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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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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미국 투산교육청과 국제교류행사 시행

영양군은 5월 30일(목) 군청 소회의실에서 미국 투산학생 국내연수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교류 행사는 2015년 1월 영양군과 미국 투산교육청 간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은 지난 1월 영양군 학생들의 투산시 어학연수에 이은 다지 중학교 학생들의 답방형식으로 이루어졌다. 국제교류방문단은 5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국내연수를 실시하며 연수기간 중에는 영양군 관내에서 영양중학교와 영양여자중학교의 정규수업 및 홈스테이 참여와 관내 문화체험 투어를 통해 영양군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체험하고 난 뒤 서울로 이동하여 경복궁, DMZ 투어 등을 통해 한국의 역사를 경험한 후 귀국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미국 애리조나 투산시와 국제교류협약에 따라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을 선발하여 미국 해외어학연수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지역학생에 대하여 외국어 능력 함양과 국제적 마인드를 길러주고 공교육의 활성화를 이루고자 노력하며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하여 힘쓰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기회를 통하여 상호간의 교류에 대하여 많은 논의가 이루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하여 열악한 지역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지역맞춤형 교육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5-31 11:03:4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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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화성시문화재단,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 개막

화성시와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이 주최·주관하는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 가 '상상의 바다, 희망 화성'이란 주제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화성시 전곡항에서 펼쳐진다. 2024-2025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처음 선보이는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 에서는 다양한 요트, 보트, 유람선을 타고 서해 바다를 즐기는 것은 물론 EDM 페스티벌, AR 증강현실 체험 등 요새 MZ세대 취향에 맞는 다채로운 공연과 예술 활동도 준비했다. 이번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는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요.보트 승선부터 입파도 인근에서 즐기는 선상 바다낚시 프로그램, 고급 승선 프로그램까지 축제 방문객들이 골라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승선 체험을 준비했다.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 개막식은 5월 31일 14시에 진행되며, 트로트 여제 송가인이 축하공연을 맡았다. 6월 1일에 진행되는 메인공연은 DJPARK '박명수'가 진행하는 EDM 파티를 만날 수 있으며, 6월 2일 폐막식에서는 '노라조'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매년 큰 인기를 끌었던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포먼스는 올해 처음으로 동부권 사전 예선전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펼쳐지는 본선 경연에서는 더욱 더 열정적인 퍼포먼스 경연이 치러질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버스킹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서해랑 로비에서 진행되는 시민 미디어제작단 공개방송까지 전곡항 입구에서부터 서해랑까지 볼거리가 가득하게 구성하였다. 또한, 육상에서도 뱃놀이 체험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재활용품을 이용한 창작배 만들기, 로잉머신 대회, 도전! 배끌기 와 같은 재밌는 육상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바다 위를 날아가는 케이블카 '천해유람단' 체험을 통해 전곡항을 넘어 제부도까지 축제 방문객들에게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성 뱃놀이 축제 운영 관계자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뱃놀이 축제만의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해 놀거리가 풍부한 축제장을 구성하려고 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올 여름의 시작을 화성 뱃놀이 축제와 함께하셨으면 좋겠다." 며 뜻을 밝혔다. 화성 뱃놀이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 뱃놀이 축제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를 확인하시면 된다.

