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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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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딧불이 서식처 복원 위해 식생 환경 조사 실시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호동 334-2 일원 길업습지 일대에 반딧불이 서식처를 복원하기에 앞서 식생 환경 조사 용역을 발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용역에서 반딧불이 생태계 개선을 위한 방향성을 검토하기 위해 길업습지 일대에 서식하는 반딧불이 개체군과 먹이 환경, 생활사에 따른 단계별 환경 등을 조사하고, 드론을 활용한 항공영상으로 정밀 식생도를 작성한다. 아울러 한국반딧불이연구회, 용인반딧불이시민모임 등 반딧불이 생태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꾸려 안정적인 반딧불이 서식처를 조성하기 위한 조언도 얻을 방침이다. 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조사를 마치고 내년에 서식지 복원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반딧불이는 환경지표가 되는 곤충인 만큼 서식처 복원에 심혈을 기울이기 위해 서식지 식생 조사를 벌인다"며 "자연환경 보전은 물론 시민 생태학습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반딧불이 생태계 복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경기도의 '2024년 경기생태마당 조성'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고,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반딧불이 서식처 복원 사업을 진행한다. 도비 6억 6500만원을 포함, 총사업비 9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2024-05-31 09:50: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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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서점 지원 복합문화공간 육성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역서점 문화활동 역량강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지역서점을 6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역서점 문화활동 역량강화 지원' 사업은 도내 지역서점이 독서 모임, 북토크, 글쓰기,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생활권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서점 총 3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공모에 선정된 지역서점에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서점별로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책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는 문화활동 필요성은 느끼지만 시행 경험이 전혀 없는 지역서점도 10개소를 선정해 전문가 컨설팅과 문화활동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사업 내용을 개선했다. 선정된 지역서점 총 30개소에는 맞춤형 컨설팅 2회를 제공하고 문화활동 프로그램 기획 우수성에 따라 최소 2회부터 4회까지 1회당 100만 원 이내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개모집 공고일 전일(28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경기도인 서점이며, 경기도 인증 지역서점의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정은 서류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서점의 문화활동 수행 역량과 실현 가능성, 독창성, 구체성 등을 평가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내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 사항은 담당자에게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귀옥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도내 지역서점의 새로운 면모가 알려지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서점으로 자리매김 할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서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역서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및 2022년부터 '지역서점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서점이 책만 파는 곳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주요 거점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하고 있다.

2024-05-31 09:46: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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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부산울산회, 김동일 부산국세청장 초청 中企인 간담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중기중앙회 부산회관에서 '김동일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지방국세청에서는 김동일 청장을 비롯해 ▲양철호 성실납세지원국장 ▲천용욱 법인세과장이 참석했으며, 중소기업계에서는 ▲허현도 중기중앙회 부산울산회장 ▲이한욱·박평재 중기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세 행정 관련 부산 지역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정책 과제가 건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업승계 지원세제 사업무관자산 범위 개선 ▲가정·상업용 프로판가스 개별소비세 환급 ▲국세 카드 납부 수수료 지원 ▲산업용 LNG 개별소비세 인하 등에 대한 건의가 있었다. 허현도 중기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코로나 시기를 대출로 힘겹게 버텨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재는 고금리, 고물가로 서서히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다"며 "하루하루 생존을 걱정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무 당국의 각별한 배려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일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성실 납세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경영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지역 중소기업인들께 감사하다"며 "납세자의 목소리를 세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중소기업을 세정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2024-05-31 09:28: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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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주민참여 양묘소득사업 해외 판로개척 성사

