기업 정보제공), 멘토링 행사(전문가 강연, 피칭, 컨설팅)도 진행된다. 작년 4월 RE100비전 선포 후 국내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경기도는 이번 경모페 행사에서도 불꽃놀이 등의 콘텐츠는 배제하고 행사 관련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등 환경오염 없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한다. 또한,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배곧생명공원 현장에 종합상황실 구축 및 구급차와 의료상황반 운영, 40여명의 안전 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다. 김현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드론과 UAM 등 다양한 미래모빌리티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본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미래모빌리티에 대해 친숙함을 느끼길 바란다"며 "경기 미래모빌리티 IR 멘토링 행사를 통해 관련 기업 성장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문의사항 및 자세한 정보는 경기미래모빌리티 페스타 운영사무국((재)경기테크노파크 미래사업팀)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10 08:58: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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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 제작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시와 정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기 위해 '한눈에 보는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안내서는 ▲임산부·영아 ▲영유아 ▲초·중·고·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다자녀 ▲다문화 ▲한부모 ▲일반시민 등 대상자의 연령과 다양한 가정 형태에 따른 10개 분야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예비 부모 건강검진사업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아이돌봄 서비스, 청소년 입학준비금 지원, 대학생 장학금 지원, 50대 베이비부머 신규 고용 중소·중견기업 지원금 지급, AI 노인말벗 서비스,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결혼이민자 지원 프로그램, 한부모 아동 양육비 지원 등 총 359개의 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이 담겼다. 시는 시 홈페이지에 인구정책안내서를 전자책(e-book) 형태로 게시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시민이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하도록 돕기 위해 사업 신청, 상세페이지 등에 대한 바로가기도 적용했다. 시 관계자는 "각종 인구정책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빠짐없이 확인하고 시민들이 고루 혜택을 누리도록 돕기 위해 안내서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영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0 08:58: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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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는 1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학과는 인문과학대학·사회과학대학·자연과학대학·교육과학대학 4개 단과대학 24개 학과이며, 모집인원은 신입생 4만3252명, 편입생 8만40명이다. 이중 편입생은 2학년 3만9293명, 3학년 4만747명을 모집한다. 신입생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를 졸업(예정)한 자 또는 법령상 이와 같은 수준의 학력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편입생은 대학교나 전문대학교를 졸업(예정)한 자이거나 법령상 이와 같은 수준의 학력자, 4년제 대학에서 1학년 이상 수료자 또는 법령상 이와 같은 수준의 학력자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단, 간호학과와 유아교육과 3학년 편입생의 경우 별도 면허나 자격이 필요하다. 입학 신청 방법은 방송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한 뒤, 졸업(예정)증명서와 성적증명서 등의 부속서류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접수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7월 29일 이뤄진다. 등록 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다. 그 밖의 사항은 입학 상담 전국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 학기 34~37만원대의 학비를 자랑하는 방송대는 PC·태블릿·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한 온라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U-KNOU(Ubiquitous-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캠퍼스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전국 13개 지역대학과 3개 학습센터 및 31개 시·군 학습관, 중앙도서관 등의 오프라인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장학금 수혜, 학생회 자치 활동 등의 학생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0 08:57: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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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10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미국 대선 이후 미 연방의회의 대중국 견제 입법이 거세질 가능성이 있어, 우리 수출기업에 미치는 악영향에도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주요대학 73곳이 무전공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무전공으로는 이과생이 문과생보다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27년 완공 예정인 반포동 한강변 올림픽대로 상부 1만㎡ 규모의 서울 첫 덮개공원이 정원과 숲놀이터, 오솔길과 산책로를 갖춘 생태공원으로 조성된다. <자본시장> ▲국내 주식에 투자한 외국인 자금이 7개월 연속 순유입세를 이어갔지만 투자금액은 소폭 감소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반도체 슈퍼 사이클 도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SK하이닉스가 '20만 닉스'의 명성을 다시 회복했다.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가 7만원대에 머물며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자 삼성전자 임원들이 주가 부양 차원에서 자사주를 잇따라 사들였다. <산업> ▲EU의 DSA법 시행 후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플랫폼을 통한 이용자 정보 수집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법안에 맞춰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기차 확산 추세에 따라 폐배터리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건설 경기 둔화와 중국발 공급 과잉 등으로 국내 철강사의 시황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기업들도 야간 조업 체제로 전환하거나 임원 근무 일수를 늘리는 등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금융>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고용지표 발표 직후 차갑게 식으면서 7만달러가 붕괴됐다. ▲지난주 유럽중앙은행(ECB)과 캐나다 등 주요국이 금리를 인하하면서 미국과 한국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소규모 상가 공실률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당시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전국 의사들이 오는 18일부터 일제히 진료를 멈춘다. 대학 교수들이 함께 휴진을 예고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매할 때 라이브 영상이나 숏폼 영상 등을 활용할 경우 구매 확률이 3.6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30 세대 사이에서 성인병 발생률이 높아지는 등 '가속노화'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저속노화'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24-06-10 06:00:1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