2024-05-31 11:02: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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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경남개발공사는 지난 4월 12일 인권경영 추진력 강화를 위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 승인돼 29일 가입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UNGC는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로, 기업이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도록 지원하고자 유엔이 2000년 발족한 국제협약이다. 현재 전 세계 167개국 2만 4000여개 회원사가 지속 가능성 확보와 기업 시민의식 향상을 목표로 참여하고 있다. 경남개발공사는 UNGC 10대 원칙을 회사의 경영 전략과 운영 전반에 내재화해 인권경영 체계를 고도화, 인권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UNGC 한국협회 유연철 사무총장은 "경남개발공사의 UNGC 가입은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지속 가능성 및 사회적 책임을 경상남도 지역 발전과 관리에 통합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개발공사 김권수 사장은 "이번 UNGC 가입을 통해 경남개발공사의 인권경영 체계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려 도민의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이루고, 도민의 복리 향상을 위해 한 단계 더 전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개발공사는 올해 인권경영 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2차 중기인권경영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인권 협의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인권경영 체제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5-31 11:00: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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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한 삶이란...서울시, 청년통장 참여자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에 참여한 청년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복과 회복 탄력성에 대한 강의를 듣고 균형 잡힌 삶을 위한 의견을 공유한다. 서울시복지재단은 내달 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적정한 삶'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 행복과 만족감을 통해 한 단계 나은 일상을 누리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시 예산과 민간 재원으로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1부 주제특강에서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아주대학교 심리학과)가 '적정한 삶'을 주제로 청년들의 균형 잡힌 삶을 위한 행복, 회복 탄력성과 관련된 강연을 펼친다. 2부 생활토크에서는 김경일 교수가 오픈채팅방을 통해 청년통장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어릴 때부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온 청년통장 참가자들이 적정한 강도의 행복과 만족을 통해 균형 잡힌 삶을 모색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재단은 오는 11월 16일 '2025년의 경제 전망,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자'를 주제로 제2차 토크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복지사업실장은 "요즘 청년들은 경제적 측면뿐 아니라 심리적 불안감 등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다양한 어려움을 안고 있다"며 "청년통장 참가자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10:17: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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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용산 로컬브랜드 상권서 2만원 이상 결제시 7천원 할인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비씨카드 주식회사와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할인 프로모션 이벤트를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사업'은 서울시 내 잠재력 있는 상권을 선정해 지역 특성을 살린 로컬콘텐츠를 발굴, 머물고 싶은 상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상권 브랜딩, SNS 마케팅, 환경 개선, 창조적 소상공인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비씨카드 할인 프로모션은 6월 1일부터 구로구 오류동역 인근 오류버들 상권과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일대 용마루길 상권에서 총 1억4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대상 가맹점은 약 480개로 단란주점·유흥주점 등 일부 업종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로컬브랜드 상권을 방문하는 누구나 상권에서 비씨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7000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씨카드 페이북 애플리케이션 내 '마이태그' 화면에서 '로컬브랜드 상권 할인' 태그를 추가하고 비씨카드로 결제하면 청구 할인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가을부터는 할인 프로모션 대상을 전체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로컬브랜드 상권은 ▲중구 장충단길 ▲마포구 하늘길 ▲영등포구 선유로운 ▲구로구 오류버들 ▲서초구 양재천길 ▲노원구 경춘선공릉숲길 ▲용산구 용마루길 ▲관악구 샤로수길 ▲서초구 서초강남역 총 9곳이다. 각 상권에서는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투어 프로그램, 체험 클래스 등 다채로운 로컬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구로 오류버들 상권은 버들나들이 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MZ·시니어 중 선호 테마를 선택하면 지역해설사의 상권 소개와 함께 테마에 맞는 추천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용산 용마루길 상권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 공간 '소소한 아지트'에는 재밌는 문화 체험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단편영화 상영, 독립서적 전시와 더불어 캘리그라피, 인형 만들기 등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주철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할인 프로모션이 더 많은 소비자가 로컬브랜드 상권을 방문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로컬브랜드 상권이 서울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상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31 10:10: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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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장마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실시

용인특례시는 호우ㆍ강풍 등 장마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9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지역 내 117곳의 대형 건축공사 현장(연면적 2000m2 이상 등)의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여름철 건축공사장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나 붕괴, 감전 사고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사전에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시는 이번 안전 점검에서 수해 방지 자재ㆍ장비를 추가 확보해야 할 곳, 사면보강 조치가 필요한 곳, 배수시설 설치와 정비가 필요한 곳 등 총 49건을 확인했다. 안전조치가 미흡한 현장에 대해선 즉시 보완하도록 지시했고, 해당 현장의 개선 여부를 지속해서 확인·점검하는 등 전 현장에 대해 6월 초까지 우기 대비 조치를 완료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시는 집중호우가 예상될 때 추가로 각 건축공사 현장의 대비 상황을 재확인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빠른 대응으로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는 이상 기후로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는 기상예보가 나오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또 자체 운용 중인 건축공사장 이력 종합관리스템 상의 관리등급(▲공정상 위험도(터파기·흙막이 가설) ▲안전조치 지적 빈도 ▲공사 관련 민원 등 종합해 산정)에 따라 비상상황 발생 시 우선 대응할 수 있도록 집중 안전 관리 대상도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건축공사장에선 자연 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각별한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며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전체 건설 현장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31 09:58:05 유진채 기자