전남 신안군이 30일(목)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1004섬 정원도시 조성과 주민참여형 양묘소득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안군,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대림묘목농원(JB가든센터), 전남대학교(원예생명공학과), 네덜란드의 Plantipp B.V.가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정원수협동조합원 교육, 컨설팅 및 현장실습 제공 협력, 정원 산업 육성을 위한 정원식물의 개발, 도입 및 가공 등 지원, 1004섬 정원과 정원도시 조성 협력,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성과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등이다. 네덜란드의 유한회사 Plantipp의 대표 Peter는 "정원수협동조합의 양묘소득사업에 적극 지원하고 해외판로개척에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JB가든센터의 김정범 대표와 전남대학교 한태호 교수는 "해외시장에 우리나라 품종이 적극 진출해야 한국 정원산업과 기업의 입지도 커진다"라며 "정원수협동조합에 새로운 신품종 개발지원과 함께 더 많은 정원식물을 전 세계로 수출하고 널리 알리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정원수협동조합은 농가 기술력 확보와 농외소득 창출, 예산 절감, 수목 적응력 강화 등 1석 4조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라며 "산학연관 협업체계 구축 및 세계적인 유통 및 로열티 관리 전문기업을 통한 해외판로개척은 조합의 적극적인 양묘사업으로 이어져 청·장년·여성의 일자리 창출,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약을 통해 신안군은 1004섬 정원조성과 주민참여형 양묘소득사업 활성화를 위한 성과 창출과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4-05-31 09:27:17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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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달서 9경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오는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달서구 대표 관광명소 달서 9경을 홍보하고 관광도시 달서구 인지도 향상을 위해'달서 9경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달서구는 관광도시로의 인지도 향상과 브랜드화를 위해 2021년 달서구 대표명소를 9곳을 달서 9경으로 선정하고 달서 9경 영상공모전, 인플루언서 투어 등 이를 활용해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를 통해 달서 9경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신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탬프 투어 인증 장소는 달서 9경에 달서문화공간을 포함한 15개소(①이월드 ②83타워, ③대구수목원 ④선사시대로, ⑤월광수변공원, ⑥두류공원 ⑦두류젊음의 거리, ⑧대명유수지, ⑨월곡역사공원&월곡역사박물관, ⑩달서별빛캠프, ⑪서남신시장, ⑫이곡장미공원, ⑬달서선사관 ⑭달서아트센터, ⑮배실웨딩공원)로 운영되고 5개소 이상에서 스탬프를 획득하고 선물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는 달서구를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스탬프투어」앱 설치 및 회원가입 후 '대구광역시 달서구(달서 9경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선택하고 장소를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 후 선물을 신청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모바일 투어를 통해 달서구의 다양한 관광지와 문화공간을 방문하고 일상으로부터 휴식과 함께 이벤트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달서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31 09:26:53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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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동촌유원지 활성화 마스터플랜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30일, '동촌유원지 하천 둔치 일원 공공디자인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3월 착수한 이번 용역은 ▲기초조사·현황분석 ▲주민·상인 의견조사(설문조사) ▲기본구상(안) 마련 ▲관련 기관 협의·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진행됐으며, 최종 보고회에서는 동촌유원지 하천 둔치 공공디자인 마스터플랜 계획이 발표됐다. 용역 마스터플랜 계획에 따르면, 동촌유원지를 ▲예술/탐험(버스킹 광장, 힐가든, 트리워크 등) ▲전망/이벤트(스카이 워크 전망대, 폴리파크 등) ▲커뮤니티/휴식(어린이놀이터, 건강 정원 등) ▲야간경관 특화 구역 등 4개 구역으로 나누고, 수변공간과 공원 공간 경계를 허물어 획일적인 수변공간을 탈피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동구는 용역을 통해 수립한 마스터플랜을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전달해 제방 및 제외지 디자인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또 선행사업으로 트리워크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올해 착공해 2025년 준공할 예정이다. 윤석준 구청장은 "최종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남은 용역 기간동안 적극 반영해 동촌유원지에 동구만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수변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31 09:26:26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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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도민주주단 'GH 기회수도파트너스' 남서권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29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도민주주단 'GH 기회수도파트너스' 남서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H기회수도파트너스는 도민주주기업을 실현하기 위해 경기도 지역대표, 고객대표, 직능대표 등 총 150여명으로 주성된 도민주주단으로 지난해 11월 창단했다. 이날 토론회는 남서권(수원, 화성, 안양, 안산, 평택, 시흥 등) 도민주주 57명이 참석하여 '2기 신도시 활성화 방안 및 광교신도시의 타운매니지먼트 추진 방향' 을 주제로 진행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도민주주단과 함께 광교 호수공원과 행정타운을 잇는 중심광장(CBD) 사업지구를 방문하여 사업 현황 및 향후 계획에 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타운매니지먼트의 개념 및 해외사례에 대한 강연을 통하여 토론 주제에 관한 이해를 높였다. 토론회에서는 주주들의 열띤 토론 및 제안이 이루어졌다. 도민주주단은 "타운매니지먼트를 추진함에 있어 가장 먼저 광교신도시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광교신도시의 다양한 공원을 활용하여 벼룩시장, 길거리 공연 등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도심공동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도출된 도민주주단의 의견은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사업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도민 주주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도민과 공사가 상호협력하는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31 09:24:5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